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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칠곡, 사드 배치 대규모 반대 집회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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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칠곡, 사드 배치 대규모 반대 집회 현장

익명 (미확인) | 일, 2016/07/10- 00:44
Protest opposing the deployment of the THAAD missile defense system in Chilgok, North Gyeongsang Province, one of the candidate sites for deploy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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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잊혀진’ 한국 노년층…생계 유지조차 힘들어– 한국전쟁 이후 국가 경제 재건한 노년층 빈곤에 시달려 자살 선택– 국내외 경체침체와 무너진 사회구조로 인해 먹고 살 길 없어져– 국민연금제도 문제 해결 못해 CNN은 23일 “잊혀진 사라들: 한국 노년층 생계유지 어려워”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국내외의 경제 침체속에서 생계 유지조차 힘든 한국 노인들의 절망적인 삶을 보도했다.기사는 서울의 한 지하도 부근에서 이동식 ...
화, 2015/10/27-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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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시드니, 한국 민주주의 회복 위한 700 촛불 밝혀 편집부 박근혜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이 전국민들의 공분을 사고 이에 국내 안팎에서 박 정권 퇴진을 외치는 대규모 집회가 연일 계속 되는 가운데 호주 시드니에서도 지난 12일 700여 명의 학생들과 교민들이 모여 촛불 시위를 벌였다. ‘가만히 있으라 호주’와 평화의 소녀상 추진위원회(시소추)가 공동 주관한 이번 박근혜 퇴진과 한국민주주의 회복을 ...
금, 2016/11/18-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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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영화에 목숨 건 사람들 S. Macho CHO rok-hid @ inbox . ru 2004년 11월 2일 아침 9시경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중심가. 자전거 타고 전용도로를 가던 한 남자가 갑자기 총격을 받는다. 미리 자전거를 세우고 기다리던 괴한의 권총에 그 남자와 지나가던 행인들이 맞았다. 그 남자는 비명과 함께 비틀거리며 필사적으로 반대편 길로 도망갔지만 쫓아온 괴한은 마치 처형하듯 쓰러진 ...
월, 2016/01/18-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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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 막고 평화 지키는 평화버스 <가자! 소성리로!>

2017년 3월 18일(토) 오전 8시 30분, 대한문 앞

 

“평화를 지키는 무기는 없다. 평화롭게 살던 마을이 어느 날 갑자기 최전방이 되어버렸다.”
 
“우리 할매 속 터진다! 군대와 경찰은 마을을 떠나라!”
 
“법적 근거 없이 추진되는 사드 한국 배치는 원천 무효다. 사드 배치와 관련된 정부의 행위는 처음부터 끝까지 불법, 편법, 불의다. 그래서 사드 배치를 막는 것은 우리의 의무이자 권리, 정의이며 합법이다. 이제부터 발생하는 모든 불상사에 대한 책임은 정부에 있다. 성주 골프장으로 향하는 사드 배치 관련 모든 장비와 공사 차량을 온몸으로 막을 것이다.”

 

- 2017년 3월 8일,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에서

 

국민의 힘으로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되었습니다. 그러나 박근혜 정부 최악의 적폐인 사드 한국 배치는 그대로 강행되고 있습니다.  지난 3월 6일 저녁, 기습적으로 오산 미군기지에 사드 체계 일부가 반입되었습니다. 

 

사드 배치로 미군기지가 들어서게 되는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는 160여 명 남짓한 노인들이 살고 계시는 작은 마을입니다. 평화를 교리로 하는 원불교의 성지가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사드 배치를 막고 평화를 지키기 위해, 소성리로 갑니다. 함께 해요!

 

  • 일시 및 출발 장소 : 3월 18일(토) 오전 8시 30분, 대한문 앞
  • 신청하기 https://goo.gl/PXI93L
  • 참가비 : 30,000원 (현장 납부)
  • 준비물 : 편안한 복장과 운동화, 사랑과 연대의 마음
  • 신청 마감 : 3월 16일(목) 밤 12시

 

프로그램

  • 오후 1시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도착, <사드 배치 원천 무효를 위한 평화발걸음> 행사 참석
  • 행사 종료 후 서울로 출발, 밤늦게 도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연대의 마음을 담은 현수막을 제작해오실 수 있는 분들은 가져와서 마을 곳곳에 걸어주세요!

 

문의 : 사드한국배치저지전국행동 (이준혁 010-2531-8787)

 

성주 평화 발걸음

 

 

월, 2017/03/13-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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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선체가 완전히 모습을 드러냈다. 이에 따라 세월호 참사 원인의 하나로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던 ‘외부충돌설’도 검증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세월호 궤적

▲ 세월호 궤적

외부충돌설의 숙주, ‘한 번도 보이지 않았던 선체 좌현’

세월호 외부충돌설은 기본적으로 세월호의 급변침 당시 궤적이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것이었다는 전제에서 출발했다. 검찰 수사와 해양안전심판원 조사, 여러 연구기관들의 시뮬레이션 등에서 계산된 세월호의 복원성 지표를 볼 때 참사 당시와 같은 급변침 궤적은 나타날 수가 없으며, 따라서 수중의 어떤 물체와 충돌로 인해 세월호 선체가 좌측으로 넘어간 것이라는 가설이다.

한 번도 보이지 않았던 세월호 선체 부분 CG

▲ 한 번도 보이지 않았던 세월호 선체 부분 CG

만약 앞으로 진행하던 세월호가 수중의 어떤 물체로부터 충격을 받아 좌측으로 쓰러졌다면 충격을 받은 부위는 선체 좌현 바닥면 중 무게중심보다 앞 부분이어야 한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참사 당시 세월호를 포착한 어떤 영상 속에서도 선체의 좌측면 대부분은 한 번도 보이지 않았다. 따라서 외부충돌설을 제기해온 이들은, 세월호가 인양되고 나서 좌측 바닥면을 조사하면 반드시 외부 충격 흔적이 남겨져 있을 것이라고 주장해 왔던 것이다.

인양 선체의 좌현 선수 사진 (해수부)

▲ 인양 선체의 좌현 선수 사진 (해수부)

수면 위로 올라온 선체… 좌현 선수측 바닥엔 충격 흔적 없어

그러나 수면 위로 올라온 세월호 선체의 모습을 살펴보면 좌현 선수측 바닥면에는 외부 충격이 있었던 것으로 볼 흔적이 관찰되지 않는다. 좌현 선수측에 발생한 훼손은 지난해 10월 선체 인양을 위한 선미들기 공정 도중 와이어가 선체를 파고들어가면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참사의 원인과 연결될 만한 흔적은 아직 보이지 않는 상태다.

더 살펴봐야 할 좌측면

▲ 더 살펴봐야 할 좌측면

이에 따라 세월호가 외부 충돌로 인해 좌측으로 쓰러져 전복됐다는 의혹은 힘을 잃게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물론 검증이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니다. 현재 세월호 선체는 반잠수선 위에 좌측면을 맞댄 채 뉘어져 있는 상태여서, 수면 위로 한 번도 포착되지 않았던 충돌 의심 부위의 일부는 제대로 살펴볼 수가 없는 상태다. 그다지 넓은 면적은 아니지만, 목포신항 이동 후 세월호를 바로 세운 뒤 해당 부위를 마저 조사하고 나면 외부충돌설에 대한 검증은 완료된다.


취재 : 김성수
영상취재 : 김기철, 정형민, 신영철
영상편집 : 정지성

목, 2017/03/30-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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