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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 온도 60도 급식실에서 10년을 일해도 임금은 오르지 않았다"(시사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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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 온도 60도 급식실에서 10년을 일해도 임금은 오르지 않았다"(시사저널)

익명 (미확인) | 금, 2016/08/19- 10:09

 "체감 온도 60도 급식실에서 10년을 일해도 임금은 오르지 않았다"(시사저널)

급식실 환경은 건강에도 직접 영향을 미친다. 1인당 150여명의 급식을 책임져야 하는 학교 급식노동자들은 일명 ‘골병’이라고 불리는 근골격계 질환에 시달리고 있다. 김철홍 소장이 학교 급식노동자들의 작업환경 및 근골격계 질환 실태 연구들을 종합 분석한 결과, 학교급식 노동자들 중 90%이상이 근골격계 질환을 호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다른 직종을 포함한 전체산업 평균 노동자의 77.9%가 근골격계 질환을 보이는 것을 볼 때, 급식노동자의 통증 호소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이런 실상은 제대로 알려지지 않고, 통증을 호소하는 급식노동자들이 조기 치료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

그러나 이들 중 산업재해 신청자는 없다. 학교에서 근골격계 질환을 산재로 인정하는 건수가 극히 적기 때문이다. 2015년 한 해 동안 근골격계 질환으로 산재가 인정된 건수는 82건에 불과했고, 급식노동자 중 산재로 인정된 경우는 거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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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sisapress.com/journal/article/156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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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상 질병자 10명중 7명은 '근골격계질환'…제조업 최다 (뉴시스)

산업현장에서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업무상 질병은 근골격계질환인 것으로 나타났다. 신체 일부분의 과도한 사용이나, 무거운 물건을 드는 동작 등으로 인해 발생이 빈번한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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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51015_0010351136…

금, 2015/10/16-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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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드 닦다 넘어져 갈비뼈 골절…골병 드는 학교 급식 노동자들 (한국일보)

박씨는 “(급식실 노동자) 열명 중 아홉은 허리 통증, 손목과 무릎 이상, 손가락 통증과 변형 등에 시달린다”며 “교육청에선 ‘아프면 병가 쓰라’고 말하지만 대체 인력이 구해지지 않으면 동료들한테 미안해 쉴 수가 없다”고 말했다.

인천 B고등학교 조리원 김모(50ㆍ여)씨는 최근 급식실 천장에 설치된 후드를 닦기 위해 국통을 밟고 올라갔다가 발을 헛디뎌 미끄러지면서 수도꼭지에 부딪혔다. 통증을 참지 못해 병원을 찾은 김씨는 “갈비뼈 4개가 부러졌고 1개는 금이 갔다”는 진단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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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hankookilbo.com/v/b8e92b206f28402894651cd6e0c984b8

목, 2016/04/28-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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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 노조, 근골격계질병 집단 산재신청 (한겨레)

현대중공업 노조와 전국금속노조 울산지부가 24일 근로복지공단에 현대중공업 조선·해양사업부 원·하청 노동자 20명의 근골격계 질병 집단산업재해 신청을 했다.

근골격계 질병은 반복적인 동작, 부적절한 작업 자세, 무리한 힘의 사용, 날카로운 면과의 신체 접촉, 진동 및 온도, 부족한 작업 인력, 높아진 노동 강도 등에 의해 발생하는 건강장해로서, 목·어깨·허리·팔·다리의 신경, 근육 및 그 주변 신체조직 등에 쑤시고 결리고 아픈 통증이 나타나는 질병을 말한다. 노동계는 “신체에 부담을 주는 업무에 종사하다 근골격계 질병에 걸리면 당연히 산업재해이고 산재 치료는 노동자의 정당한 권리”라고 요구한다. 하지만 회사 쪽은 ‘공상치료’와 ‘사업장 내 치료’를 강요하며 숨기기에 급급하고, 근로복지공단은 ‘퇴행성’ 또는 ‘기왕증’(기존질환)이라는 이유를 들어 산재 승인에 인색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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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745327.html

수, 2016/05/25-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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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도 참고 일해요' 골병드는 중소기업 근로자 (세계일보)

15일 민주노총과 진보정당·단체로 구성된 '노동자 119'가 국내 최대 중소기업 전용산업단지인 인천 남동국가산업단지 근로자 138명을 실태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조사대상자의 93.4%(129명)가 목, 어깨, 다리 등 1곳 이상 부위에 통증을 호소했다.

전문가들이 즉각적인 치료를 필요로 하는 심한 수준으로 판단하는 근로자의 비율도 43.4%(60명)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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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6/06/15/20160615001657.html

목, 2016/06/16-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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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중소공단 노동자 10명 중 7명 근골격계 질환 (한겨레)

부산·울산·경남지역 중소산업단지 노동자 10명 가운데 7명이 심각한 근골격계 질환에 시달리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민주노총 부산본부, 녹산희망찾기, 웅상지역 더 나은 복지를 위한 사업본부, 부산·울산·경남 권역 노동자 건강권 대책위원회는 21일 “부산·울산·양산의 237개 중소업체 노동자 515명 가운데 68.16%(351명)가 근골격계 질환을 앓고 있다”고 밝혔다. 조사대상 노동자의 31.26%(161명)는 당장 정밀 조사를 받아야 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조사는 지난 2월부터 6월까지 진행됐으며 미국 국립산업안전보건연구원의 자각증상을 기준으로 작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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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762038.html

목, 2016/09/22-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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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도 찜통 조리실' 학교 급식 노동자 건강 비상 (노컷뉴스)

여름철 학교 급식실 조리실에는 취사기, 오븐기, 튀김솥, 전판, 식판세척기 등 각종 취사 기구에서 발생하는 고열 때문에 실내 온도가 40도를 훌쩍 넘어선다. 하루종일 서서 일해야 하는 급식 노동자는 고온다습한 노동환경에서 탈진과 어지러움을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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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nocutnews.co.kr/news/4625328

수, 2016/07/20-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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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 보험 들었지?" 급식실 산재 쉬쉬하는 학교 (노컷뉴스)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와 근로자건강센터가 실시한 '16년 학교 급식실 건강권 실태조사결과'에 따르면 "지난 1년 동안 일하다가 사고나 재해를 당한 적이 있느냐"는 설문에 응답자 100명 중 39명이 다친 적이 있고, 24명이 다칠뻔한 적이 있다고 응답했다. 

하지만 치료를 위해 병원을 갈 때면 대부분 '개인 부담'으로 비용을 해결한 것으로 조사됐다. 

실제로 산재가 발생하면, 안전보건공단에서 학교를 방문해 환경을 조사한다. 교육청 역시 산재가 발생한 학교에 대해 위험성 평가 등 상시로 체크 를 하도록 돼있다. 학교 측에겐 '산재'가 발생한 사실이 알려질 경우 달갑지 않은 일이 생기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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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nocutnews.co.kr/news/4797132

월, 2017/06/12-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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