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한살림 토박이씨앗살림 - 돌나물

한살림 토박이씨앗살림 - 돌나물

익명 (미확인) | 수, 2016/06/15- 11:35
한살림 토박이씨앗살림 - 돌나물돌나물 밥상에 올리고 계신가요~ 저는 돌나물이 간에 좋다는 소리를 듣고 자주 먹었는데, 항상 초고추장을 곁들여 먹었거든요. 돌나물을 생산하는 최철성 생산자가 돌나물주스를 알려주시네요. 돌나물로 채소주스를 만들 생각을 못했는데, 저도 만들어 먹어봐야겠습니다. 생명력이 강해서 마냥 잘 자랄 것 같지만, 여름부터 겨울까지 돌나물을 살피는 생산자들의 정성이 지극합니다. 청주에서 쑥쑥 자라고 있는 돌나물의 이야기 들어보세요. 어릴 때 어머니를 따라 밭에 가 보면 가장자리 돌 사이에 돌나물이 자라고 있었어요. 돌 사이사이 척박한 데서 그렇게 잘 자라더라고요. 뜯어 먹고 남은 걸 마당 귀퉁이에.......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a href hreflang> <em> <strong> <cite> <blockquote cite> <code> <ul type> <ol start type> <li> <dl> <dt> <dd>
이미지
무제한 수의 파일을 이 필드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50 MB 한계입니다.
허용된 유형: png gif jpg jpeg.
Enter the YouTube URL. Valid URL formats include: http://www.youtube.com/watch?v=1SqBdS0XkV4 and http://youtu.be/1SqBdS0XkV4.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토박이 씨앗 이야기]2016년, 토박이씨앗살림 운동에 함께 하세요 한살림의 토박이씨앗 물품은 토종과 재래종을 모두 아우릅니다. ‘토종’은 본디부터 그 곳에서 나는 종자를 일컫는 말이고, ‘재래종’은 여러 해 동안 한 지역에서 재배되어 그곳 풍토에 알맞게 적응된 작물입니다. 우리 땅, 우리 기후에서 오랜 시간 강인한 생명력을 간직하며 자라온 토박이씨앗. 사라져가는 토박이씨앗을 지키는 것은 우리 농업의 생산기반을 지키는 것은 물론, 자원 다양성과 식품 안전성을 확보하는 중요한 일입니다. 2015년 한살림은 연중 공급되는 피와 황토쥐눈이콩콩나물, 앉은뱅이밀 그리고 계절물품인 돼지감자, 찰옥수수, 홍화나물, 울금 등을 포함.......
수, 2016/03/02- 10:00
362
0
[토박이씨앗살림]냉이 이름만 들어도 향긋함이 물씬 풍기는 냉이. 이성임 부안산들바다공동체 생산자는 올해로 5년째 한살림에 냉이를 내오고 있습니다. 9월 말 첫 파종을 하는 냉이는 날이 추워지기 시작하는 12월부터 3월까지 수확을 합니다. 봄철 자연적으로 흩뿌려진 씨앗들이 손으로 파종한 씨앗보다 잘 자라고, 수확량도 많다니, 참 기특하지요? 그러나 노지 냉이는 온도와 수분감을 맞추는 데 어려움이 많은 데다 올 12월에는 비까지 많이 와 수확이 영 어려웠다고 합니다. 생산자들은 정월대보름이 지나고 수확량이 가장 많은 2월 중순부터 3월을 고대하고 있다고요. 이성임 생산자는 냉이를 데친 쭈꾸미나 사과, 양파와 함께 초무침으로.......
목, 2016/02/25- 09:00
356
0
[잡곡 이야기]녹미연근밥 한살림 녹미는 부안지역에서 재배한 녹원찰벼품종으로 녹색을 띄며 향이 좋습니다.‘청향미’, ‘색동찰’이라고 불리며 특이하게도 벼 껍질은 보라색을 띠어 검게 보이고껍질을 벗기면 녹색입니다. 수확시기를 넘기면 녹미 특유의 녹색이 아닌 일반 찹쌀과 같은 색을 띄는 단점을 가지고 있어 생산과 수확에 있어 매우 예민한 쌀입니다.한살림 녹미는 현미처럼 껍질만 벗겨 도정하여 공급합니다. 녹미에 함유된 클로르필성분은 혈당을 조절하는데 도움을 주어 생식이나 선식, 미숫가루나 현미밥으로 드시면 좋습니다. 쌀과 함께 밥을 지으면 쫀득한 찰기를 더하며, 오래 씹을수록 고소한맛이 납니다. 녹미밥을 지을 때.......
월, 2016/03/21- 09:00
351
0
[우리 잡곡 이야기]발아미 한살림 백미와 발아삼색미로 갓 지은 밥 한살림 발아미는 우리 땅에서 유기재배한 현미, 찹쌀현미, 흑미를 발아시켜 만듭니다. 왕겨를 벗긴 유기농 현미, 찹쌀현미, 흑미에 적정온도, 수분을 유지시켜 2mm~5mm의 싹을 틔운 것입니다. 발아되는 과정에서 쌀의 겉껍질 즉 외피의 섬유질이 연화되어 백미보다 소화력이 높고 비타민, 단백질, 탄수화물, 무기질, 지방효소 등 영양이 풍부해집니다. 발아미는 수분 함량을 15%를 최대한 유지하여 밥맛이 좋습니다. 씻지 않고 그대로 밥을 지어도 되는 쌀로, 별도로 물에 불리지 않아도 됩니다. 백미에 발아미 5~10%를 섞어 밥솥에 앉혀 끓인 후 뜸을 들입니다. 압력밥솥을 사.......
수, 2016/01/20- 09:00
351
0
[절기로 알아보는 농사이야기]밀 보리 심는 한로 (寒露) ,마늘 양파 심는 상강 (霜降)겨울 지나 이제 싹이 트려고 하는 씨마늘. 이런 긴뿌리의 씨마늘을 심은 게 아니다. 겨우내 웅크리고 있는게 아니라 뿌리를 땅 속 깊이 내리느라 마늘이 참으로 힘꽤나 썼을 것 같다.왼쪽이 밀, 오른쪽이 보리다. 사진만 보아도 어느 것이소맥이고 대맥인지 알 수 있겠다.가을의 절정, 곧 단풍의 계절은 한로(寒露)와 상강(霜降)이다. 얼마 전 한로(10월 8일)에는 말 그대로찬 이슬이 맺히는 절기답게 기온이 확실히 떨어졌다. 올해는 추위가 일찍 올 거라는 예측답게 작년보다 밭벼도 일주일이나 일찍 수확했다. 어제오늘은 밀을 파종했다. 밀은 진짜로 농사.......
수, 2015/10/28- 10:00
34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