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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함께하는 연말연시 상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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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함께하는 연말연시 상차림

익명 (미확인) | 월, 2016/12/12- 17:25

한살림 이즈음 밥상 

당신과 마주할 수 있어 감사한 겨울

연말연시 상차림

565호 2면 연말연시상차림

“혼자 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잰걸음으로 걸어가 내가 갖고 싶은 것을 하루라도 빨리 얻고 싶지만 결국 인생은 긴 호흡인 걸요.

 

2016년의 마지막 달, 올 한 해 내 옆에서 함께 걸어가 준 고마운 사람들을 떠올려 보세요. 어쩜 이럴 수가 있나 하는 기막힌 일 앞에서 한숨이 절로 나오다가도 그 얼굴 덕분에 한 번 더 웃을 수 있었고, 마음 한편이 따뜻해진 적도 많았지요. 올해가 다 가기 전에 그런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식사 자리를 마련해 보세요. 노란 촛불 아래 작은 케이크와 와인, 좋아하는 음식 두 서너 가지만 준비해 보세요. 평소 쑥스러워하지 못했던 말도 촛불 아래서라면 슬몃슬몃 새어 나올 거에요.

 

보이지 않는 미래를 향해 오늘도 열심히 달려가는 우리에게는 이런 순간이 꼭 필요합니다. 지금 내가 가진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당신이 있어 내가 있다는 것을 확인하는 소중한 순간이요. 우리 그 힘으로 2017년을 맞이해요!

 

요리 채송미 한살림연합식생활센터 연구위원·사진 김재이

 

담백하고 풍성한 주요리

닭구이

565호 로스트치킨 완성 (2)
재료 

닭 1마리(1kg), 고구마·감자·삶은찰옥수수 1~2개씩, 단호박 깍뚝썰기 300g, 양송이 10개, 깐마늘 10톨, 귤 2개, 로즈마리·현미유 적당량, 미온·소금·후춧가루 약간씩

 

565호 로스트치킨 재료

 

방법
1
닭은 깨끗이 씻어 꽁지, 날개 끝을 제거하고 미온, 소금과 후춧가루로 밑간한다.

 

2
닭의 배 속에 4등분한 귤 1개와 깐마늘을 넣는다.

 

3
②의 닭 표면에 현미유를 바르고 귤 1개를 얇게 썰어 얹는다.

 

4
③에 종이호일을 씌워 190℃로 예열한 오븐에서 25분 정도 구운 뒤 호일을 벗겨 현미유를 덧발라 20분 정도 더 굽는다.

 

5
④의 닭이 구워지는 동안 고구마과 감자는 한입 크기로 잘라 살짝 삶는다.

 

6
구운 닭을 꺼내 그릇에 옮긴 후 닭을 구웠던 오븐 쟁반에 삶은 고구마, 감자와 생호박, 로즈마리, 양송이, 옥수수, 마늘을 고루 섞어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한 뒤 고루 펼친다.  그 위에 닭을 올리고 오븐에 40분 정도 더 굽는다.
※ 오븐 온도는 기기마다 다르므로 기기에 따라 알맞게 조절한다.

 

신선한 굴의 향 가득

굴파스타

565호 굴파스타 완성 (1)

 

재료 

남해안생굴 150g, 현미국수 200g, 마늘 10쪽, 청양고추 1개, 미온 2큰술, 현미유 4큰술, 소금·후춧가 루 약간씩

 565호 굴파스타 재료

 

방법 

굴은 묽은 소금물에 담가 씻은 다음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2
마늘은 편으로 썰고, 청양고추는 굵직하게 다진다.

 

3
소금을 넣은 끓는 물에 현미국수를 넣고 삶는다.

 

4
달군 팬에 현미유를 두르고 마늘 편을 넣어 볶다가 매운 향이 돌면 굴과 미온을 넣고 볶는다.

 

5
굴이 익으면 ③의 현미국수를 넣고 볶다가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한다.

 

6
⑤에 현미유를 두르고 다진 청양고추를 뿌린다.

 

눈으로 한 번, 입으로 한 번 즐기는

홍합토마토소스찜

565호 홍합토마토찜 완성

재료 
자연산홍합 1kg, 농축토마토250g, 깐마늘 10알, 청, 홍고추 1개씩, 미온, 현미유, 소금·후추 조금씩

 

565호 홍합토마토소스찜 재료

 

방법 

홍합은 수염을 제거한 후 깨끗하게 씻는다. 마늘은 편으로 썰고, 청·홍고추는 다진다.

 


팬에 현미유를 두르고 다진 고추, 마늘 편을 볶는다.

 


마늘이 투명해지면 농축토마토소스, 미온, 홍합을 넣고 끓인다.

 


홍합을 넣고 끓이다가 소금, 후추로 간하고 홍합이 입을 벌리면 그릇에 담는다.

 

견과류와 고구마의 달콤고소한 만남

고구마경단샐러드

565호 고구마경단샐러드 완성 (2)

 

재료 
찐 고구마 2개, 양상추 100g, 치커리 10g, 방울토마토 4~5개, 우유 조금, 견과류 1컵 소스 마요네즈 4큰술, 토마토식초 1큰술, 설탕 1큰술, 소금 조금

 

565호 고구마경단샐러드 재료

 

방법
1
양상추, 치커리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찬물에 담가서 싱싱하게 만든 후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방울 토마토는 1/4으로 자른다.

 

2
찐 고구마를 으깬 뒤 우유를 넣어 섞는다. 이때 고구마의 수분에 따라 우유 양을 조절한다.

 

3
③의 고구마를 손으로 동그랗게 빚은 뒤 다진 견과류를 고루 묻힌다.

 

4
준비한 채소에 경단을 올리고 소스를 뿌려낸다.

 

식사의 마무리는 상큼하고 달콤하게

참다래컵요거트

565호 참다래컵요거트 완성

재료 

참다래 1개, 딸기 3~4개, 떠먹는요거트 1개, 오곡퐁 또는 모듬플레이크 1컵

 

565호 참다래컵요거트 재료

 

방법 
1
참다래는 껍질을 제거한 뒤 적당하게 썰고, 딸기도 적당한 크기로 썬다.

 

2
컵에 요거트를 담고 그 위에 모듬플레이크을 얹은 뒤 적당한 크기로 썬 참다래와 딸기를 올려 완성한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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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9호 표지 2단도시락 완성

봄 햇살 속살거리는 도시락

울금잔멸치주먹밥과 찹쌀돼지고기강정

찬란한 봄 햇살 아래서 깨달았습니다. 몸이 얼마나 이 계절을 기다려왔는지를. 식물이 광합성을 하듯 내 몸의 세포들이 하나하나 움트트 하며 기분 좋게 기지개를 켭니다. 소소한 일상을 특별한 순간으로 만드는 것은 결국 내 마음. 주저하지 말고 주먹밥과 샌드위치, 좋아하는 음료와 과일 조금 챙겨서 밖으로 나가보세요. 햇살이 속살거리는 밥상이 펼쳐집니다. 한살림 물품을 이용하면 준비하는데 많은 품을 들이지 않고도 제법 근사한 봄소풍 도시락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스펀지가 물을 빨아들이듯 기분 좋게 온몸으로 햇볕 바라기를 하는 나른한 시간. 하루 20분 정도 햇볕을 쬐면 하루 필요한 비타민D양이 채워진다니 이미 영양 하나는 두둑이 챙긴 셈입니다. 계절의 변화에 적응하느라 몸이 쉬이 피로해져 나른한 춘곤증도 찾아오지만, 서두르지 않고 이 계절을 마주하며 몸이 스스로 기운을 찾길 기다립니다. 햇볕 아래 노닐며 오늘을, 이 계절을 만끽해 보세요.

 

정미희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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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하고 색 고운
울금잔멸치주먹밥

 

재료

밥 3공기, 울금가루 4~5큰술, 멸치바삭 20g, 조미유부 1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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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방법

① 뜨거운 밥에 조미유부의 초밥 소스와 울금가루를 넣어 골고루 색이 나게 잘 섞는다.

② ①에 멸치바삭을 넣고 뭉쳐 주먹밥을 만들어 조미유부 속에 넣는다.

③ ①의 밥을 삼각김밥 틀에 넣고 주먹밥을 만든다.

요리 채송미 한살림요리학교 강사·사진 김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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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어도 맛있는 도시락 반찬
찹쌀돼지고기강정

 

재료

등심 카레용(또는 사태살) 300g, 감자전분 3큰술, 찹쌀가루 3큰술, 통깨, 현미유
[밑간] 설탕 1작은술, 미온 1큰술, 소금, 후추, 생강가루 조금씩
[소스] 고추장 1큰술, 진간장 1큰술, 쌀조청 1큰술, 매실청 1큰술

 

down

 

요리방법

① 등심 카레용을 밑간에 버무려 30분간 재운다.
② ①의 고기를 감자전분, 찹쌀가루에 버무린다.
③ 170도로 달군 현미유에 바삭하게 튀겨낸다.
④ 프라이팬에 소스 재료를 넣고 끓으면 3의 튀긴 고기를 넣고 버무려 통깨를 뿌린다.

요리 채송미 한살림요리학교 강사·사진 김재이

 

 

화, 2016/04/1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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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새우부추전 재료 준비와 만들기 부추 100~150g, 건붉은새우 20g, 양파 1/2개, 부침가루 1컵, 생수 1컵, 들기름 1큰술, 국간장 1/2큰술, 현미유 1 부추는 손질하여 깨끗이 씻는다. 2 부추 1/2에 물을 넣고 믹서기에 간다. 남은 부추 1/2과 양파, 건붉은새우는 1cm길이로 송송 썬다. 3 볼에 1과 2, 부침가루, 들기름, 국간장을 넣고 섞는다.3 볼에 1과 2, 부침가루, 들기름, 국간장을 넣고 섞는다.
월, 2016/04/25-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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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릅솥밥두릅, 버섯과 우엉의 향과 식감이 어우러져 밥 두 공기는 뚝딱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재료 준비와 만들기 불린 쌀 2컵, 두릅 50g, 우엉 50g, 생표고버섯 2개, 다시마물 2컵 버섯양념장 팽이버섯 80g, 진간장 3큰술, 다시마물 1큰술, 다진마늘 1작은술, 깨소금 1작은술, 참기름 1작은술, 고춧가루 1작은술1 멥쌀은 씻어 30분 정도 불린다. 2 두릅은 깨끗이 손질해 적당한 크기로 썬다. 우엉은 식촛물에 담갔다가 어슷하게 썬다. 표고버섯은 밑동을 제거하고 채 썬다. 3 솥에 불린 쌀, 우엉, 표고버섯을 올리고 다시마물로 밥물을 맞춰 밥을 앉힌다. 4 밥이 다 지어지면 두릅을 올려 뜸을 들인 뒤 잘 섞는다. 5 다진 팽이버섯과 분량의 양.......
월, 2016/05/09-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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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둠채소구이각양각색 채소를 오븐에 구워 맛과 향을 끌어냈어요. 상큼한 된장소스를 찍어 먹으면 별미입니다.재료 준비와 만들기 깐마늘 10알, 양파 1개, 당근 1/2개, 방울양배추 5~6개, 아스파라거스 5줄기, 호박 1개, 토마토 2개 밑간 소금 1작은술, 후추, 로즈마리, 현미유 3~4큰술 된장소스 된장 1작은술, 물 2큰술, 식초 1.5큰술, 설탕 1작은술1 채소들을 한 입 크기로 먹기 좋게 썰어 볼에 담아 밑간을 한다. 2 예열된 200도 오븐에서 10분 정도 굽는다(사용하는 오븐에 따라서 시간을 조절해서 굽는다). 3 어묵은 가늘게 채 썰어 밑간 양념하여 볶는다. 4 된장소스와 함께 낸다. ※ 한살림 허브차 로즈마리는 요리용으로 사용하셔도 좋습.......
월, 2016/05/09-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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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잡채 향긋한 미나리, 어묵, 당면이 어우러진 잡채입니다. 바로 먹을 때는 생미나리를 섞고, 시간을 두고 먹을 때는 데친 미나리를 물기를 꼭 짜 썰어 넣어요.재료 준비와 만들기 한재미나리 200g, 당면 150g, 명태참어묵 150g, 당근 1/2개, 양파 1개, 소금, 현미유, 참기름, 볶 은참깨 어묵밑간 간장 1큰술, 참기름·설탕 1작은술씩 당면밑간 물 1컵, 설탕 1큰술, 간장 1.5큰술, 현미유 1.5큰술1 끓는 물에 당면을 3분 정도 삶은 뒤 물기를 뺀다. 2 당근, 양파는 채 썰어 소금 간을 하고 현미유를 두른 팬에 볶아 식힌다. 3 어묵은 가늘게 채 썰어 밑간 양념하여 볶는다.4 미나리는 5~6cm 길이로 자른다(바로 먹는다면 생미나리를 섞고, 시.......
월, 2016/05/0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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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이즈음밥상 기운 나게 해 드리고 싶어요 - 수육전골 일 년 내내 제멋대로 살다가도 5월이면 뜨끔해집니다. 연이은 기념일을 챙기다 보면 그동안 내가 가족에게, 주변 사람들에게 어떤 사람이었나를 되짚어보게 됩니다. 팍팍한 일상을 핑계로 내 잘못을 헤아리기보다 쉽게 다른 사람을 탓했던 마음에 미안함과 고마움이 한꺼번에 밀려옵니다. 살아갈수록 절실히 깨닫는 것은 내가 누려왔던 것들이 누구의 희생과 노력 없이 그저 쉽게, 허투루 얻어진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런 마음으로 오늘의 밥상을 차립니다. 하루 세끼의 밥상으로 음식이 곧 사랑임을 알게 해준 어머니와 삶의 테두리를 든든하게 지켜준 아버지. 보이지 않는 힘이.......
월, 2016/05/09-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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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운 나게 해 드리고 싶어요
수육전골

일 년 내내 제멋대로 살다가도 5월이면 뜨끔해집니다. 연이은 기념일을 챙기다 보면 그동안 내가 가족에게, 주변 사람들에게 어떤 사람이었나를 되짚어보게 됩니다. 팍팍한 일상을 핑계로 내 잘못을 헤아리기보다 쉽게 다른 사람을 탓했던 마음에 미안함과 고마움이 한꺼번에 밀려옵니다. 살아갈수록 절실히 깨닫는 것은 내가 누려왔던 것들이 누구의 희생과 노력 없이 그저 쉽게, 허투루 얻어진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런 마음으로 오늘의 밥상을 차립니다. 하루 세끼의 밥상으로 음식이 곧 사랑임을 알게 해준 어머니와 삶의 테두리를 든든하게 지켜준 아버지. 보이지 않는 힘이 되어 나를 일으켜 세워준 가족이라는 이름. 좋아하시는 음식, 대접해 드리고 싶었던 음식 등을 떠올리며 정성담아 차린 밥상. 사람을 키우는 것은 사랑임을 다시 한 번 생각합니다. “잘 먹었다”라는 그 한 마디에서 전해지는 진심의 가슴 벅참을 다시 생각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정미희 편집부

 

 

재료
한우국거리 300g, 한우스지도가니 300g, 부추 200g, 팽이버섯 1봉, 건대추 3~4알, 소금
[국물] 무 1/4개, 다시마 1조각, 양파 1개, 대파 1개, 마늘 5개, 통후추 10알, 건고추 2개, 미온 4큰술, 물 2L

 

 

방법
1. 한우국거리와 한우스지도가니를 찬물에 담가 약 2시간 정도 핏물을 뺀다.
2. 냄비에 국물 재료와 ①의 고기를 모두 넣고 센 불에서 바글바글 끓어오르면 약한 불로 줄여 1시간 동안 뭉근히 끓인다.
3. ②의 고기를 건져내 한 김 식히고 먹기 좋은 크기로 얇게 썬다.
4. 고운 체를 이용해 ②의 국물을 한 번 거른 뒤 소금간한다.
5. 전골냄비에 부추를 둘러 담고 가운데 ③의 고기를 소복하게 놓고 팽이버섯, 대추를 올린 뒤 ④의 육수를 부어 끓인다.
6. ⑤의 전골을 양파양념장과 함께 먹는다.
양파양념장 만들기
[재료] 양파 1개, 간장 3큰술, 물 1큰술, 토마토식초 1큰술, 미온 1큰술, 설탕 1작은술, 연겨자(또는 고추냉이) 1작은술
[방법] 1. 양파는 가늘게 채 썰어 찬물에 10분간 담가 매운맛을 뺀 후 흐르는 물에 헹궈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2. 볼에 양파양념장 재료를 모두 넣고 섞은 후 ①의 양파를 넣어 버무린다.

 

 

요리 채송미 한살림요리학교 강사·사진 김재이
그릇 운틴가마 무쇠전골팬 대

 

화, 2016/05/10-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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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리플..라..워? 브로컬리랑 비슷하게 생겼는데 어떻게 먹어야 되나, 고민하셨다면?! 콜리플라워의 담백한 변신! '콜리플라워 감자스프'에 도전해보세요.콜리플라워 감자스프 재료 준비와 만들기 콜리플라워 300g, 양파 1개, 감자 150~200g, 중파 흰 부분 1대, 우유(두유) 1~2컵, 소금, 후추, 현미유 1큰술, 콜리플라워 데친 물 1컵 1 콜리플라워 줄기와 잎을 적당하게 썬다. 감자와 양파는 얇게, 중파는 송송 썬다.2 끓는 물에 소금 약간과 콜리플라워를 넣고 2~3분간 데친다. 3 송송 썬 대파를 넣어 향 나게 볶는다.4 3에 양파를 넣고 2~3분 볶은 뒤 감자를 넣고 2~3분간 더 볶는다. 5 4에 콜리플라워 데친 물 1컵을 넣고 감자가 익으면 믹서로.......
월, 2016/05/30-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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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하게 입맛 돋우는 오이토마토무침 덥고 습한 날씨에 식욕이 떨어지기 쉽지요. 그렇다고 끼니를 제대로 챙기지 않으면 체력과 면역력이 뚝뚝 떨어진답니다. 색도 맛도 상큼한 오이토마토무침 만들어보세요. 집 나간 입맛이 바로 돌아올거에요.재료 준비와 만들기 오이 1개, 방울토마토 200g, 소금 약간 소스 산골간장 1큰술, 소금 약간, 포도씨유 1큰술, 토마토식초 2큰술, 설탕 1큰술 1 오이는 소금으로 문지른 뒤 찬물로 헹궈 한 입 크기로 썬다. 2 방울토마토는 씻어 물기를 빼고 반으로 자른다. 3 소스를 분량의 재료대로 섞어 만든다.4 1, 2의 오이와 방울토마토와 소스를 넣고 잘 버무린다.※ 맛이 배도록 냉장고에 1시간 정도 두었다가.......
화, 2016/06/14-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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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삭아삭 식감마저 싱그러운 감자채부추샐러드 어떻게 먹어도 맛있는 감자지만 감자볶음, 감자조림만 자주 만들고 계셨다면, 감자채부추샐러드 도전해보세요. 향과 식감이 일품이랍니다. 재료 준비와 만들기 감자 2개, 부추(또는 솔부추) 50g, 풋고추 1/2개, 양파 1/4개, 소금(약간) 소스 다진마늘 1작은술, 설탕 1작은술, 다진 파 1큰술, 미온 1큰술, 간장 1큰술, 깨소금 1큰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1 감자는 껍질을 벗겨 곱게 채 썬다. 2 팔팔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1의 감자채를 살짝 데쳐 찬물에 헹군 뒤 물기를 완전하게 뺀다. 3 부추는 2㎝ 길이로 썬다. 풋고추도 2cm 길이로 채 썰고, 양파도 곱게 채 썬다.4 분량의 재료대로 섞어.......
화, 2016/06/14-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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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에 비벼 한 그릇 뚝딱! 해물채소된장찜 입맛없는 더운 날, 국수나 찬 음식은 싫고... 해물채소된장찜 있으면 밥 한 그릇 뚝딱이에요. 요리법에는 홍합살을 이용하였지만, 오징어, 바지락을 넣어도 좋아요.다양한 채소를 더해도 맛있답니다. 재료 준비와 만들기 홍합살 200g, 감자 1개, 애호박 1/2개, 당근 1/2개, 양파 1개, 양배추 1/8개, 된장 2큰술, 참기름 1/2큰술, 다진마늘 1작은술, 미온 2큰술, 고춧가루 1큰술, 청양고추 1개 1 홍합살은 해동해 소금물에 씻어 건져 물기를 빼고, 채소는 큼직큼직하게 썰어둔다. 2 팬을 달군 후 참기름을 두르고 다진마늘과 1의 홍합을 함께 넣고 볶는다. 3 홍합이 익으면 된장, 미온을 넣어 볶는다.4 2에.......
화, 2016/06/14-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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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이즈음밥상 얌전한 모양새에 맛 또한 귀하구나 - 임자수탕임자수탕은 궁중의 보신 냉국으로 깻국탕 또는 백마자탕이라고도 불립니다. 보통의 냉국처럼 냉수를 기본 국물로 하지 않고, 닭국물과 깨, 잣 등 고소하면서도 지방이 풍부한 재료를 국물로 써서 여름철 영양을 보충하기에 안성맞춤이지요. 손이 제법 가는 요리지만, 국물 한 숟갈을 떠먹는 순간 혀부터 시작해 온몸이 알아챕니다. 순간의 시원함을 안기며 혀끝에서만 노는 음식이 아니라 정성이 듬뿍 들어간 몸에 좋은 음식이라는 것을 말입니다. 참깨와 잣이 닭국물과 어우러져 은은한 고소함이 입안에 감돌고, 부드러운 닭고기를 소면에 얹어 먹으면 씹을수록 담백한 것이 참 얌.......
월, 2016/06/13-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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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수탕은 궁중의 보신 냉국으로 깻국탕 또는 백마자탕이라고도 불립니다. 보통의 냉국처럼 냉수를 기본 국물로 하지 않고, 닭국물과 깨, 잣 등 고소하면서도 지방이 풍부한 재료를 국물로 써서 여름철 영양을 보충하기에 안성맞춤이지요. 손이 제법 가는 요리지만, 국물 한 숟갈을 떠먹는 순간 혀부터 시작해 온몸이 알아챕니다. 순간의 시원함을 안기며 혀끝에서만 노는 음식이 아니라 정성이 듬뿍 들어간 몸에 좋은 음식이라는 것을 말입니다. 참깨와 잣이 닭국물과 어우러져 은은한 고소함이 입안에 감돌고, 부드러운 닭고기를 소면에 얹어 먹으면 씹을수록 담백한 것이 참 얌전합니다. 그 모양새만큼이나 맛도 참 귀한 음식입니다. 한 그릇 비워내고 나면 마치 나 자신을 대접한 듯한 기분이 든다고 할까요. 뜨거운 태양 아래 차가운 음식이 자꾸만 당기는 무더운 여름철. 더위에 지쳐 무작정 차가운 것만 찾다 보면 쉬이 몸이 상합니다. 영양을 골고루 담은 좋은 음식을 챙겨 먹으며 건강한 여름 보내세요.

정미희 편집부

 

재료

닭 1마리, 물 10컵, 파 1뿌리, 마늘 5톨, 생강 1톨, 볶은참깨 1컵, 잣 1/2컵, 소금·후춧가루 약간
[고명] 오이 1/3개, 표고버섯(불린 것) 2개, 생감자전분 1큰술
[완자] 한우분쇄육 50g, 두부 30g, 유정란 1개, 소금 1/2작은술, 다진 파 1작은술, 다진 마늘 1/2작은술, 참기름 1/2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현미유
[지단] 유정란 2개, 소금 약간, 현미유

 

요리방법

① 냄비에 닭과 파, 마늘, 생강을 넣고 푹 무르게 삶은 뒤 살을 결대로 찢어 소금과 후추로 양념하고, 국물은 차게 식혀 기름을 걷는다.
② 볶은참깨와 잣은 닭육수를 한꺼번에 붓지 말고, 조금씩 부어가며 곱게 갈아 체에 밭쳐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을 맞추고 차게 해둔다.
③ 한우분쇄육에 물기를 짠 으깬 두부를 섞어 완자양념을 하여 잘 치댄다.
④ ③의 반죽을 직경 1cm의 완자로 빚어 녹말가루와 달걀물을 입혀 지진다.
⑤ [고명 준비하기] 유정란 2개로 황백지단을 부쳐 1×4cm골패형으로 썬다. 오이, 불린 표고버섯, 홍고추를 황백지단과 같은 크기로 썰어 녹말가루를 씌워 끓는 물에 데쳐 바로 찬물에 헹궈 건진다.
⑥ 그릇에 닭살과 준비한 황백지단, 완자, 채소 등 고명을 고루 얹고 ②의 육수를 붓는다. 삶은 국수를 함께 내어도 좋다.

요리 채송미 한살림요리학교 강사·사진 김재이
화, 2016/06/14-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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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에 입맛이 자꾸 없어져서 라면이나 간편한 음식만 떠오르진 않으세요? 직접 만든 무피클을 냉장고에 충전해놓으세요. 피클과 함께라면 라면을 먹을 때 부담이 덜 하고, 좀만 더 기운내서 파스타를 만들어 피클을 곁들이면 버젓이 정식 느낌도 낼 수 있겠죠? 아삭아삭 새콤달콤 무피클 재료 준비와 만들기 무 500g, 오이 5~6개, 양파 1/2개, 적양배추 150~200g, 청양고추 5~6개, 굵은 소금 1.5~2큰술 피클소스 물 2컵, 설탕 2/3컵, 생꽃소금 2~3큰술, 개복숭아감식초(=매실청) 1/2컵, 토마토식초 2/3컵 1 무, 오이, 양파, 적양배추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굵은소금 2큰술 넣고 30분 정도 절입니다.2 1의 절여진 채소를 물에 한 번 씻은 후.......
월, 2016/06/27-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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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삭하고 향긋한 한살림 양파, 상큼하게 즐겨보세요. - 양파오징어샐러드 쉬이 지치는 장마철, 입맛을 되돌려 줄 상큼한 영양 샐러드! 식감이 좋은 채소들과 살짝 데친 오징어를 예쁘게 담고 청양고추와 액젓을 넣은 드레싱을 곁들이면 완성입니다. 재료 준비와 만들기 얼린오징어 1마리, 양파 2개, 양배추 3장, 파프리카 약간 액젓소스 청양고추 1/2개, 홍고추 1/4개, 액젓 3큰술, 식초·설탕 1과 1/2큰술씩, 다진마늘 2/3작은술 1 양파, 양배추, 파프리카는 곱게 채 썬다. 2 얼린오징어는 해동해 껍질을 벗기고 잔칼집을 넣는다. 3 2를 끓는 물에 살짝 데쳐 찬물에 씻은 뒤채 썬다.4 고추를 잘게 다져 다른 소스 재료와 섞어 액젓소스를 만든다.......
수, 2016/06/29-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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