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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위험지대 핵발전소 가동 중단 및 신규 건설계획 폐기 촉구 경기도민 천인 선언'에 참여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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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위험지대 핵발전소 가동 중단 및 신규 건설계획 폐기 촉구 경기도민 천인 선언'에 참여해 주세요.

익명 (미확인) | 화, 2016/10/04- 16:09

안녕하세요. 안양군포의왕환경운동연합입니다.

지진의 공포가 뉴스에서 사라졌습니다. 여진이 발생했고 지금까지 몇 번 발생했는지만 간간히 들려옵니다.

지진도 무섭지만 활성단층 위에 건설된 혹은 예정된 핵발전소가 백배는 더 무섭습니다.

그래서 경기도에서도 핵발전소 가동 중단과 신규 건설계획 폐기를 바라는 선언을 합니다.

밑의 선언문을 읽으시고 동참을 원하시는 회원님은 010-4469-9031로 참여의사를 밝히는 문자를 10월 14일까지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지진위험지대 핵발전소 가동 중단 및 신규 건설계획 폐기 촉구 경기도민 1,000인 선언문

 

2016912, 경북 경주 일대에서 역대 국내 최대 규모의 5.8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전후로 400여 차례 이상의 크고 작은 지진이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여진이 잦아들며 안정단계에 접어 들 것이라는 정부기관의 예측은 불행하게도 빗나가고 말았습니다.

 

잇따른 지진 발생으로 진앙지인 경주와 부산, 울산, 대구, 경남지역 시민들을 비롯한 국민의 공포와 불안감은 최고조에 달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 지역이 월성, 고리 등 14기의 핵발전소가 밀집한 세계 최대 규모의 핵발전소 단지이기에 우려와 두려움은 더 커져만 갑니다.

 

지진 발생 이 후 핵발전소의 가동을 즉각 중단하라는 각계각층의 요구가 봇물처럼 분출되고 있습니다. 핵발전소를 지진위험지대에 건설하면서도 제대로 된 활성단층조사, 지진재해평가와 대비대책이 마련되지 않았음에도 정부와 한국수력원자력은 맹목적으로 핵발전소는 안전하다는 주장만을 앵무새처럼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전기공급의 불안감을 호도하며 땜질식 처방으로 안전을 염원하는 국민여론을 무시하고 있습니다.

 

최근 정부와 한국수력원자력이 핵발전소와 핵폐기장을 건설하기 위해 연구기관의 보고서를 무시, 은폐했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또한, 역사적으로도 지진안전지대가 아님을 경고하고 있고 이미 대지진을 겪은 일본과 국내의 양심 있는 전문가들이 한반도는 결코 지진의 안전지대가 아님을 강력하게 경고하고 있습니다. 지진 위험지대에 위치한 월성, 고리 등의 모든 핵발전소를 즉각 중단하고, 정밀 안전점검부터 실시하는 비상대책이 필요합니다.

 

더 이상 우리는 우리는 지진위험 국가가 아니고, 지진발생에서 핵발전소는 무조건 안전하다는 정부와 한국수력원자력, 핵산업계, 핵만능병 전문가들의 주장을 신뢰할 수 없습니다. 지금이 바로 위험과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험을 막을 수 있는 최적기입니다.

 

우리는 우리 모두의 현재와 미래를 위해 마음과 뜻을 모아 정부와 한국수력원자력, 경기도에 다음과 같이 요구합니다.

 

하나. 지진위험지역 월성, 신월성, 고리, 신고리 핵발전소의 가동을 전면 중지하고, 정밀 안전진단과 구조진단을 공개적으로 실시하라.

하나. 부족한 내진설계, 수명다한 노후핵발전소 즉각 폐쇄하라.

하나. 신고리 5,6호기, 천지핵발전소 등 신규 핵발전소 건설 추진을 즉각 중단하라.

하나. 경기도는 지진위험 핵발전소에 대한 입장을 공개하고 정부에 전달하라.

하나. 경기도는 탈핵과 지속가능한 에너지전환을 위해 기 수립된 경기도 에너지비전 2030’을 조속히 실현하고, 재생에너지 생산 확대에 앞장서라.

 

2016. 10. 18.

 

경기도탈핵에너지전환네트워크

[경기환경운동연합, YWCA경기도협의회, YMCA경기도협의회, 시민햇빛발전경기네트워크, 경기녹색당, 정의당경기도당, 노동당경기도당, 천주교수원교구환경위원회, 천주교의정부교구환경농촌사목위원회, 경기생명평화기독교행동, 바른두레생협, 율목아이쿱생협, 경기남부두레생협, 한살림경기남부생협, 자전거문화사회적협동조합, 안성두레생협, 안성천살리기시민모임, 한 살림경기서남부생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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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안양군포의왕 환경지킴이상 시상식이 2월 26일 저녁 7시 안양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열렸다안양군포의왕환경운동연합은 1997년 창립된 시민단체로 지역의 환경문제에 관심을 갖고 해결하기 위해 묵묵히 노력해온 지역의 단체시민청소년공무원우수회원을 선정하여티브로드 abc방송과 공동으로 안양군포의왕 환경지킴이상을 시상하고 있다.


 

단체상은 안양의 건강한 연현마을을 위한 부모모임과 군포에서 활동한 수리산 대야미의 내일을 생각하는 모임’ 두 개 단체가 공동으로 수상했다. ‘건강한 연현마을을 위한 부모모임은 연현초등학교와 연현마을 주민의 건강을 위협하던 환경문제를 주민들과 함께 해결하는 성과를 만든 시민의 자발적인 모임이다. 1년 넘게 매주 촛불집회와 문화제 기자회견 등을 끈기 있게 진행하여결국 경기도와 안양시의 공영개발방식을 통한 공장이전이라는 합리적인 문제해결 방안을 만들어 내는 성과가 있다.

 


단체상을 공동수상한 군포의 수리산 대야미의 내일을 생각하는 모임은 대야미 공공주택지구 개발사업 환경영향평가가 졸속으로 이루어진 채 일방적으로 추진되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대야미마을 주민이 자발적으로 조직한 모임이다. LH의 환경영향평가와는 달리 개발부지 인근에 멸종위기종인 맹꽁이반딧불이소쩍새가 서식하고 있음을 자체조사로 확인했으며환경영향평가 재조사를 촉구하기 위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안양군포의왕 환경지킴이상 시민상 부문은 권영곤과 문소연이 공동으로 수상했다권영곤은 의왕시 환경직 공무원으로 근무하다 현재 공직에서 퇴직한 시민이다지역의 환경보전을 위해 공직을 성실히 수행했음을 물론이고공무원 신분의 한계를 넘어 청계산 반딧불이 보전 활동안양천 생태하천 복원 활동의왕시 청소행정 개선 활동 등의 성과를 이뤄냈다.

 


안양군포의왕 환경지킴이상 시민상을 공동으로 수상한 문소연은 건강한 연현마을을 위한 부모모임의 대표로서연현마을 주민의 건강을 위협하던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누구보다 현신적이고 열정적으로 활동했다두 사람의 활동은 지역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운동의 모범이 되었다. 문소연 대표의 개인사정으로 현장에는 부모모임에서 함께 활동한 모임원이 대리수상했다. 



안양군포의왕 환경지킴이상은 미래의 환경운동가를 응원하며 청소년상을 시상하고 있다청소년상 부문 수상자는 김휘준과 조유빈 학생이다김휘준은 경기 꿈의 학교 나도 파브르’ 수업에 관심과 의욕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태감수성이 나날이 자라나는 모습을 보였다



조유빈은 청소년 환경교실 풀등’ 수업에 관심과 의욕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생태감수성이 나날이 자라나는 모습을 보였다생태계의 순환을 존중하고 생명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모습이 다른 청소년에게 모범이 되었기에 두 사람에게 청소년상을 시상했다.

 



2019년 안양군포의왕 환경지킴이상 공무원상 부문 공동 수상자는 군포시 김대성 주무관과 안양시 김지현 주무관이다김대성은 군포시 환경과 환경정책팀 주무관으로서 공무원으로서 군포시 친환경대전군포시 환경한마당 등 환경행사의 진행에 있어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김지현은 안양시 환경보전과 주무관으로서 안양천 생태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생태하천 보전사업을 추진하며 안양천생태이야기관 운영 등 환경업무를 성실히 수행했다.




2019년 안양군포의왕 환경지킴이상 우수회원상은 김동균과 조이준기 회원이 수상했다김동균은 2012년부터 2018년까지 의왕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국장으로 일하며의왕지역의 환경보전과 시민 환경보전의식 확산에 크게 기여하였다



조이준기는 평소 생태보전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해 실천하는 모습을 보였으며특히 안양군포의왕 환경운동연합에서 진행하는 교육과 행사에 자원하여 진행보조 역할을 수행하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회원 활동의 모범이 되었다.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지역사회의 참여가 중요하다안양군포의왕환경운동연합 차봉준 상임대표는 우리 지역에 환경의식이 높고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분들이 이렇게 많이 계시니 든든하다.”고 시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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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수리산 내일모임, 올해 환경지킴이상 수상
안양군포의왕환경운동연합 "개발부지 인근 맹꽁이, 반디불이 확인해"...공무원 부문 김대성 주무관 수상
 
군포시민신문   ㅣ   도형래 기자

   

2019/02/27


목, 2019/02/28-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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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마을 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은 저희 단체와 업무협약을 맺은 기관입니다.

2019년 행복한의료사협의 <건강취약 노인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돌봄사업>에  참여하기로 하여 홍보물을 올립니다.

저희 단체는 건강취약노인분들의 심리정서지원을 위해 우리지역 안양천, 도시공원등 자연생태공간에서

편안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 할 것입니다.

주위를 둘러보시고 해당 어르신이 계시다면 추천해주세요.

 

 

 

 

월, 2019/03/18-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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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9/03/25-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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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미세먼지 이야기

 

 

예방의학교수에세 듣는, 진짜 미세먼지 이야기

일시: 4월 23일 (화) 오전 10시

장소: 율목아이쿱생협 더숲(자연드림 범계점 옆 건물 8층)

참가비: 조합원 3천원, 예비조합원 5천원

강사: 장재연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화, 2019/04/02-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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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양천에는 물고기와 새들이 돌아와 시민의 자랑이 되고 있지만,

생태습성 상 개구리를 비롯한 양서류의 서식처로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안양시는 포화상태에 달한 도시개발로 논습지 등 습지가 사라진 도시입니다. 군포, 의왕도 서서히 논습지가 사라지고 있구요.

충의대 인근 관악산 등산로 입구의 저수지는 두꺼비의 산란처였지만 현재 물이 말라 습지의 기능을 상실하였고,

안양천에 하천습지를 조성하였지만 양서류의 산란과 서식은 거의 없는 실정입니다.

여름밤 개구리 소리를 들을 수 없는 도시가 되어

안양군포의왕 환경운동연합에서 '개구리소리 들리는 지역만들기'를 중점사업으로 세우고

올 봄 회원분들과 우리 지역 주요 습지를 돌아보는 일정을 잡았습니다.

많은 분들의 신청 기다리겠습니다.

 

일  시 : 2019. 4. 6. 토. 11시 ~ 16시

집결지 : 사무국 사무실

탐방지 : 청계대체습지-포일대체습지, 관양동 충의대 인근 저수지, 안양천생태이야기관, 안양병목안시민공원, 구포초막골생태공원,왕송호수

연락처 : 사무국 031-469-9031, 사무차장 노훈심 010-7633-5292

 

 


36, 경칩을 맞아 수리산 모니터링을 다녀왔습니다. 병목안 계곡 음지에는 아직도 녹지 않은 눈이 남아 있었지만 해가 드는 남쪽 언덕 비탈에는 마른 낙엽 사이로 변산바람꽃이 피어 있었습니다. 스무 해 전에는 이 일대가 변산바람꽃으로 새하얗게 뒤덮였다고 하는데 지금은 군락지라 말하기 어려울 정도로 드문 드문 꽃이 피어나고 있었습니다. 계곡 아래로 내려가 살펴보니 산란기를 맞은 도롱뇽이 모여 있었습니다. 도롱뇽 암컷 주위로 수컷들이 모여들어 고물고물 움직이는 모습을 한참 지켜보았습니다.

38, 청소년 환경교실 풀등 학생들과 함께 같은 장소를 다시 찾았습니다. 변산바람꽃 군락지에는 주말을 맞아 카메라를 가지고 출사나온 등산객이 많았습니다. 사진촬영 시 군락지를 훼손하지 않도록 주의를 주며 학생들과 변산바람꽃을 살펴보고 도롱뇽 서식지도 둘러보았습니다. 도롱뇽 무리는 산란을 마치고 산으로 들어간 듯 하며 돌 틈에서 도롱뇽이 낳아 놓은 알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작년 여름에 안양군포의왕환경운동연합은 우리 동네 개구리 서식지를 찾아 다니는 '개구리소리 탐사대'를 조직해서 활동했습니다. 올해는 위원회 구성을 새롭게 하면서 생태위원회를 꾸려나가려고 합니다. 공식이름은 생태위원회지만, '개구리위원회'라는 별명으로 불러주셔도 좋습니다. 양서류 서식환경 모니터링 첫 모임으로 46일 토요일 낮에 습지 탐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후로도 함께 하실 회원님은 사무국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월, 2019/03/25-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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