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생x환경운동연합] 반려동물 살리는 심폐소생술

[반려동물 CPR]우리 아이 살리는 심폐소생술
펫포레스트 x 우리동생
CPR이란?
심정지나 호흡 정지 상태에서 아이의 생존 확률을 높일 수 있는 기법 중 하나입니다.
4분 정도 혈액공급이 되지 않으면 허혈성 손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혈류가 정체되어 산소와 영양분을 받지 못해 장기들이 손상받는 것을 의미합니다.
STEP1 의식 / 호흡 / 심장박동 확인
● 의식확인 (흔들어보기, 발가락을 꼬집어보고, 안검반사 눈 깜빡임 확인)
● 호흡 확인
● 심장박동 확인 (흉강에 손을 대어 심장박동 확인, 허벅지 맥박 확인)
심장은 뛰고 호흡만 없는 경우에는 인공호흡만 진행 후, 바로 가까운 병원으로 갑니다.
갑자기 의식도 없고, 호흡도 없고, 심장박동도 없다면, 바로 CPR을 하고 신속히 병원으로 갑니다.
심폐소생술(CPR) : STEP1 의식 / 호흡 / 심장박동 확인
STEP2 기도 확보
● 기도 확보 (일을 벌리고 → 혀를 빼고 → 구강 안의 이물을 손으로 제거합니다)
● 구강 안의 이물이 기도로 넘어가면 폐렴을 유발할 수 있어요.
● 리커버리 포지션 (Recovery Position) 을 취해줍니다. (리커버리 포지션은 : 목은 쫙 펴주고, 고개는 아래 방향으로, 침이 넘어가지 않게 호흡은 잘 할 수 있는 자세)
심폐소생술(CPR) : STEP2 기도확보, 구강 안의 이물을 손으로 제거합니다.
심폐소생술(CPR) : STEP2 기도확보 : 침이 넘어가지 않게 호흡은 잘되는 리커버리 포지션
심폐소생술(CPR) : STEP2 기도확보 : 리커버리 포지션 (목은 쫙 펴주고, 고개는 아래 방향으로. 침이 넘어가지 않게)
STEP3-4 흉부 압박 - 고양이 & 소형견 버전
● 팔꿈치를 접어보세요, 팔꿈치와 흉부가 닿는 곳에 심장이 있어요. 그 부분에 엄지손가락을 올리고 나머지 손가락으로는 흉곽을 감쌉니다. 엄지 손가락으로 1초에 2번 정도의 속도로 압박을 해줍니다. (보통 몸통 높이의 1/3이나 1/4 정도 깊이까지 눌러줘야합니다)
심폐소생술(CPR) : STEP3-4 흉부압박 : 고양이 & 소형견 : 팔꿈치를 접어 닿는 곳이 심장!
심폐소생술(CPR) : STEP3-4 흉부압박 : 고양이 & 소형견 : 팔꿈치를 접어 닿는 곳이 심장!
심폐소생술(CPR) : STEP3-4 흉부압박 : 고양이 & 소형견 : 심장이 있는 부분에 엄지 손가락을 올리고
심폐소생술(CPR) : STEP3-4 흉부압박 : 고양이 & 소형견 : 나머지 네개의 손가락은 흉곽을 감싸줍니다.
심폐소생술(CPR) : STEP3-4 흉부압박 : 고양이 & 소형견 : 다소 깊이 눌러줘야해요 ㅠㅠ
STEP5 인공호흡
● 입을 잘 감싸고 코로 2번 숨을 불어 넣어주세요. (흉강이 부풀어 오를 정도로 불어줘야합니다.)
심폐소생술(CPR) : STEP5 입을 손으로 갑싸줍니다.
심폐소생술(CPR) : STEP5 입을 손으로 갑싸고 코에 숨을 불어 넣어줍니다.
심폐소생술(CPR) : STEP5 인공호흡 : 코에 숨 불어넣기 2회
CPR은 30 : 2 원칙
흉부압박 30번하고 인공호흡 2번. 이렇게 1세트를 4세트 실시합니다.
(흉부압박 30번 → 인공호흡 2번) x 4세트를 합니다.
STEP6 상태 확인 / 리커버리 포지션
Step5의 인공호흡까지 한 후에, 상태가 돌아오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다시 리커버리 포지션을 만들어주세요.
흔들어보고, 발바닥을 꼬집어보고, 안검반사(눈깜빡임)을 확인해봅니다.
변함이 없다면 CPR을 다시 실시합니다.
의식, 맥박, 자발호흡 중 그 중 어느 하나라도 돌아온다면 → 리커버리 포지션을 유지한 상태로 최대한 빨리 가까운 병원으로 이동합니다.
급박한 경우 활용할 수 있는 CPR 입니다. 가까운 병원으로 신속하게 이동하는 것을 잊지맙시다~!
영상으로도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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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R 설명을 준비하며 영상에는 고양이, 그리고 개 - 저마다 다른 특성을 담아보았습니다.
개의 경우 체구마다 흉부 압박 방법은 다를 수 있기때문에, 소형견, 대형견, 흉강이 깊고 좁은형, 흉강이 동글동글 형, 흉강 평평 넓적한 형으로도 나누어 보았어요.
※이 영상은 우리동생(우리동물병원생명사회적협동조합, 우리동생 동물병원)과 함께
반려동물과 함께한 순간들을 영원히 기억하는 반려동물 장례문화/장례식을 운영하는 펫포레스트가 공동 기획하고 제작하였습니다.










































©환경운동연합[/caption]
작년 환경부 국립공원위원회의 조건부 승인이라는 잘못된 결정을 문화재위원회가 최후의 보루로서 막아낼 수 있을까요. 설악산 케이블카에 대한 결정은 이후 문화재와 보호구역 관리에 있어서 중요한 시금석이 될 것입니다. 작년, 국립공원위원회의 심의처럼 부실한 심의만 하지 않는다면, 설악산 케이블카 사업은 ‘보류’가 아니라 ‘부결’로 가게 될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내일 문화재위원회의 심의에 관심을 가지는 이유입니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환경운동연합 맹지연 국장은 “지난 7월 말 경제성 보고서 불법 조작 혐의로 양양군 공무원이 검찰에 의해 기소되었고, 얼마 전 확인된 환경영향평가서 본안이 작년 국립공원위원회 심의 당시와 너무나 큰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사업비는 127억 원이나 늘어나고 천연기념물 산양뿐만 아니라 법종 보호종이 케이블카 노선에서 무수히 발견되었다” 라고 말하며 “경제성도 환경성도 모두 엉터리”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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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연합[/caption]
이어서 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모임의 지성희 사무처장은 “사회 각계에서 국립공원위원회 결정을 원점에서 다시 검토하라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제 잘못 채워진 첫 단추를 문화재 위원회가 바로 잡을 때입니다. 오색 케이블카 사업은 결국 엄청난 예산낭비와 환경훼손을 가져올 것이고 그 부담은 양양주민을 비롯한 온 국민, 그리고 설악산의 뭇 생명들이 떠안게 될 것”이라고 역설했습니다.
사업의 첫 단계였던 국립공원위원회 결정이 잘못된 것임이 밝혀진 이상, 이를 바로잡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34년 전, 문화재 위원회는 “설악산은 우리나라의 대표 천연보호구역이며, 유네스코도 생물권 보전지구로 지정했으므로 인위적 시설을 금지해 자연의 원상을 보존하는 것이 관리의 기본이 돼야 한다”며 케이블카 신청을 부결한 바 있습니다. 생태 보전의 가치와 시급성이 그때보다 더 높아진 상황임을 감안하면, 이번에도 케이블카 사업은 부결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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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연합[/caption]
내일 8월24일, 다시 문화재위원회는 오색 케이블카 사업을 심의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 회의에서는 시민환경단체의 목소리를 전하게 됩니다. 양양군의 계획이 어떤 문제가 있는지, 케이블카 사업이 천연보호구역의 지정 취지와 왜 맞지 않는지, 국제적 기준에 따른 보호지역의 관리방안은 무엇인지를 설명할 예정입니다. 작년 8월, 환경부 국립공원위원회가 오색케이블카를 조건부 허가한지 1년이 다 되어가는 시점에서, 문화재위원들의 공정한 심의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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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국립공원[/caption]
국립공원위원화의 설악산 케이블카 사업 조건부 승인이 난지 1년이 되는 오늘(28일), 전국의 국립공원에서 설악산 케이블카 설치 중단을 요구하는 동시 캠페인이 열렸다. 장소는 설악산국립공원, 치악산국립공원, 북한산국립공원, 계룡산국립공원, 덕유산국립공원, 무등산국립공원, 그리고 한라산국립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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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국립공원[/caption]
설악산 케이블카 설치 반대 캠페인을 전국에서 동시에 진행한 이유는 설악산이 국립공원이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산악 국립공원인 설악산에 케이블카가 설치된다면, 설악산을 모델로 전국의 보호지역에 케이블카를 비롯한 각종 개발 광풍이 불 것이 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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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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