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탄핵 표결 6일 전.. 헌정 사상최대 232만명 촛불 들어

지역

탄핵 표결 6일 전.. 헌정 사상최대 232만명 촛불 들어

익명 (미확인) | 토, 2016/12/03- 23:33

다음주 12월 9일 예정인 박근혜 대통령 탄핵안 표결을 앞두고 열린 12월 3일(토) 6차 촛불집회에 전국 232만 명(주최 측 추산)이 참여했다. 서울 광화문 170만 명, 부산과 대구, 광주 등 62만 명이 모인 것이다. 이는 5차 촛불집회보다 40만 명 정도 늘어난 것으로 헌정 사상 최대 집회다.

비교적 포근한 날씨 속에 시민들은 3일 오후 2시 여의도 새누리당사 집회를 시작으로 저녁 광화문 광장 촛불집회에 이어, 청와대 앞 100미터 앞까지 행진하며 “박근혜 즉각 퇴진”, “새누리당 해체”, 그리고 “즉각 탄핵”를 외쳤다.

시민들은 대통령의 즉각적인 퇴진을 요구하면서, 다음주 국회 표결에서 탄핵안이 가결될 것을 촉구했다 특히 새누리당 의원들이 탄핵에 반대한다면, 역사의 죄인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헌정사상 최대 인원이 모여 즉각 퇴진을 외친 ‘직접 민주주의’의 함성이 다음주 국회 탄핵안 표결에 어떤 영향을 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제작 박중석
취재 이유정, 조현미, 이보람
촬영 김기철, 김수영
편집 윤석민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a href hreflang> <em> <strong> <cite> <blockquote cite> <code> <ul type> <ol start type> <li> <dl> <dt> <dd>
이미지
무제한 수의 파일을 이 필드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50 MB 한계입니다.
허용된 유형: png gif jpg jpeg.
Enter the YouTube URL. Valid URL formats include: http://www.youtube.com/watch?v=1SqBdS0XkV4 and http://youtu.be/1SqBdS0XkV4.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똑같은 뇌경색인데 누구는 되고… 2016년 10월 20일 범인이 쏜 사제총에 맞아 순직한 김창호 경위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송파구 경찰병원 장례식장. [동아일보] 전 경위는 2010년 2월 건물 2층에서 뛰어내린 40대 취객을 맨몸으로...
화, 2018/04/03- 11:21
6
0
법무부는 김 전 실장이 어제(5일) 선고 후 서울 송파구에 있는 동부구치소에 수감됐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 실장은 재판부가 실형을 선고하자 마이크를 켜고 "치료를 위해 동부구치소로 보내달라"고 재판부에 호소했습니다. 김...
토, 2018/10/06- 15:44
6
0
오늘(6일) 법무부에 따르면, 김 전 실장은 어제 선고 이후 서울 송파구의 동부구치소에 수감됐습니다. 김 전 실장은 전날 재판부가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하자 황급히 마이크를 켜고 "치료를 위해 동부구치소로 보내달라...
토, 2018/10/06- 15:18
6
0
[사진=헤럴드경제DB][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지난해 국적을 변경해 병역 의무에서 벗어난 ‘병적 제적자’가 서울 강남·서초·송파구 등 강남 3구에 유독 많았다는 조사 결과가 30일 공개됐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화, 2018/10/30- 07:37
6
0

‘기억하고 함께하는 다섯 번째 봄’ – 캐나다 토론토 세월호 참사 5주기 추모집회 – 기소권과 수사권이 있는 세월호 특별수사단 특별감사단 설치 촉구 편집부/세월호를 기억하는 토론토사람들 세월호 참사 5주기를 맞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기소권과 수사권이 있는 세월호 특별수사단 특별감사단 설치를 촉구하는 집회가 4월 13일 (토) 캐나다 토론토 노스욕 시청 앞에서 열렸다. 아직도 명확한 진상규명은 이루어지지 않은 채 애끓는 ...

The post ‘기억하고 함께하는 다섯 번째 봄’ appeared first on Newspro Inc..

토, 2019/04/20- 10:23
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