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연합 27주년 기념행사 ‘서로에게 멈춘 적 없는 바람’
삶을 나누면서 ‘공존’은 가능합니다. 두꺼비의 이동을 위해 도로를 내줍니다. 백두대간으로 산양과 반달가슴곰이 이동합니다. 물고기는 댐이 사라진 4대강을 넘습니다....
삶을 나누면서 ‘공존’은 가능합니다. 두꺼비의 이동을 위해 도로를 내줍니다. 백두대간으로 산양과 반달가슴곰이 이동합니다. 물고기는 댐이 사라진 4대강을 넘습니다....
‘2017 희망제작소 후원회원의 밤 – 희망이 웃다, 잇다, 짓다’에 참여하고 응원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차가운 바람이 얼굴을 에는 날씨에도 많은 분이 행사장을…
백두대간 자락에서 등산화 끈을 고쳐 매는 손과 산양의 삶에 후원하는 당신의 손이 꼭 닮았습니다. 피켓을 높이 들고 광화문...
[2017 한살림지역아동센터 후원의 날] 한살림서울은 2009년부터 광명시와 용산구에 초등생 방과 후 교실인 지역아동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좀 더…
녹색연합 25주년 후원행사, 어떠셨나요? 번잡한 도심 길, 찾아오시기 어렵지는 않았는지요. 소박한 식사인데 부족한 건 없었는지요. 일일이 챙기지 못해...
녹색연합 창립 25주년 후원행사 ‘피할 수 없다면 녹색하라’가 200여명의 후원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
사랑하는 당신께. 안녕, 안녕. 당신, 안녕한지 모르겠습니다. 안녕이란 말이 무색한 요즘입니다. 그래도 살며시 당신의 안녕을 물으며 화창한 가을날...
강이 썩어도, 미세먼지가 뿌옇게 숨을 막아도, 폭염이 아스팔트를 녹여도, 우리는 이 지구에 삽니다. 우리의 일상을 위협하는 이 위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