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5월은 노무현의 달
평화올림픽 평양올림픽 실검 전쟁 무엇을 남겼나? -실검 1위 싸움 문대통령에게 부담으로 작용 -사생팬 말고 한반도 평화를 위한 싸움 전개해야 이하로 처음 뉴스를 보고 나서 언뜻 무슨 소리인지 와 닿지가 않았다. 평화올림픽과 평양올림픽 실시간 검색어 일등을 놓고 문팬과 반문이 전쟁을 벌였다고? 일단은 이런 단어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알 수 없었다. 나중에 곰곰이 생각하고 깨달은 것인데 내가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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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제23회 평창 동계 올림픽 S. Macho CHO rok-hid @ inbox . ru 1901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빅토르 발크(Viktor Gustaf Balck)장군이 최초로 겨울 스포츠 종목을 모아 노르딕 경기(Nordic Games)를 시작했고 그 후 1926년까지 4년마다 경기가 이어진 게 계기다. 그는 사실 쿠베르탱(Pierre de Coubertin)과 같이 국제 올림픽 위원회(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를 창시한 위원 중 한 명이었다. 초창기에 피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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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항공기 조종사 S. Macho CHO rok-hid @ inbox . ru 항공기 조종사란 승객이나 화물을 운반하기 위해 비행기, 전투기, 헬리콥터 등을 직접 운전하며 다룰 줄 아는 전문인을 뜻한다. 1887년 최초로 Aviator(비행사, 조종사)란 단어가 등장한다. 라틴어로 새를 뜻하는 Avis에서 유래했다. 1905년 미국의 라이트(Wright) 형제가 최초로 비행에 성공했을 당시, 관련 서류엔 비행기체 중량은 조종사를 포함해 약 320k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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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믿쉽니까! 유대교(הדות Judaism) S. Macho CHO [email protected] 청와대는 지난 2월 문재인 대통령과 만찬을 갖는 동계올림픽 폐회식 미국 대표단장 이방카 트럼프 일행을 위해 코셔 식단으로 준비했다. 이방카는 유대인 쿠슈너와 결혼하며 유대교로 개종했다. 코셔 음식은 전통적인 유대교 율법에 따라 식재료를 선정, 조리 등 엄격한 절차를 거친다. 코셔(Kosher)는 음식에 관한 유대교 율법으로 ‘꼭 맞는’이라는 뜻의 카쉬룻(Kashrut)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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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셀랑고르, 온몸으로 느껴보자 ① (Rentak Selangor Antarabangsa 2018) S. Macho CHO [email protected] ‘와양 꿀릿(Wayang Kulit)’은 자바 인들의 전통 그림자 인형극이다. (요즘엔 전깃불로 하지만, 원래는) 코코넛 기름 등잔불이 조명이다. 팽팽하게 당겨진 커다란 흰 천 앞에서 정교하게 조각된 소가죽 인형을 조종한다. 그러면, 인간과 자연, 동물 등 인형 그림자와 전설을 천 반대편에서 귀와 눈으로 즐길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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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은 이제 단순한 참사 이상이다 Kelly Lee (세월호를 기억하는 토론토 사람들) 4월 중순에 토론토 지역에 갑작스런 프리징 레인(freezing rain) 경고가 내려졌다. 모든 커뮤니티 프로그램들이 취소되는 날씨에 전세계 도시들과 일제히 치러지는 세월호 참사 4주기 추모 토론토 행사를 준비하는 입장에서는 여간 난감한 게 아니었다. 야외 집회마다 우천시를 대비해 실내 장소를 함께 예약 해놓긴 했었지만, 4년 동안 한번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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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셀랑고르, 온몸으로 느껴보자 ② (Rentak Selangor Antarabangsa 2018) S. Macho CHO [email protected] ‘셀랑고르 이슬라믹 아츠 가든 콤플렉스(Selangor Islamic Arts Garden Complex)’는 3개의 전시관으로 구성된 이슬람 예술관이다. 셀랑고르 주도(州都) 샤알람(Shah Alam)에 있는 이 기념관은 이슬람 특유의 예술로 이슬람을 알리는 역할을 한다. 2017년 개편해서 홀로그램, 가상현실 공간과 입체영상 등을 통해 예언자 모하메드(Prophet Muhammad PBUH)의 여정(Rehlah Nabawiyyah)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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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 녹아있는 역사를 찾아가는 근현대사아카데미!
8월에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고향 김해 봉하마을을 방문했습니다.
봉화산 아래 있는 작은 마을이지만
노무현 전 대통령의 생가와 사저, 묘역 등이 있습니다.
노 전 대통령이 온 뒤 많은 방문객들을 맞이하기 위해
마을 부녀회에서 열었다는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한 뒤에
명계남 노무현재단 상임운영위원을 만나 간단한 안내를 듣고 함께 묘역을 참배했습니다.

묘역은 봉분 없이 고인돌 형태로 되어 있고,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라는
노 전 대통령의 말이 적혀있습니다.
다같이 묵념하며 그 말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봅니다.


주위 바닥은 시민들의 마음이 새겨진 돌로 가득합니다.
추모의 마음, 안타깝다, 행복했다 등등 노 전 대통령을 기리며
누군가는 그의 신념을 이어갈 것을 다짐하고,
누군가는 다시는 이런 비극을 되풀이하지 않으리라 다짐합니다.
묘역 전체가 '사람사는 세상', 하나의 마을을 형상화했다고 하는데요,
사후에도 시민들에게 끝 없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었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팬클럽 노사모는 시민 정치참여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는데요,
'참여정부'라는 이름이 보여주듯이 시민 참여를 보장하고, 또한 권력을 나누고자 한 모습을 기억합니다.
명계남 상임위원은 노 전 대통령을 보는 사람도 있고, 못 본 사람도 있는,
또 본 사람마다 다르게 기억하는 '섬광'이라고 생각한다는 말과 더불어
현실을 생각해보게 만드는 여러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지금의 정치 현실을 생각하니 답답해져오는 마음을 안고 봉화산을 올랐습니다.
노 전 대통령이 어렸을 때부터 퇴임 후에도 수없이 올랐을 봉화산.
그의 마지막까지 함께한 산 정상에 오르면 봉하마을이 한 눈에 들어옵니다.
위에서 보니, 마을을 형상화했다는 묘역의 이등변 삼각형 모양도 뚜렷이 보입니다.
49재를 지낸 정토원에는 노 전 대통령과 김대중 전 대통령의 영정이 모셔져 있습니다.

봉화산을 내려와, 묘역 건너편 임시로 마련되었다는 추모의 집 한쪽에는 영상전시실이 있고,
한쪽은 사진과 유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상고 출신으로 사시 합격, 인권변호사 활동,
정계 입문과 '청문회 스타', '바보'라는 별명을 얻은 부산 출마,
최초의 정치인 팬클럽 노사모, 대통령 선출, 탄핵 소추와 기각,
퇴임 후 귀향, 친환경 농업을 추진한 봉하마을에서의 시간까지.
기록과 유품을 보며 극적인 삶을 살다 간 그의 일생을 돌아볼 수 있습니다.
추모의 집 밖에도 노 전 대통령의 사진과 메시지가 전시되어 있고
'사람 사는 세상', '시민의 힘' 등의 글귀가 있어 사람들의 발길을 끌고 있었습니다.

서울KYC가 봉하마을을 찾은 이날은
노무현 대통령 탄생 70주년을 기념하는 봉하음악회가 열리는 날이기도 했습니다.
오후가 되자 봉하마을 곳곳이 노란색 바람개비를 들고 지나가는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었는데요,
노 전 대통령에 대한 개인적 호불호를 떠나, 그리고 대통령으로서의 공과를 따지기 전에
봉하마을을 찾는 많은 사람들을 보면 자연스레
무엇이 사람들을 이곳으로 오게 만드는 걸까? 생각해보게 됩니다.
무엇보다 당시 정권과는 사뭇 다른 지금
'시민의 힘'에 대한 믿음은 고사하고 기본적인 소통조차 이루어지지 않는,
많은 사람들을 '시민'으로 보는지 '신민'으로 보는지 알 수 없는 현 정권에서
노 전 대통령이 남긴 메시지는 큰 힘을 가지고 다가옵니다.

문재인 대통령, 쌍차 죽음 막겠다는 약속 지켜라 -쌍용자동차 해고노동자 30번째 죽음 -문 정부의 반 노동정책, 촛불인가? 이하로 대기자 2012년 9월 대통령 선거의 열기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을 때 경기도 평택시 통복동의 ‘와락센터’, 와락센터에 당시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통령 후보가 방문했다. 와락센터는 쌍용차 파업과 해고 과정에서 생긴 우울증과 외상후 스트레스 증후군을 겪고 있는 쌍용차 해고노동자와 그 가족들을 위한 심리치유센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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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이슬람의 축제, 슬라맛 하리 라야(Selamat Hari Raya) S. Macho CHO [email protected] 이슬람력은 1년이 354/355일이다. 이슬람력으로 9번째 축제의 달인 금식월 라마단(Ramadan)은 태양이 기울며 첫 번째 초승달이 뜰 때 시작된다. 해가 뜬 동안 금식하는 라마단은 29/30일간 진행되고, 대륙마다 시차가 있으나 이때만큼은 대부분 성지 메카(Mecca)가 있는 사우디아라비아의 표준시간에 따른다. 라마단 기간 무슬림은 원칙적으로 낮엔 먹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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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역사는 미화되는 소설이 아니다-6 S. Macho CHO [email protected] 5.16정변으로 잉태한 국가재건최고회의의 군정이 7개월 후 새롭게 헌법을 개정해 국민투표로 통과시켰다. 대통령은 4년 중임제이며, 대선 4개월 후 국회의원 선거가 있고, 제2공화국과 달리 대통령 중심제로 국회의 기능을 약화했다. 1962년 사회 통제와 가뭄 등 안 좋은 경제 상황으로 박정희는 1.5% 차(470만 표)로 윤보선을 이겨 1963~’67년간 제5대 대통령이 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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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과거를 잊어버리는 자는 그것을 또다시 반복한다 S. Macho CHO [email protected] 1960년 5월 23일, 이스라엘 첩보 기관 모사드 독일지부에 한 통의 비밀전문이 도착한다. “탈출한 영혼을 잡아 이스라엘로 데리고 간다고 톨스토이에게 즉시 전해라.” 탈출한 영혼은 아돌프 아이히만, 톨스토이는 독일 프리츠 바우어의 암호명이다. 비밀전문엔 이스라엘 법무부 장관의 서명도 있었다. 모사드의 작전은 추적 3년 만에 아이히만을 체포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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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나는 여객기 승무원이다! S. Macho CHO [email protected] “세계를 여행하며 다양한 문화와 인종을 느낄 수 있는 꿈의 직업!” 한국 내 한 승무원 전문학원의 홍보문구다. ‘승무원(乘務員)’은 비행기, 기차, 버스, 선박 등 대부분의 탈 것에 탑승해 업무에 종사하는 사람을 통칭한다. 성차별 문제로 플라이트 어텐던드(Flight Attendant), 캐빈 크루(Cabin Crew)라고 부르기 전, 20여 년 전까진 남성은 스튜어드(Steward), 여성은 스튜어디스(Stewardess)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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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역사는 미화되는 소설이 아니다-7 – 3․1운동, 3․1 혁명 100주년 S. Macho CHO [email protected] 국경일의 사전적 정의는 ‘국가적인 경사를 축하하기 위해 법으로 정하여 온 국민이 기념하는 날’이다. 대한민국 5개의 국경일 중 하나인 3․1절은 3․1운동이 우리 역사에 큰 의미가 있다는 것을 뜻한다. 3․1운동 결과로 임시정부가 수립되고 독립군은 국내, 해외를 막론하여 활동했다. 그러나, 우리는 민족주의 우파와 사회주의 좌파로 나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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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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