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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토박이씨앗살림 - 돌나물

한살림 토박이씨앗살림 - 돌나물

익명 (미확인) | 수, 2016/06/15- 11:35
한살림 토박이씨앗살림 - 돌나물돌나물 밥상에 올리고 계신가요~ 저는 돌나물이 간에 좋다는 소리를 듣고 자주 먹었는데, 항상 초고추장을 곁들여 먹었거든요. 돌나물을 생산하는 최철성 생산자가 돌나물주스를 알려주시네요. 돌나물로 채소주스를 만들 생각을 못했는데, 저도 만들어 먹어봐야겠습니다. 생명력이 강해서 마냥 잘 자랄 것 같지만, 여름부터 겨울까지 돌나물을 살피는 생산자들의 정성이 지극합니다. 청주에서 쑥쑥 자라고 있는 돌나물의 이야기 들어보세요. 어릴 때 어머니를 따라 밭에 가 보면 가장자리 돌 사이에 돌나물이 자라고 있었어요. 돌 사이사이 척박한 데서 그렇게 잘 자라더라고요. 뜯어 먹고 남은 걸 마당 귀퉁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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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굴개굴개구리 노래를 한다~♪ 겨울잠에서 깬 개구리들이 봄이 왔음을 알리고 있어요. 논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청개구리와 참개구리는 모습과 울음소리가 확연이 다르답니다. 청개구리는 목을 부풀려 "꽥꽥꽥~", 참개구리는 볼을 부풀려 "개루룩개루룩~" 운다고 해요. 논 주위에 울려퍼질 두 개구리의 합창소리가 기대됩니다. ^^[한살림 논에 사는 논생물] 봄을 알리는 노래꾼 청개구리, 참개구리 논의 봄을 알리는 생물들은 여럿 있지만 가장 널리 알려진 것은 아마도 개구리가 아닐까 합니다. 봄만 되면 겨울잠에서 깨어나와 가장 많이 눈에 띄는 친구거든요. 개구리의 몸은 굵고 짧으며 목 부분에 잘록한 부분이 없습니다. 올챙이가 개구리.......
수, 2016/03/30-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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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로알아보는농사이야기]따뜻한 입동(立冬), 추워야 하는 소설(小雪)밀이 싹을 틔워 자라고 있다한로 직후에 심은 밀과 보리가 상강 즈음해서 싹을 내밀고 입동의 따뜻한 기운에 좀 더 자라다 소설 추위를 맞으면 성장을 멈추고 겨울을 맞이한다. 올해는 한로가 지나 밀을 심었지만 상강이 지나도록 아침 기온이 10도가 넘고 한낮엔 초여름처럼 20도가 넘는 날씨가 지속되는 바람에 밀이웃자라고 말았다. 웃자란 밀은 겨울 추위에 얼어 죽을 수 있으니 위를 잘라주던가 아니면 발로 밑동을 밟아주어 흙에 뿌리가 잘 활착하도록 해준다. 말하자면 봄에 해야 할 보리밟기를 미리 해주는 셈이다.그런데 상강 지나 10월 말에 서리가 내렸음에도 불.......
목, 2015/11/2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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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박이 씨앗 이야기]알싸하고 정겨운 매운맛고추 가을 풍경을 그림으로 그릴 때 빠질 수 없는 것이 멍석에 고추 말리는 모습이었다. 한때는 지붕에 말리는 고추를 흔히 볼 수 있었지만 지금은 이런 모습이 눈에 잘 띄지 않는다. 그래도 고추는 채소작물 중 단일 재배면적이 가장 넓을 것이다. 식생활이 많이 변하고 있어도 해마다 준비하는 김장김치가 있고, 점점 매운맛을 선호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생산자 입장에서 보면 고추는 아주 중요한 농사로 일순위인 경우가 많다. 무작정 대량으로 심어 수확할 수 없기에, 소농가에서도 적당량을 심어 수확하면 경제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일정량 소비가 되기 때문에 종자.......
금, 2015/12/1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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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박이씨앗살림]세발나물세발나물은 바닷가나 염전 주변 등 소금기 있는 땅에서 자생하는 갯나물입니다. 한살림 세발나물은 무안군 운남면 간척지에서 생산됩니다. 9월 중순쯤 씨를 뿌려 10월 말부터 4월 말까지 네 차례 정도 수확하는데, 밑동을 칼로 베어내면 다시 자라 겨울에는50여 일, 봄에는 20∼25일이면 다시 수확할 수 있습니다. 깊은 바다의 향과 신선한 식감을 가진 것은 물론 미네랄 등 무기질이 풍부한 채소로 손질도 어렵지 않아 흐르는물에 헹궈 먼지만 제거하면 됩니다. 그 자체에 약간 짠 맛이 있으므로 싱겁게 무쳐 먹는 것이 좋고, 나물이나 겉절이, 샐러드로 이용해도 입맛을 돋웁니다. 된장과 잘 어울려 된장국에 넣으면 깊.......
일, 2015/11/2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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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이 한 바퀴 돌아 뭇 생명이 깊은 잠에 빠져드는 한해의 마지막 달, 12월이네요. 우리의 주식인 벼와 함께 살고 있는 생명들 중 이번에는 한겨울에도 드문드문 눈에 띄는 사마귀에 대해 이야기하려 합니다. 사마귀와 왕사마귀의 모습을 본 적이 있으신가요? 두 녀석 모두 몸길이가 제법 됩니다. 사마귀는 60~86mm, 왕사마귀는 70~95mm에 이릅니다. 녹색, 갈색을 띠는 몸 색깔과 삼각형의 머리 모양은 사마귀의 날카로운 인상을 만드는 데 한몫합니다. 로봇이 움직이는 것과 같은 행동양식도 그렇고요. 사마귀는 논생물 중에서도 특별한 사냥꾼으로 손꼽힙니다. 먹이를 포획할 때 이용하는 앞다리 덕분입니다. 마디마다 불과 4개의 가시만 있는.......
일, 2016/01/0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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