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신청] 2016 어린이자연학교 모둠교사
‘기후위기 인천비상행동’ 은 4.15 총선을 준비하며, 지역 내 각 정당들에게 제안했습니다. 기후위기 대응 정책협약식을 3월 18일 노동당 인천시당과 맺었고, 3월 19일에는 더불어민주당 및 민중당, 사회변혁노동자당과의 정책협약식이 진행되었습니다.
‘기후위기 인천비상행동’은 인천환경운동연합을 포함한 인천지역 48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조직입니다.
‘기후위기 인천비상행동’은 협약서를 통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7가지 정책을 제안했고, 주요 내용은 21대 국회 차원에서 기후비상선언 결의안 통과, 탄소배출제로 실현을 위한 ‘기후위기대응법(가칭)’ 제정 추진,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특별위원회 설치 등 입니다. 특히 인천지역의 특성을 감안해 인천 소재 석탄화력발전소를 2025년부터 점진적으로 감축하여 2035년까지 전면 폐쇄하는 계획을 정부와 인천시가 수립하도록 요구한다는 내용도 담고 있습니다.

대전환경운동연합이 간사단체를 맡고 있는 대전시민사회연대회의의 주최로 4월 2일(목) 오전 10시, 대덕구 법동에 위치한 “대덕에너지카페 – 그리고, 브런치”에서 다가오는 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기후위기와 관련해 청소년들과 인터뷰를 촬영했습니다.
특히 인터뷰에 참여한 김동희 청소년 활동가님은 저희 대전환경운동연합의 오랜 회원이시기도 합니다. 훨씬 전부터 생태계 보존과 기후위기 문제에 많은 관심을 쏟고 대전환경운동연합과 함께 활동하며 청소년들을 대표해 대응 실천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요즘은 대전환경운동연합에서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개구리 사다리” 프로젝트에서도 힘을 더하고 계십니다. 뿐만 아니라 지난 3월 25일(수) 대전환경운동연합 교육실에서 진행했던 “기후위기 대전 시민행동” 출범식에서도 청소년 대표로서 “기후위기에 대해 이야기하면 어른들은 공부나 하라고 하고,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 며 “기후위기에 대응하지 않으면 우리 미래 세대들은 하고 싶은 일도 할 수 없다. 청소년들이 나서서 기후위기 행동을 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인 바 있습니다.
인터뷰에서는 선거를 바라보는 청소년들의 시선은 어떠한지 자유롭게 그림으로 표현해보고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또 각 정당의 기후위기 관련 공약에 대한 평가, 의견을 나눴으며 정책을 직접 제안해보기도 하였습니다.
기후위기에 직면한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의 걱정이 적지 않은 만큼 어른들을 향한 비판도 함께 이어졌습니다. 선거 후보들은 청소년들의 외침에 반드시 귀 기울여야 합니다.
이렇게 대전환경운동연합의 활동가들과 회원들은 서로 연대하며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함께 애쓰고 있습니다.
인터뷰 영상은 4월 8일 월요일 대전시민사회연대회의 웹사이트(https://daejeon4.wixsite.com/djcson) 에 게시될 예정입니다.
인터뷰에 응해준 김동희 님, 김나연 님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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