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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생산자의 창 - 천덕꾸러기 '쌀' 해결책은 국민 모두 함께하는 책임생산 · 책임소비

한살림 생산자의 창 - 천덕꾸러기 '쌀' 해결책은 국민 모두 함께하는 책임생산 · 책임소비

익명 (미확인) | 수, 2016/05/11- 17:17
[생산자의 창] 천덕꾸러기 '쌀' 해결책은 국민 모두 함께하는 책임생산 · 책임소비 - 나라곳간이 이 지경인데 우리는? - 권혁주 충남 부여연합회 소사공동체 생산자쌀 정책의 패러다임을 “시장기능에 맡긴다”는 정부에게 “정부가 적극 개입한다”로 바꿔야 한다고 요구하자. 쌀 생산·유통·소비 과정에서 정부가 언제 어떻게 개입할지 정교한 제도와 안을 만들어 시행하라고 강력하게 주장하자.생산비 걱정에 한숨짓는 쌀 농부들 한국 농업의 근간은 누가 뭐라 해도 쌀이다. 경작면적에서도 농업소득에서도 소비 시장에서도 쌀이 차지하는 비율은 압도적이다. 우리는 쌀에 ‘주식’뿐 아니라 ‘생명.......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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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의 창]쌀은 생명의 혼이기에- 농부는 자연의 일을 거들 뿐 조금 긴 글이지만 생명의 기운 듬뿍 머금은 한살림 쌀과 생산자 이야기를 꼭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요즘 멀찍이 논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바람에 따라 움직이는 초록바다 풍광에 감탄사가 저절로 나오지요? 하지만 농부의 눈에는 아름답게만 바라볼 수 없는 현실이 있습니다. 해마다 쌀 소비가 줄어들고, 이에 따라 쌀농사를 포기하는 이들도 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요즘 생산지 쌀값은 15년 전이나 비슷하게 형성되어 있고 농자재, 인건비가 많이 올랐는데 쌀값이 낮으니 농민들이 땀 흘린 대가를 못 받는 일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일반 관행 농사, 즉 화학비료 농약을 사용해서.......
목, 2015/12/2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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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함께 보는 영농일지 겨울 양배추, 조금 불편해도 함께 나누어요겨울 양배추, 브로콜리 수확이 거의 끝나갑니다. 창고에서 개별 포장작업을 하면서 라디오를 틀어 놓는데, “봄~ 봄~ 봄~ 봄이 왔네요.”하는 로이킴 노래가 자주 들려오네요. 동네를 돌아보니 목련은 꽃망울을 터뜨렸고, 대부분 밭은 수확이 끝나 휑하니 비었습니다. 뭍은 지금 한창 농사 준비로 분주하겠지만, 여기 제주도는 밭농사 마무리로 바쁘답니다. 브로콜리는 벌써 다 거두어서 저온 저장고에 저장하고, 개별 포장해서 공급 중입니다. 잡초 씨가 무서워서 수확이 끝나자마자 밭을 갈고, 골라줬네요. 이번 겨울 양배추는 작황이 안 좋아서, 시중 양배추 가격이 확 치.......
목, 2017/03/30-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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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함께 보는 영농일지 참다래 수확했어요올가을 비가 잦네요. 가을엔 비가 오면 밭일은 쉬게 되는데, 요즘은 뉴스 챙겨보고 듣느라 더 바빠요. 나라 안팎으로 뒤숭숭하고 앞일은 예측불가능, 한숨만 늘어가는 나날입니다. 참다래가 익어 수확을 했습니다. 보통은 참다래 골드 수확이 끝나고 열흘쯤 후에 참다래 그린을 수확하는데 올해는 어쩌다보니 연이어 하게 되었어요. 참다래는 수확하기가 참 편해요. 전정가위나 칼 같은 도구가 필요치 않거든요. 그냥 손으로 잡아당기면 끝. 후숙과일이라 색깔을 보며 골라 따는 것도 없이 차례 차례 남김없이 한 번에 따면 됩니다. 참다래 골드는 조생종이라 바로 공급 시작이고, 참다래 그린은 만.......
화, 2016/12/06-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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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생산자의 창도농교류, 더 작게 가깝게 시작했습니다재미있고 감동적인 ‘생소하나’ 만들어가길생산자와 소비자가 하나 되는 한마당 큰잔치 ‘한살림 단오잔치’가 5월 27일과 6월 3일에 전국 곳곳에서 열렸습니다. 제가 속한 경남지역 단오잔치는 산청에서 진행했습니다. 한살림경남 실무자들의 풍물길놀이로 시작된 단오잔치는 산청 연합회 여성생산자들이 준비한 꽃바구니 춤사위로 이어지며 감동적인 장면들을 만들었습니다. 바쁘고 고된 일상 속에서도 힘들게 짬을 내 모임을 갖고 활동해온 결과였습니다. 단오잔치에 참석한 분들 가슴에도 충분히 울림으로 다가왔으리라 생각합니다. 준비한 음식을 나누면서 생산자와 소비자는 한 식.......
목, 2017/06/22-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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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지 탐방]바닷바람 맞고 겨울 이겨내더 달달해지는 땅끝마을 겨울채소- 한살림광주 농산물위원회/ 해남 참솔공동체 한살림광주 농산물위원회의 2016년도 첫활동이 시작됐습니다. 매서운 칼바람과 눈 폭풍이 휘몰아친 다음날, 땅끝마을 해남 참솔공동체로 겨울채소 산지 탐방을 떠났습니다. 옷과 장갑, 모자 등으로 중무장한 채 소복이 덮인 흰 눈을 감상하다보니 어느새 박남완 참솔공동체 대표님 작업장에 도착했습니다. 열여덟 농가로 이뤄진 해남 참솔공동체는 벼와 밀, 양파, 고추, 겨울채소 등을 생산하는 공동체입니다. 1월의 참솔공동체는 노지 시금치 마무리 출하와 대파, 봄동 등 겨울채소 출하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쁩니다. 지난 1.......
화, 2016/02/16-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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