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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사드 배치 문제로 안보장사 하겠다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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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사드 배치 문제로 안보장사 하겠다는 것인가

익명 (미확인) | 월, 2017/01/16- 16:26

사드 배치 문제로 안보장사 하겠다는 것인가

국민 안위와 동북아평화 달린 중대 문제 도외시하는 대선 후보들

 

어제(1월 15일)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은 “한반도 현실이 준전시 상황”이라면서 사드 한국배치 결정이 “마땅하다”고 발언했다. 전 세계 전쟁·대결 종식과 평화 건설을 위해 활동하는 유엔의 수장이었던 자가 군사적 대결과 군비경쟁을 초래할 사드 배치를 적극 지지한다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 또한, 사드 배치 지역 주민들의 정당한 요구를 지역 이기주의로 치부하고, 중국의 보복으로 고통 받는 국민에 대한 고려는 없이 ‘국가안보’만을 말하는 낡은 발상이 개탄스럽다. 

 

사드 한국 배치가 한반도 나아가 동북아에 미칠 외교적, 군사적 영향에 대한 우려는 이미 국내외에서 여러 차례 제기되었다. 역내 군사적 대결 고조와 군비경쟁이 심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그것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중국 정부와 러시아 정부는 주한미군의 사드 한국 배치에 반대의 입장을 분명히 한 바 있다. 문제는 사드 배치가 북핵문제 해결과 한반도 비핵화 역시 더욱 어렵게 만들 것이란 점이다. 이러한 지적에도 불구하고 한미동맹이 중요하므로 사드 배치 재논의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규정하는 것은 반 전 총장이 한반도 평화와 안정에 진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제대로 판단하지 못한다는 것을 반증하는 셈이다. 

 

놀랍게도 사드 배치가 강행되는 지금 이 순간까지도 사드 배치에 관한 한미간의 합의문은 국회에도, 국민에게도 공개되지 않고 있다. 국민적 합의도, 합리적 검증도 없이 밀실에서 강행되었고, 고스란히 영향을 받게 될 지역 주민들에 대한 설명회도 없었던 사안이다. 하지만 최근 사드 배치 부지 제공과 관련한 정권과 롯데의 정경유착에 대한 조사의 필요성에 대한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게다가 그동안 우리나라에 미칠 영향은 별로 없다고 호언장담하던 정부가 최근 중국 정부에 사드 배치에 대한 보복으로 의심되는 조치들에 대해 우려를 전달하기도 했다. 사드 배치 결정이 얼마나 졸속적으로, 제대로 된 검증 없이 진행되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이미 국민 여론은 사드배치를 강행하는 것보다 원점에서 재검토하거나 차기 정부로 미루자는 데로 모아지고 있다. 합의를 추진한 정권이 업무정지 상태에 놓여있는 상황에서 사드배치를 강행할 이유는 더더욱 없다.

 

이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반 전 총장을 비롯해 몇몇 대선 주자들이 내놓는 사드 배치 결정에 대한 발언은 매우 우려스럽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나 안희정 지사도 한미간 합의를 취소하기 어렵다고 말하는 등 입장을 선회하고 있다. 대선주자들의 입장이 오락가락 표류하고 있는 것은 사드배치에 대해 민주당이 당론을 분명히 하지 않는 것과 무관하지 않다. 한반도 평화와 동북아 안정, 그리고 국민의 안위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사안에 대해 매우 무책임한 태도가 아닐 수 없다. 박근혜 정권에서 졸속으로 결정된 사안을 되돌릴 수 없다거나 차후로 미루자며 좌고우면하는 것은 제대로 된 지도자의 태도라 보기 어렵다. 무엇보다 사드배치를 막을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다. 더 이상 지체하지 말고 사드 배치 철회 입장을 분명히 밝히고, 동시에 국회 특위 구성과 동의절차 요구 등에 나서야 한다. 백해무익한 사드 배치가 이대로 강행된다면, 더 이상 내일은 없기 때문이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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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4_기자회견_사드배치반대 (3)

2016. 12. 14. 사드배치 중단 촉구 기자회견 ⓒ사드한국배치저지전국행동

 

국회는 사드 배치 사업 중단에 적극 나서라!
박근혜표 사드 배치, 철회가 답이다!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 가결이후 적폐 청산과 박근혜표 정책에 대한 전면 재검토를 요구하는 국민의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오늘(12월 14일) 더불어민주당 김영호, 김현권, 원혜영, 정재호 의원과 정의당 심상정, 김종대 의원, 무소속 윤종오, 김종훈 의원, 사드배치철회 성주투쟁위원회, 사드배치반대 김천시민대책위원회, 원불교 성주성지수호비상대책위원회, 사드배치반대 대구경북대책위원회, 사드배치저지 부산․울산․경남 대책위(가), 사드한국배치저지전국행동은 국회 정론관에서 공동기자회견을 개최하고 탄핵정부가 사드 배치를 밀어붙여서는 안 된다며 사드 배치 사업의 즉각 중단을 촉구하였다.

 

이들은 사드 배치 결정과정에 최순실이 개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고,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은 박근혜 대통령이 사실상 정치적으로 탄핵당한 상황에서, 군사작전하듯 처리되었음을 상기시키면서 사드 한국 배치,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등은 나라의 주권과 평화를 심각하게 위협한다는 점에서 중대하고 치명적이므로 더 이상 상황이 굳어지기 전에 사드 배치는 철회되어야 하고,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은 무효화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이들은 사드배치 결정과정에서 최순실 개입 의혹, 신동빈 롯데 회장의 구속영장 기각과 사드 배치 부지 제공 연관성 의혹, 롯데에 대한 특혜와 정경유착은 없었는지 등에 대해 국회가 국정조사 등에서 진상을 밝힐 것을 요구하였다. 또한 이들은 법적인 절차도 무시한 채 사드 조기 배치를 밀어붙이고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체결을 강행한 한민구 국방장관에 대한 해임건의안을 조속히 제출하여 의결 절차를 밟아야 한다고 국회에 촉구했다. 

 

더불어 민주당 김영호 의원은 “국민으로부터 탄핵받은 정부가 국민의 안전과 경제에 위협이 되는 사드배치를 강행하려고 하고 있다.”며 “지역 주민은 물론 국민의 동의를 얻지 못한 상태에서의 사드 배치는 지금 당장 중단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지금 성주 지역에서는 분노의 촛불이 150일, 김천 지역에서도 110일이 넘게 계속되고 있으며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을 이끌어낸 촛불의 힘이 사드배치의 탄핵도 이끌어내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라면서 “오늘 이 사드배치 중단을 촉구하는 성주,김천 주민과 국민의 목소리를 겸허히 듣고 사드 배치를 즉각 중단하고 다음 정부에 결정을 넘기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사드배치철회 성주투쟁위원회 노성화 촛불지킴이 단장은“성주만의 투쟁 방식으로 지금까지 꺼지지 않는 촛불의 원동력을 살려서 사드배치철회를 위해 끝까지 싸워나가겠다.”고 밝혔다. 사드배치반대 김천시민대책위원회 김종경 공동위원장과 원불교성주성지수호비상대책위원회 김선명, 강해윤교무도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를 위해 사드한국배치는 중단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 국회는 국회 동의를 비롯한 국회차원의 모든 활동을 적극적으로 진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사드저지전국행동의 하주희 변호사는 “국정농단 대통령 탄핵사태에도 불구하고 국방부는 사드 배치를 밀어붙이며 내년 5월까지 마무리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고 알려지고 있는데 국방부의 이런 방침은 초법적 발상이다.” 라고 지적했다.  또한 “사드배치는 33만 제곱미터 이상의 부지에, 외국군대의 시설을 배치하는 것이므로 국방・군사시설사업법의 사업계획과 실시계획이 마련되어 승인, 주민들에게 열람되어야 하고, 환경영향평가법상의 환경영향평가를 받아야 함이 분명함에도 최근 국방부는 이 사업이 수용방식으로 진행되는 것이 아니므로 국방・군사시설사업법이 적용되지 않고 환경영향평가도 필요하지 않다며 뻔히 있는 법을 무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더불어민주당 김영호 의원과 노성화, 배현무(이상 성주투쟁위), 김종경, 유선철(이상 김천시민대책위), 김선명 교무, 강해윤 교무(이상 원불교비대위), 하주희(민변), 박석민(민주노총), 조승현(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황수영(참여연대)(이상 전국행동)이 참석했다. 

 

 

▣  기자회견문 


국회는 사드 배치 사업 중단에 적극 나서라!
박근혜표 사드 배치, 철회가 답이다!


지난 12월 9일,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에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 소추안이 압도적인 찬성으로 가결되었다. 국민들은 한 목소리로 박근혜 대통령 즉각 퇴진과 적폐 청산을 요구하고 있다.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이 내치와 외치 등 국정 전반에 걸쳐 자행되었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있다. 박근혜 정권의 대표적인 외교안보정책 실패로 꼽히는 사드 한국 배치 추진은 즉각 중단되어야 한다. 

 

사드 한국 배치는 국방부 장관이 국회에서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고 대답한 지 3일 만에, 주민설명회 한 번 없이 갑작스럽게 발표되었다. 이 비정상적인 정책 결정 과정에 최순실 등 특정 사인이 개입한 것은 아닌지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그뿐인가.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은 박근혜 대통령이 사실상 정치적으로 탄핵당한 상황에서, 재협상 발표 27일 만에 군사작전하듯 처리되었다. 국회 동의는커녕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려는 어떠한 노력도 없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협정을 속전속결로 진행하는 것에 대해 여러 명의 정부 관계자들이 ‘박근혜 대통령의 지시’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사드 한국 배치,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등은 나라의 주권과 평화를 심각하게 위협한다는 점에서 중대하고 치명적이다. '안보 무능' 박근혜 정권에서 추진된 이러한 문제가 굳혀져 더 이상 되돌리기 어려워지기 전에 사드 한국 배치 결정은 철회되어야 하고,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은 무효화되어야 한다. 

 

더불어 대통령 직무 대행 황교안 국무총리 역시 중요 외교안보 사안을 추진할 자격이 없는 것은 마찬가지다. 황교안 총리도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의 명백한 책임자 중 한 명이기 때문이다. 대통령이 탄핵 소추된 상황에서 사드 배치와 같은 민감한 외교안보 사안을 국무총리가 그대로 추진하는 것을 국회가 나서서 막아야 한다. 

 

박근혜 대통령 퇴진과 적폐 청산을 요구하는 국민들의 정치적 관심과 행동이 최고조로 고양된 지금이 이를 실행할 적기다.
 
사드는 북핵미사일을 방어할 수 없으며, 사실상 중국을 감시하기 위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과 사드 배치는 하나이고, 그 몸통이 미국미사일방어체계 구축이라는 사실도 밝혀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한반도 사드 배치를 강행하고 있다. 사드 배치는 한반도 평화를 위협할 것이고, 동북아정세의 긴장을 더욱 고조시킬 뿐이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 후 사드배치가 어려워질 것이라는 판단을 한 국방부는 사드배치를 6개월 안(2017년 5월)에 끝내겠다며 서두르고 있다. 그러나 국방부가 끝내 촛불 민심에 역행하여 사드 배치를 강행한다면 더 큰 국민적 저항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미국은 여러 관료들이 나서 한미동맹을 강조하면서 사드 한국 배치 강행을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사드 배치가 미국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 우리를 희생시키는 것이라는 점을 국민들이 깨달을 때 우리 국민의 거대한 분노가 미국을 향하게 될 것이라는 점을 직시해야 한다.
 
성주주민과 김천시민과 원불교 교도들은 한반도 평화와 동북아 평화를 원한다. 성주는 155일째 사드배치 철회를 위한 촛불을 밝히고 있고, 김천도 116일째 촛불을 들고 있다. 원불교에서도 성주 사드배치 철회를 위한 기도를 매일같이 하고 있다.

우리가 하루도 빠짐없이 밝힌 촛불이 밑불이 되어, 대한민국 시민 100만, 200만의 들불로 타올랐고, 대통령은 탄핵 소추되었다. 야3당(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정의당)도 대통령 탄핵 이후, 다음 정부에서 결정하도록 해야 한다며 사드배치의 전면 재검토를 요구하고 있다. 탄핵 이후, 여야가 모두 민생을 걱정하는 데도 불구하고, 중국의 사드배치에 대한 보복은 그 강도가 점점 거세지고 있다. 지금까지 한류, 동대문시장, 롯데, 제주관광, 중소기업 등 전면적으로 압력과 제재를 가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피해는 실로 엄청난 것으로 알려졌다. 앞으로 삼성, LG, SK 등 대기업으로 그 제재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한국경제를 위기로 몰아갈 것이다. 지금 한국 최고의 민생은 사드 배치 철회이다. 우리는 박근혜 퇴진 정국을 이끌어온 국민과 함께 사드 배치를 철회시켜냄으로써 민생과 안보, 나라의 이익을 지키고 주민의 생존권과 종교의 자유를 수호할 것이다.

 

우리는 박근혜표 정책을 전면 재검토하고 적폐를 청산하기 위해 국회가 맡은 바 책임을 다할 것을 촉구하며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1. 국방부가 강행하고 있는 사드배치 절차를 중단시키기 위하여, 국회 동의를 비롯한 국회차원의 모든 활동을 적극적으로 진행하라.
2. 중국의 사드 보복으로 한국 경제가 위기에 봉착하고 민생이 어려워지고 있다는 점을 직시하고. 야당은 사드 반대를 당론으로 정하여 사드배치 철회를 위한 모든 노력을 다하라. 
3. 사드배치 결정과정에서 최순실 개입 의혹, 신동빈 롯데 회장의 구속영장 기각과 사드 배치 부지 제공 연관성 의혹 등 여러 가지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이러한 의혹이 제기되는 근본 원인은 정부가 '국가 안보'를 이유로 사드 배치를 비민주적이고 불투명하게 추진해왔기 때문이다. 국회는 사드 배치와 관련된 정보 공개를 적극적으로 요구하고, 이 같은 의혹을 국정조사 과정에서 철저히 밝혀야 한다.
4. 한민구 국방장관은 백해무익한 사드 한국 배치와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체결의 책임자로서 즉각 축출되어야 한다. 국회는 자신들이 약속한대로 주권과 국익을 훼손하고 국민과 국회의 동의를 무시한 채 사드 배치와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체결을 강행한 한민구 국방장관에 대한 해임건의안을 조속히 제출하여 의결 절차를 밟아라.
 


2016년 12월 14일


김영호의원, 김현권의원, 원혜영의원, 정재호 의원(이상 더불어민주당),

심상정의원, 김종대의원(이상 정의당),

윤종호의원, 김종훈 의원(이상 무소속) 
사드배치철회 성주투쟁위원회, 사드배치반대 김천시민대책위원회, 원불교성주성지수호비상대책위원회,

사드배치반대 대구경북대책위, 사드배치저지 전국행동, 사드배치저지 부울경 대책위(가)

 

▣ THAAD(사드) 체계를 배치하는 사업에 「국방․군사시설사업에 관한 법률」이 적용되지 않는다는 국방부 민원회신에 대한 법적 검토 의견서  
 

 

* 더 많은 사진 보기 >>  https://flic.kr/s/aHskJKb1Ek

 

 

수, 2016/12/14-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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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막고 평화지키는 평화버스가 출발합니다.

 

대통령 탄핵안이 국회에서 통과된 시국 속에서도 사드배치는 강행하겠다는 정부와 미국!

사드배치를 막고 평화를 지키기 위해 12월 21일 성주로 모입시다.

 

▣ 서울지역 출발 안내

O 집결 : 12/21(수) 오전 8시 30분, 대한문앞(1,2호선 시청역) 

O 참가비 : 3만원 (왕복차량비용 외, 참가인원에 따라 변동 가능)

O 일정

- 13:00 성주군청, 집결 및 출정식 (성주, 김천 농기계 가두시위)

- 14:30 성주군 초정면 소성리 마을회관, 집회 (사드배치 예정지 성주 롯데 CC앞 마을) 

- 19:30 김천역, 촛불집회

- 24:00 서울 도착 예정

 

▣ 참가신청 및 문의 : 010-5615-6150, 12/19(월) 까지 신청 

 

금, 2016/12/16-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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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롯데 사드 부지 교환 저지 긴급 기자회견

롯데는 성주 골프장을 사드 배치 부지로 내주지 마라! 

일시 : 2016. 12. 22(목) 13시, 롯데호텔 앞(서울 중구 을지로 30, 소공동)

 

 

박근혜-최순실의 국정농단 사태로 박근혜 대통령이 국회에서 탄핵 소추된 상황에서도 사드 한국 배치가 강행되는 가운데, 정부는 성주 롯데 골프장을 사드 배치 부지로 확보하기 위해 부지 감정평가 등 롯데와의 실무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양측은 롯데 이사회의 계약 체결 결의(1월 2일)에 이어 부지 교환 계약을 체결(1월 3일)할 예정입니다. 

 

그런데 국방부가 성주 롯데 골프장을 사드 배치 최종 부지로 결정하는 전후 과정에 많은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검찰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등을 횡령과 배임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한 바로 그 날(9월 29일) 국방부는 롯데에 대해 성주 골프장을 사드 배치 최종 부지로 결정한 사실을 통보하고, 다음날 이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는 정부가 신동빈 회장의 구속을 면해 주는 대가로 롯데로부터 성주 골프장을 사드 배치 부지로 제공받기로 ‘빅딜’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이 제기되기에 충분한 정황입니다. 

 

토지 매매 방식 및 보상 방안과 관련해서도 롯데그룹은 공익사업법(강제 수용)에 따른 보상을 요청했으나 국방부는 시일 촉박 등을 이유로 이를 거부하고 ‘국유재산법에 근거한 교환 방식’이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롯데는 이 방식을 수용할 경우 각종 보상에서 불이익을 당할 가능성이 높은데도 국방부의 요구를 그대로 수용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롯데는 면세점 사업자 선정과 관련하여 압수수색을 당하는 등 뇌물공여 혐의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사업자에 선정되었습니다. 

 

우리는 롯데가 성주 골프장을 사드 부지로 제공하는 대신 신동빈 회장의 불구속과 면세점 사업자 선정이라는 이득을 얻은 게 아니냐는 의혹에 대한 진상을 국민들에게 솔직히 고백하고 사드 배치 부지 제공을 거부함으로써 불법 특혜 의혹에서 벗어날 것을 촉구합니다. 만약 롯데가 부지 제공을 강행한다면 우리는 박근혜 퇴진 촛불과 함께 불매운동을 벌이는 등 롯데에 대한 강도 높은 압박을 전개할 것입니다. 국회와 특검은 정부와 롯데의 ‘빅딜’ 의혹에 대해 철저히 진상을 규명하고 관련자에 대해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김종경 사드배치반대김천시민대책위 공동위원장, 박철주 사드배치철회성주투쟁위 기획팀장, 윤명은 원불교성주성지수호비대위 상황실장, 박석민 사드저지전국행동 공동집행위원장 등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국방부-롯데 사드 부지 교환 저지 긴급 기자회견

<롯데는 성주 골프장을 사드 배치 부지로 내주지 마라>

 

O 일시 : 2016년 12월 22일 (목) 오후 1시

O 장소 : 롯데호텔 앞(서울 중구 을지로 30, 소공동)

O 주최 : 성주투쟁위, 김천대책위, 원불교비대위, 사드저지전국행동

 

목, 2016/12/22-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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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드 배치와 롯데그룹 관련 특검 수사 촉구 기자회견

롯데의 ‘또 다른 뇌물’ 의혹, 특검이 수사해주십시오

일시 및 장소 : 1월 5일(목) 오전 11시, 박영수 특검 사무실 앞

 

1. 취지와 목적

 

- 2017년 1월 중 국방부와 롯데그룹의 사드 배치 부지 교환 계약 체결이 이뤄질 예정임. 한·미 양국은 지난 9/30 롯데 성주 CC 골프장을 최종 사드 배치 부지로 발표한 바 있음. 
- 현재 롯데그룹의 미르·K-스포츠 재단 출연이 서울 시내 면세점 사업자 선정이나 신동빈 회장 등 총수 일가 구속을 면하기 위한 대가성 뇌물이 아니었는지 의혹이 제기되고 있음. 이 과정에서 사드 배치 부지 제공이 롯데그룹의 ‘또 다른 뇌물’로 작용한 여러 정황이 존재함. 박근혜 정권과 롯데그룹의 정경유착 관련한 모든 의혹은 종합적으로 수사되어야 함.  
- 이에 기자회견을 통해 사드배치철회 성주투쟁위원회, 사드배치반대 김천시민대책위원회, 원불교 성주성지수호비상대책위원회, 사드한국배치저지전국행동, 박근혜정권퇴진비상국민행동의 수사 촉구 입장과 사드 배치와 롯데그룹 관련 박영수 특검이 규명해야 할 의혹에 대한 의견서를 발표하고, 특검에 전달할 예정임. 

 

2. 개요


○ 제목 : 사드 배치와 롯데그룹 관련 특검 수사 촉구 기자회견 <롯데의 ‘또 다른 뇌물’ 의혹, 특검이 수사해주십시오>
○ 일시·장소 : 2017년 1월 5일(목) 오전 11시, 박영수 특검 사무실 앞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408 대치빌딩, 선릉역 1번 출구)
○ 주최 : 사드배치철회 성주투쟁위원회, 사드배치반대 김천시민대책위원회, 원불교 성주성지수호비상대책위원회, 사드한국배치저지전국행동, 박근혜정권퇴진비상국민행동
○ 문의 : 사드한국배치저지전국행동 (정책기획팀 황수영 02-723-4250, [email protected])
 

수, 2017/01/04-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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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8_성주_사드배치반대
2017. 3. 8. "우리 할매 속 터진다 경찰은 떠나라!"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주민들 경찰과 대치중. 사진=참여연대 

 

[긴급입장] 

법적 근거 없이 주민 동의, 국회 동의도 없이 추진되는 사드 한국 배치는 원천 무효다

 

사드 배치와 관련된 정부의 행위는 처음부터 끝까지 불법, 편법, 꼼수다. 그래서 사드 배치는 불법이고 불의이며, 이 불법 행위를 막는 것은 우리의 의무이자 권리, 정의이며 합법이다. 이제부터 발생하는 모든 불상사에 대한 책임은 정부에 있음을 명확히 밝힌다.

 

기습적으로 알박기 식으로 가져온 사드 체계는 즉각 퇴거할 것을 한미 당국에 강력하게 요구한다. 국방부는 사드 배치 주민 동의가 필요하다고 이미 공표했다. 그러나 일방적, 기습적으로 이렇게 사드 배치를 강행하면서 언제 한 번이라도 주민의 동의나 협의 과정을 거친 적이 있는가.

 

너희들이 동의를 받아야 할 주민은 바로 우리다. 그 주민이 여기 있다. 소성리에는 지금 사람이 살고 있다. 오늘부터 우리는 불법적으로 추진되는 사드 배치 절차의 즉각 중단을 요구하며 철야농성에 돌입한다. 또한 일체의 사드 배치 관련 장비와 공사 차량을 온몸으로 막을 것이다.

 

2017년 3월 8일,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에서


성주, 김천의 주민들과 원불교 교도들, 그리고 함께 하는 사람들

수, 2017/03/08-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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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 배치 강행 중단 촉구 비상 시국회의 기자회견

사드 배치 강행을 즉각 중단하라

일시 및 장소 : 3월 15일(수) 오전 11시,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211호

 


1. 취지와 목적


- 내일 3/15(수) 오전 11시,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사드 배치 강행 중단 촉구 비상 시국회의 기자회견>을 개최할 예정임. 이번 시국회의는 사드배치철회 성주투쟁위원회, 사드배치반대 김천시민대책위원회, 원불교 성주성지수호 비상대책위원회, 사드배치반대 대구경북대책위원회, 사드배치반대 부울경대책위원회(가), 사드한국배치저지전국행동의 제안으로 준비되었음. 


- 박근혜 대통령이 결국 파면되었음. 그러나 정부는 대통령이 탄핵 소추된 상황에서도 박근혜 정권 최악의 외교·국방 정책 중 하나인 사드 배치를 군사작전 하듯이 강행해왔음. 지난 3월 6일 저녁, 미군에 부지 공여도 하기 전에 사드 체계 일부가 주한미군 오산기지에 들어왔음. 조기 대선을 앞둔 상황에서 국방부는 부지 공여, 환경영향평가, 군사시설보호구역 지정 등의 절차를 속전속결로 추진하려고 함. 


- 사드는 북한 핵미사일 방어에는 효용성이 낮은 반면, 미·중 갈등을 고조시켜 한반도를 둘러싼 군사적 긴장을 심화시킬 것임. 사드 배치는 그동안 한국 정부가 부인해왔던 한미일 MD 참여를 공식화화는 것이기 때문임. 경제 보복에 나선 중국과의 갈등이 현실화되었으나 정부와 여당은 정작 사드 배치에 따른 정치적, 군사적, 경제적 피해에 대한 아무런 대책을 갖고 있지 않음.


- 사드 배치에 대한 한미 합의는 아무런 법적 요건을 갖추지 못했음. 주민 동의, 국회 동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된 과정은 비민주적이고 불투명했음. 이미 성주·김천 주민들과 원불교 교도들은 사드 배치 관련 장비와 공사 차량을 온몸으로 막겠다고 밝힌 바 있음. 현재 사드 배치 예정지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롯데 골프장으로 올라가는 길목에서는 3/11(토)부터 원불교 교무님들이 농성과 평화기도를 이어오고 있음.


- 사드 배치는 성주, 김천만의 문제가 아닌 한반도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의 평화와 직결된 사안임. 이에 비상 시국회의를 통해 사드 배치 강행 중단을 촉구하는 각계의 뜻을 모으고자 함.


- 이날 시국회의 기자회견에는 심상정(정의당 대선 후보), 최영애(한반도평화포럼 공동대표), 이부영(동북아평화연대 명예이사장), 이삼열(동아시아 평화를 위한 역사 NGO포럼 상임대표), 이창복(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상임대표의장), 정연순(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회장), 정강자(참여연대 공동대표)를 비롯한 시민사회·종교계·학계 등 각계 인사와 노성화(성주 투쟁위 촛불지킴이단장), 유선철(김천 대책위 공동위원장) 등 주민이 참여할 예정임. 

 

2. 개요
○ 제목 : 사드 배치 강행 중단 촉구 비상 시국회의 기자회견 <사드 배치 강행을 즉각 중단하라>
일시와 장소 : 3월 15일(수) 오전 11시,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211호
○ 주최 : 사드 배치 강행 중단을 촉구하는 각계 인사
○ 주관 : 사드배치철회 성주투쟁위원회, 사드배치반대 김천시민대책위원회, 원불교 성주성지수호 비상대책위원회, 사드배치반대 대구경북대책위원회, 사드배치반대 부울경대책위(가), 사드한국배치저지전국행동
○ 문의 : 사드한국배치저지전국행동 (02-723-4250, [email protected])

 

화, 2017/03/14-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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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1차 범국민행동의날, 우리는 아직 책임자의 처벌을 보지 못했다

  [caption id="attachment_175591" align="aligncenter" width="640"]ⓒ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caption] 3월 25일 범국민행동의 날이 진행되었다. 박근혜가 없는 광장은 매우 밝았다. 3년동안 바다속에 잠겨있던 세월호가 올라왔기 때문이다. 봄날씨 같지 않게 날이 추워져도 시민들은 한 마음으로 다시 모였다. 박근혜는 없지만 우리 사회에는 박근혜와 함께 사라져야 할 것들이 너무나 많다. 5시부터 시작된 시민발언대에서는 장애인의 권리, 세월호참사의 진실규명, 재벌구속을 외치는 목소리가 울렸다. [caption id="attachment_175592" align="aligncenter" width="640"]ⓒ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caption] [caption id="attachment_175593" align="aligncenter" width="640"]ⓒ퇴진행동 ⓒ퇴진행동[/caption] [caption id="attachment_175595" align="aligncenter" width="640"]ⓒ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caption] 백남기농민이 물대포에 쓰러진지 이제 곧 500일이 된다. 그러나 그당시 경찰 책임자였던 강신명은 아직 구속되지 않았다. 백남기농민의 딸 백도라지님은 "민주주의가 바로 서고 죄 지은 자들이 죗값을 치르는 날이 오리라 믿습니다"고 이야기했다. 원불교성직자들의 농성장 천막을 무자비하게 철거했던 경찰이 범국민행동의 날 사드 반대 빔 프로젝트를 막겠다며 차량을 강제로 막고 노트북을 강제 압수하기도 했지만, 김천 어린이들은 사드반대 율동을 하고 시민들은 사드 가고 평화오기를 기원하며 함께 노래했다. 노트북압수, 촛불집회에 대한 소환장 남발 등 아직도 공안시대의 향수를 버리지 못하고 있는 경찰에게 '국민의 경찰로 거듭나라'는 국민의 명령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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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가 인양되었다. 바람 부는 진도 배 위에서 미수습자 허다윤, 고은화 학생의 부모님들이 영상편지를 보내 "부모의 마음으로, 내 가족이 그곳에 있다는 마음으로 함께 해달라"고 간절히 요청했다. 세월호 유가족 건우아버님도 단상에 올라 "영원히 잊지 않겠다고, 분노하고, 책임자를 처벌하고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약속해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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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자 자매인 남서현양은 "더이상 선체가 훼손되지 않도록, 선체조사위원회가 제대로 활동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달라"고 호소했다. 이에 참여한 시민들은 모두 큰 목소리로 화답했다. 그리고 무대 뒤쪽으로 애드벌룬과 함께 세월호가 떠올랐다. 올라왔다. 미수습자 분들이 온전하게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고 진실이 밝혀질 때까지 우리는 함께할 것이다.

[embedyt] http://www.youtube.com/watch?v=I_x-Br8eYWw[/embedyt]

<퇴진행동 법률팀장 권영국 변호사의 기조발언>

권영국변호사는 본대회에서 "나쁜 정책을 중단시키는 것도, 국회의 개혁입법을 강제하는 것도 국민의 힘이기 때문에 언제라도 다시 촛불을 들 마음의 준비를 하자"고 제안했고 시민들은 그에 화답했다. 또한 "구속될 사유가 있는 자는 당연하게 구속되어야 하고 그것이 법의 평등"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아직 책임자들의 처벌을 보지 못했다. 증거인멸의 우려가 높은 박근혜는 아직도 구속되지 않았고, 강신명 경찰청장도 처벌받지 않았으며, 세월호의 진실을 은폐한 자들은 아직도 처벌되지 않았다. 우리의 촛불이 계속되어야 하는 이유이다. 4월 15일, 세월호참사가 일어난지 3년이 되기 하루 전날 우리는 미수습자의 수습을 기원하고 세월호참사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을 위해 다시 광화문 광장에 모일 것이다. [caption id="attachment_175597" align="aligncenter" width="640"]ⓒ퇴진행동 ⓒ퇴진행동[/caption]   후원_배너
월, 2017/03/27-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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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대통령이 되냐 보다 사드 배치 반대가 더 중요하다”

지난 3월 27일, 이래경 다른백년 이사장이 유나킴이 운영하는 인터넷 방송에 출연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왜 그럴까요. 이래경 이사장의 말을 들어보시죠.

그리고 오는 4월 1일 오후 5시, 서울 세종로 세종대왕동상 앞에서 ‘사드배치 반대 시민집회’가 열립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 바랍니다.

 

화, 2017/03/28-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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