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환경운동연합 2019 회원확대 캠페인의 46번째 신입회원은 강영이님니다. 고맙습니다! 강영이회원님은 금악리에 있는 문도지오름입니다. 초승달처럼 생긴 등성마루가 남북으로 길게 휘어져있고 동쪽으로는 넓게 벌어진 말굽형화구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 문도지오름이 중요한 이유는 바로 옆에 저지곶자왈이 있기 때문입니다. 숲으로 둘러싸인 오름인 것이죠. 정상에 오르면 제주에만 있는 숲인 곶자왈의 전경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주변에 블랙스톤골프장 등이 들어서면서 곶자왈의 파괴가 진행되었습니다. 더 큰 문제는 지금도, 곶자왈은 개발가능한 지역이라는 것입니다.
제주환경운동연합 2019 회원확대 캠페인의 48번째 신입회원은 김성희님니다. 고맙습니다! 김성희회원님은 안덕면 동광리에 있는 원물오름입니다.남쪽 기슭에 ‘원물’이라는 샘이 있습니다. 조선시대에 대정원님이 제주목을 다녀오다 이곳에서 물을 마시고 갈증을 풀었다하여 이름붙여졌다는 설도 있고 몽고의 지배를 받던 원나라 때 이 오름에 목장을 설치하여 이 물을 이용했기 때문에 원물이라고 불리는 설도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는 샘물이고 오름임에 틀림 없습니다.
제주환경운동연합 2019 회원확대 캠페인의 50번째 신입회원은 김석헌님니다. 고맙습니다! 김석헌회원님은 표선면 토산리에 토산봉입니다. 토산봉은 오름의 형태가 토끼형국이라 붙여진 이름이라합니다. 조선조 때 오름에 봉수대가 있어서 서쪽으로 자배봉수, 동쪽으로 달산봉수와 교신했었다고 합니다. 봉수대가 있어 속칭 망오름(망산)이라고도 하며, 오름 앞쪽 들을 ‘망앞 뒤’ 또는 ‘망뒤’ 라고 부릅니다. 토산봉은 낮으면서도 지형이 복잡하며, 등성마루가 숲에 덮힌 채 평평하게 길며, 동쪽과 서쪽으로 벌어진 2개의 말굽형 화구로 이루어진 복합형 화산체입니다. 또한 오름 북동쪽에 토산봉 알오름이라 불리우는 독립 화산체가 있으나 이 토산봉과는 무관한 독립된 화산체로, 공동묘지로 조성되어 있어 동네에서는 이곳을 북망산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남서쪽 기슭은 구릉지대를 이루며 표선면, 남원읍의 경계인 솔내(松川)까지 뻗어 내리고 있는데, 이 구릉지대 길가 잡목림 언덕진 곳에 거슨세미라는 용천수가 있습니다.
제주환경운동연합 2019 회원확대 캠페인의 51번째 신입회원은 신승호님니다. 고맙습니다! 신승호회원님은 구좌읍 종달리 두산봉입니다. 송악산처럼 수중에서 폭발한 분화구안에 2차적으로 생성된 분화구를 갖고 있는 전형적인 이중식 화산체입니다. 성산포지역은 성산일출봉과 두산봉, 그리고 쇠머리오름(우도)으로 이어지는 삼각지대의 수중화산지대입니다. 우도를 빼고는 모두 바다에 잠겨있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지금도 이곳에는 갈대밭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예전에 습지지대였다는 얘기죠. 두산봉은 얕은 바다 속에서의 화산분출활동에 의해 퇴적층이 형성된 후에 융기활동에 의해 수중에서 육상으로 변하게 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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