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시대정신] “북한은 권력자 혼자 세습, 남한은 100명이 나눠서 세습”

지역

[시대정신] “북한은 권력자 혼자 세습, 남한은 100명이 나눠서 세습”

익명 (미확인) | 목, 2016/06/09- 09:30

희망제작소‧허핑턴포스트코리아 공동기획
시대정신을 묻는다⑩ 주성하 동아일보 기자

001

“세습 사회라는 점에서 북이나 남이나 공통점이 많다.”, “자유의 측면에서 보면 북한이 더 자유로운 부분도 적지 않다.”

대한민국은 이런 말을 공공연히 했다가는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처벌받을 수 있는 나라다. 테러를 당하는 경우도 있다. 보다 흔하게는 “그렇게 북한이 좋으면 북한 가서 살라!”는 말을 듣게 된다.

주성하 동아일보 기자는 그런 데 대해 전혀 개의치 않았다. 그도 그럴 것이 그에게는 속된 말로 ‘까임방지권'(욕먹지 않을 권리라는 뜻으로 현역 군필 연예인들에게 주로 쓰임)이라 불리는 자격이 있다. “북한 정권의 3대 세습이 싫어 남한으로 왔고 평생 김정은 체제에 맞서 살겠다”고 당당히 밝혀왔기 때문이다.

“기술이 더 발달하면 공산주의, 자유민주주의가 의미 없어진다.”, “창조적 파괴가 주도하는 시대가 되면 후진국이 어느 순간 치고 올라와 한국보다 더 잘 살 수도 있다. 북한이라고 그러지 말라는 법 없다.”

이런 말도 거침없이 했다. 한국 사회에서 당연스레 금지돼 온 것, 알아서 입 닫고 덮어둔 것들이 실제로 얼마나 위험한 것이었나 돌아보게 하는 말이었다.

‘금수저’ 사회는 결국 ‘세습 사회’

희망제작소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허핑턴포스트코리아와 공동으로 기획한 ‘시대정신을 묻는다’ 열 번째 인터뷰로 주 기자를 만난 것은 그가 가진 독특한 관점을 공유하려는 것이었다. 김일성종합대학을 나온 북한 사회의 엘리트였다가 14년 전 탈북해 남한으로 온 뒤 공채 시험을 거쳐 동아일보 기자로 일하고 있는 그는 남북한 사회 양쪽에 대해 ‘내부자’와 ‘외부자’의 입장을 가진 흔치 않은 사람이다. 국제부 기자로 일하며 한반도의 외교 및 지정학적 구도, 통일 문제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오고 있다는 점에서도 이야기를 들어볼 이유가 충분했다.

인터뷰는 이원재 희망제작소장의 진행으로 지난 3월23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스페이스노아에서 이뤄졌다. 주 기자는 첫 번째 질문인 “현재 한국 사회를 진단해 달라”는 데 대해 “강고한 기득권이 통로마다 꽉 막고 있는 사회”라고 답했다. “지금은 한국 사회에서 역사적인 기점”이라고 말했다. 때문에 기득권의 문제가 해소되지 않으면 부정적인 국면으로 접어들 것이라는 전망이었다.

002

“한국은 6‧25 전쟁 이후 산업화 시대를 모범적으로 헤쳐 왔습니다. 문제는 그 성공 신화가 아직까지도 남아 앞을 가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새로운 도약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시기인데 모든 분야, 길목마다 기득권이 사회발전을 꽉 막고 있어요. 자연히 극복되기에는 한국 사회의 유연성이 너무 떨어져 있고, 여러 가지 역량이 한계치에 이른 것으로 보입니다.”

기득권이 막고 있다는 ‘모든 분야’에는 정치‧행정‧경제‧교육 등이 망라되지만, 특히 젊은이들이 선망하는 직업들마다 기득권, 즉 ‘금수저 아버지’가 놓여 있다고 주 기자는 지적했다. 재벌만이 아니라 의사, 법조인, 언론인 등 사회적 지위와 경제적 여유가 보장되는 직업들마다 그렇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열심히 노력한 개인들의 좌절감이 더 크다고 그는 진단했다.

다시 말하면 한국은 상당 부분 ‘세습 사회’라는 것이다. 그의 ‘세습’ 언급은 남다른 느낌을 준다. 앞서 설명한 대로 자기 삶의 터전을 바꿨을 만큼 ‘북한 정권의 3대 세습’에 비판적이기 때문이다. 그런 그가 여기 살면서 깨달은 것은 “북한은 권력자 혼자서 다 가지고 세습하는 사회라면 남한은 한 100명쯤이 나눠서 세습하는 사회”라는 것이었다.

“직장 스트레스는 남한이 열 배 크다”

남한에 와서 크게 깨달은, 북한이 더 나은 측면은 또 있다. 일하는 환경에서의 자유에 대한 부분이다.

“남한에 온 탈북민 대부분은 공통적으로 ‘자유를 찾아왔다’고 합니다. 그런데 저는 탈북자들 중에 정말 자유롭게 사는 사람을 거의 못 봤습니다. 과거 사회주의 노선을 걸을 때 북한에는 분명 이동의 자유가 없었고, 경제활동의 자유도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오히려 남한보다 자유가 큰 부분도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일하는 환경 안에서의 자유예요. 직장 생활에 스트레스라는 게 거의 없거든요.”

북한은 100% 고용제 사회이고, 직장 내에서 사장이나 상사의 권한이 절대적이지 않기 때문에 문제가 생기면 그냥 다른 직장으로 옮기면 된다고. 한국에서와 같이 ‘윗사람에게 잘못 보이면 해고될 수 있다’는 위기의식은 없다는 것이다. 때문에 상당히 평등한 직장문화가 자리 잡혀 있다고 주 기자는 전했다.

003

물론 국가 권력자를 욕하면 ‘그길로 잡혀가서 죽는’ 사회인 것도 분명하다. 그게 더 심각한 자유의 억압이라고 볼 수도 있다. 이에 대해 주 기자는 “기독교 모태신앙인 사람이 하나님 욕 못 해서 고통스럽지 않듯이, 북한 사람들은 태어나면서부터 권력자 욕을 안 하는 것으로 배우기 때문에 그 점을 심각하게 고통스러워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고 했다. “지금 우리가 대통령 욕 마음껏 한다고 행복한 것도 아니잖습니까?”라면서.

한국 직장에 잘 적응 못 하는 탈북민들이 많은 것도 그런 이유일 것이라고 했다. 못마땅한 점이 있을 때 억누르지 못 하고 표출하기 때문에 한 직장에 오래 못 다닌다는 것이다.

“살면서 받는 스트레스 대부분은 사실 주변 관계에서 오는 것이잖아요? 한국은 일터에서 말하고 행동하는 것이 ‘밥줄’과 직결된다는 위기감이 있어 자유롭지 못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점에서 직장 내 스트레스로 인한 불만은 한국이 북한보다 열 배 이상 큰 것 같아요. 여기도 천국은 아닌 거죠.”

꼭 기득권 때문만은 아니라는 지적도 나올 수 있다. 개인의 능력을 인정하는 사회라면 경쟁에서 도태되는 사람도 나오고, 그로 인한 스트레스가 발생하는 것도 어느 정도 당연하다는 인식이 깔려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주 기자는 “정말 능력에 따른 결과라면 모르지만 실제로는 왜곡이 심하다”고 했다.

“북한 김정은에게 무슨 능력이 있는지 모르지만, 주위에서 ‘뛰어난 인물’로 만들어 주니까 그 사회에서 그렇게 통하지 않습니까? 마찬가지로 사장 자리 물려받은 사람은 가만히만 있어도 아랫사람들이 알아서 탁월한 능력이 있는 경영자로 포장해 줍니다. 반면에 가난하게 태어난 사람은 제 능력만큼 인정받을 기회도 없죠. 그런 왜곡이 점점 고착화되기 때문에 ‘금수저’라는 말이 나오기 시작한 것 아니겠습니까?”

빠른 기술발전은 후진국에 오히려 기회다

한국 사회에서 ‘흙수저‧금수저’ 논의는 최근 들어 대두됐다. 주 기자가 한국에 온 14년 전만 해도 불평등에 대한 인식은 크지 않은 편이었다. 그렇지만 그는 처음 한국에 와서부터 이런 점들을 느꼈다고 했다.

“제가 어쩌면 너무 기대가 컸는지, 유달리 예민한 건지는 모르겠습니다. 그저 배고파서 탈북한 사람들은 여기 와서도 그런 점들이 안 보일지 모르겠는데, 저는 그 사회의 불평등, 불공평함, 퇴행적인 것들이 싫고 신물 나서 온 것이기 때문에 더 잘 보이는 것 같아요.”

이쯤 되면 아무리 ‘까임방지권’이 있어도 “도로 북한 가라”거나 “다른 나라 가서 살라”는 비난 댓글이 예상되기도 한다. 그렇지만 그는 대수롭지 않은 투로 말했다. “어차피 이상적인 나라는 없습니다. 현실의 문제를 인정하고 긍정적 방향으로 변화시켜 가는 게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그렇게 노력하면서 살아가야지요.”

004

변화되지 않을 경우, 이대로 가면 한국 사회는 어떻게 될까? ‘시대정신을 묻는다’ 인터뷰의 두 번째 질문에 그는 “기득권 장벽이 더 공고해지고 변화해야 할 시기를 놓치면 결국 세계적 경쟁에서 심각하게 뒤처지는 후진국이 될 수 있다”고 했다. 이 고비를 넘지 못하면 후손들에게 ‘선조들은 왜 저렇게 한심했을까?’하고 평가받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여기서 다소 독특한 시각이 보였는데, 주 기자는 “나는 과학기술 신봉자”라면서 과학기술 발전에 따른 미래 사회의 변화에 대한 예측을 상당히 넓은 스펙트럼으로 말했다. 그런데 그 예측의 범주가 대한민국만이 아니라 한반도 전체, 혹은 북방 지역과 중국까지 연결된다는 점이 달랐다.

예를 들면, “인공지능, 로봇 등의 영향으로 어차피 지금 있는 직업 대부분이 사라진다”는, 요즘 자주 제기되는 주장은 “미국 알래스카 주, 북유럽처럼 기본소득이 도입될 가능성이 높다”고 연결되는데, 거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국가 단위로 자원을 공평하게 나눠주면 결국 공산주의 체제와 비슷해지는 것이므로 이념이니 남북이니 하는 논의가 의미 없게 된다”는 전망으로 이어진다. 그것도 “반세기 안에 그런 시대가 온다”는 주장이다.

또 “후진국이 갑자기 치고 올라와 우리보다 더 잘 사는 나라가 될 수 있다”고도 했다. 과학기술이 비약적 발전되면 단계적 산업 기반이 필요 없어지기 때문이다.

“1980년대 한국에서 비디오테이프로 영화 볼 때 중국은 ‘비디오’라는 말을 몰랐습니다. 1990년대 CD가 나왔을 때는 중국에서도 사용했죠. 아프리카 대부분 지역에서는 비디오도 CD도 몰랐지만 지금은 USB에 담긴 영화를 컴퓨터로 봅니다. 선진국이 기득권의 장벽을 넘지 못해 머뭇거린다면 후진국이 언제든지 뛰어넘을 수 있게 된 겁니다.”

이는 “오히려 기득권으로 얽힌 복잡한 구조가 없는 사회가 미래 사회에 맞는 인프라를 구축하기 쉬울 수 있다”는 예측으로 이어졌다. 주 기자는 “3D프린터로 집을 짓고 도로를 놓으면 건설비용이 현재의 20%밖에 안 든다고 한다”면서 “그런 기술은 이미 상용화 돼 있고, 중국이 크게 앞서가고 있다”고 했다. 또 우리가 기존 금융산업의 반대로 ‘엑티브 엑스’도 없애지 못하는 동안 중국에서는 ‘핀테크 혁명’이 일어나고 있다고도 했다.

“북한‧아프리카처럼 인프라가 없는 나라들에는 그 의미가 엄청나게 큽니다. 이런 나라들이 어느 날 작심하고 외자유치를 해서 무인자동차용 도로를 깔고, 진공고속열차 선로를 깔고, 신산업의 기반을 건설하기 시작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또, 최첨단 핀테크가 가능한 웹 인프라를 갖추면 어떻게 될까요? 어느 나라에선가 이런 기적이 일어나지 말라는 법이 없지요.”

이 말 끝에 주 기자는 “북한의 경우 김정은 체제가 무너지면”이라는 단서를 달았다. 북한도 지금은 김정은 정권이라는 기득권에 가로막혀 있다는 것이다. 다만 그 형태가 한국보다 단순하다는 점, 토지가 모두 국가 소유인 점 등을 감안할 때 체제 변화만 이뤄지면 비약적 발전이 가능하리라는 의견이었다.

교육‧정치부터 바뀌어야 가능성 있다

005

주 기자가 북한을 다시 언급한 것은 한국 사회의 통일에 대한 고정관념을 꼬집기 위한 것이었다. 그는 현재 한국에는 통일에 대한 생각으로 통일이 되면 북한에 부족한 인프라를 까는 과정이나 북한 주민의 저렴한 노동력 등으로 한국 경제가 기회를 얻을 것’이라는 식의 ‘통일대박’론, 반대로 통일이 되면 북한 사람들이 전부 남한으로 쏟아져 내려와 사회혼란이 야기되리라는 우려가 동시에 존재한다고 짚었다. 그리고 그 두 가지 모두 동의하지 않는다고 했다.

먼저 ‘통일대박’론에 대해서는 “10년 안에 통일이 되면 모를까, 그 뒤라면 그런 과실은 남아있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그때쯤엔 한국에 중국보다 앞선 경쟁력을 유지하는 산업이 거의 없을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위에서 설명한 것과 같은 중국의 과학기술력 및 경제발전 속도로 볼 때, 그리고 남북 관계가 지금처럼 유지된다고 가정한다면 모든 산업적 기회는 중국이 독차지 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북한 인구의 남한 유입 우려에 대해서는 “사회가 개방되고 이동의 자유가 보장되면 고향을 떠나 선진국으로 가려는 사람들이 많겠지만 꼭 남한으로만 온다는 보장은 없다”고 했다. 중국, 서방국가, 연해주를 비롯한 북방 지역으로 갈 가능성도 얼마든지 있다면서 “특히 한국 사회가 북한 주민을 ‘저렴한 노동력’으로만 대우하려고 하면 더 안 올 수도 있다”고 꼬집었다.

이런 이야기들에는 더 이상 북한과 남한이 멀어져서는 안 된다는 안타까움이 들어 있었다. 주 기자는 “정말 통일을 원한다면 보다 현실을 정확히 보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했다.

“통일 정책의 답은 분명히 정해져 있습니다. 북한이 어떤 상황일 때 통일이 되면 우리가 그 충격을 흡수할 수 있을지 가늠해보고, 충격을 최소화하는 상황으로 북한을 변화시켜 가야 하는 것이죠. 북한이 시장경제 훈련이 안 돼 있고 국민소득이 1,000달러도 안 돼 있기 때문에 감당하기 버겁다면 그 균형을 맞추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북한을 시장경제로 유도해 소득을 높이도록 말입니다. 그러자면 개성공단을 열 개, 스무 개 만드는 것이 올바른 방향입니다. 하지만 현실은 정반대로 흘러가고 있지요. 북한과 통일 문제를 정치적으로만 활용하려는 정치권의 자세가 안타깝습니다.”

‘한국 사회 개선을 위해 지금부터 시급히 해야 할 일’에 대한 세 번째 질문에 주 기자가 내놓은 답은 ‘교육’과 ‘정치’ 시스템을 고치는 것이었다. 그는 “한국에 와서 교육과 보육 시스템을 보고 황당해서 말이 안 나왔다”면서 특히 교육 시스템은 산업화사회에 맞는 인력을 대량으로 배출하는 시스템에서 벗어나지 못 하고 있다고 짚었다. “학벌을 얻기 위해 학생들이 밤늦도록 학원에서 ‘찍는 기술’을 배우고, 스무 살 때 공부한 성적으로 일생이 결정되는 사회에서 빌 게이츠나 스티브 잡스와 같은 인재가 나올 수 있겠느냐?”고도 했다.

006

교육 환경을 바꾸려면 “유아부터 대학생까지 큰 맥락으로 보고 관리하는 교육 정책, 각자 가진 능력을 발현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제대로 키워주는 공교육 시스템이 회복돼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서도 기득권 문제 해결이 시급하다고 다시 강조했다. 공교육이 무너지고 사교육이 비대해지는 잘못된 방향이 뻔히 보이는데도 그 흐름을 바꾸지 못 하는 것은 결국 교육계의 기득권들이 통로를 막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정치에 대해서는 “개인의 이익과 이해관계를 위해 정치 대표자가 되려는 사람들을 용인하는 구조를 뜯어 고쳐야 한다”고 했다. 그는 “오늘날 우리에게 절실히 필요한 정치 지도자는 기득권의 장벽을 단호하게 부수는, ‘창조적 파괴’로 이끌 지도자”라면서 현재 정치 풍토에선 그런 지도자가 나올 수도, 살아남을 수도 없다고 했다. 따라서 정치 체제를 혁명적으로 바꿔야 미래를 걸고 국민 앞에 나서는 지도자가 나올 것이라는 주장이다.

인터뷰를 마무리하면서 그는 “북한 이야기를 많이 했지만 북한을 배워야 한다는 것은 결코 아니다”라고 했다. “한국의 미래를 위해 여러 가지 예를 들었을 뿐”이라고. 그렇지만 한국 사람들이 왜 행복하지 않은지 생각하면 평양이 떠오를 때가 있다고 했다.

“평양에 살 때 참 좋았구나 싶은 것은 대동강변이에요. 강변 바로 옆에 도로가 없어서 젊은이들이 자연을 충분히 누리며 노래도 부르고 연애도 하고 그랬지요. 서울은 물질적으로 풍요롭지만 여기 젊은이들은 영화 보고 밥 먹고 차 마시는 것 밖에 누릴 게 없더라고요. 저도 예전에는 외워서 부를 수 있는 노래가 300곡도 넘었는데, 지금은 스마트폰만 들여다보고 사느라고 바보가 된 것 같네요. 평양과 서울의 차이는 고작 그런 것들입니다.”

007

북한 이야기라고 하면 특이하지만, 누구나 이전 시대에 누렸다가 지금은 잃어버린 것에 대해 떠올리곤 한다는 것을 생각하면 지극히 보편적인 이야기였다. 어찌 보면 앞으로만 갈 게 아니라 뒤도 보고 옆도 봐야 한다는 메시지이기도 했다.

정리 : 황세원 | 사회의제팀 선임연구원 · [email protected]
사진 : 이우기 | 사진작가

오는 6월 15일 서울시청 시민청 동그라미방에서, 그동안 진행된 인터뷰를 정리하고 결과해석 및 2016년 시대정신을 제시하는 ‘시대정신을 묻는다 결과 발표 간담회’가 열립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자세한 내용 보기

시민들의 의견

무너진 외교, 안보 환경 재구축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원칙 준수 (공수처법 폐지, 탈원전 정책 폐기)
기업하기 좋은 나라 조성 (최저임금 국회 결정, 주 52시간 근로제 유연화, 법인세 인하 등)
공정 사다리 만들기 (불공정 입시 근절, 채용 청탁 및 고용세습 근절, 행복주거사다리)
새집·내집 마련의 꿈 실현 (아파트 공급 확대, 1기 신도시 리모델링·재건축 개선, 소유자 조세부담 완화)
지하화된 GTX-C 노선(금정역-당정역) 및 환승센터 건설
다양한 형태의 주차장 확보
사통팔달 안전 교통환경 조성 (버스 노선 증설, 대야미역 택시정류장 정비, 산본 고가차도 지하차도 건설)
체육관련시설 확충 (수리산 산림욕장 둘레길 개발, 종합 체육센터 건립 지원)
미래 군포 발전을 위한 위례과천선-신분당선 연결
어르신 복지 확대 (국가예방접종 확대, 임플란트 건강보험 적용 확대)
여성, 아기, 청소년 복지 확대 (임산부 택시비 지원, 독감 국가 예방접종 고등학교 3학년까지 확대)
올바른 교육 시스템 구축 (편향된 정치세력으로부터 우리 아이 보호, 자사고·외고·국제고 원상회복)
자영업자 지원 강화 (간이과세 기준 상향, 최저임금 업종별·규모별 구분적용)

이 글은 AI 가 수집 요약한 글 입니다..
토, 2026/06/13- 03:30
1
0
원전 및 LNG/남부발전 피해 보상액 100% 주민 환원
고포·월천해변 선진국형 사계절 휴양 쉼터 조성
원덕·근덕 파크골프장 36홀 조기 착공 및 현대화/신규 유치
원덕 호산항 LNG산업기지 외항에 '뜬 방파제 낚시터' 조기 착공 조성
돌봄·요양보호사·환경미화원 적정 임금체계 도입 및 수당 확대
건설현장 노동자 기상 악화 시 '기본 생계비 지원정책' 마련
농어민을 위한 '계절별 기본소득' 도입 및 긴급지원책 마련
임원-장호-덕산-삼척 관광유람선 운영 및 덕산항~궁촌항 해안 곤돌라 설치

이 글은 AI 가 수집 요약한 글 입니다..
토, 2026/06/13- 03:30
0
0
수영만 요트경기장 재개발 특혜 중단 촉구
운촌 마리나항만 개발사업 반대 활동
더베이101 세금감면 특혜 중단 노력
대우마리나 상가지분쪼개기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구성 및 행정 위반 규명
마린시티 난개발 반대
송정중앙로 6번길 도로 완전 개통
올림픽공원 내 금융자사 유치 반대 활동
고리원전 부지 내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시설 설치 반대 결의안 채택
우2동 명품 숲세권 조성 및 편한 등산로 신설
7년 미해결 민원(불법경작지) 해결 및 산림 정비 완료
출산장려금, 산후조리비, 입양가정 지원 확대
수화언어 활성화 및 친환경 EM 보급
지방세 감면 및 세원 확보
구민 안전보험 보장 강화
동백섬 내 수익부동산 세수 확보 (연간 1억 원 목표)
동백섬 수영부두 사유화 저지 및 명품공원 조성
청소년 "성년 출발 지원금" 지원 (자기계발 및 문화생활비)
바다 도서관 및 문화복합센터 건립 (우2·3동 주민 문화 향유권 강화 및 도서관 접근성 개선)
수영만 요트경기장 주변 도로 확장 (출퇴근/주말 교통체증 완화)
해운대구 학교체육시설 사용료 지원

이 글은 AI 가 수집 요약한 글 입니다..
토, 2026/06/13- 03:31
2
0
주민이 체감하는 생활형 교통환경을 개선하겠습니다
겨울에도 따뜻한 버스정류장 온열의자를 확대하겠습니다
집 앞에서 중심가까지, 노형 생활순환버스를 추진하겠습니다
월산마을~애조로 도시계획도로 개설을 조속히 추진하겠습니다
AI 기반 노형 공유주차 플랫폼으로 주차 불편을 줄이겠습니다
공원은 살리고 주차는 넓히는, 노형형 친환경 생활주차 공간을 검토하겠습니다
학생 자전거 통학길을 다시 안전하게 정비하겠습니다
밤길·골목길·통학길을 더 밝고 안전하게 만들겠습니다
해안마을 고지대 결빙 취약구간에 도로 열선 설치를 추진하겠습니다
아이 키우고 배우기 좋은 노형 교육생활권을 만들겠습니다
청년 창업부터 어르신 돌봄까지, 세대공존 생활복지를 만들겠습니다
걷고 쉬고 운동하는 노형 근린공원을 활성화하겠습니다
제주 수지접합 응급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전문의 확보와 재건의료 체계 강화를 추진하겠습니다
노형 4·3 기억도로를 조성하겠습니다

이 글은 AI 가 수집 요약한 글 입니다..
토, 2026/06/13- 03:31
0
0
지역경제 활성화 및 생활환경 개선
중앙동 상권 활성화, 웅남동 환경 개선, 대원동 교육 인프라 확충
아동·청소년 및 노동자 가정을 위한 24시간 긴급 돌봄 서비스와 복지 시스템 강화
노후 주택 수리비 지원 확대 및 단독주택지 주거환경 개선 (용도지역 상향, 지구단위계획 개선, 공유 주차장 조성)
버스 완전 공영제 도입, 대중교통 환승 확대 및 공영 주차장 확보로 주차난 해소
청년 및 여성 역량 강화, 퇴직 노동자 재취업 및 일자리 모델 창출 지원
국민체육센터 및 18홀 파크골프장 건립 조기 착공, 생활체육시설 인프라 개선
귀산 그린벨트 해제 및 관광특구 조성

이 글은 AI 가 수집 요약한 글 입니다..
토, 2026/06/13- 03:31
1
0
상동 리부트 프로젝트(도시 재정비+노후 아파트 개선)
상동특별계획구역(옛 상동영상문화단지) 개발 신속 추진
노후 공동주택 시설개선 지원(승강기·배관·주차장·외벽 등)
노후화된 학교 시설 개선 지원(화장실, 급식실 등)
해그늘공원 재구조화: 공원·생활체육·문화복합공간 조성
AI 기반 산업구조 재편 (AI 콤팩트 시티 조성)
AI 결합 영상·콘텐츠 산업 AI 스타트업 및 일자리 육성 지원
부천시-대학-기업 3자 협약 플랫폼 구축: AI 직무전환 교육
전생애 교육·돌봄 체계 완성 (복지 혜택 자동 연계, 장애인 이동·생활 지원 강화, 동별 긴급돌봄센터 운영 지원, 청년 1인가구 청소비 지원, 어르신 주거+의료+돌봄 통합 지원, 민관 협력 돌봄 네트워크)
주민자치 활성화 (주민참여예산 확대+직접 결정 구조 도입, 동별 자치사업 직접 집행제도 마련, 생활문제 즉시해결 시스템 구축, 생활SOC 동 단위 예산배정 확대)
탄소중립·에너지 자립 선도도시 (옥상 태양광 설치+수익공유모델 구현, 탄소중립 마을정원+친환경 놀이터 확대, 전기차 충전 인프라 생활권 확대, 공공+민간 협력형 에너지플랫폼 구축)
출퇴근이 편한 도시 (출퇴근 시간 대중교통 증차 추진, 실시간 스마트 교통혼잡안내시스템 도입, 싱크홀 사전탐지 시스템 도입, 보행자·자전거 중심 안전 교통 환경 조성)
지역경제·상권 살리기 (골목상권 특화거리·야간경제 조성,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임대료 부담 완화, 문화·스포츠 연계 유입 확대, 관광데이터 분석으로 지역 소비 증진, 지역화폐 개편 및 디지털 결제 연동 플랫폼 구축)
GTX-B 특고압 변전소 설치 전면 철회
홈플러스, 길병원 부지 주민공유공간 조성
해그늘체육공원·다복한 어린이공원 리뉴얼
상동호수공원 환경개선
아파트 사잇길 보행로 환경 개선
상3동 행정복지센터 증축 및 주민편의 공간 확충
전기자전거·킥보드 지정구역 반납 의무화
삼산4지구 진출입도로 민원 해결
상동지하차도 LED 교체
굴포천 국가하천 정비
시민의강 생태복원 지속

이 글은 AI 가 수집 요약한 글 입니다..
토, 2026/06/13- 03:31
0
0
신수·용강 대중교통 시스템 전반 개선 (버스 정류장, 배차간격, 승강장 등)
학생 안전을 위한 학교 주변 통학로 및 보행 환경 강화
신수동 도시정비사업 추진 및 노후 주거지 생활 인프라 개선
마포 유수지 스포츠센터, 키움센터, 용강 노인정 등 지역 커뮤니티 시설 확충
광흥창 역세권 정비사업 및 대흥나들목 신설을 통한 지역 발전 가속화
주거, 상권, 문화, 여가가 어우러진 활력 있는 신수·용강 조성

이 글은 AI 가 수집 요약한 글 입니다..
토, 2026/06/13- 03:31
0
0
재건축의 신속 추진 적극 지원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적극 추진
과도한 공시지가, 공시가격 인상 저지 및 지방세 경감 추진
싱크홀·포트홀 예방 인프라 구축
강남형 안심보행길 인프라 구축
교통법규 위반 행위 모니터링 확대
지중화 사업 이면도로 확대
학교 노후 시설 개선을 통한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
학생 1인 1특기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미래인재 양성
생활체육 및 문화 인프라 확충
청소년 중독(미디어, 약물, 도박 등) 예방 및 관리

이 글은 AI 가 수집 요약한 글 입니다..
토, 2026/06/13- 03:32
0
0
강남을 위한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겠습니다
강남의 권리와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과거의 투표 행태와 습관을 바꿔야 합니다
지역 일꾼으로서 강남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일하겠습니다

이 글은 AI 가 수집 요약한 글 입니다..
토, 2026/06/13- 03:32
0
0
노후 공원 재정비 및 아이 중심 공간 조성
수서역세권 개발 혜택 지역 연계 및 생활 인프라 구축
대모산 책쉼터 조성 및 주민 맞춤형 복합 문화 공간 마련
안심하고 걷는 우리 동네 생활 안전망 구축
스마트하고 촘촘한 지역 안전 인프라 강화
안전한 통학로 및 보행 환경 정비

이 글은 AI 가 수집 요약한 글 입니다..
토, 2026/06/13- 03:32
0
0
교육 격차 해소
지속가능한 콘텐츠 개발
투명하고 청렴한 의정
민생과 직결된 약속 실천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활성화
북항 재개발 수익 지역 환수
산복도로 고도제한 단계적 완화
동구형 '방과 후 돌봄 거점 센터' 운영
'찾아가는 현장 민원실' 정례화

이 글은 AI 가 수집 요약한 글 입니다..
토, 2026/06/13- 03:32
0
0
청년 일자리·창업 지원
청년 쉼터 확대
생활체육 활성화
보행환경 개선
재개발·재건축 지원
GTX-C·철도 지하화 촉구
안전한 통학로 조성
공영주차장 확충

이 글은 AI 가 수집 요약한 글 입니다..
토, 2026/06/13- 03:33
0
0
재건축·재개발 이주민 생활불편 최소화 대책 마련
은행동 제5공영주차장 복층화 추진
위례-삼동선 예타 통과 및 조기 착공 추진 지원
중앙동 문화센터 착공 추진
금광동 체육시설 신속 추진

이 글은 AI 가 수집 요약한 글 입니다..
토, 2026/06/13- 03:33
0
0
세계적 수준의 체류형관광지, 동해안 최고의 도시 조성
해양국가정원 추진
새삶 조양 도시(썬시티) 조성
영동권 마이스산업 체계적 추진
신규투자와 기업유치, 자영업자, 청년들이 성공하는 도시 건설
제2강릉산업단지 조성 (300개 벤처기업 유치)
농공단지와 산업단지의 발전을 위한 TF 구성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 연구
전통시장 육성화 추진
동서남북 사통팔달의 교통혁명 도시 구현
동해북부선(제진~강릉, 104km) 예타 면제 조기완공
동서횡단간 철도와 강호축 연결 (강릉~목포 간 3시간대 가능)
강릉~부산간 전구간 조기 완공 추진
북방물류 거점단지 조성과 화물역 신설
국도 7호선 대체 우회도로 개설
'문향'과 '예향'의 정신을 계승할 강릉교육 명품도시 건설
월화거리 활성화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 회의
뫼바우 임업학교 유치
한국체육대학교 제2캠퍼스 유치
어르신, 여성, 장애인, 농어업인 지원 확대
혁신육아복합센터 건립 추진
노인일자리 적극지원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설치
국립해양생물자연관 건립 추진
청년·신혼 맞춤형 도시 조성
청년농업인 지원 확대
청년 취업·창업 지원 확대
대학등록금 반값 실현
청년특임장관 신설 추진
학교와 마을이 아이를 돌보는 온종일 돌봄체제 구축
아이돌보미 채용 검증 및 교육 강화
어린이 교통안전 획기적 개선
모든 아동에게 균등한 발달 기회 제공
어르신의 당당한 노후생활을 위해 주거·일자리·소득 지원 확대
전국 시·군·구에 어르신 복지주택 공급
지역사회 통합돌봄체계 구축
경력단절여성의 고용단절 극복 및 새로운 도전 지원
디지털 성범죄·가정폭력·스토킹 등 여성폭력 근절로 안전한 사회 구축
여성 1인가구 불안 해소 및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
장애인 연금 수급권 단계적 확보
수요맞춤형 장애인활동지원체계 구축
장애인 노동권 보장 강화
지역사회 독립주거공간 확대 및 탈시설 자립생활 정책 강화
장애인 이동권 보장 강화
소상공인·자영업자 생업안전망 구축 및 자생력 강화
주택임대차 계약갱신 요구권, 임대료, 상한제 도입 등으로 임차인 보호
부주택 자영업자의 월세 세액공제 범위 확대
철거·재건축에도 상가임차인이 맘 놓고 장사할 수 있도록 지원
정규직 고용원칙 확립과 차별 없는 일터 조성
영업양도 등 사업 이전시 고용승계 제도화로 하청업체 노동자 고용안정 및 근로조건 개선
특수고용·플랫폼 노동자 노동기본권 보장 및 사회보험 적용 확대
체불임금, 국가가 앞장서 해결
노동시간 단축 지원으로 국민의 휴식 및 사회보험 적용 확대
농업의 스마트화, 농식품산업 육성으로 경제 신성장 동력 창출
공익형 직불제 사람·환경 중심으로 조기 정착 및 중소가족농 지원 강화
수삼분야 공익형 직불제 도입
임업인 소득강화 및 산림순환경제로 임업·산촌 활성화
가축전염병에서 안심하고 환경과 조화되는 축산사업 추진
반려동물 놀이터 등 시설확충
동물보호 복지관련 정책전문기관 설립
동물보호센터 지원 확대
인구 50만의 세계적 휴양도시 건설
규제 자유특구 지역을 통한 강릉 환동해 국제 도시 건설
건강·관광 휴양지 조성(주문진-양양 해안)
유라시아를 꿈꾸는 북방 거점도시 추진
인재양성을 위한 신 지식대학 설립
스마트 클린도시 조성
철도부지 활용 현실화
국민들의 입법 참여 확대를 위한 ‘국민입법 발의제' 도입 추진
국회의원 불출석에 대한 제재(세비삭감·징계규정 신설 등) 강화
'국민소환제' 도입 및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상설화 추진

이 글은 AI 가 수집 요약한 글 입니다..
토, 2026/06/13- 03:33
0
0
소통·청렴! 부지런한 현장중심 일꾼!
검증된 일꾼, 결과로 다시 증명하겠습니다.
더 큰 책임으로, 옹진군의 변화를 완성하겠습니다.
교통으로 옹진의 미래를 열겠습니다!
선박 현대화 및 공영제 도입
바다패스 제도 개선
주민편의 생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연육교 건설 추진
지역상품권 확대 (바다패스 요금 인상분을 지역 상품권으로 혼용 지급하여 지역 내 소비 촉진)
지역 내 소비 구조 구축
소상공인 지원 및 시설 현대화
체류형 관광 및 체험 콘텐츠 확대 (바다패스 요금 인상분을 지역 상품권으로 혼용 지급하여 지역 내 소비 촉진)
해안데크 및 체험장 확장
해양레저 시설 확충
항만 준설 및 항만 확충
연육지역 기업 유치 (인천시 유휴 부지 활용)
공공일자리 연장 및 민간 일자리 확대
농업 지원 확대 (농기계 지원, 농수로 준설, 농로 확장)
어업 경쟁력 강화 (종묘 배양장 확장, 치어 방류, 어장 확대 및 시간연장, 굴 폐사 원인 조사, 폐그물 사업)
지역별 편차 없이 섬별 특색 있는 개발
풍력 발전 '바람연금' 이익 공유제 실시
노인 일자리 확충 및 공공일자리 연장
수영장 및 목욕탕 설치, 체육시설(파크골프장) 확대
의료·생활 인프라 확충
학교 시설 현대화 및 독서실 확충
해안 쓰레기 수거, 폐기물 수거 및 소각장 설치

이 글은 AI 가 수집 요약한 글 입니다..
토, 2026/06/13- 03:33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