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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백년포럼, 올해부터 시즌제 도입..3월 시민의회 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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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백년포럼, 올해부터 시즌제 도입..3월 시민의회 주제로

익명 (미확인) | 목, 2017/02/23- 11:09

올해부터 백년포럼이 시즌제를 도입하면서 완전히 새롭게 시작됩니다.

백년포럼은 (사)다른백년이 주관하는 대중적 공론장으로, 지난해 매달 한 번씩 개최하면서 주로 한국사회의 경로 변경과 관련된 의제를 공론화해왔습니다.

그러나 올해부터는 시즌제, TED식 강연과 현장청중투표 등을 도입하는 등 내용과 형식 양 측면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됩니다.

시즌제는 특정 의제에 대해 3-4개의 주제를 일정 기간 안에 집중적으로 발표하는 형식을 말합니다. 올해 첫시즌의 의제는 시민의회로, 이 주제를 놓고 3월 한 달 동안 세 차례의 포럼이 집중적으로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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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포럼은 최근 시민의회법을 발의한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회 포럼은 시민의회의 저자권자로 유명한 김상준 경희대 교수가, 3회 포럼은 추첨민주주의 전문가인 이지문 박사가 발표자로 나섭니다.

또 청중들은 투표기를 활용해 현장에서 즉석으로 자신의 의사를 표현할 수 있기 때문에 훨씬 생동감 넘치는 쌍방향 토론이 가능해질 것입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 바랍니다.

포럼 시즌1 포스터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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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회비 납부 명단

 

(주)대한가스산업 70,000 김응학 10,000 서용하 10,000 이상민 10,000 정필교 10,000
(주)엔버스 50,000 김익균 5,000 서원혁 10,000 이상우 30,000 정현숙 10,000
(주)쿱스토어한밭 25,000 김익준 10,000 서은덕 3,000 이상은 10,000 정현우 5,000
(주)쿱스토어한밭 서대전점 25,000 김인국 15,000 서인석 10,000 이상훈 15,000 정혜경 10,000
(주)쿱스토어한밭 월평점 25,000 김재동 10,000 서정현 5,000 이상희 10,000 정혜원 10,000
가참희 10,000 김재수 25,000 서충교 5,000 이성숙 10,000 정호영 15,000
강기혁 10,000 김재환 10,000 서현숙 13,000 이성숙, 민영훈 10,000 정환도 11,000
강기형 10,000 김재흥 5,000 석승용 10,000 이성철 10,000 조근자 10,000
강나원 5,000 김점숙 10,000 석연희 5,000 이성희 5,000 조금연 10,000
강만규 10,000 김정남 10,000 석은자 5,000 이성희 10,000 조남영 10,000
강만식 20,000 김정대 10,000 성광진 10,000 이성희 10,000 조능연 5,000
강명희 10,000 김정래 10,000 성기모,고미자 11,000 이소라 10,000 조미선 3,000
강문석 10,000 김정순 5,000 성은희 20,000 이소정, 지영 5,000 조미영 15,000
강민정 5,000 김정아 10,000 성하덕 5,000 이수경 10,000 조민호 15,000
강민지 5,000 김정연 5,000 소명수 5,000 이수연 5,000 조병렬 10,000
강병호 10,000 김정훈 8,000 손규성 10,000 이순우 11,000 조선옥 5,000
강산 2,000 김제선 10,000 손덕환 10,000 이순우 10,000 조성남 5,000
강상수 1,000 김조년 30,000 손문규 10,000 이순화 5,500 조성민 11,000
강수진, 김태형 5,000 김종남 22,000 손민우 10,000 이순희 5,000 조성용 10,000
강승민,유동현 15,000 김종남 10,000 손병거 15,000 이승엽 5,000 조성행 5,000
강신관 10,000 김종술 20,000 송규식 10,000 이승종 5,000 조세은 10,000
강영삼 10,000 김종필 10,000 송문섭 10,000 이시희 15,000 조세형 10,000
강영희 3,000 김종환 10,000 송미령 5,000 이신효 5,000 조신행 10,000
강은숙 10,000 김주완 5,000 송석범 20,000 이언경 10,000 조연길 10,000
강일 10,000 김주찬 10,000 송석철 10,000 이연옥 10,000 조영식 5,000
강지원 10,000 김준형 20,000 송양섭 5,000 이영남 11,000 조영탁 15,000
강진규 10,000 김진수 15,000 송우현 10,000 이영섭 10,000 조영호 5,000
강철 5,000 김진수 10,000 송유빈 5,000 이영희 5,000 조영호 5,000
강태경 10,000 김진화 22,000 송을석 10,000 이용옥 10,000 조용준 10,000
강현서 10,000 김창근 10,000 송인옥 10,000 이용원 10,000 조은경 15,000
강현수 10,000 김춘경, 문예령 10,000 송인준 10,000 이용일 20,000 조은연 50,000
강호병 5,000 김춘숙 10,000 송정호 15,000 이우영 10,000 조정미 10,000
강호석 10,000 김태영 60,000 송준태 5,000 이우현 33,000 조정선 5,000
강효숙 13,000 김태영 60,000 송중호 10,000 이원배 3,000 조정숙 5,000
강희영 20,000 김태준 15,000 송혜숙 5,000 이원표 5,000 조정아 10,000
고경완 15,000 김택남 10,000 송호범 5,000 이원희 5,000 조정호 3,000
고광미 11,000 김판겸 11,000 신금현 10,000 이은서 5,000 조현구 3,000
고동수 10,000 김필동 10,000 신단오 10,000 이은재 10,000 조현승 20,000
고동혁 5,000 김필환 11,000 신동욱 10,000 이인복 11,000 조흥열 10,000
고두환 10,000 김하현 5,000 신동윤 5,000 이인성 10,000 주덕남 3,000
고명현 10,000 김향림 5,000 신명호 11,000 이인세 11,000 주민정 10,000
고병년 30,000 김헌식 10,000 신삼복 13,000 이인희 5,000 주양각 10,000
고상춘 5,000 김현수 5,000 신숙용 5,000 이재근 10,000 주용진 5,000
고연완 20,000 김현숙 10,000 신승호 10,000 이재면 10,000 주원,원혜옥 10,000
고영득 10,000 김현우 5,000 신옥균 11,000 이재영 10,000 지영한, 박혜경 15,000
고영주 15,000 김현정 5,000 신옥영 10,000 이재인 10,000 지옥향 10,000
고우진 10,000 김형년 10,000 신우석 5,000 이재진 5,000 지원종 10,000
고은아 30,000 김형돈 33,000 신유정 10,000 이재철 10,000 지현순 10,000
고은정 16,000 김형태 5,000 신정은 5,000 이재호 15,000 지희숙 10,000
고익환 10,000 김혜영 10,000 신지연 10,000 이재희 10,000 진경희 30,000
고제열 6,000 김호근 10,000 신창수 10,000 이정구 10,000 진미영 5,000
고종현 10,000 김호일 10,000 신현섭 11,000 이정목 10,000 진은희 11,000
고철용 5,000 김홍만 20,000 신현숙 10,000 이정수 5,000 차상범 10,000
공정욱 10,000 김홍준 5,000 신현정 10,000 이정은 10,000 차재영 10,000
공정희 5,000 김환 11,000 신현주 5,000 이정인 3,000 차진숙 20,000
곽경규 10,000 김환욱 1,000 신혜옥 5,000 이정임 20,000 채민성 15,000
곽성자 10,000 김효경 10,000 심규상 11,000 이정호 10,000 채민준 5,000
곽순자 5,500 김효순 2,000 심규호 5,000 이정희 10,000 채재학 10,000
구남실 5,000 김희경 14,000 심문보 10,000 이제환 10,000 천수정 5,000
구본주 5,000 김희숙 10,000 심원경 11,000 이종대, 손혜영 11,000 천용기 11,000
구본학 10,000 김희연 10,000 심은영 5,000 이종범 11,000 천혜영 5,000
구영본 8,000 김희자 5,000 심재광 10,000 이종상 10,000 최경옥 10,000
구윤미 5,000 김희정 10,000 심재기 5,000 이종찬 10,000 최규관 10,000
구장완 10,000 나미희 10,000 심준홍 11,000 이주황 11,000 최규영 10,000
국현승 10,000 나인순 10,000 심태영 10,000 이준기 5,000 최기안 15,000
권경익 10,000 나종선 10,000 안도현 10,000 이준우 33,000 최라미 20,000
권기원, 이향숙 20,000 남상군 5,000 안미영 10,000 이중호 5,000 최미정 10,000
권길중 10,000 남상혁 20,000 안병진 10,000 이지민 5,000 최민규 10,000
권대홍 10,000 남영미 5,500 안병호 11,000 이지선 10,000 최봉문 10,000
권동일 10,000 남재영 김현화 10,000 안보석 5,000 이지연 15,000 최선영 10,000
권문석 10,000 남정식 5,000 안승민 5,000 이지연, 이수연 10,000 최성강 10,000
권선술 5,000 남태경 10,000 안승용 20,000 이지영 10,000 최성미 5,000
권선영 10,000 남해 30,000 안옥례 3,000 이진국 20,000 최성욱.최공숙 30,000
권선필 20,000 노다래 3,000 안정선 30,000 이진숙 10,000 최솔 11,000
권수경 10,000 노승무 10,000 안정섬 5,000 이진철 5,000 최순옥 10,000
권순우 10,000 노현승 10,000 안준성 10,000 이진헌 30,000 최승만 10,000
권연우 5,000 대동역 10,000 안지원 5,000 이진희 10,000 최영규 10,000
권영당 10,000 도석주 10,000 안진모 5,000 이찬현 5,000 최영미 10,000
권오운 10,000 도안마을신문 10,000 안형준 10,000 이창섭 10,000 최영은 20,000
권오원 20,000 도혜선 10,000 양귀영 50,000 이창연 10,000 최영준 10,000
권주정 10,000 동혜경 5,000 양덕석 10,000 이창택 15,000 최용희 10,000
권진순 10,000 류수경 30,000 양동석 15,000 이철호 5,000 최유정 10,000
권채숙 10,000 류제정 10,000 양동철 10,000 이춘아 5,000 최윤경 5,000
권태용 3,000 류지훈 10,000 양성주 11,000 이탁렬 10,000 최윤진 5,000
권혁범 10,000 류지희 5,000 양승의 10,000 이학주 10,000 최윤호 11,000
권효정 5,000 류호진 5,000 양시현 5,000 이혁진 5,000 최윤희 10,000
기윤, 기훈 10,000 모현혜 20,000 양영순 10,000 이현숙 10,000 최은숙 10,000
길금돈 10,000 문경원 10,000 양유열 10,000 이현자 10,000 최정우 30,000
김건 10,000 문명성 10,000 양준서 5,000 이현주 10,000 최정필 11,000
김경구 10,000 문상원 30,000 양창현 10,000 이현주 11,000 최종근, 박현주 10,000
김경린 3,000 문선경 5,000 양해림 20,000 이형륜 3,000 최종진 5,000
김경일 15,000 문성현 문성우 6,000 양혜숙 33,000 이혜경 20,000 최종하 3,000
김경태 10,000 문정석 5,000 양희준(이언의) 3,000 이혜교 10,000 최종현 1,000
김고은 10,000 문정화 10,000 어운선 10,000 이혜림 5,000 최지연 5,500
김광래 10,000 문창식 5,000 엄기인 5,000 이혜영(김하영) 10,000 최지훈 10,000
김광신 10,000 문현웅 50,000 연중모 5,000 이홍기 20,000 최진경 10,000
김광호 15,000 민대홍 3,000 염동원 10,000 이효범 10,000 최진수 10,000
김광호 10,000 민만식, 박수정 5,000 염혜경 11,000 이효준 15,000 최진형 10,000
김규 10,000 민병애 15,000 염홍익 10,000 이후찬 5,000 최창우 10,000
김규열 10,000 민병일 10,000 오광영 10,000 이희순 5,000 최충식 10,000
김금선 10,000 민아강 10,000 오기민 10,000 이희정 20,000 최한성 10,000
김기돈 10,000 민애식 5,000 오남균 5,000 인주환 10,000 최호택 10,000
김기만 5,000 민완기 10,000 오다연 10,000 임가은 5,000 최화영 11,000
김기정 20,000 박갑동 10,000 오명숙 5,000 임경선 10,000 최희재 5,000
김기혁 5,000 박경남 5,000 오성일 5,000 임경숙 10,000 추명구 10,000
김나영 10,000 박경희 10,000 오세열 10,000 임경은 5,000 추민수 10,000
김낙종 10,000 박관수 10,000 오세윤 10,000 임규창 15,000 표윤숙 5,000
김남수 5,000 박나연 5,000 오수환 10,000 임다혜 5,000 하은향 5,000
김남원 20,000 박노동 10,000 오인환 10,000 임동순 10,000 한경이 13,000
김대경 10,000 박미지 10,000 오종섭 10,000 임동진 50,000 한금수 2,000
김대호 10,000 박민우 5,000 오진희 5,000 임문희 10,000 한단 10,000
김대호 10,000 박병국 20,000 오현균 10,000 임병안 10,000 한대현 5,000
김도균 11,000 박병엽 22,000 오현숙 11,000 임봉빈 10,000 한동희 1,000
김도형 10,000 박병준 10,000 왕영성 20,000 임선미 10,000 한미경 10,000
김동석 3,000 박보민 5,000 우미정 10,000 임성환 5,000 한상효 10,000
김동휘 5,000 박상경 11,000 우승범 5,000 임일남 10,000 한수정 5,000
김동희 5,000 박상희 5,000 원경선 11,000 임일순 10,000 한완희 5,000
김래원 15,000 박석배 10,000 원용호 5,000 임재무 10,000 한우리 20,000
김만구 10,000 박선규 5,000 원희선 20,000 임재한 10,000 한윤희 10,000
김명관 10,000 박성오 10,000 유나경 10,000 임재화 33,000 한은규 10,000
김명숙 5,000 박성준 11,000 유나영 10,000 임정희 5,000 한일수 5,000
김무단이 5,000 박성철 5,000 유병로 33,000 임준 5,000 한일수 20,000
김문숙 10,000 박소영 10,000 유병선 10,000 임준홍(임채은) 10,000 한종구 10,000
김미란 5,000 박소현 10,000 유봉재 10,000 임철희 10,000 한주동 20,000
김미령 5,000 박소희 10,000 유성권 10,000 임혜숙 10,000 한지수 5,000
김미숙 5,000 박수경 10,000 유성미 10,000 임홍렬 10,000 한진숙 10,000
김미숙 5,000 박수연 10,000 유영희 5,500 임효인 10,000 한추순 10,000
김미순 5,000 박영례 10,000 유영희 10,000 임훈란 5,000 함두배 10,000
김미양 10,000 박영성 10,000 유재성 10,000 임희동 6,000 허건영 15,000
김미용 5,000 박영송 11,000 유주환 10,000 장대희 5,000 허재영 30,000
김민석 10,000 박영순 3,000 유지연 10,000 장미희 5,000 홍석영 1,000
김민수 10,000 박영실 10,000 유진수 15,000 장서은 10,000 홍석진 5,000
김민지 3,000 박영주 5,000 유진아 3,000 장수명 10,000 홍석하 10,000
김방룡 10,000 박원만 10,000 유현미 50,000 장수찬 40,000 홍선주 5,000
김병익 10,000 박은숙 10,000 유현화 10,000 장순식 10,000 홍성옥 10,000
김병익 10,000 박은호 11,000 윤기석 20,000 장용철 10,000 홍연숙 10,000
김병호 30,000 박은희 5,000 윤병길 10,000 장재완 10,000 홍종규 5,000
김병호 10,000 박익규 10,000 윤석길 10,000 장종태 10,000 홍종호 10,000
김보람 10,000 박인순 10,000 윤숙 10,000 장창수 10,000 홍혜련 5,000
김보수 30,000 박인천 10,000 윤승일 10,000 장태선 10,000 황덕수 10,000
김보혜 15,000 박재묵 30,000 윤여영 10,000 전계준 22,000 황만하 10,000
김봉구 10,000 박재희 5,000 윤여진 10,000 전광정 10,000 황명진 30,000
김삼주 5,000 박정규 10,000 윤종삼 20,000 전난희 10,000 황부월 20,000
김상규 10,000 박제화 10,000 윤종일 5,000 전대식 10,000 황상철 10,000
김상규 10,000 박종갑 5,000 윤진원 10,000 전병술 10,000 황성미 5,000
김상기 10,000 박종덕 11,000 윤태섭 10,000 전봉석 10,000 황수영 3,000
김상기 5,000 박종서 10,000 윤태천 10,000 전상인 10,000 황순하 10,000
김서룡 10,000 박종인 5,000 윤태희 10,000 전수경 5,000 황승미 5,000
김서준 3,000 박주철 10,000 윤현명 3,000 전양 15,000 황인성 10,000
김석진 10,000 박준우 5,000 이갑숙 10,000 전양혜 20,000 황인호 10,000
김선미 33,000 박지우 5,500 이강순 10,000 전영훈 10,000 황재학 10,000
김선아 10,000 박지현 3,000 이강욱 20,000 전재현 10,000
김선옥 15,000 박진수 10,000 이강혁 5,000 전찬선 10,000
김선진 5,000 박진숙 10,000 이건희 15,000 전찬식 10,000
김선태 5,000 박진희 30,000 이경남 5,000 전청청 10,000
김선태 20,000 박진희 11,000 이경민 10,000 전태일 11,000
김선호 10,000 박찬억 5,000 이경선 6,000 전향미 10,000
김선화 11,000 박찬인 11,000 이경숙 10,000 전현영 10,000
김성림 11,000 박태규 10,000 이경호,최윤경 15,500 전희선 5,000
김성필 20,000 박필우 10,000 이경희 5,000 정강환 10,000
김성훈 10,000 박학준 5,000 이관근 10,000 정경석 20,000
김성흠 3,000 박해인 5,000 이관목 10,000 정관수 30,000
김세정 30,000 박혜영 20,000 이광원 5,000 정권영 10,000
김소영 15,000 박희권 5,000 이광진 10,000 정나현 20,000
김수선 10,000 박희조 10,000 이규봉 30,000 정낙찬 10,000
김수영 20,000 반범환 10,000 이규호 5,000 정덕영 11,000
김수익 10,000 방미나 5,000 이규홍 10,000 정문권 10,000
김수진 10,000 방석배 10,000 이근범 5,000 정미숙 20,000
김수현 10,000 방수만 10,000 이근용 5,000 정미예 10,000
김숙현 10,000 방승옥 10,000 이기열 30,000 정범희 5,000
김순영 30,000 배근영 10,000 이기영 10,000 정복희 20,000
김승영 5,000 배선진 5,000 이기훈 30,000 정봉연 10,000
김승영 15,000 배수경 10,000 이길재 10,000 정부금 10,000
김승호 10,000 배영옥 10,000 이남규 15,000 정선관 10,000
김신호 10,000 배익환 10,000 이남효 5,000 정선기 10,000
김연국 10,000 배준형 15,000 이다솜 1,000 정세영 3,000
김영관 10,000 배진주 1,000 이다현 10,000 정승기 10,000
김영석 5,000 백경주 10,000 이동명 10,000 정연정 12,000
김영석 10,000 백대윤 30,000 이동선 10,000 정연택 20,000
김영순 5,000 백만기 10,000 이동오 5,000 정연희 10,000
김영아 10,000 백순미 20,000 이동하 10,000 정오용 10,000
김영주 10,000 백승미 10,000 이두진 10,000 정완숙 10,000
김영호 10,000 백승순 10,000 이명선 10,000 정용광 10,000
김영화 5,000 백승호 5,000 이명희 15,000 정우연 11,000
김용권 10,000 백영택 10,000 이모성 10,000 정우혁 10,000
김용동 10,000 백운희 15,000 이무경 10,000 정윤경 10,000
김용래 15,000 백정혜 5,000 이문희 10,000 정은희 5,000
김용분 33,000 백종하 10,000 이미경 10,000 정은희 10,000
김용원 5,000 백종호 5,000 이미라 15,000 정장호 10,000
김용정 10,000 변승섭 5,000 이미선 5,000 정재원 5,000
김용철 10,000 변영실 10,000 이미순 10,000 정재필 10,000
김운석 5,000 변영철 5,000 이미영 50,000 정정호 10,000
김유라 3,000 사과나무 10,000 이미은 5,000 정종혁 5,000
김유진 5,000 서광필 11,000 이범진 10,000 정지현 10,000
김윤성 10,000 서만영 5,000 이범희 11,000 정진명 10,000
김은미 5,000 서명길 10,000 이병호 10,000 정진영 20,000
김은석 3,000 서성희 5,000 이봉락 5,000 정창원 10,000
김은정 5,000 서영석 10,000 이상구 10,000 정천귀 35,000
김은주 10,000 서예화 5,000 이상명 30,000 정청숙 15,000
김응병 20,000 서용옥 5,000 이상미 5,000 정태호 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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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6/08/29-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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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주민투표 설명회 웹자보

 

11월 영덕 원전유치찬반 주민투표 설명회

  • 일시 : 2015년 11월 5이 오후5시-7시
  • 장소 : 환경운동연합 1층 카페 회화나무
  • 내용 : 주민투표관리위원장 인사말씀, 경과보고, 시민사회대응논의
  • 문의 : 010-9743-1558 (환경운동연합 조직팀

)

목, 2015/11/05-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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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피하려다 호랑이 만났나?”

안경환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사퇴한 뒤 문재인 대통령이 박상기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65)를 새로운 장관 후보로 지명하자 나온 말이다. 박 교수의 지명 소식이 전해진 뒤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는 실제 검찰을 놀라게 했다.

“문재인 정부의 최우선 정책 과제 중 하나인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 신설 등 검찰 개혁과 법무부의 탈검찰화를 위하여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

 

검찰은 그간 공수처 설치만은 일관되게 반대해 왔는데 새 수장이 될지도 모르는 사람의 입에서 나온 첫 마디가 ‘공수처 설치’였던 것이다.

중단없는 검찰 개혁 의지

안경환 후보자가 낙마한 뒤 박 후보자가 지명되는 데는 열하루가 걸렸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최선을 다해 정말 고민스럽게 깊이 들여다봤다”고 했다.

고심 끝에 내린 결정으로 읽힌다. 안 후보자에 이어 다시 한번 검찰 출신이 아닌 비법조인 학자 카드를 꺼내 든 것은 법무부의 탈검찰화와 검찰개혁에 대한 문 대통령의 확고한 의지 표명이라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우리나라처럼 수사·기소권이 100% 검찰에 독점된 경우가 세계적으로도 유례가 없다.” “법무부 검찰국과 법무실 국·과장 보직에 검사 독점을 깨고 전문가를 임명해야 한다.”

박 후보자는 그동안 각종 논문과 언론기고문, 토론회 등에서 검찰의 과도한 권한, 인사시스템 등을 꾸준히 지적해 왔다. 검찰개혁의 필요성에 확고한 의지를 가진 인물로 평가받는다.

만약 장관에 임명된다면 언론인 출신 4대 김준연 장관(1950~1951) 이후 처음으로 사법시험을 거치지 않은 비법조인·비검찰 출신 법무부 장관이 된다.

우연히도 검찰 개혁의 양대 축인 법무장관 후보자와 청와대 민정수석이 같은 비법조인 학자 출신이다. 두 사람 모두 시민단체 출신으로 박 후보자가 경실련, 조국 민정수석이 참여연대에서 활동했다는 점도 이채롭다.

대표적인 사회참여형 법학자

박 후보자는 1952년 전남 무안에서 태어났다. 배재고와 연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괴팅겐대에서 법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7년부터 모교인 연세대에서 후학을 가르쳐 왔다. 연세대 법과대학장(2003~2006)과 동덕여대 재단 이사장(2004~2007)을 지냈다.

형법 전문가로 국내 형사법, 형사정책 등의 권위자로 꼽힌다. 한국형사정책연구원 원장, 한국형사정책학회 회장, 형사판례연구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은 모교 은사인 박 후보자의 지명 소식이 전해지자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렇게 말했다. “이분에 대한 기억은 잘 웃지 않는 모습? 늘 진지하셔서 그 자체로 진정성을 의심하지 못하게 하는 장점이 있는 분입니다.”

박 후보자는 학업성취도나 수업참여도가 낮은 학생들에게 가차 없이 C와 D학점을 많이 줬던 탓에 ‘CD플레이어’라는 별칭도 있었다고 한다. 그러면서도 보통 학생들끼리 진행하는 학회 세미나까지 참석해 직접 논평을 하기도 했다고 한다.

2003년 법대 학장 시절에는 법대 학생 전원에게 e메일을 보냈다. 장학금을 성적순이 아닌 경제 형편에 따라 지급했으면 한다는 내용이었다. 학업 성적이 우수하면서 경제적 여유가 있는 학생들이 어려운 학우들에게 장학금을 양보한다면 대신 성적과 선행에 대해 표창을 하겠다는 것이었다.

그는 “사법시험 준비를 열심히 하기를 바라지만, 법은 인간도 모르고, 사회도 모르면서 오로지 법 적용만 능숙하게 할 줄 아는 법 기능인이 많아져서는 안 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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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신임 중앙위원회 의장으로 취임하면서 인삿말을 하는 박상기 후보자의 모습.

박 후보자는 대표적인 사회참여형 법학 교수다. 시민운동가로서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시민입법위원장, 중앙위원회 의장을 맡아오다 후보자 지명 직전인 지난 5월 경실련 공동대표로 선출되기도 했다.

경실련 공동대표 취임 뒤 쓴 칼럼 ‘새 정부에 바란다’에서 그는 새 정부가 꼭 해야 할 적폐청산의 대표적인 사례로 검찰개혁과 재벌개혁을 꼽았다. 특히 검찰개혁은 검찰을 바로 세우기 위한 것이기도 하지만, 모두에게 법과 정의가 평등하게 작동하도록 하기 위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렇게 제안했다.

 

“검찰의 문민화를 통해서 법무부를 검찰조직이 아니라 기본적으로 우리 사회의 민주주의적 가치를 고취하고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하는 기관이 되도록 하여야 한다. 독일 법무부는 명칭부터 ‘법무 및 소비자보호부’이다.

검찰의 문제는 견제되지 않는 권력행사로 인하여 각종 문제점을 야기하였다. 검찰이 한국사회를 통제할 수 있다는 오만한 생각까지도 갖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할 정도가 되었다. 검찰개혁은 검찰이 본래의 자리를 찾게 함으로써 검찰조직을 건강하게 만들고 국민을 위한 검찰로 거듭나게 할 것이다.”

법무부 정책위원 시절, 문재인 민정수석과 인연

박 후보자는 김대중 정부 때인 1998년부터 대검찰청 검찰제도개혁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다.

노무현 정부 초기인 2003~2005년에는 대검찰청 검찰개혁자문위원회와 법무부 정책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다.

법무부 정책위원회는 노무현 정부의 검찰 개혁과 법무부 문민화의 밑그림을 그렸다. 강금실 법무부 장관 직속 자문기구로, 안경환 전 후보자가 위원장이었다.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이 문재인 대통령이었다.

참여정부에서의 인연은 법무장관 후보자가 되는데 밑거름이 됐다. 참여정부 시절 박 후보자가 제안한 방향들에 대해 법무부나 민정수석실에서 많은 공감을 표했다는 얘기도 나온다.

2003년에 청와대 법무비서관이었던 박범계 의원은 이렇게 회상한다. “(박 후보자가) 검찰개혁을 포함한 여러 사법개혁안을 제시하고 관여하기도 하였지요. 법무부가 법무행정중심 부처로서 본연의 기능을 다하게 하는 데는 적임일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검사들 공부 많이 해야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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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5월 열린 사법제도개혁추진위원회 실무위원회에 참석한 박상기 후보자의 모습(왼족 두 번째).

2003~2004년에는 대법원 사법개혁위원회 활동에도 참여했다. 한인섭 서울대 법대 교수, 박원순 서울시장(당시 아름다운재단 상임이사) 등이 함께 위원으로 활동했다.

로스쿨 제도 도입, 법조 일원화 추진, 국민참여재판 도입 등 사법개혁안이 이 위원회를 통해 발표됐다. 박 후보자는 당시 로스쿨 제도 도입의 필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2005~2006년에는 대통령 자문기구 사법제도개혁추진위원회(사개추위)에서도 김선수 변호사 등과 함께 민간위원으로 활동했다. 당시 사개추위에는 검찰국 소속 검사였던 박균택 현 법무부 검찰국장, 권익환 법무부 기획조정실장 등이 있었다. 법무부 장관에 임명된다면 익숙한 얼굴들을 다시 보게 되는 셈이다.

2007~2010년에는 검찰 출신이 아니면서 최초로 한국형사정책연구원장을 지냈다. 검찰 출신이 아니지만 경청하고 토론하는 스타일로, 비교적 검찰에 대해서 잘 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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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형사정책연구원장 시절, 연구원을 방문한 UNODC 동아시아태평양지역센터 관계자들과 사진을 찍는 모습 (오른쪽에서 두번째) (사진출처: 한국형사정책연구원)

2010년에는 연구원이 한국형사법학회와 공동으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냈는데 위법수집증거배제원칙 적용범위 확대, 즉시항고권 폐지 등 검찰 권한 축소를 담은 내용을 포함시켜 화제가 됐다.

검찰 수사권의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준비하던 법무부의 안과 배치됐던 것이다.

청문세 공세, 색깔론이냐 자격론이냐

박 후보자는 검찰 개혁 외에 다른 사회 현안에 대해서도 각종 인터뷰나 기고를 통해 비교적 진보적 목소리를 일관되게 내 왔다.

종교적 신념에 따른 병역거부자들에게는 대체복무의 길을 열어줘야 한다는 입장이다.

세월호 참사 추모대회에서 태극기를 태운 시민에 대해서는 “국기모독죄로 볼 수 없다”고 했다.

원세훈 전 국정원장의 정치 개입 혐의에 대해 무죄가 나오자 “왜 무죄인지 이해가 안 된다”고 했다.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 증거 조작 핵심 피의자에게는 “국가보안법상 날조 혐의를 적용하지 않은 건 문제”라고 했다.

사형제도에 대해서는 다소 보수적이다. 완전 폐지보다는 최소한으로 둬서 규범력은 보여줘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성매매 특별법도 “개인의 자유결정권을 너무 깊숙이 침해하고 있어 위헌 소지가 있다”고 해 일부에서는 비판도 나온다.

재벌 문제도 다소 관대한 시각을 보여줬다. 2009년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비자금 조성과 횡령 사건에서 집행유예 판결을 받자 박 후보자는 유죄 인정 자체는 적절하며 대기업 오너 구속은 경제에 악영향을 끼칠 수밖에 없어 집행유예 선고를 내렸을 것이라 평가했다.

국정농단 사건에 대해서도 뇌물죄보다 공갈죄에 가깝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뇌물죄로는 유죄를 받아내기 어렵다는 취지이지만, 공갈죄로 적용할 경우 재벌은 ‘피해자’에 머물게 된다.

박 후보자는 국가보안법 폐지를 주장해 왔고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에 대해서도 부정적 견해를 펼친 적이 있다. 오는 13일 열릴 예정인 박 후보자의 청문회에서는 이를 둘러싸고 ‘색깔론’ 공세를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박 후보자는 과거 기고에서 “국가보안법이 안고 있는 문제점을 직시할 줄 알아야 한다”며 “자유사고에 대한 족쇄는 사라져야 한다”고 밝혔다.

박 후보자는 국가보안법이 없어도 형법으로 대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에 대해서도 “일부 개인 당원의 행위를 일반화해 불법 정당으로 판단한 후 해산이라는 극약처방을 내려 공중분해시켜 버리는 것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을 주눅 들게 하는 위협으로 비친다”고 주장했다.

벌써부터 그가 쓴 <간첩죄에 관한 소고>라는 논문에서 “북한의 반국가단체성 여부는 해석상의 문제라는 견해도 있다” 등의 문구를 들어 그의 대북인식을 공격하는 보도도 나오고 있다.

하지만 이 해당 구절은 다른 이들의 견해를 소개한 것일 뿐이고, 전체적인 논문 내용은 간첩죄를 ‘적국’ 혹은 ‘반국가단체’에 한정해서는 제대로 된 목적을 달성할 수 없다는 취지다. 북한 옹호와는 별로 관련이 없다.

동덕여대 사태, 깔끔하게 해결 못해

‘색깔론’보다는 동덕여대 이사장 재직 시절 보여준 박 후보자의 모습이 더 우려스럽다는 시선도 있다. 박 후보자는 2004년 비리로 얼룩진 동덕여대 재단 ‘구원투수’로 등판한다. 당시 동덕여대는 재단 이사장인 어머니를 등에 업은 조원영 총장의 비리와 전횡에 맞서 학교 구성원들이 힘겨운 투쟁 끝에 박 후보자를 새 이사장으로 뽑았다.

그러나 ‘동덕여대를 사학 개혁의 모범으로 만들겠다’는 박 이사장의 약속은 지켜지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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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0월, 동덕여대 본관 복도에서 손봉호 총장 해임에 찬성하는 쪽과 반대하는 쪽 학생과 교직원들이 손팻말을 들고 시위를 벌이는 사이로 박상기 당시 재단이사장이 회의실로 들어가고 있다. (사진 출처: 한겨레신문)

명망가인 손봉호 전 한성대 이사장이 총장으로 취임했지만 학내 구성원들은 그를 독선적이라고 비판했고 해임을 촉구했다. 박 후보자는 처음에는 손 총장을 옹호했다.

총학생회와의 면담에서 “총장이 퇴진하면 학교는 큰 혼란에 빠지고 피바다가 될 것”이라는 발언을 해 물의를 빚기도 했다. 나중에는 해임 절차를 밟지만 절차를 제대로 챙기지 못해 해임 취소 결정이 나기도 했다.

공과를 떠나 어쨌든 한 조직의 내홍을 원만히 수습하지 못했다는 점에서 법무부 수장이 될 자격이 있느냐는 비판도 제기될 수 있다.

상대적으로 사소한 것들이지만 그를 향해 제기되는 비판들도 형사정책연구원장 시절 법인카드 사용이 잘못됐다거나 겸직 규정을 지키지 않았다는 등 조직의 수장으로서 깔끔하지 못한 처신들에 관한 것들이다.

검찰개혁 어떻게 진행될까

“권력과 맞서는 검찰을 기대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 그러나 소신 있는 검찰총장이 몇 사람만 존재해도 국민을 위한 검찰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가질 수 있다.”

박 후보자는 지난해 김수남 신임 검찰총장 취임에 즈음해 기고한 서울신문 칼럼 ‘검찰의 정의를 다시 생각한다’에서 이렇게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신임 검찰총장 후보자에 문무일 부산고검장을 지명했다. 박 후보자가 새로 임명될 검찰총장과 어떻게 ‘검찰개혁’이라는 퍼즐을 맞춰나갈지도 관심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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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환의 낙마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비고시 출신 박상기 후보자를 선택했다는 것은 그만큼 문재인정부의 검찰개혁 의지가 확고하다는 뜻이다. 그가 검찰 내부의 조직적 저항을 뚫고, 검찰개혁을 순조롭게 이뤄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미지 출처: sbs)

검찰 조직을 얼마나 잘 장악하느냐에 따라 개혁의 성패가 좌우되는 만큼, 첫 번째 시험대는 오는 7~8월 단행될 예정인 검찰 인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검찰개혁을 추진할 팀이 아예 따로 꾸려질 가능성도 제기된다.

법무부 기획실장과 법무실장, 인권국장 정도를 외부에서 개혁이 가능한 사람들이 맡는 형태로 인사를 낸다는 것이다.

평소 그가 주장해 온 검·경 수사권 조정, 공수처 설치 등의 폭발적 사안은 그의 손에서 과연 어떻게 모양을 갖춰갈까?

지금으로선 성급한 결론을 내리기 어렵다. 박 후보자를 잘 아는 동료 교수는 그를 “온건한 개혁주의자”라고 평했다고 한다.

20여 년 동안 그를 가까이서 지켜본 경실련 관계자도 “굉장히 올곧으면서도 동시에 현실적인 상황이나 조건을 감안할 줄 아는 합리적인 분”이라고 평가했다.

박 후보자는 과거 기고에서 사법개혁을 위해서는 민정수석을 통한 검찰권 장악 등 법조계에 대한 정치권력의 개입, ‘법-권 유착관계’부터 끊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법조개혁은 내부로부터의 개혁을 기대하긴 어렵다. 법조의 특징을 인정하면서 외부에 의한 개혁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제 그 ‘외부 개혁’의 중심에 박 후보자 자신이 서게 됐다.

수, 2017/07/05-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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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잊지못할 경험을 쌓고 싶다는 사람, 40일간 자연 현장에 푸욱- 한번 빠져보고 싶다는 사람, 평생에 야생동물 한번 보는게...
수, 2017/05/24-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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