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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정치행동 21대 대통령 후보 1차 경제 분야 토론회 평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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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정치행동 21대 대통령 후보 1차 경제 분야 토론회 평가서>

admin | 월, 2025/05/19- 16:57

2025년 5월 18일 서울 마포구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토론회. 왼쪽부터 국민의힘 김문수, 민주노동당 권영국, 개혁신당 이준석,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 /사진출처 : 국회사진기자단

시민정치행동, 1차 대선후보 경제 분야 토론회 평가 공개

- 경제 분야 토론회 내용과 태도 방식 등 총 13개 항목에 대한 평가표 마련

- 토론회 때 제기된 의제별 후보의 입장 비교 분석과 총평 담아

- 총 65점 만점에 이재명 후보 56점, 김문수 후보 39점, 이준석 후보 45점, 권영국 후보 42점

- 전문가 그룹과 시민들이 모여 4명의 대선후보 경제 분야 토론회 평가해

 

시민정치행동은 어제(18일) 진행된 21대 대통령 후보 1차 경제 분야 TV 토론회 평가를 공개합니다.

토론회 평가는 전문가 그룹과 시민들이 모여 TV 토론회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를 비롯해 후보별 주요 의제 비교. 항목별 평가 등을 진행했습니다. 시민정치행동 경제 분야 토론회와 관련해 내용과 태도 및 방식 등 총 13개 항목의 평가 지표를 마련해 <별첨>과 같이 평가를 했습니다. 아울러 토론 의제에 대한 후보별 비교. 분석을 포함해 총평 등을 진행했습니다.

 

특히 각 후보별 13가지 항목별 5점 만점으로 해 총 65점 만점 기준으로 평가한 결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56점,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 39점,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 45점,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 42점을 얻었습니다. 각 후보의 총평의 경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경우 ‘본인의 정책을 가장 많이 설명’했고 ‘여유로운 태도와 안정감, 유권자에 대한 설득력’에서 가장 앞섰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일자리와 규제완화 외에는 기억에 남는 것이 없다’는 평가와 함께 ‘시간을 엄수했지만 의제에 집중하지 못하고 엉뚱한 질문과 답변’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는 ‘본인의 정책에 대한 설명이 충분치 못했고 이준석표 경제정책이 무엇인지 남는 것이 없었다’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는 ‘본인의 존재를 알렸지만 핵심으로 주장하는 불평등 문제에 대해 유권자의 공감과 감동을 형성하는데 부족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시민정치행동은 오는 23일(금) 2차 사회 분야 대선후보 TV 토론회를 앞두고 공개 질의를 포함해 토론회 이후 토론회 평가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경제분야토론_평가표_20250518.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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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정치행동 21대 대통령 후보 1차 경제 분야 토론회 평가서>

 

0. 경제분야 (5점 척도) (성함 / 소속 및 직함)

  이재명 김문수 이준석 권영국
내용 정확성 및 깊이 4 2 3 4
논리성 및 일관성 4 3 4 4
현실성 및 실현가능성 4 2 3 2
문제 해결 능력 4 2 2 2
근거 제시 4 2 3 2
핵심 쟁점 파악 5 2 5 2
미래 예측 및 전망 4 2 3 3
태도 및 방식 경청 및 존중 5 5 2 4
반박 능력 5 4 5 4
질문 능력 4 3 4 3
시간 엄수 4 5 4 4
명확한 표현 4 3 3 4
논리적인 태도 5 4 4 4
총점(65점 만점 기준) 56 39 45 42
총평 1TV토론에서 다뤄진 총 10개 주제에 대해 네 후보가 밝힌 견해를 중심으로 평가함. 우리가 사전에 준비한 질문 외에 TV 토론 의제도 포함함.


1. 경제성장률의 하락 이유와 성장목표
. 이재명
충분하지는 않음. 단기적으로는 정부 역할, 중기적으로는 AI 산업, 재생에너지 산업, 문화산업 육성을 통한 경제성장을 제시함. 네 후보 중에는 유일하게 체계적으로 설명했음.
. 김문수
언급이 전혀 없었음. 토론 과정에서 세수 감소, 내수 악화, 국제적인 환경변화에 대한 대응 부족, 계엄 선포 등 윤석열 정부의 실책을 인정함.
. 이준석
언급이 전혀 없었음. 생산성 향상, 국제 경쟁력 확보를 주장함.
. 권영국
성장 대신 불평등 타파, 부자 증세를 통한 재원 마련 주장.


2. 내수 경기 활성화에 대한 방안
. 이재명
긴급 재정투입, 일부 정책 대출 부분은 부채탕감, 지역 화폐 활성화 등을 통해 긴급 처방 의견을 밝혔음. 자영업자에 대한 지원은 밝혔으나, 경제구조 변화에 대한 언급은 없었음.
. 김문수
소상공인 금융지원, 건설 부문 지원. 기업 규제 완화와 일자리 창출, R&D 지원 주장.
. 이준석
바우처 제도 도입 주장, 내수 활성화에 대한 정책 매우 미흡.
. 권영국
노란봉투법, 임금 감소 없는 주 4.5일 근무제, 1300만 노동자 근로기준법 적용 안 됨. 부자 감세 민주당 비판 주장. 내수 활성화에 대한 정책 매우 미흡.


3. 재정 확충 방안
. 이재명, 김문수, 이준석
분명히 드러나지 않음. 법인세 등 증세 문제에 대한 분명한 언급이 없었음.
. 권영국
대기업 및 부자 증세 주장


4. 미국과 중국의 경쟁과 압박에 대한 대응 방안
. 이재명
국익을 우선하여 접근하고 교섭하겠다는 실용적 관점에서 충분히 의견을 밝힘. 미국과의 교섭은 천천히 하겠다고 주장. 중국 러시아 배제 안 된다 주장.
. 김문수, 이준석
이재명을 친 중국으로 몰아붙임. 트럼프와의 신뢰, 한미동맹 강화론 외에 경제적인 측면에서의 언급은 없었음.
. 권영국
관세협상에서 미국 압도적인 힘 없음. 서두르지 말고 협상카드 만들자, 트럼프에 맞서 싸우자, 캐나다 멕시코 등의 사례 주장. 관세로 인한 95,000개 중소기업 노동자 문제 거론. 노동자 보호 정책과 국가 일자리 보장제 주장.
국익, 자주권, 안보를 위해 김종대 전 의원 등용 주장.
이재명 후보에게 김현종 전 통상교섭본부장 등용 할 것이냐고 되물음.


5. 지역분권과 경제에 대한 대안
. 이재명
재생에너지-법인세를 연결하여 의견을 제시함. 풍력 에너지 문제에 토론이 집중되는 바람에 충분하지는 않았으나 후보의 의도는 충분히 드러냈음.
. 김문수
GTX 확장 언급. 평택 삼성전자 유치, 하이닉스 유치 성과 주장. 분권과 경제의 연결에서는 설득력이 떨어짐.
특별한 언급 없음.
. 이준석
이재명의 지역 화폐 및 지역 경제 순환론을 비판하는데 주력. 대안 제시는 없었음.
. 권영국
언급 시간 부족.


6. AI 투자 및 산업정책
. 이재명
AI 산업에 임기 중 100조원 투입, 재생에너지, 문화산업 등에 대해 목표와 의도 설명함.
. 김문수
규제 완화 및 규제혁신처 설립 주장. 이재명에게 원전 없이 어떻게 AI 산업 가능한가 반문.
. 이준석
이재명에게 전 국민 AI 어떻게 가능한가 비판. 본인 정책 설명은 매우 미흡.
. 권영국
특별한 언급 없음.


7. 노란봉투법, 양곡관리법 등 윤석열 정부가 거부한 법안
. 이재명, 권영국
관철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임.
. 김문수, 이준석
부정적인 입장을 보임


8. 원전 문제
. 이재명
당분간 재생에너지와 병행하여 사용하겠다고 밝힘.
. 김문수
원전 우선 명확함.
. 이준석
재생에너지 관련 환경 카르텔 언급
. 권영국
특별한 언급 없음.


9. 일자리 창출
. 김문수
반복하여 강조
. 세 후보
특별한 언급 없음.


10. 기타
4.5일제, 기본소득, 최저임금제 등
깊이 있는 토론이 되지 못함.


11. 태도와 설득력
총평에 포함함.


* 총평.
. 이재명
서민보다는 중산층에 입각하여 경제정책 기조를 표현함. 타 후보들의 질문 외 프레임과 공세로 인해 본인의 정책을 차분하게 설명하기에 다소 어려움을 겪었음. 하지만 타 후보들에 비해 본인의 정책을 가장 많이 설명했음. 또 여유로운 태도와 안정감, 유권자에 대한 설득력에서 가장 앞섰음. 기존 지지율에 작은 플러스 요소가 있다고 보임.
. 김문수
일자리와 규제완화 외에는 기억에 남는 것이 없는 토론회였음. 경제정책 전반에 대해 구체적인 이해 및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음을 보여줌. 네 후보 중 가장 토론 시간을 엄수하고 타 후보의 의견을 경청하며 배려하는 태도로 임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의제에 집중하지 못하고 엉뚱한 질문과 답변을 하여 고집 센 노인의 이미지를 크게 형성함. 기존 지지율에 작은 마이너스 요소가 있다고 보임.
. 이준석
본인의 정책에 대한 설명이 충분하지 못했음. 이준석표 경제정책이 무엇인지 남는 것이 없음. 똑똑함을 보이며 이재명에 대한 매서운 공세를 통해 김문수보다 경쟁력이 있다는 점을 어필하려는 토론회 전략이었다고 보임. 하지만 태도에서 기존 지지층 외에 큰 확장성을 얻는 데는 어려움이 있는 토론회로 보임. 기존 지지율에 작은 플러스 요소가 있다고 보임.
. 권영국
본인의 존재를 알림. 핵심으로 주장하는 불평등 문제에 대해 유권자의 공감과 감동을 형성하는 데는 많이 모자랐음. TV토론 준비가 많이 필요하다고 보임. 기존 지지율에 작은 플러스 요소가 있다고 보임.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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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대개혁 시민정치행동(이하 시민정치행동’)은 대선 후보자 1TV 토론회에 이어 23() 진행되는 대선후보자 2차 사회 분야 TV 토론회를 앞두고 핵심적인 사회 분야 질의 6가지를 공개합니다.

 

대한민국 사회는 더 심해지고 있는 불평등과 양극화를 비롯해 특히 윤석열의 내란으로 인한 법원 폭동 등 사회 갈등마저 어느 때보다 깊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인구 감소와 고령화, 지역 소멸 문제 등 국가적 차원의 시급한 과제와 기후위기 등 전 지구적인 전환기적 과제 또한 직면하고 있습니다. 국가 미래 비전뿐 아니라 시민들의 일상과 직접적으로 연계된 과제인 만큼 사회 분야 전문가는 물론 빛의 혁명광장에서 함께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공개 질의를 정리했습니다.

 

사회 분야의 공개 질의는 지역 격차 완화’ ‘초고령사회 대책’ ‘연금 개혁’ ‘인구 및 교육 대책’ ‘기후위기 대책’ ‘사회 갈등과 분열 대책으로 핵심적인 질의를 6가지로 압축했습니다. 또한 대선 후보자 2차 토론회 직후 사회 분야 전문가를 비롯해 시민들의 설문조사 등을 통해 2TV 토론회 평가 또한 공개할 예정입니다. 토론 내용과 태도. 방식 등 총 13개 항목에 대한 평가는 물론 제기된 의제별 후보자의 입장 비교. 분석과 총평 등이 진행됩니다.

 

지난 1차 경제 분야 TV 토론회 결과 총 65점 만점에 이재명 후보 56, 김문수 후보 39, 이준석 후보 45, 권영국 후보 42점 등 평가를 받았습니다.

 

시민정치행동은 21대 대통령선거에 있어 주요 분야별 현안 및 정책에 대한 비교. 분석과 더불어 시민들의 직접적인 평가를 바탕으로 대선 후보자들의 자질 등을 검증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63일 이후 출범하는 새 정부의 사회대개혁을 위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키워가며 국정연합에 반영코자 할 예정입니다.

 

<21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2차 사회 분야 TV 토론회 공개 질의>

 

21대_대통령선거_2차TV토론_공개질의서_시민정치행동.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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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지역 격차 완화) “참말로 사람은 서울로 보내야 된다니께” 대한민국 수도권과 지방, 대도시와 군소도시 간의 격차 완화 방안은?

[취지 및 배경] 수도권 집중 현상을 완화하고, 지방의 경쟁력을 강화하며, 궁극적으로는 대한민국 전역의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해법과 실행이 매우 시급하다. 격차 심화는 오랫동안 지속되어 온 사회경제적 문제이며 이미 기존 정책의 한계가 드러났다. 단순히 수도권 과밀화 및 지방 소멸이라는 인구 감소를 넘어, 경제 활력 저하, 교육 및 문화 인프라 부족, 의료 서비스 접근성 악화 등 다양한 문제로 이어지며 지속 가능한 국가 발전을 저해야는 중요한 요인을 작용하고 있다. 

Q2) (초고령 사회 대책) “요새는 60대가 이장하고 있어” 초고령 사회를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가?

[취지 및 배경] 초고령 사회 진입에 따른 다양한 문제들을 선제적으로 예측하고, 어떤 정책 방안을 제시하는지는 대한민국 미래와 직결되어 있다. 대한민국은 현재 전례 없는 속도로 고령화악 진행되고 있으며, 곧 초고령 사회(총인구 중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20% 이상인 사회) 진입을 목전에 두고 있다. 이는 단순히 노인 인구의 증가를 넘어, 생산성 저하, 사회 보장 시스템 부담 가중, 의료와 돌봄 시스템의 변화 요구, 세대 간 갈등 심화 등 사회 전반에 걸쳐 새로운 패러다임을 요구할 정도로 막대한 영향을 끼친다.

Q3) (연금 개혁) “젊은 사람들만 손해보는거 아니예요?” 연금 개혁을 놓고 혼란이 계속되고 있다. 연금 개혁을 어떻게 할 것인가?

[취지 및 배경]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연금 개혁이라는 국가적 과제를 대통령이 비전과 리더십을 가지고, 원칙과 구체적인 방안을 통해 성공적으로 이끌어내야 한다. 연금 개혁은 특히, 국민연금은 현행 구조로는 미래 세대에 막대한 부담을 전가하고 재정 고갈 위험에 직면해 있다. 저출산과 고령화 심화로 인해 가입자 수는 줄어들고 수급자 수는 빠르게 늘어나는 인구 구조 변화가 연금 시스템의 지속 가능성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국민들의 노후 불안을 가중시키고, 국가 경제의 장기적인 안정성을 해칠 수 있는 중대한 문제이다.

Q4) (인구 및 교육 대책) “우리나라 앞날이 걱정돼요” 사람을 낳고 기르는 체계가 무너져 있다. 어떻게 할 것인가?

[취지 및 배경] 현재의 구조 속에서는 인구 붕괴의 위험이 매우 높다. 합계출산율은 계속 하락해 2023년 0.72까지 떨어졌다. 만약 지금처럼 1인 가구만 증가하고 서로 돌보지 않으며, 고독사와 자살률이 줄어들지 않는다면 인구 성장은 이루어질 수 없다. 또한 교육 붕괴 속에서 인구의 질적 구조는 급속히 악화되고 있다. 지금 학교는 적자생존의 ‘입시 전쟁터’이거나, 무한 경쟁이 일상화된 ‘황폐화된 곳’이거나, 폭력으로 인한 ‘위험한 공간’이거나, 모두가 잠을 자는 ‘무기력이 지배하는 공간’으로 이야기된다. 1990년대 이후 시작된 ‘교실 붕괴’ 담론은 ‘교육 몰락’의 담론으로 이어지고 있다. 

Q5) (기후위기 대책) “하루가 멀다하고 산불에, 폭우에, 너무 겁나요” 기후위기는 시급성의 문제다.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취지 및 배경] 기후위기 대응이 국가적 과제임을 인식하고, 대통령이 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준비된 정책이 있어야 한다. 기후위기는 더 이상 먼 미래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을 포함한 전 세계가 직면한 현재의 위협이다. 즉, 국가적 책임과 리더십이 중요하다. 폭염, 가뭄, 홍수, 해수면 상승 등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은 우리 삶의 터전을 위협하고 경제에 막대한 손실을 입히며, 사회 전반에 걸쳐 불확실성을 증폭시키고 있다. 대한민국 역시 이러한 기후위기로부터 자유롭지 않으며, 오히려 동해안 산불, 남부 지방의 기록적인 폭우 등 기후변화의 직접적인 영향을 더욱 크게 체감하고 있다.

Q6) (사회 갈등과 분열 대책) “요새는 술자리에서 정치 얘기 절대 안 해. 싸움 난다니까” 사회 갈등이 더욱 격화되어 이제는 서로를 배제하는 사회적 균열을 걱정해야 하기에 이르렀다. 국민 통합이 국가와 정치의 역할이라면 사회적 갈등 완화를 위한 구체적인 해법은 무엇인가?

[취지 및 배경] 대한민국은 경제 성장과 민주화를 동시에 이룬 성공적인 국가이지만, 그 이면에는 진영 논리, 세대 간 격차, 남녀 갈등, 지역 감정, 소득 불평등 등 다양한 요인에서 비롯된 사회적 갈등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 이러한 갈등은 때로는 극단적인 대립과 분열로 이어져 사회 통합을 저해하고 국가 발전을 가로막는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단순히 의견 차이를 넘어 서로에 대한 불신과 혐오가 만연하는 상황은 건강한 민주주의 사회가 기능하기 어렵게 만든다. 특히, 갈등의 심화는 사회적 신뢰를 떨어뜨리고 공동체 의식을 약화시키며, 이는 사회적 자본의 손실로 이어진다. 사회적 자본이 부족한 사회는 협력과 혁신이 어렵고, 위기 대응 능력 또한 저하될 수 있다. 또한, 사회적 갈등이 첨예해지면 중요한 국가적 의제를 논의하고 합의를 도출하는 과정이 지연되거나 무산될 수 있다. 이는 국가적인 역량 낭비로 이어지고,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대한민국의 경쟁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

목, 2025/05/22-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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