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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인리스에 길들여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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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인리스에 길들여지기

익명 (미확인) | 수, 2017/03/15- 08:00
스테인리스에 길들여지기 새롭게 시작하는 3월을 맞이하며 주방 정리를 시작했습니다. 뒤섞인 냄비들을 제자리에 넣다 보니 우리 집에도 스테인리스 제품이 많더군요. 제가 친환경적인 윤소맘이라서? 아뇨~ 강한 것이 살아남은 거죠. 요리하다 딴짓해서 냄비 태우기 일쑤! 그동안 여러 질의 냄비를 분리수거함으로 보냈답니다. 다양한 종류의 냄비를 섭렵하다 보니 세척하기 편하고 태워도 변하지 않는 스테인리스 제품만 한 게 없더군요. 스테인리스 정식 명칭은 스테인리스 스틸(stainless steel)으로, stain(녹) + less(없다) + steel(철)의 합성어인데요. 전혀 녹슬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일반적인 철강에 비해 그다지 녹슬지 않는다는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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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에 '신나요도서관'이 생겨서 신나요! 2018년 4월 29일 부산광역시 남구 용당동의 마을도서관 <신나요도서관>이 정식 개관을 했습니다. 2017년 2월 ‘대연용당에 작은도서관을 꿈꾸는 사람들의 모임’이라는 이름으로 첫 만남을 가지고, 3월에 “신나요도서관” 준비위원회를 발족했습니다. 선진지 답사도 다녀오고, 사업설명회와 도서관 임대계약, 주민 아나바다장터를 비롯한 여러 가지 방법으로 후원금을 모집하고, 12월에 작은도서관으로 등록을 마치고 현재 정식 개관에 이른 것입니다. 대충 추려 적기엔 별 큰 일이 없어 보이나, 1년하고 3개월의 기간 동안 도서관 밖에서 그리고 현재의 도서관 자리를 계약한 후로는.......
수, 2018/05/0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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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 다녀오셨나요? 저는 아이와 함께 말레이시아와 싱가폴에서 일주일을 보내고 왔는데요. '집 떠나면 고생'이라는 말, 말레이시아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부터 실감했습니다. 다리도 마음대로 뻗을 수 없는 좁은 공간에서 6시간을 버텨야하는데다, 언제 도착하냐고 끊임없는 묻는 아이까지 있으니.. 가는 날부터 힘이 빠지긴 하더라고요. ^^: 그래도 큰 맘 먹고 온 외쿡여행,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바른 생활로 에너지 보충하며 알차게 보냈는데요. 일주일 간의 해외여행이 무사할 수 있도록 도와준 몇가지 아이템이 있습니다. 그 첫 번째는 방향제를 만드는 사회적기업 '마리에뜨' 의 '썸머가드 아웃도어 미스트'입니다. 그 이름처럼.......
목, 2018/08/0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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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 -딱 한 권만 넘으면 영어 울렁증이 사라진다. 1. 책을 고를 때 몇 가지 원칙이 있다. 될 수 있으면 베스트셀러는 사지 않는다. 자기 계발서도 사지 않는다. 외국어는 나랑 상관이 없다. 그런데 이번에 고른 책은 이 세 가지 조건 모두에 해당되지 않는다. 심지어 재미까지 있어서 하루만에 다 읽었다. 아이가 영어를 잘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만 했지, 영어는 나와 상관이 없다고, 앞으로 구글번역기가 영어를 대신할 거라고 생각하던 나에게 영어공부를 해 보는 것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게 했다. 2. 이 책의 저자는 MBC에서 <뉴논스톱><내조의여왕>등을 연출했던 김민식피디다. 잘나가던 드라마 피디가 왜.......
수, 2017/02/1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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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활력소 '자연드림' 생애 첫 직장이자 마지막 직장“모든 물품을 정리하고 완벽하게 준비해야만 조합원에 대한 예의고 서비스예요. 매장에 장 보러 왔을 때 물품이 가득하고 깨끗하구나 하고 만족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게 우리의 할 일이죠.”자연드림 매장을 가게 되면 물품과도 만나지만 직원과도 만나죠. 올해 부산 ‘쿱 스토아’ 총회에서 모범직원상을 받은 '서명애 점장'을 만나보았습니다. 출근시간 7시 50분, 9시 오픈 시간까지 어디서 그런 힘이 나오는지 박스도 번쩍 들고 매장 안을 쏜살같이 뛰어다닙니다. 그 찰나의 순간에도 체력이 좋다고 싱글벙글인데요. 전날 직원이 갑작스러운 휴무여서 13시간을 근무했는.......
월, 2018/05/0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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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중 3 소녀는 한창 예민한 때입니다. 이제 좀 수그러질 때도 되었건만 여전히 까칠한 그녀 앞에 이성과 논리 따위는 먹히지도 않습니다. "내가 뭘 하고 싶은지 모르겠어." "어떤 전공을 골라야 할까?... 하고 싶은 것이 정말 없어." 엊그제는 '결정 장애'에 걸린 것 같다며 혼자 심각하더니 금세 "뭐, 그럼 어때." 하곤 BTS 동영상에 빠져듭니다. '결정 장애'는 자기가 선택하고 결정해본 경험이 없어서 발생하는 거라는데 요즘 우리 아이들이 흔히 갖고 있는 증상(?) 가운데 하나죠. 아이들만 그런가요? 어른도 그런 사람이 종종 있잖아요. 하물며 엄마인 저도 마찬가지예요. 짜장과 짬뽕 가운데 쉽게 결정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짬.......
화, 2018/10/0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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