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 송년회] 수고했어, 올해도 (12/15)
2016 강정 송년회
수고했어, 올해도
2016년 12월 15일(목) 18:30부터, 참여연대 느티나무홀
신나는 공연, 따뜻한 선물교환, 도란도란 강정 이야기까지
강정마을을 기억하고 사랑하는 여러분 육지에서 만나요
문의 : 제주해군기지건설 저지를 위한 전국대책회의 02-723-4250, [email protected]
2016년 12월 15일(목) 18:30부터, 참여연대 느티나무홀
신나는 공연, 따뜻한 선물교환, 도란도란 강정 이야기까지
강정마을을 기억하고 사랑하는 여러분 육지에서 만나요
문의 : 제주해군기지건설 저지를 위한 전국대책회의 02-723-4250, [email protected]

에코밥상에서 준비한 맛있는 유기농 식사.
후식은 멀리 함양에서 마용운 회원님이 보내주신 못잊어 사과입니다.
처음 만나서 서먹한 회원들을 위한 친해지기 게임.
10명을 만나서, 포옹하고 이름적기.
서로의 어색함이 조금은 사라졌네요.
올해를 마무리하는 송년회 자리인 만큼, 염형철 사무총장이 10대 환경뉴스를 발표했습니다.
2015 환경뉴스 1위는 무엇일까요? ㅎㅎ
아웃도어 의류회사 파타고니아에서는 바자회 수익금을 후원회주셨습니다.
10대뉴스 상위에 든 탈핵, 4대강, 케이블카 담당자들과의 미니 토크콘서트.
송년회의 재미, 경매도 빠질 수 없지요.
김홍구 회원의 사회로 진행된 경매. 사진은 고경일 만화가(상명대 교수)의 그림이 낙찰되는 순간입니다.

경매로 달아오는 분위기에 점을 찍어준 공연 순서.
우뇌형 밴드의 등장으로 다함께 들썩들썩 박수를 쳤습니다.
김응태 회원님의 아내를 위한 공연은 모두의 부러움을 샀구요.
서울대 환경대학원 김정욱 교수님은 깜짝 공연을 통해 멋진 가곡을 들려주셨습니다.
마지막 순서는 역시 다함께 단체사진이죠.
귀한 저녁 시간을 함께 해 주신 회원님, 바자회와 경매 물품으로 마음을 보태주신 회원님,
자원봉사로 행사를 도와주신 회원님 ....
한해의 마감을 환경운동연합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6 참여연대 회원 송년회
<수백만 촛불을 응원해>
오방낭, 늘품체조, 줄기세포 주사, 자괴감, 길라임...
전혀 관계가 없을 것 같은 이 단어들은 한 명의 ‘권력’에게로 수렴됩니다.
2016년을 마무리하는 한국의 12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흔들리는 나라를 바로잡기 위해
수백만의 시민들이 촛불을 들고 거리로 나서고 있습니다.
이번 참여연대 송년의 밤에서는 2017년에 이뤄졌으면 하는 우리의 소망을 나누고,
그 소망을 막는 것들을 훌훌 털어버리는 자리로 마련했습니다.
수백만의 촛불이 지치지 않고 계속 타오를 수 있게,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자리가 됐으면 합니다.
회원이 아닌 지인들과 함께 손잡고 오셔도 뜻깊은 자리가 될 것입니다.
일시 2016년 12월 14일(수) 19:00 ~ 21:30
장소 참여연대 2층 아름드리홀
*회비 2만원 (회원의 동반인은 1만원)
프로그램
19:00 식사와 교류의 시간
20:00 촛불시민들의 소망나눔 프로그램
노래 공연
* 행사 참여 신청을 미리 해주시면 행사 준비에 많은 참고가 됩니다.
* 촛불 정국 상황에 따라 송년회 프로그램과 장소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변경시 참가자 분들에게 공지드릴 예정입니다.
문의 참여연대 시민참여팀 02-723-4251 [email protected]
"다사다난, 혼용무도했던 2016년이 지나갑니다. 비록 박근혜 게이트가 올해 안에 완벽히 마무리되진 않겠지만 최대한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 합시다!"
바로 지난 수요일(12/14) 참여연대 아름드리홀에서는 많은 회원 분들의 참여 속에 2016 참여연대 회원송년회 <수백만 촛불을 부탁해>가 열렸습니다. 매주 토요일 집회참여로 애썼던 회원님, 참여연대 행사에 처음 와 본 회원님, 올해도 회원모임 활동을 통해 참여연대를 널리 알려주신 산사랑 회원님들, 정말 많은 회원님들이 회원송년회에 함께 해주셨습니다.
올해 송년회 사회자를 소개합니다! 청년참여연대 조희원 회원과 시민참여팀 김승환 간사!
이번 회원송년회의 사회는 청년참여연대 조희원 회원과 시민참여팀 김승환 간사가 맡아주었는데요, 두 분의 빵빵 터지는 입담과 콩가루(?) 같은 호흡에 많은 분들이 더욱 즐겁게 송년회에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올 한해 참여연대의 주요활동 모습을 담은 영상과 7주 동안 이어진 박근혜 퇴진 범국민 촛불집회에서 시민들이 보여준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행동들, 재미있는 영상을 함께 보며 한 해동안 고생한 서로에게 감사의 박수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다사다난, 혼용무도의 두 사자성어로 올 한해를 압축적으로 보여주신 하태훈 공동대표님의 인사말과 박근용, 안진걸 처장의 활동보고도 이어졌습니다. 특히 최근 박근혜정권퇴진비상국민행동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 안진걸 처장은 회원들과 함께 '박근혜 즉각 퇴진' 피켓을 나눠들고 구호를 외치고 즉석에서 소등행사를 하는 이색 진행으로 활동보고를 대신하기도 하였습니다.
우리의 소원은 '박근혜 즉각 퇴진' 촬영: 참여연대
송년회의 메인행사는 내년 이맘때쯤 꼭 이루어졌으면 좋겠는 소망을 각자 적어서 테이블에 앉은 회원들과 함께 나누고 우주의 기운을 가득 모아 오방낭에 담는 순서였는데요, 가족의 건강부터, 박근혜 탄핵결정, 더 살기 좋은 나라 등 다양한 바람들이 오방낭 상자를 채웠습니다. 내년 이맘때 다시 이 오방낭 상자를 열면 정말로 많은 것들이 현실로 이루어져 있길 바라봅니다.
회원송년회의 대미를 장식한 회원 노래소모임 참좋다의 축하공연
마지막으로는 참여연대 회원송년회의 연례행사, 감사어워즈 시간이었는데요, 올해는 이 부서, 저 부서에서 가리지 않고 자원활동을 해주신 원동욱님, 최근 참여연대 현역 활동가 최초로 병역거부를 선언한 홍정훈 간사가 상을 받았습니다. 이어지는 순서로는 회원 노래모임 참좋다가 축하공연을 펼쳐주셨는데요, 모든 회원들이 '근혜는 아냐'를 외치며 술잔을 높이 들었다는 후문이...
회원송년회를 끝으로 다사다난했던 참여연대의 2016년도 저물어가는 것 같습니다. 물론 남은 12월 동안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해결을 위해 많은 기자회견과 집회가 남아있어 여전히 할 일이 많은 2016년이긴 하지만, 올해 마지막 날까지 힘을 합쳐 싸울 우리 참여연대 회원님들과 함께라면 박근혜 정권 퇴진도 머지 않은 이야기일 것 같습니다. 올 한해도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12월 31일에 광화문 광장에서 다시 만나요!!
2016년 회원송년회, 어떤 일이 있었는지 궁금하다면?
2017년 송년회는 작년에 이어 중구 북앤커피에서 있었습니다.
진대현 대표님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참석 회원 소개로 이어졌습니다.
2부에서는 소책자 <알기 쉬운 인천의 하천>를 한 해간 만든 소감과 책소개를
김민채 활동가를 통해 이야기 들었습니다.
또, 저어새 둥지가족에 꾸준히 참석해 주신 김도영 가족과 서지은,서현서 가족에
우수가족상 수여식도 있었습니다.
마지막 3부로는 천일홍 미니 리스 만들기를 꽃마당에서 준비해 주셔서
꽃과 함께 연말 분위기를 흠뻑 즐겼습니다.
한해 마무리를 잘 할수 있도록 참여해주신 모든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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