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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생산자의 창 - 천덕꾸러기 '쌀' 해결책은 국민 모두 함께하는 책임생산 · 책임소비

한살림 생산자의 창 - 천덕꾸러기 '쌀' 해결책은 국민 모두 함께하는 책임생산 · 책임소비

익명 (미확인) | 수, 2016/05/11- 17:17
[생산자의 창] 천덕꾸러기 '쌀' 해결책은 국민 모두 함께하는 책임생산 · 책임소비 - 나라곳간이 이 지경인데 우리는? - 권혁주 충남 부여연합회 소사공동체 생산자쌀 정책의 패러다임을 “시장기능에 맡긴다”는 정부에게 “정부가 적극 개입한다”로 바꿔야 한다고 요구하자. 쌀 생산·유통·소비 과정에서 정부가 언제 어떻게 개입할지 정교한 제도와 안을 만들어 시행하라고 강력하게 주장하자.생산비 걱정에 한숨짓는 쌀 농부들 한국 농업의 근간은 누가 뭐라 해도 쌀이다. 경작면적에서도 농업소득에서도 소비 시장에서도 쌀이 차지하는 비율은 압도적이다. 우리는 쌀에 ‘주식’뿐 아니라 ‘생명.......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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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함께 보는 영농일지 바다 건너(?)에서도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습니다제주 감귤 생산기술교류회 개최지난해 한살림 감귤 맛 어땠는지요? 뒤늦게 불어 닥친 가을 태풍으로 수확·유통 과정 중에 과실이 습기를 많이 먹어 짓무르고 당도가 떨어진 물품을 받으신 건 아닌지 걱정입니다. 지난해는 예년에 비해 반품이 줄었다고 들었습니다. 조합원 여러분께서 귤을 드실 때마다 생산자의 땀과 노력을 함께 봐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3월 10일, 제주도 방방곡곡 감귤 생산자가 한자리에 모여 생산기술교류회를 열었습니다. 오전에는 감귤나무 전지전정 기술을 서로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가지를 계획적으로 잡아주고.......
금, 2017/03/31-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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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지에서 온 그림편지] 요것들이 무럭무럭자라서 단호박을 달면 을매나 재밌다고 오늘은 단호박 모종을 심는 날이어요. “봄바람이 살랑살랑 불고 동박새가 귀여운 소리로 지저귀더니 온산에 진달래가 흐드러지게 피었구만이라~” “겨울에 눈 서리가 올때는 한없이 추울 것만 같아도 따숩고 꽃피는 봄은 어김없이 돌아온께 해마다 봐도 신기하당께~” “그만큼 우리가 나이를 묵는 것 이니겄소. 해남댁! 올해도 단호박 모종을 잘 키워놨소.” “야~ 한달내 비닐하우스 안에서 애기 키우듯 했소. 요것들이 무럭무럭 자라서 단호박을 달면 을매나 재밌다고, 그것 보려고 심고 가꾸고 그러지라잉~” “해남댁네! 올해도 풍작은 문제 없겠구만, 꽃.......
수, 2016/03/30-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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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함께 보는 영농일지2017 논학교 개강올해 논학교는 한살림천안아산과 함께 합니다. 이제 제법 인기가 많아졌는지 열 가족이 신청해주셔서 학생수가 30명이나 됩니다. 아이들은 호기심이 가득차 이곳저곳을 쫓아다니고, 금세 친해져 서로 재잘대느라 바빴답니다. 기특하게도 어른들과 함께 포트모판에 볍씨 넣는 작업도 열심히 했습니다. 점심식사는 각자 싸온 도시락을 함께 나누어 먹었습니다. 덕분에 저는 수월하게 논학교 준비를 했지요. 다음 달엔 논에 들어가 모 심는 작업을 할 예정입니다. 한살림천안아산 가족들이 어떤 모습들로 참여할지 벌써 기대가 됩니다. ● 김경희 충남 예산자연농회 생산자
금, 2017/06/02-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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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의 사람들]서로가 있으니 좋지 아니한가 정복자ㆍ이성임 생산자 - 전북권역협의회 부안 산들바다공동체- 즐거울 때 같이 웃고, 슬플 때 같이 웃기에 서로 닮는다는 부부. 친구처럼 삼십 년 이상 지내온 두 사람도 친자매처럼 닮았다. 부안 산들바다공동체 유기농업 1세대로 시누이, 올케 사이인 정복자, 이성임 생산자를 만났다. 사진 왼쪽부터 이성임, 정복자 생산자 서로의 첫인상은 어땠나요? 이성임_사진으로 언니 얼굴 처음 봤어요. 오빠가 착하니까 서울 간 동네 친구가 좋은 사람 있다고 소개를 했지요. 머리도 곱슬하니 조금 길고, 눈도 땡그라니 참 예뻤어요. 인상이 참하고 선해 보여서 오빠랑 잘 연결되면 좋겠다 생각했어요. 오빠.......
수, 2015/12/1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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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지탐방]코끝을 간질이는 나물향이봄을 알려왔습니다- 한살림서울 농산물위원회 / 홍천 서석공동체 남쪽에서는 꽃소식이 들리고 경칩까지 지난 터라 봄이 다 왔는가 싶었는데 홍천 생산지로 떠나는 날은 바람 끝이 매서웠습니다. 그래도 차창으로 들어오는 햇살은 영락없는 봄입니다. 한살림서울 북동지부 농산물 분과원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는 사이 홍천 서석면에 도착했습니다.동네 앞 멀리까지 마중 나와 계신 손근오 홍천연합회 사무국장님을 따라 달래밭으로 향했습니다. 비닐하우스 안으로 발을 들여 놓는 순간 달래향이 코끝을 찡하게 하네요. 홍천의 봄은 달래향으로 오나 봅니다. 지난해 10월 씨를 뿌리고 긴 겨울 동안 속으로, .......
화, 2016/03/1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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