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 사설로 ‘박근혜 철저 수사 만이 살 길’ – 편집국 사설 통해 박근혜 게이트 알려 – 2012년 선거시 한 약속 실현여부 의구심 제기 뉴욕타임스(NYT)가 사설을 통해 박근혜의 추악한 부패 스캔들을 끄집어 냈다. 뉴욕타임스는 지난 3일(현지시간) 편집국의 이름으로 사설을 개제하며 한국에서 확대되고 있는 위기 상황을 요약정리했다. 사설은 한국의 독재자 박정희의 딸인 박근혜가 그녀의 어머니인 육영수의 죽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