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제1회 '80년, 대구의 봄' 집담회를 잘 마쳤습니다.

제1회 '80년, 대구의 봄' 집담회를 잘 마쳤습니다.

익명 (미확인) | 금, 2016/05/13- 02:26

안녕하십니까, 대구KYC 사무국장 김도연입니다.
오늘은 이미 공지가 되었던 대로 5.18 민주화운동 기념사업행사 중 새롭게 개최된 '80년, 대구의 봄' 집담회가 있었습니다.
조금 일찍 퇴근하여 4시쯤부터 준비를 했는데, 회원여러분들의 도움으로 생각보다 빨리 준비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오늘 집담회 행사에는 총 32분이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 주셨습니다.
79년부터 80년 사이에 치열한 학생운동의 한복판에서 투쟁하셨던 선배님들의 열띤 발언에 모두들 숨죽이고 듣거나 함께 웃으며 7시 조금 넘어 시작된 행사가 거의 10시가 다 되어 끝날 때까지 시간 가는 줄 모를 정도로 몰입을 한 행사였습니다.
사회를 맡으신 영대 출신 장병윤 선배님, 경대 발제자 석원호 선배님, 영대 발제자 윤일현 선배님, 계대 발제자 변대근 선배님, 대구대 발제자 황병윤 선배님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그 외에도 군사정권에 의해 갖은 고초를 겪으신 함종오 선배님, 강기룡 선배님, 이상술 선배님 등 많은 분들이 각자의 경험을 조금씩 보태주셔서 내용적으로도 아주 풍성한 집담회였습니다.

우리 대구KYC의 회원이신 배재경 님, 임채률 님과 영대 실습생이신 김섭중, 김진성, 심가람 세 분도 행사 진행에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또한 경대 신문사의 이슬기, 이한솔 기자도 참석하여 뒷풀이까지 참여하시는 저력을 보여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절대 빠뜨리지 말고 고맙다는 인사를 해야 할 분들이 계십니다.
바로 대구영상서랍의 영민씨와 다예씨입니다.
이 두 분은 행사 시작 한 시간 전에 오셔서 캠코더와 빔프로젝트를 설치해 주시고, 캠코더는 두 대나 설치하셔서 행사가 끝날 때까지 촬영해주시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으셨습니다.
아마 이 분들이 아니었다면 정말이지 어떻게 행사를 진행할 수 있었을지 상상할 수 없습니다.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많은 분들의 협조와 도움으로 무사히 행사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행사를 통해 대구 민주화운동의 선배님들과 각 지역 및 대학 신문사들에게 대구KYC를 알릴 수 있게 되어 더욱 뜻깊은 행사였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지역사회와 관련한 의미있는 행사를 주최하여 대구에 꼭 필요한 단체로 인정받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대구KYC의 회원여러분들이 뿌듯해 하시는 단체가 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댓글 쓰기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a href hreflang> <em> <strong> <cite> <blockquote cite> <code> <ul type> <ol start type> <li> <dl> <dt> <dd>
이미지
무제한 수의 파일을 이 필드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50 MB 한계입니다.
허용된 유형: png gif jpg jpeg.
Enter the YouTube URL. Valid URL formats include: http://www.youtube.com/watch?v=1SqBdS0XkV4 and http://youtu.be/1SqBdS0XkV4.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대구KYC 5.30 ~ 6. 5 활동예고]

안녕하세요, 사무국장 김도연입니다.
어제 장시간 운전의 영향으로 피곤한 월요일입니다.
이틀 밖에 남지 않은 5월... 실적 맞추느라 힘드네요 ㅜ.ㅜ
이번 주 일정을 예고해 드립니다.

1. 월요일 오후 5시 대구교육청 앞에서 세월호 수업교사 징계 비판 기자회견이 있습니다.

2. 월요일 저녁 8시 탈핵시민행동 이동원 위원과 8월 행사 관련 회의를 합니다.

3. 화요일 낮 12시 대백 앞 화요시 있습니다.

4. 화요일 오후 3시 퀴어축제 준비위 모임이 있습니다만, 글쎄요~~~

5. 화요일 오후 7시 독서모임입니다.

6. 6월 1일 수요일 일정은 아직 미정입니다~^0^ 캬캬캬

7. 목요일 저녁 7시 일본어교실이 있습니다.

8. 6월 3일 금요일 일정은 아직 미정입니다~^0^ 캬캬캬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0^

댓글 쓰기

일, 2016/06/05- 03:19
562
0

안녕하십니까, 좋은 날씨입니다.
오늘은 오후 2시 동성로 대백 앞에서 열린 '20대 총선 부적격후보 낙선촉구 공동 기자회견'에 참석했습니다.
낙선대상 후보는 총5명으로 추렸는데, 개인적으로는 몇 명 더 넣어도 좋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행사장에 혼자 갈 것으로 예상을 했었는데, 영대 실습생이신 심가람씨가 함께 참석해 주셔서 혼자였으면 하지 못했을 사진도 찍어주시고 고마웠습니다.
30분 남짓한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멀리 영남대에서 달려와 주신 심가람씨께 다시 한번 고마움을 전하며, 행사가 끝나자 바로 학교로 돌아가시는데 많이 미안하기도 했습니다.
가람씨, 다음엔 맛있는 것 먹읍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첫째줄 오른쪽 끝에서 현수막 끝을 붙잡고 있는 회색웃도리가 접니다 ^^

 

 

댓글 쓰기

화, 2016/04/05- 16:18
462
0


안녕하십니까, 대구KYC 사무국장 김도연입니다.
5월에는 5월 항쟁과 관련된 행사가 대구경북에서도 개최되는 것 아시죠?
그 행사의 일환으로 70년대 후반부터 80년대 초반까지 대구에서의 민주화 운동에 관한 집담회를 대구KYC 세미나실에서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이 행사는 제가 5.18대구경북행사위원회에 제안하여 이루어지는 행사입니다.
군부독재에 저항한 민주화 운동은 광주의 전유물이 아니며,
우리 대구의 선배들이 누구보다도 치열하게 독재에 항거하였음을 미래세대가 알게 함으로서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당당한 선배들을 기억하고
또 고향 대구에 대한 자부심을 고양시키고자 하는 의도로 제안된 행사입니다.
행사는 3~4분의 당시 학생운동에 직접 참여하셨던 선배님들을 모시고 마치 토크콘서트와 유사한 형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관심 있는 회원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댓글 쓰기

금, 2016/05/06- 02:23
384
0

안녕하세요, 사무국장 김도연입니다.
벌써 5월 중순입니다. 시간 참 빠르네요.
지난 주 집담회를 마치고 정신을 추스릴 틈도 없이 단체 외적인 부분에서 조율해야 할 일이 생겨서 주말도 일하다가 보냈습니다 ㅜ.ㅜ
이번 주 일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 17일 화요일, 12시 대백 앞 화요시가 있습니다. 저녁 7시에는 세미나실에서 독서모임이 있습니다. 이번 독서모임에서는 조지오웰의 동물농장을 함께 읽고 각자의 생각을 말해보는 자리입니다.
2. 18일 수요일, 저녁 7시부터 2.28 공원에서 5.18 기념행사가 있습니다.
3. 19일 목요일 오후 4시, 장지연에서 시민단체연대회의가 있고, 저녁 7시에는 세미나실에서 일본어 교실이 있습니다.
히라가나 가타가나를 아직 못 외워서 걱정입니다 ㅜ.ㅜ
21일 토요일 혹은 22일 일요일에는 4대강을 순례하시는 조계종 스님들과 함께 대구 인근 낙동강 자락을 걷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의 요청으로 각 시민단체들이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이상이 이번 한 주의 일정입니다.
물론 중간중간에 예상치 못한 돌발변수가 생기는 것은 다반사입니다. 즉, 위의 일정에 더해져서 좀 더 바빠진다는 말씀이죠 ㅎㅎ.
가장 피곤하다는 월요일이 지나고 있습니다.
이번 한 주도 회원님들이 뜻하시는 바를 모두 성취하시는 한 주가 되기실 바랍니다 ^-^

댓글 쓰기

월, 2016/05/16- 22:14
345
0

대구KYC 회원여러분, 불금 잘 지내고 계십니까? ^^
지금 우리 세미나실에서는 녹색당이 총선 이후 전망에 대한 토론회를 하고 있습니다.
상당히 열띤 토론이네요.
내용도 듣고 있으니 재미있습니다.
근데... 사무실에서 나가려면 세미나실을 가로질러 가야 하는 관계로 현재 한 시간 반 가까이 사무실에서 꼼짝 못하고 있습니다 ㅜ.ㅜ

오늘 사무실에 새 손님이 왔습니다.
바로 프린트기!!!! ^0^
그동안 고장난 프린트기 때문에 활동에 제약이 많았는데, 이번에 큰 맘 먹고 저렴한 브라더 제품으로 구입을 했습니다.(저렴한 제품이므로 팩스는 안됩니다 ㅜ.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앞으로 이 녀석과 함께 더 많은 활동을 하겠습니다~~^0^

댓글 쓰기

금, 2016/05/27- 20:40
33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