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스산한 가을, 몸을 보하는 새우와 문어

지역

스산한 가을, 몸을 보하는 새우와 문어

익명 (미확인) | 금, 2016/11/18- 08:00
낙엽은 날리고 차가운 바람에 마음까지 시려오고,요즘처럼 국민인 게 서러운 당신을 위해 새우계란탕과 문어숙회~ 바다 내음 나는 부산에서 나고 자란 부산 처녀, 결혼 8년 차의 주부가 되어도 여전히 해산물이면 죽고 못삽니다.아이쿱생협 조합원으로 자주 자연드림 매장을 오가던 차, 수산물 차가 종종 뜬다는 사실을 알고부터는인근 매장 어디든 수산물 차만 오면 달려갑니다.택배 하면 된다고요? 알죠~. 그치만 수산물이라는 게 싱싱하게 살아움직이는 거 눈으로 보고 사는 재미! 그걸 빼놓을 수 없지 않습니까.이번에 구입한 왕새우.허리가 굽어 ‘바다의 노인’이라 불리기도 하지만, 신장을 좋게 하고 혈액순환이 잘 되게 기력을.......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a href hreflang> <em> <strong> <cite> <blockquote cite> <code> <ul type> <ol start type> <li> <dl> <dt> <dd>
이미지
무제한 수의 파일을 이 필드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50 MB 한계입니다.
허용된 유형: png gif jpg jpeg.
Enter the YouTube URL. Valid URL formats include: http://www.youtube.com/watch?v=1SqBdS0XkV4 and http://youtu.be/1SqBdS0XkV4.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이구역의 청춘은 나야~ 산세로 영농조합법인 많이 더우시죠? 마른장마라더니 비가 퍼붓는 날과 햇빛 쨍하는 날들이 교차하면서 습도까지 높아 물먹은 솜처럼 축축 쳐지는 날들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요런 날 산지점검이라니요. 그것도 하우스(생각만 해도 덥네요)와 노지재배를 겸하고 있는 횡성의 산세로영농조합법인이랍니다. 긴팔장착하고 얼음물도 장착하고 일단 출발~ 오잉? 비가 오락가락 해서인가요. 안덥습니다. 영동고속도로를 달려 둔내IC에서 10분정도 들어가는 산세로영농조합법인은 해발 700고지~ 차로 오면서도 위로 올라가고 있다는 느낌은 없었는데 말입니다. 저희는 산지점검이 아닌 피서를 온것이더군요. ^^ 평균나이 45세 아.......
월, 2016/07/18- 08:00
92
0
어른을 위한 쿠키 만들기 쌀프레이크로 만드는 간식 눈을 뜨자 마자 아침부터 더위는 기승을 부리네요. 실내 온도는 34도를 나타내고 방학을 맞이한 아이들은 이리저리 뒹굴거리고 그럼 난!!! 빨래도 삶아야 하고, 청소도 해야 하고 밥도 지어야 하고, 아침부터 등과 얼굴에서 쏟아지는 땀, 이, 여 주부는 방학도, 조퇴도, 지각도, 병가도 이 모든것이 허용도 안되잖유. 잠시라도 틈을 주면 집안의 흐름이 깨지기 쉽상이구요. 만화책 주인공 캔디처럼 ♬괴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울어, 참고 참고 또 참지 울긴 왜 울어♪ 주부가 울 여유가 어디있남유~ 아침부터 저녁까지 정말 바쁘다구 여기에 바쁨을 보태는 한 사람 있으니 바로 남~~~~~편 담배.......
금, 2017/08/11- 08:00
92
0
탱글 쫄깃한 꼬막, 꼬막전으로 만나다.춥고 추운 겨울입니다. 찬바람 불기 시작하면 몸 속 구석구석에 저장되었던 맛의 기억이 살아나는데요, 추워야 제 맛을 찾는 쫄깃하면서도 바다내음 가득한 꼬막이 먹고 싶어집니다. .... 삶는 일이었다. 솜씨는 이때부터 필요한 것이었다. 감자나 고구마를 삶듯 해버리면 꼬막은 무치나 마나가 된다. 시금치를 대쳐내듯 핏기는 가시고 간기는 그대로 남아 있게 슬쩍 삶아내야 한다. 그 슬쩍이라는 것이 말 같지 않게 어려운 일이었다. 알맞게 잘 삶아진 꼬막은 껍질을 까면 몸체가 하나도 줄어들지 않고, 물기가 반드르르 돌게 마련이었다....조정래 소설 태백산맥의 한 구절인데요, 꼬막 삶는 법에 대해 이.......
화, 2018/01/30- 08:00
91
0
울산에서 열리는 탈핵 희망 마켓 탈핵마켓에 놀러와~ 안전과 희망을 물려주자 탈핵 희망 마켓은 2016년도 울산지역 아이쿱 조합들이 함께 탈핵 카페를 열면서 생각하게 되었다. 각 조합마다 요리, 천연화장품, 캘리그라피, 자수등 타고난 재주를 가진 조합원도 많고, 탈핵에 대한 의지도 높았다. 재미나고 쉬운 탈핵, 어렵지 않은 탈핵, 부담없는 탈핵을 고민하다 두 번째 '탈핵 희망 마켓'을 열게 되었다.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는 여름 탈핵 마켓은 자연드림 매장을 찾아 나섰다. 정부에서 공론화를 통한 사회적합의 도출을 해결책으로 제시한 신고리 5,6호기 건설백지화와 관련해서 생각을 모으고 조합원들과 시민들에게 알리는 시간을.......
수, 2017/08/16- 08:00
91
0
개이득과 공정사이 청소년캠프4박5일 풀스토리~~ 얼마나 기다렸던가 생협에서 하는 청소년 캠프. 예전에도 있었지만 지속되지 못해 아쉬웠는데 오랜만에 청소년캠프를 한다는 소식에 득달같이 신청한 열성 엄마 조합원들. 과연 아이들도 좋아하는 캠프일지 궁금해 집니다. 4박5일간 구례에서 있었던 <개이득과 공정사이> 청소년캠프 속으로 들어가 보시죠!~~ 첫째날어디로 튈지 모르는 럭비공 같은 중등 청소년들이 전국에서 하나둘 구례로 모였습니다. 기차타고, 버스 타고, 자가용타고, 원하지 않았지만 엄마들의 성화에 등 떠밀려 어쩔수 없이 온 아이들이 많아 보였죠. 어색함과 불편함에 모래 씹은 표정으로 앉아 있는 아이들을 보니.......
화, 2017/08/15- 08:00
9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