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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생산자의 창 - 천덕꾸러기 '쌀' 해결책은 국민 모두 함께하는 책임생산 · 책임소비

한살림 생산자의 창 - 천덕꾸러기 '쌀' 해결책은 국민 모두 함께하는 책임생산 · 책임소비

익명 (미확인) | 수, 2016/05/11- 17:17
[생산자의 창] 천덕꾸러기 '쌀' 해결책은 국민 모두 함께하는 책임생산 · 책임소비 - 나라곳간이 이 지경인데 우리는? - 권혁주 충남 부여연합회 소사공동체 생산자쌀 정책의 패러다임을 “시장기능에 맡긴다”는 정부에게 “정부가 적극 개입한다”로 바꿔야 한다고 요구하자. 쌀 생산·유통·소비 과정에서 정부가 언제 어떻게 개입할지 정교한 제도와 안을 만들어 시행하라고 강력하게 주장하자.생산비 걱정에 한숨짓는 쌀 농부들 한국 농업의 근간은 누가 뭐라 해도 쌀이다. 경작면적에서도 농업소득에서도 소비 시장에서도 쌀이 차지하는 비율은 압도적이다. 우리는 쌀에 ‘주식’뿐 아니라 ‘생명.......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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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생산과 소비는 하나다 - 탈핵의 희망은 바로 우리!한살림울산 탈핵학교 한살림울산이 지난 7월 한 달 간 매주 수요일 탈핵학교를 열었습니다. 1강에서는 주요국들의 에너지 정책과 에너지별 발전단가를 비교해보며, 신재생에너지가 미래의 주요 에너지임을 확인했습니다. 2강에서는 기준 안전치가 ‘0’인 방사성물질 내부피폭의 위험성과 안전한 먹을거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무엇보다 후쿠시마 원전사고의 사례를 살펴보며 탈핵운동의 필요성을 절실히 공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3강은 ‘고리원전 1호기 폐쇄 어떻게 가능했나’를 주제로 열렸습니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염원은 정치권과 언론을 움직였고, 이것이 노.......
목, 2016/08/11-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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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의 사람들 - 달달한 메론밭에서의 어질어질한 행복김진숙 · 박봉규 충남 부여 진호공동체 생산자 부부서른 해 전, 도시에서 만나 충남 부여로 귀농해 농사를 짓기 시작한 김진숙·박봉규 생산자는 달고 부드러운 메론 맛을 우리에게 알게 해 준 생산자이다. 고되어도 묵묵히 농사짓는 부모의 모습이 보기 좋았던지 두 명의 자녀들이 모두 농대에 진학했다. 자연의 뜻에 순응하는 법을 배워가며, 농사가 잘 안 될 때에는 ‘내년이 또 있으니까’ 라고 속상한 마음을 잘 털어 내는 부모의 내공을 이어받고 싶은 게 아닐까.언제부터 농사를 지으셨어요?우리는 같은 대학교 커플이었어요. 벌써 30년도 더 된 얘기네요. 광고 일을 하다가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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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리는 이]하늘이 내린 곤충, 땅이 살린 나무한살림 누에가루, 뽕잎가루 고니골농장 조영준, 홍석녀 생산자 1984년 어느 겨울날이었다. 4대째 이어 온 양잠업이 값싼 중국 제품이 물밀듯 들어오면서 사양산업으로 분류되고 몸도 마음도 피폐해져만 가던 때, 조영준 생산자는 이를 악물고 2만여 주나 되는 뽕나무에 제초제를 네다섯 번 연이어 뿌렸다. 다른 이들처럼 잡곡농사에서 살길을 찾아야 한다는 절박함뿐이었다. 하지만 다음 해 8월, 그는 제 눈을 의심할 수밖에 없었다. 썩어 말라버렸을 줄만 알았던 뽕나무가 멀쩡히 살아 고고한 생명력을 주위에 흩뿌리고 있는 것이 아닌가. 그 순간 그의 삶이 변했다. 뽕나무와 누에와의 평생 인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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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함께 보는 영농일지 바다 건너(?)에서도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습니다제주 감귤 생산기술교류회 개최지난해 한살림 감귤 맛 어땠는지요? 뒤늦게 불어 닥친 가을 태풍으로 수확·유통 과정 중에 과실이 습기를 많이 먹어 짓무르고 당도가 떨어진 물품을 받으신 건 아닌지 걱정입니다. 지난해는 예년에 비해 반품이 줄었다고 들었습니다. 조합원 여러분께서 귤을 드실 때마다 생산자의 땀과 노력을 함께 봐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3월 10일, 제주도 방방곡곡 감귤 생산자가 한자리에 모여 생산기술교류회를 열었습니다. 오전에는 감귤나무 전지전정 기술을 서로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가지를 계획적으로 잡아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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