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2016회원대회 함께해요 (7/16~17)


<여성환경연대와 함께 할 활동가를 찾습니다>
올해로 17주년을 맞이한 여성환경연대는 평등하고 조화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여성의 관점에서 생태적 대안을 찾고 돌봄과 살림의 녹색사회를 만들고자 합니다. 여성건강운동, 대안생활운동, 에코페미니즘 활동, 풀뿌리운동, 환경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에코페미니스트들의 플랫폼 여성환경연대에서 여성생태적 감수성을 가지고 대안적인 사회를 만들어가며, 생기발랄한 환경운동을 통해 우리사회의 변화를 함께 일구어 가실 분을 기다립니다.
1. 모집분야
자격요건 : 여성환경운동에 관심과 열정이 있으신 분
-환경 정책 ○명 (경력자 우대)
-캠페인 기획 및 홍보 ○명
* 경력직은 관련 영역에서 만 2년 이상의 활동경력을 가진 분에 한합니다.
2. 근무 조건
급 여 : 여성환경연대 내규에 따름 (세전 월 150만원.채용후 3개월 수습 기간에는 80% 지급)
근무시간 : 10:00~17:00 주 5일근무
복리후생 : 4대 보험, 교육비 지원, 재충전 휴가, 유급 안식휴가제, 대체휴무제
3. 모집일정
1차 서류심사_ 2016년 12월 4일(일)까지 이메일 접수
2차 면접_2016년 12월 9일(금)예정, 여성환경연대 회의실
(2차 면접은 1차 서류심사 합격자에 한하여 개별연락합니다. 필요시 추가 면접할 수 있습니다.)
출근예정일 : 2017년 1월
4. 지원 서류 제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자율양식) 여성환경연대 이메일 ([email protected]) 로 12월 4일까지 제출.
5. 문의: 여성환경연대 02-722-7944/ [email protected]
이산화탄소는 줄이고 지구는 살리고 350캠페인에 참여하시는 여러분~
11월 온도측정 보내주신 명단을 공개합니다.
확인하시고 빠지신 분이나 아직 못오리신 분은 추가기한까지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가기한: 11월 15~17까지
★올리기: http://me2.do/GSwmxCVY
* 내이름 빨리찾기- ctrl+f 누른후 내이름 치고 엔터
| [350캠페인]11월 오전 온도측정자 명단 | ||
| 강규진 | 류현정 | 이재원 |
| 강규혁 | 류현주 | 이재준 |
| 강나원 | 민선홍 | 이정목 |
| 강민혜 | 민수홍 | 이정인 |
| 강재훈 | 민시윤 | 이정인 |
| 강현서 | 박나연 | 이주엽 |
| 고강민 | 박미숙 | 이준규(5692) |
| 고건희 | 박병주 | 이준규(1935) |
| 고명현 | 박소영 | 이지수 |
| 고민재 | 박소율 | 이지은 |
| 고성진 | 박승현(6191) | 이지현 |
| 고수연 | 박시훈 | 이지형 |
| 고은호 | 박종혁 | 이창연 |
| 김가연 | 박주은 | 이한비 |
| 김경미 | 박준영 | 이형민 |
| 김나윤 | 박지연 | 이혜교 |
| 김도현 | 박채연 | 이희수 |
| 김동현 | 박현우 | 임경환 |
| 김미정 | 박형우 | 임동원 |
| 김민엽 | 배성준 | 임성균 |
| 김민우 | 배수현 | 임종규 |
| 김민지 | 배연진 | 임준 |
| 김민형 | 배용환 | 임지민 |
| 김병찬 | 배윤주 | 장세현 |
| 김병환 | 배지훈 | 장한결 |
| 김서연 | 백대호 | 전동현 |
| 김서현 | 백승주 | 전유진 |
| 김서희 | 백찬영 | 전지섭 |
| 김선우 | 변윤지 | 전창윤 |
| 김선호 | 빈규태 | 전태호 |
| 김성욱 | 빈재우 | 전필규 |
| 김성현 | 서정우 | 정새나 |
| 김성훈 | 성채은 | 정성훈 |
| 김세진 | 소유진 | 정여현 |
| 김소진 | 손동환 | 정영진 |
| 김수연 | 손예훈 | 정영훈 |
| 김승민 | 송다음 | 정유진 |
| 김연주 | 송여준 | 정윤지 |
| 김영엽 | 송우석 | 정은선 |
| 김영우 | 송유빈 | 정주호 |
| 김영준 | 송일환 | 정채윤 |
| 김영찬 | 송준용 | 정택영 |
| 김예준 | 신경훈 | 정한주 |
| 김예지 | 신정우 | 정현영 |
| 김용성 | 신준우 | 정현지 |
| 김용찬 | 신채훈 | 정호진 |
| 김웅회 | 신희민 | 조세은 |
| 김윤정 | 심승현 | 조준형 |
| 김윤지 | 안도연 | 조현우 |
| 김은서 | 안도현 | 지병건 |
| 김은석 | 안의현 | 지소은 |
| 김은지 | 안현준 | 지영채 |
| 김은호 | 양은경 | 진두호 |
| 김이현 | 양준서 | 진현주 |
| 김재구 | 유가현 | 채민성 |
| 김재민 | 윤상권 | 최민정 |
| 김재영 | 윤승범 | 최서경 |
| 김재형 | 윤영식 | 최연우 |
| 김정래 | 윤은배 | 최우창 |
| 김준영 | 윤진영 | 최유리 |
| 김지민 | 윤태환 | 최윤선 |
| 김지윤 | 이강일 | 최지운 |
| 김지은 | 이기원 | 최현우 |
| 김지호 | 이상민 | 하성일 |
| 김진우 | 이서영 | 한상언 |
| 김철민 | 이성민 | 한서진 |
| 김현수 | 이수빈 | 한유진 |
| 김현우 | 이승균 | 한재일 |
| 김혜민(1140) | 이승빈 | 한정주 |
| 김희석 | 이승연 | 한정호 |
| 노지원 | 이승엽 | 홍석준 |
| 노진욱 | 이승호 (세종) | 홍현준 |
| 노희호 | 이승훈 | 황상원 |
| 류신아 | 이윤형 | 황상진 |
| 류하나 | 이인복 | 황성우 |
| 황수환 | ||
| [350캠페인]11월 오후 온도측정자 명단 | ||
| 강나원 | 남성규 | 이윤형 |
| 강동완 | 남유진 | 이인복 |
| 강동재 | 남태우 | 이정목 |
| 강윤의 | 남태현 | 이정빈 |
| 강인우 | 노지원 | 이정인 |
| 강자인 | 노진욱 | 이주엽 |
| 강재훈 | 노희호 | 이준규(5691) |
| 강현서 | 류하나 | 이준규(1935) |
| 고강민 | 민선홍 | 이준석 |
| 고동혁 | 민시윤 | 이지수 |
| 고명현 | 민정원 | 이지은 |
| 고민재 | 바성준 | 이지현 |
| 고성진 | 박미숙 | 이진아 |
| 고수연 | 박소영 | 이창연 |
| 고은별 | 박소율 | 이하영 |
| 곽재현 | 박시훈 | 이한비 |
| 곽재호 | 박종혁 | 이희수 |
| 김가연 | 박준영 | 임가은 |
| 김경미 | 박준형 | 임경환 |
| 김기택 | 박지연 | 임동원 |
| 김나윤 | 박채연 | 임성균 |
| 김도윤 | 박현우 | 임종규 |
| 김도현 | 박형우 | 임준 |
| 김도희 | 박형찬 | 임지민 |
| 김동연 | 배근영 | 장세현 |
| 김동현 | 배민영 | 장지선 |
| 김동희 | 배수경 | 장한결 |
| 김미정 | 배수현 | 전동현 |
| 김민석 | 배연진 | 전창윤 |
| 김민우 | 배용환 | 전태호 |
| 김민지 | 배윤주 | 전필규 |
| 김민형 | 백승주 | 정새나 |
| 김병찬 | 변승섭 | 정여현 |
| 김병환 | 변윤지 | 정영훈 |
| 김사윤 | 변종욱 | 정유진 |
| 김서연(9722) | 빈규태 | 정윤지 |
| 김서연(5880) | 빈재우 | 정은선 |
| 김서희 | 서예진 | 정은이 |
| 김선우 | 서정우 | 정주호 |
| 김선호 | 서채영 | 정한주 |
| 김세진 | 성채은 | 정현영 |
| 김소진 | 소유진 | 정현지 |
| 김수연 | 손동호 | 정현지 |
| 김승민 | 손상헌 | 조준형 |
| 김연우 | 손예훈 | 조현우(1139) |
| 김연주 | 송일환 | 조현우(0803) |
| 김영엽 | 송준용 | 지소은 |
| 김영준 | 신경훈 | 지영채 |
| 김영찬 | 신동현 | 진현우 |
| 김예준 | 신유경 | 진현주 |
| 김예지 | 신정우 | 채민성 |
| 김용성 | 신준우 | 채민준 |
| 김용찬 | 신채훈 | 최민서 |
| 김유진 | 심승현 | 최민정 |
| 김윤수 | 안도연 | 최연우 |
| 김윤정 | 안도현 | 최우창 |
| 김윤지 | 안의현 | 최유리 |
| 김은경 | 안현준 | 최윤선 |
| 김은서 | 양준서 | 최인영 |
| 김은석 | 오동관 | 최현우 |
| 김은지 | 오수민 | 하성일 |
| 김은호 | 윤상미 | 한서진 |
| 김익수 | 윤승범 | 한유진 |
| 김재구 | 윤영식 | 한재일 |
| 김재원 | 윤은배 | 허원준 |
| 김정래 | 윤진영 | 현유진 |
| 김준영 | 윤태환 | 홍석준 |
| 김지윤 | 이기원 | 홍현준 |
| 김지은 | 이서영 | 황상원 |
| 김지호 | 이성민 | 황상진 |
| 김지훈 | 이수빈 | 황성우 |
| 김진우 | 이승균 | 황유정 |
| 김태양 | 이승연 | 황인준 |
| 김태원 | 이승엽 | |
| 김태현 | 이승훈 | |
[박근혜 하야 촉구 5차 제주도민 촛불집회]
1. 주최
- 박근혜 하야 촉구 제주도민 비상시국회의(가)
2. 일시 및 장소
- 11. 19(토) 제주시청 민원실 앞 도로
3. 집회 순서
1) 사전행사 (조형물)
- 손피켓 만들기
- 생각나눔 : ’박근혜 이후, 우리가 바라는 세상’ 쓰기
2) 1부 - 발언(60’)
- 길놀이(10’)
- 개회(1’)
- 민중의례(2’)
- 개회사 : 시국회의 상임대표(3’)
- 지정발언1 : 고등학생(3’)
- 지정발언2 : 시국회의(3’)
- 만민공동회 : ‘이게 나라냐’ + ‘퇴진, 그 너머’ 주제, 참가자 대오 마이크 돌리기(15’)
- 지정발언3 : 대학생(3’)
- 지정발언4 : 시민(3’)
- 노래부르기 : 하야가(5’)
- 행진 준비
3) 2부 - 행진(40’)
- 행진경로 : 2개대오로 나눠서 행진 후 시청 재집결
◦ 1조 : 시청~광양로타리~해바라기분식~대학로~석현수퍼~어울림~시청
◦ 2조 : 시청~어울림~석현수퍼~대학로~해바라기분식~광양로타리~시청
4) 3부 - 공연(60’)
- 공연 : 사우스카니발, 조성일밴드 외(전체 판은 김영태/민예총에서 기획, 진행사회는 시국회의)
- 자유발언 : 2명
- 마무리발언 : 시국회의
- 노래제창 : 하야가 등
- 폐회
참가단체(100개) : 민중총궐기제주위원회/의료영리화저지와의료공공성강화를위한제주도민운동본부/제주군사기지저지와평화의섬실현을위한범도민대책위/세월호참사대응제주대책회의/제주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한일‘위안부’합의무효와정의로운해결을위한제주행동/GMO반대제주행동/1989년제주대총학생회모임한백회/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제주본부/99년제주대학교총학생회모임/9기제주지역총학생회협의회동지회/강정마을회/강정친구들/곶자왈사람들/기독교장로회정의평화위원회/노동당제주도당/노래세상원/노무현재단제주위원회/놀이패한라산/담쟁이협동조합/더불어민주당서귀포시위원회/민요패소리왓/민주수호제주연대/민중연합당제주도당(준)/(사)제주민주화운동사료연구소/사단법인제주김대중기념사업회/사회변혁노동자당제주도당(준)/서귀포6월민주항쟁정신계승사업회/서귀포사회적경제복지센터/서귀포시민연대/서귀포여성회/세월호기억공간re:born/소도리팡/시국을걱정하는제주지역전현직언론인모임제언회/양용찬열사추모사업회/인간과사회를위한교양공동체쿰제주지부/일하는사람들/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의료연대본부제주지역지부/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제주지역본부/전국공무원노동조합제주본부/전국교직원노동조합제주지부/전국농민회총연맹제주도연맹/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제주지역본부/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제주도연합/전국협동조합노동조합제주본부/정의당제주도당/제주4.3연구소/제주4.3진상규명과희생자명예회복을위한도민연대/제주DPI/제주YMCA/제주YWCA/제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제주기억행동/제주녹색당/제주대안연구공동체/제주대학교동아리연합회총동문회/제주문화예술공동체간드락/제주민예총/제주민주민생평화통일주권연대/제주민주청년단체협의회동지회/제주새물결(준)/제주생협/제주여민회/제주여성인권연대/제주여성회/제주의소리노동조합/제주의오늘과내일을생각하는산만회/제주작가회의/제주장애인인권포럼/제주주민자치연대/제주지역여성활동가모임'한이슬'/제주지역언론노동자조합협의회/제주참여환경연대/제주청소년지도사회/제주촛불시민모임/제주탈핵도민행동/제주통일청년회/제주평화나비/제주평화인권센터/제주환경운동연합/제주흥사단/좌파노동자회제주위원회/진실과정의를위한제주교수네트워크/참교육제주학부모회/천주교제주교구정의구현사제단/천주교제주교구평화의섬특별위원회/친환경급식생산자협의회/친환경농업인제주도연합회/탐라미술인협회/탐라사진가협의회/탐라자치연대/평화를위한그리스도인모임/풍물굿패신나락/한라생협/화산도읽는사람들/흙살림제주도연합회/한국농업경영인제주시연합회/한살림생산자제주도연합회/한살림제주소비자생활협동조합/핫핑크돌핀스
열받고 화나는 세상이 참을 수 없어 광장에 나간 당신.
혼자 드는 촛불이 좀 외롭진 않았나요?
행동하는 당신에게 혼시위보다 연대를 권합니다.
연대라면 여성환경연대.
든든한 배후세력이 되어드릴게요.
저항과 즐거운 상상으로 여성이 새로 짜는 세상.
여성환경연대에서 함께 만드실래요?
여성환경연대 후원회원이 되어주세요. 신입회원이 되신 분들께는 선물 팍팍! 가입 선물로 환경책 + 여성환경연대 2017년 달력 을 보내드립니다.(~12월 18일까지) 특별한 후원방법도 있습니다. 이미 여성환경연대 후원회원이시라면 회비 한번 더 내기 정기후원은 아직 망설여지지만 힘을 보태주고 싶으시다면 일시 후원을 신청해주세요. 작은 후원도 큰 힘이 됩니다. 보내주시는 후원금은 더 넓고 깊은 연대를 위한 활동에 소중하게 쓰겠습니다.
수신 : 각 언론사 복지담당 및 사회부 기자
발신 : 공적연금강화 국민행동 (사무국장 구창우 010-8747-1275)
제목 : [성명] 국민연금기금이 삼성과 최순실의 쌈짓돈이었는가?
날짜 : 2016. 11. 16(총3쪽)
최근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가 불거지면서 지난해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관련 국민연금의 찬성 결정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일부 언론보도에 따르면 삼성은 최순실-정유라 모녀에 대한 자금 지원을 하고, 정부는 삼성에 대한 지원을 약속하기로 하였다고 한다. 또 지난해 7월 박근혜 대통령이 7대 그룹 총수들과 독대하기 직전에 삼성이 지배구조 재편 문제를 현안으로 제출했다는 언론보도도 나오고 있다. 당시 삼성그룹의 최대 현안은 이재용 부회장의 경영권 승계 문제였다. 이를 위해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은 반드시 성사되어야 했다. 합병의 캐스팅보트를 쥔 국민연금의 찬성이 반드시 필요했다. 실제로 당시 국민연금은 시장의 예상과 달리 찬성 결정을 했고, 이는 많은 사회적 논란을 일으켰다.
이 모든 의혹이 사실이라면 국민들의 소중한 노후자금인 국민연금기금이 최순실과 삼성 총수 일가의 사적 이익을 위해 이용당한 셈이다. 철저히 진상이 밝혀져야 하고, 관련 책임자들은 엄중히 처벌되어야 한다. 돌아보면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에 대한 국민연금의 찬성 결정은 의문투성이였다. 당시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은 엘리엇 펀드 등 외국계 자본 및 삼성물산 소액주주 등의 거센 반대 등으로 사회적으로 큰 논란이 일었다. 합병비율(1: 약 0.35)이 삼성물산에 매우 불리하게 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제일모직보다 삼성물산에 두 배 이상의 지분을 가지고 있는 국민연금도 상식적으로 볼 때 반대하거나 합병비율에 적극적으로 이의제기를 하는 것이 옳았다. 그러나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는 국내외 의결권 자문기구의 반대권고에도, 또 외부기구인 의결권행사전문위원회를 거치지 않은 채, 자체적으로 투자위원회를 열어 찬성을 결정했다.
국민연금이 사회적으로 논란이 큰 의결권 사안을 자체적인 투자위원회를 열어 결정한 것은 오로지 찬성 결정을 위한 꼼수였다는 의혹이 짙다. 기금운용본부장을 위원장으로, 본부 각 실장을 위원으로 구성된 투자위원회는 사실상 인사권을 행사하는 기금운용본부장의 의도에 따라갈 수밖에 없는 구조다. 이에 비해 의결권행사전문위원회는 가입자 단체 추천 외부위원으로 구성되어 있고, 어느 정도 독립성이 보장되어 외부의 압력이나 입김을 받을 가능성이 적다. 기금운용지침 및 의결권 행사지침에 기금운용본부가 찬성하거나 반대하기 곤란한 안건에 대해서는 의결권행사전문위원회에 그 결정을 요청하도록 되어 있고, 이처럼 사회적으로 논란이 큰 의결권 사안은 의결권행사 전문위원회에서 행사하는 것이 당연히 옳았다.
그러나 의결권 행사 권한을 넘기라는 전문위원회의 요청에도 당시 홍완선 기금운용본부장은 자체 결정을 강행했다. 그 권한을 의결권행사 전문위원회가 행사할 경우 반대할 가능성이 높았기 때문인데, 실제로 의결권행사전문위원회는 직전에 있었던 SK와 SK C&C 합병과 관련해서는 의결권 행사 지침에 규정된 주주가치의 훼손이 있다는 판단으로 반대를 결정했다.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역시 비슷한 결정이 나올 가능성이 컸다. 요컨대 기금운용본부가 자체적으로 투자위원회를 열어 합병 결정을 찬성한 것은 주주가치, 투명한 결정 시스템, 지침과 상식에 의한 합리적 판단이 아니라 특정 재벌의 경영권 승계 지원을 위한 정치적 결정이었다고밖에 볼 수 없다. 그리고 그러한 결정의 배경에 최순실과 삼성의 커넥션, 재벌과 정권의 유착이 있었다는 사실이 점점 분명해지고 있다.
공적연금강화 국민행동은 민주노총, 참여연대와 함께 지난 6월 16일 삼성그룹 총수일가와 (구) 삼성물산 경영진 및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장을 배임 및 주가조작 혐의로 고발한데 이어, 어제(15일) 박근혜 대통령 및 최순실을 뇌물수수죄 혐의 등으로 추가고발 했다. 올해 5월에 법원은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비율이 적절하지 않았다는 판결을 냈다. 법원이 제시한 비율(1대 약 0.418)로 재산정할 경우 국민연금은 합병 후 재상장된 2015년 9월 15일 종가 기준으로 788억 원의 손해를 입은 것으로 추산된다. 애초 기금운용본부가 판단한 적정 합병비율(1대 약 0.46)로 계산할 경우 손실액은 훨씬 더 커진다. 또 법원 판결문에 따르면 국민연금이 합병 결정전에 지속적으로 삼성물산 주식을 매도하고 오히려 불리하게 합병비율이 결정된 이후에는 삼성물산 주식을 매입하였다는 의구심도 지적하고 있다. 요컨대 국민연금은 막대한 손해를 감수하면서 스스로 이재용부회장의 경영권 승계를 지원했다는 얘기다. 이러한 비상식적인 결과 뒤에 박근혜 대통령의 측근인 최순실에 대한 삼성의 로비가 있었으며, 결과적으로 삼성이 대통령 측근에 대한 로비를 통하여 국민연금기금의 의사결정에 영향력을 행사했다고 의심할 수밖에 없다.
국민의 소중한 노후자금인 국민연금기금은 그 운용의 투명성과 신뢰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불투명한 운용에 따른 문제는 고스란히 가입자인 국민의 피해와 제도 불신으로 직결되기 때문이다. 최순실-삼성 커넥션이 드러난 이상 검찰은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관련해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의 비정상적인 의사 결정과정을 철저하게 수사하여 관련 책임자를 엄중히 처벌하여야 한다. 또 국회 차원에서 청문회 조사도 진행할 필요가 있다. 복지부와 기금운용본부 역시 합병과 관련한 일체의 의사결정 과정, 회의록 등을 소상히 공개하고, 향후 다시는 이런 의혹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금운용의 투명성과 신뢰를 뒷받침할 수 있는 제도적 보완책을 서둘러 마련해야 한다. 어디 장난 칠 것이 없어 국민의 소중한 노후자금인 국민연금기금을 건드리는가!
2016년 11월 16일
공적연금강화 국민행동
첨부> 성명서
-여성환경연대 신입회원 아르네
지난 11월 12일, 역사에 남을 ‘100만’이라는 숫자가 광화문에 모였습니다. 작년 이맘때의 저는 민중총궐기에 딱히 관심을 가지지 않았고 대학 새내기생활을 보내느라 정신 없었던 기억이 나네요. 하지만 올해는 좀 많이 달랐어요. 올 6월 여성환경연대라는 단체를 알고 그곳에서 하는 사업들을 찾아 보니 “이런 세계가 있었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에코페미니즘학교부터 미세플라스틱까지, 여성단체와 환경단체로서 양 쪽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단체는 처음 봤거든요! 그렇게 여성환경연대의 매력에 끌려서 정기후원을 하게 되었고(‘덜 소비하고 더 존재하라’라는 책을 선물로 주는 이벤트를 하길래 바로 질렀습니다!!!) 그 뒤로 에코페미니즘학교, 책바람, 책읽는 토요일 등 시간 되는 행사는 꼭 참여했어요!
여성환경연대를 통해 매일 보던 것이 다르게 보이고, 그걸 나의 언어로 말하는 연습을 많이 할 수 있었어요.
12일 총궐기에는 에코페미니즘학교에서 같이 토론하고 공부했던 사람들과 함께 다녀왔답니다. 인생 ‘첫’ 집회여서 조금 무섭기도 했는데, 여성환경연대 사람들과 함께 집회에 가니까 ‘연대’라는 것의 힘을 느낄 수 있었어요. 단순히 주최측에서 준비한 프로그램에 수동적으로 참여하는 집회가 아니라, 우리끼리 모여서 여성대회도 참가하고, 손으로 피켓도 써서 만들고 함께 음식도 나눠먹는(♡) 능동적이고 더 끈끈히 뭉친 집회였어요.
지금의 시국이 답답하고 화나긴 하지만 집회에 언제 누구랑 갈지 모르겠다 하시는 분들, 여성환경연대 회원가입을 추천합니다! 혼란스러운 시국에서 우리는 ‘그렇다면 어떤 사회를 만들 것인가’에 대해 페미니즘과 생태주의를 함께 논의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그 시작을 여성환경연대와 함께 한다면 외롭지 않으실 거예요. ^^
*여성환경연대 후원회원 가입하기-> http://bit.ly/2gcrL8W
*연대의 마음을 담아 ‘일시 후원’하기-> http://bit.ly/2fbAHaL
대국민담화를 통하여 조사를 성실히 받겠다던 그 분, 지금은 아몰랑 하고 계십니다.
국민들의 실망, 분노, 참담함이 아직도 느껴지지 않나 봅니다!
이럴 때, 우리는 거리로 나갈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만의 힐링 방식, 촛불 들러 가요!!
환경정의에서도 노란오리 베티와 함께 나갑니다. 광화문에서 베티를 찾아보세요^^
박근혜하야 운동은 서울에서만 되리라는 법이 없죠.
그래서 전국에서 펼쳐지는 집회를 나타내는 지도입니다.
참고하세요^^
이후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21시부터 시민평의회가 열립니다!
참가는 현 시국 해법을 찾는데 기여하고자 하는 누구나 됩니다.
나라에 문제가 있을 때 민주주의의 불꽃은 더욱 활활 불타오르는 듯 합니다.
#박근혜퇴진 #박근혜하야
추가명단 공개 합니다.
11월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11월 마감합니다.~
È
| [350] 11월 오전 온도측정 명단(추가명단) | [350] 11월 오후 온도측정 명단(추가명단) | |
| 김민재 | 김민재 | |
| 김민주 | 김민주 | |
| 김성수 | 김성수 | |
| 김채희 | 김영은 | |
| 민정원 | 김준희 | |
| 박상윤 | 김준희 | |
| 양민규 | 김채희 | |
| 양민영 | 박승현 | |
| 윤석규 | 손동환 | |
| 윤태규 | 양민영 | |
| 이승무 | 윤채리 | |
| 이인복 | 이현지 | |
| 이현지 | 정준한 | |
| 장하윤 | 최윤정 | |
| 정준한 | 최제원 | |
| 최민석 | 한상언 | |
| 최윤정 | 한완희 | |
| 최제원 | 한재욱 | |
| 한완희 | 한태희 | |
| 한재욱 | 한혜정 | |
| 한태희 | 홍선우 | |
| 홍선우 |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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