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당신과 함께하는 연말연시 상차림

지역

당신과 함께하는 연말연시 상차림

익명 (미확인) | 월, 2016/12/12- 17:25

한살림 이즈음 밥상 

당신과 마주할 수 있어 감사한 겨울

연말연시 상차림

565호 2면 연말연시상차림

“혼자 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잰걸음으로 걸어가 내가 갖고 싶은 것을 하루라도 빨리 얻고 싶지만 결국 인생은 긴 호흡인 걸요.

 

2016년의 마지막 달, 올 한 해 내 옆에서 함께 걸어가 준 고마운 사람들을 떠올려 보세요. 어쩜 이럴 수가 있나 하는 기막힌 일 앞에서 한숨이 절로 나오다가도 그 얼굴 덕분에 한 번 더 웃을 수 있었고, 마음 한편이 따뜻해진 적도 많았지요. 올해가 다 가기 전에 그런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식사 자리를 마련해 보세요. 노란 촛불 아래 작은 케이크와 와인, 좋아하는 음식 두 서너 가지만 준비해 보세요. 평소 쑥스러워하지 못했던 말도 촛불 아래서라면 슬몃슬몃 새어 나올 거에요.

 

보이지 않는 미래를 향해 오늘도 열심히 달려가는 우리에게는 이런 순간이 꼭 필요합니다. 지금 내가 가진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당신이 있어 내가 있다는 것을 확인하는 소중한 순간이요. 우리 그 힘으로 2017년을 맞이해요!

 

요리 채송미 한살림연합식생활센터 연구위원·사진 김재이

 

담백하고 풍성한 주요리

닭구이

565호 로스트치킨 완성 (2)
재료 

닭 1마리(1kg), 고구마·감자·삶은찰옥수수 1~2개씩, 단호박 깍뚝썰기 300g, 양송이 10개, 깐마늘 10톨, 귤 2개, 로즈마리·현미유 적당량, 미온·소금·후춧가루 약간씩

 

565호 로스트치킨 재료

 

방법
1
닭은 깨끗이 씻어 꽁지, 날개 끝을 제거하고 미온, 소금과 후춧가루로 밑간한다.

 

2
닭의 배 속에 4등분한 귤 1개와 깐마늘을 넣는다.

 

3
②의 닭 표면에 현미유를 바르고 귤 1개를 얇게 썰어 얹는다.

 

4
③에 종이호일을 씌워 190℃로 예열한 오븐에서 25분 정도 구운 뒤 호일을 벗겨 현미유를 덧발라 20분 정도 더 굽는다.

 

5
④의 닭이 구워지는 동안 고구마과 감자는 한입 크기로 잘라 살짝 삶는다.

 

6
구운 닭을 꺼내 그릇에 옮긴 후 닭을 구웠던 오븐 쟁반에 삶은 고구마, 감자와 생호박, 로즈마리, 양송이, 옥수수, 마늘을 고루 섞어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한 뒤 고루 펼친다.  그 위에 닭을 올리고 오븐에 40분 정도 더 굽는다.
※ 오븐 온도는 기기마다 다르므로 기기에 따라 알맞게 조절한다.

 

신선한 굴의 향 가득

굴파스타

565호 굴파스타 완성 (1)

 

재료 

남해안생굴 150g, 현미국수 200g, 마늘 10쪽, 청양고추 1개, 미온 2큰술, 현미유 4큰술, 소금·후춧가 루 약간씩

 565호 굴파스타 재료

 

방법 

굴은 묽은 소금물에 담가 씻은 다음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2
마늘은 편으로 썰고, 청양고추는 굵직하게 다진다.

 

3
소금을 넣은 끓는 물에 현미국수를 넣고 삶는다.

 

4
달군 팬에 현미유를 두르고 마늘 편을 넣어 볶다가 매운 향이 돌면 굴과 미온을 넣고 볶는다.

 

5
굴이 익으면 ③의 현미국수를 넣고 볶다가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한다.

 

6
⑤에 현미유를 두르고 다진 청양고추를 뿌린다.

 

눈으로 한 번, 입으로 한 번 즐기는

홍합토마토소스찜

565호 홍합토마토찜 완성

재료 
자연산홍합 1kg, 농축토마토250g, 깐마늘 10알, 청, 홍고추 1개씩, 미온, 현미유, 소금·후추 조금씩

 

565호 홍합토마토소스찜 재료

 

방법 

홍합은 수염을 제거한 후 깨끗하게 씻는다. 마늘은 편으로 썰고, 청·홍고추는 다진다.

 


팬에 현미유를 두르고 다진 고추, 마늘 편을 볶는다.

 


마늘이 투명해지면 농축토마토소스, 미온, 홍합을 넣고 끓인다.

 


홍합을 넣고 끓이다가 소금, 후추로 간하고 홍합이 입을 벌리면 그릇에 담는다.

 

견과류와 고구마의 달콤고소한 만남

고구마경단샐러드

565호 고구마경단샐러드 완성 (2)

 

재료 
찐 고구마 2개, 양상추 100g, 치커리 10g, 방울토마토 4~5개, 우유 조금, 견과류 1컵 소스 마요네즈 4큰술, 토마토식초 1큰술, 설탕 1큰술, 소금 조금

 

565호 고구마경단샐러드 재료

 

방법
1
양상추, 치커리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찬물에 담가서 싱싱하게 만든 후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방울 토마토는 1/4으로 자른다.

 

2
찐 고구마를 으깬 뒤 우유를 넣어 섞는다. 이때 고구마의 수분에 따라 우유 양을 조절한다.

 

3
③의 고구마를 손으로 동그랗게 빚은 뒤 다진 견과류를 고루 묻힌다.

 

4
준비한 채소에 경단을 올리고 소스를 뿌려낸다.

 

식사의 마무리는 상큼하고 달콤하게

참다래컵요거트

565호 참다래컵요거트 완성

재료 

참다래 1개, 딸기 3~4개, 떠먹는요거트 1개, 오곡퐁 또는 모듬플레이크 1컵

 

565호 참다래컵요거트 재료

 

방법 
1
참다래는 껍질을 제거한 뒤 적당하게 썰고, 딸기도 적당한 크기로 썬다.

 

2
컵에 요거트를 담고 그 위에 모듬플레이크을 얹은 뒤 적당한 크기로 썬 참다래와 딸기를 올려 완성한다.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a href hreflang> <em> <strong> <cite> <blockquote cite> <code> <ul type> <ol start type> <li> <dl> <dt> <dd>
이미지
무제한 수의 파일을 이 필드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50 MB 한계입니다.
허용된 유형: png gif jpg jpeg.
Enter the YouTube URL. Valid URL formats include: http://www.youtube.com/watch?v=1SqBdS0XkV4 and http://youtu.be/1SqBdS0XkV4.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한살림 이즈음밥상 초복엔 복이 넝쿨넝쿨 - 장어강정넝쿨째 굴러들어오는 복福이 아니고 엎드리는 복伏. 초복初伏은 우리가 더위라는 자연에 이길 수 없다는 걸 인정하고 납작 엎드리는 날인지도 모르겠다. 맞서서 달려들 수 없는 한낮의 뙤약볕은 농부들에게 한숨 돌릴 틈을 주고, 도시인들에겐 잠시 일을 접고 휴가를 떠나는 선물을 안겨 준다. 이어지는 계절에 힘을 내 열매를 맺으라고 이 여름 온 세상을 양기로 가득 채우는 것이려니. 자연에 순응해 그 흐름에 몸을 맡긴 채 힘에 겨우면 쉬고 땀이 흐르면 닦고 더우면 물가에 발을 담그면서 더불어 여름이 되어 보면 어떨까? 태양의 생명력 가득 머금은 푸릇한 채소와 아무것도 먹지 않고도.......
월, 2016/07/11- 16:47
19
0
새우젓호박볶음 큼직하게 썬 애호박과 마늘, 새우젓, 국물멸치를 한 냄비에 익혔어요. 이 반찬 하나면 밥 한그릇 뚝딱이겠죠? 여름 이기는 힘을 담은 반찬요리법 구경하세요. 재료 준비와 만들기 애호박(둥근호박) 2개, 새우젓 2큰술, 다진마늘 2작은술, 국물멸치 10마리, 물 1/2컵 1 국물멸치는 머리와 내장을 제거한다. 2 애호박은 깨끗이 씻고 반으로 갈라 둠벅둠벅 엇갈아 큼직하게 썬다. 3 냄비에 2의 애호박, 새우젓, 다진마늘, 1의 국물멸치를 넣고 숟가락으로 섞으면서 살짝 볶는다.4 3에 물을 붓고 국물이 자작한 상태에서 뚜껑을 덮고 끓인다.
화, 2016/07/12- 09:29
125
0
볶음해물쌀국수 색다른 맛, 이국적인 맛이 생각날 때, 한살림 재료로 만드는 쌀국수! 마늘향을 낸 기름에 국수와 야채를 휘리릭~ 볶아서 냠~ 숙주와 양배추의 아삭한 맛을 살리려면 처음부터 같이 볶지말고, 다른 재료들이 반 이상 익었을 때 넣어주면 됩니다. 재료 준비와 만들기 순쌀국수 300g, 해물모음 300g, 숙주 200g, 양배추 1/6개, 대파 1대, 파프리카 1개, 다진마늘 1큰술, 미온 1큰술, 후춧가루·현미유 약간씩 소스 굴소스 3큰술, 멸치액젓 3큰술, 설탕 3큰술, 물 2/3컵 1 해물모음은 해동해서 연한 소금물에 헹궈 체에 밭쳐 놓는다 2 숙주는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고, 양배추, 파프리카는 채 썬다. 파는 송송 썬다. 3 쌀국수는 끓는 물.......
화, 2016/07/12- 09:04
652
0
메밀국수숙주샐러드 차가운 메밀국수는 오늘은 먹고싶지 않고.. 그렇지만 뭔가 상큼하고 깔끔한 맛이 생각난다면? 제주순메밀국수와 채소를 맛있게 말아 드셔 보세요! 재료 준비와 만들기 제주순메밀국수 300g, 어린잎채소 2줌, 숙주나물 200g, 당근 1/2개 소스 메밀국수소스 6큰술, 토마토식초 2큰술, 참기름 2큰술 1 소스는 재료를 잘 섞는다. 2 어린잎채소와 숙주는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고 당근은 채 썬다 3 끓는 물에 메밀국수를 삶아 찬물에 헹군 다음 물기를 뺀다. 면의 5배 정도로 물을 붓고 펄펄 끓을 때 면을 넣고 저어가며 약 5~6분간 삶는다. 불을 끈 후 4~5분간 뜸을 들였다가 꺼내 찬물에 깨끗이 헹궈 물기를 뺀다.4 볼에 2의 채.......
화, 2016/07/12- 08:53
17
0
이번 주 일요일(7월 17일)이 초복인 것, 알고 계셨나요? 몸보신 음식을 챙겨먹어야 여름철 무더위를 무사히 이겨낼 수 있다는 조상님들의 말이 부쩍 생각나는 요즘이네요. 한살림 삼계닭으로 우리 가족 여름 건강 챙겨보세요. 힘 빠지는 여름철, 기운 북돋는 대표 보양식 토종닭삼계탕재료 삼계용토종닭 1마리, 찹쌀 1/4컵, 황기 3~4조각, 깐마늘 10개, 대추 5개, 깐밤 3~4개, 은행, 황백지단, 대파, 소금, 후춧가루, 물 1.5L 방법 1. 찹쌀은 깨끗이 씻어 1시간 이상 불린 뒤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2. 냄비에 물을 붓고 황기를 넣어 푹 끓인다. 3. 마늘과 은행은 껍질을 벗긴다. 대추는 주름 부분까지 구석구석 씻은 뒤 물기를 닦는다. 대파는.......
토, 2016/07/16- 10:30
9
0
고사리고등어조림 입맛 살려주는 짭짤한 반찬. 양념 맛이 듬뿍 베어 든 고사리와 고등어가 너무 맛있어서 밥 한 그릇 뚝딱!입니다. 재료 준비와 만들기 고등어 1마리(500g), 삶은 고사리 200g, 무 100g, 대파, 고추, 물(멸치육수) 2컵 양념 고춧가루 2큰술, 간장 2큰술반, 설탕 1작은술, 매실액 2큰술, 청주 2큰술, 다진마늘 1큰술, 다진생강 1작은술, 후추 조금 1 고등어는 깨끗이 씻어 쌀뜨물에 잠시 담갔다가 건져 놓는다. (쌀뜨물은 비린내 제거에 도움) 2 무는 도툼하게 썰고 대파, 고추는 어슷하게 썰어 준비한다. 3 고사리를 깨끗이 씻어 적당한 길이로 자르고 고등어 양념장을 넣고 버무려준다.4 냄비에 무-고사리-고등어-고사리 순으로.......
월, 2016/07/18- 12:06
581
0
오미자소스 색동국수 여름에는 입맛이 없어서 자꾸 면요리가 당기죠. 냉면과 비빔국수, 콩국수 등등... 알록달록 색동국수로 만든 국수는 어떠세요? 상큼한 오미자소스까지 곁들이면 지쳐있던 미각이 살아날 거에요!재료 준비와 만들기 우리밀 색동소면 2인분, 방울토마토 3~4개, 새싹채소 한 줌(치커리나 쑥갓, 상추로 대신할 수 있음) 소스 오미자원액 반 컵, 간장 2~3큰술, 들기름 2큰술, 다진 청양고추 조금 1 방울토마토, 참외 등 곁들일 계절과일을 썬다 2 양념장을 만든다. 3 색동소면을 삶아 건져 그릇에 담고 준비한 채소와 과일을 곁들인 뒤 소스를 끼얹어 낸다.요리 문성희 · 사진 김재이 오미자 원액 아직 이용 안 해보셨다면, 지금.......
월, 2016/07/18- 11:17
7
0
단호박간장조림 부드럽고 담백한 밥반찬 소개해요. 달콤한 단호박과 고소한 호두, 계피가루가 만나 질리지 않는 반찬이 탄생했답니다. 장마가 시작될 무렵부터 수확한 단호박은 후숙과정을 거쳐 과일만큼 달콤해요. 재료 준비와 만들기 단호박 500g, 호두 20g, 조청•계피가루 약간 조림장 물1/2컵, 청주 3큰술, 설탕 1큰술, 간장 1큰술 1 단호박은 껍질째 한입 크기로 썬다. 2 냄비에 단호박과 조림장을 넣어 끓인다. 3 2에 호두를 넣어 자작하게 조린다.4 마지막에 조청, 계피가루를 넣는다.
수, 2016/07/20- 16:24
16
0
가지양념찜 재료 준비와 만들기 가지 2~3개, 양파 1/2개, 풋고추(또는 청양고추) 1~2개, 홍고추 1개, 중파 1대, 찹쌀가루(또는 밀가루) 1~2큰술, 다시마 우린 물(또는 생수) 1컵, 현미유 2큰술 양념 맛간장 3큰술, 액젓·고춧가루·매실청·다진마늘·참기름 1큰술씩, 통깨 1/2큰술, 식초 2/3컵 1 가지는 길이로 길게 반 가른 후 어슷하게 칼집을 내어 찹쌀가루를 솔솔 뿌린다.2 중파, 청양고추, 홍고추는 송송 잘게 썰고 양파는 채 썬다. 3 분량의 재료를 섞어 양념장을 준비한다.4 팬에 현미유를 두르고 가지를 앞뒤로 노릇하게 굽는다. 5 4에 다시마 우린 물과 손질한 채소 2를 넣고 가지 위에 양념장 1/2을 뿌린 후 뚜껑을 닫고 1~2분 정도 익힌.......
월, 2016/07/25- 14:04
132
0
매콤하게 당기는 여름의 맛 - 갑오징어 초무침재료 준비와 만들기 갑오징어 500g, 오이 1개, 치커리 2뿌리, 양파 1뿌리 홍고추 1개   양념 고춧가루2큰술, 고추장2큰술, 다진마늘 1/2큰술, 다진파1큰술, 오곡미초 4큰술, 설탕 1큰술, 조청1큰술,참기름 1큰술 , 통깨 1큰술손질갑오징어를 이용하시면 편리합니다. 용량이 350g이니 참고해주세요. (요리법에서 필요한 갑오징어 양은 500g입니다.) 1 오이는 반으로 길게 잘라 어슷하게 썰어 소금에 살짝 절인다.2 갑오징어는 안에 뼈와 내장을 제거하고, 안쪽에 칼집을 넣어 자른다. (손질갑오징어는 뼈와 내장을 제거하는 과정을 생략할 수 있다) 3 2의 갑오징어를 끓는 물에 데쳐서 찬물에.......
수, 2016/07/27- 10:19
13
0
부드럽고 진한 단호박의 맛! - 단호박스프재료 준비와 만들기 단호박 1/2개, 양파 1/2개, 현미유(또는 버터) 2큰술, 우유 1~2컵, 물(또는 닭육수) 1컵, 소금 1 단호박은 껍질과 속을 제거하고 얇게 썬다.2 양파는 채썬다. 3 냄비에 현미유를 두르고, 양파와 단호박을 넣고 볶다가 물을 붓고 끓인다.4 단호박이 익으면 믹서기에 넣고 곱게 갈아 냄비에 붓고 끓인다. 5 끓으면 우유를 부어 원하는 농도를 맞추고 소금으로 간한다. 요리 채송미 한살림요리학교 강사 · 사진 김재이
수, 2016/07/27- 10:03
25
0
수입산 잡곡에 밀려 설 자리를 잃어가고 기후변화로 인해 재배도 더 힘들지만, 묵묵히 땀 흘려 기른 국산 잡곡. 한살림 쌀에 잡곡을 더해서 밥을 지으면 색과 맛, 영양이 더해집니다. 따뜻한 성질을 가진 찰수수를 더해 밥을 지으면, 여름철 찬 음식을 먹은 위장을 보해주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한살림 쌀, 가치를 같이 먹어요 - 수수밥 짓기재료 준비와 만들기 쌀 2컵, 수수 1/2컵, 물 2.6컵, 소금 약간 1 쌀을 씻는다. 박박 문지르지 말고 양 손바닥을 붙여 비비면서 꼼꼼하게 씻는다. 두세 번 더 휘휘 저으면서 씻어 체에 밭쳐 30분간 불린다.2 수수도 같은 방법으로 씻는다. 3 압력밥솥에 분량의 물과 수수를 넣고 30분간 불린다.4 압.......
금, 2016/07/29- 12:29
937
0
우뭇가사리오이깻국 여름 별미 우뭇가사리를 콩국에만 말아먹어 보신 분들(글쓴이 포함입니다) 주목해주세요! 새콤달콤 고소~한 깨육수와 식이섬유가 가득한 우뭇가사리의 환상조화, 우뭇가사리오이깻국 한그릇 호로록~ 말아 드셔보세요. 재료 준비와 만들기 우뭇가사리묵 1모, 오이 1개, 방울토마토 3~4개, 풋고추 1개, 동치미냉면육수 2봉, 볶은참깨 1컵 밑간양념 다진 마늘·설탕·통깨·참기름 1작은술씩, 소금 약간 1 믹서에 동치미냉면육수과 깨를 넣고 곱게 갈아 체에 내린다. 2 우뭇가사리묵은 1cm 두께로 채썬 뒤 찬물에 한 번 헹구어 체에 밭친다. 3 오이는 곱게 채 썰고, 방울토마토는 동그란 모양을 살려 반으로 썰고, 풋고추는 송송 썬.......
월, 2016/08/08- 12:31
23
0
두부미역냉채 "습관적으로 사둔 두부. 오늘은 또 어떻게 먹지?" 너무 더워 불 앞에서 끓이고, 지지고 요리하고 싶지 않다면, 계속 되는 무더위에 입맛도 잃었다면!? 반찬으로, 술안주로 모두 잘 어울리는 고급스러운 맛, 두부미역냉채를 만들어보세요.재료 준비와 만들기 두부 1/2모, 자른미역 3g, 무쌈 5장 소스 토마토식초 2큰술, 간장 3큰술, 설탕 1/2큰술, 다시마 우린 물 2큰술 1 두부는 사방 1cm 크기로 잘라 끓는 물에 소금을 넣어서 데친다. 2 미역은 물에 불린 뒤 씻어 물기를 제거하고 잘게 썬다 3 무쌈은 4cm 길이로 곱게 채 썬 다음 꼭 짠다.4 소스 재료를 한데 섞어서 소스를 만든다. 5 두부를 접시에 담고 미역과 무채를 올린 다음.......
월, 2016/08/08- 12:10
21
0
한살림 이즈음밥상 상큼함이 배어든 한낮의 샐러드 - 냉파스타샐러드초복, 중복을 지나 말복을 코앞에 두고도 뜨거운 태양의 기세는 꺾일 줄을 모르네요. 그래도 이제 입추가 지나갔으니 피부에 닿는 바람부터 서서히 달라지기 시작하겠지요. 더위에 입맛마저 잃어 평소 좋아하던 음식을 앞에 두고도 숟가락을 뜨는 둥 마는 둥 하는 당신을 보며 이 음식을 떠올렸습니다. 유독 쫄깃한 식감을 좋아하는 당신의 입맛에 딱 맞을 것 같았거든요. 거기다 감칠맛 나는 간장 소스가 곁들여졌으니 입안에 스르륵 침샘이 돌기 시작하며 잃어버린 입맛을 분명 되찾아줄 거에요. 씨앗에서 발아한 지 일주일도 채 되지 않은 흙내음 머금은 새싹채소는 쌉싸름.......
월, 2016/08/08- 11:54
1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