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 국무조정실, 식약처 GMO표시 일방통행 막아야

[학교급식 GMO강좌 및 조사단 교육]
아이들이 먹는 학교급식이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와 GMO에 대한 이해를 통해
학교급식에서 GMO식재료 사용에 대하여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 내용 : 학교급식, GMO로부터 안전할까? – 학교급식과 GMO이해
- 일시 : 2017년 8월 31일(목) 10~12시
- 장소 : 한살림 수내매장 2층 교육장(분당구 수내동 58-3번지)
- 강사 : 최재관(친환경학교급식 경기운동본부 집행위원장)
- 대상 : 학교급식과 GMO에 관심 있는 조합원
- 신청 : 070-8228-4853 기획실

한살림성남용인 홈페이지
반지(反GMO)의 날 기념토론회
한살림 등 15개 단체가 활동하고 있는 유전자조작식품 반대생명운동연대는 지난 2011년, 반(反)GMO를 줄여 상징화한 표현으로서 반지의 날을 지정하고, 이후 매해 10월 16일마다 이를 기념해 오고 있습니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반지의 날에는 최근 GMO 반대운동 내 이슈 중 하나인 GMO완전표시제법을 둘러싼 국회 입법 발의 현황을 살펴보고 이후 방향을 논의하는 토론회를 갖습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안돼요GMO ①] LMO가 무엇인가요?
지난 5월 강원 태백시 유채꽃 축제장에서 LMO유채가 발견됐습니다. 이를 시작으로 충남 내포시 일대를 비롯하여 전국 13개 시·도에서 이미 LMO유채가 유통 및 재배된 사실이 밝혀져 아직까지도 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전국토 GMO유채 오염사태 규탄기자회견 소식
한살림은 LMO유채 검출 직후 GMO반대전국행동과 함께 규탄기자회견 열고, 지금은 LMO유채 민관합동조사반 활동뿐만 아니라 한살림 자체 조사활동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그런데 LMO는 과연 무엇인가요? GMO와 어떻게 다를까요?
정부 미래창조과학부에 따르면 LMO (Living Modified Organism)의 뜻은 “현대생명공학기술을 이용하여 새롭게 조합된 유전물질을 포함하고 있는 생물체”로 기존의 GMO와 같은 의미지만 살아서 생식 또는 번식이 가능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유전자변형생물체로 기존의 GMO와 같은 의미지만 살아서 생식 또는 번식이 가능함.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GMO (Genetically Modified Organism)는 LMO를 포괄하는 개념으로서, LMO 및 LMO를 이용하여 제조·가공한 것까지 포함한 유전자변형조합체, 생식 또는 번식이 가능하지 않는 것을 모두 포함합니다.

출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신소재식품과 블로그 blog.naver.com/gmosotong
현재까지 국내에 수입 승인된 GMO는 사료용과 식용으로, 종자용은 포함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검출된 LMO유채는 종자용으로 땅에 심어져 생식 또는 번식이 가능하기 때문에 생태계 교란의 우려가 큽니다. 특히 15년~20년간 발아할 수 있으며 겨자 등 십자화과 식물과 이종교배가 가능하다는 유채 작물 특성상, 생태계 오염 등 환경적 위험이 몹시 큽니다.
정부는 LMO유채 폐기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지만 LMO유채의 확산 가능성은 안심할 수 없습니다.
미래창조과학부 연구환경안전팀 웹페이지
[안돼요GMO ②] LMO유채 민관합동조사단
[안돼요GMO ③] LMO유채 한살림조사단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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