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누하동 251번지 ‘환경센터’를 세운 사람들

누하동 251번지 '환경센터'를 세운 사람들
- 생명의 하늘 땅 물을 지키는 일에 참여하신 분들의 헌신을 기려 이곳에 새깁니다 -

2015년 미취학아동 장학생 선발
※ 9월 접수 기간은 미취학 아동만 가능합니다.
※ 12월 접수기간에 미취학 부터, 초중고생 신청이 가능합니다.
1. 지원대상
교통사고로 부모가 사망하였거나, 중증후유장애로 생활이 어려운 만 18세 미만의 자녀로 정부 기관 및 타 기관에서 장학지원을 받지 못하는 자
① 미취학 유자녀
② 교통안전공단 장학금을 신청하였으나 지원을 받지 못하는 초/중/고교 재학중인 유자녀
2. 지원내용
① 장학금 지원
미 취 학 : 25만원
초등학생 : 25만원
중 학 생 : 30만원
고등학생 : 35만원
※ 장학금은 분기별 지원입니다.
※ 1월, 4월, 7월, 10월 지급됩니다.
② 방학 중 캠프, 문화체험 활동 등의 교육사업
③ 기타 지원 사업
3. 지원사업 진행 절차
(온라인 접수) → 서류제출 → 가정방문 → 선발위원회 심사 → 선발
|
내용 |
기간 |
비고 |
|
온라인 접수 |
상시 접수 |
9월 서류접수 기간은, 별도 온라인 신청 없이 서류제출 가능합니다. |
|
서류 제출 |
2015.09.01~09.30 |
우편접수 |
|
가정 방문 |
2015.09.30~10.14 |
|
|
선발위원 심사 |
2015.10.15~10.21 |
|
|
최종선발 |
2015.10.23 |
개별연락 및 홈페이지 공고 |
* 6~8월까지 온라인 접수 한 인원은 서류접수 안내에 대한 개별 연락을 드립니다.
* 9월 서류접수 기간은, 별도 온라인 신청 없이 서류제출 가능합니다.
(이전에 온라인 신청 안하신 분들도 서류 제출 가능합니다)
*선발공지는 내부 일정상 변동 될 수 있습니다.
4. 접수방식 및 제출서류
1) 접수방식 : 우편접수
- 접수처: 121-250 서울시 마포구 성산동 249-10번지 시민공간 나루 4층 교통사고 유자녀 지원 담당자 앞
- 우편물 분실의 위험이 있으므로 등기우편방식으로 권고
2) 제출서류
|
제출서류 |
|
1. 녹색교통운동 장학금 신청서(녹색교통운동 홈페이지 다운로드)* |
5. 문의
교통사고 유자녀 지원 담당 박정영
전화 02)744-4855, 070-8260-8612 / 팩스 02)744-4844 / 이메일 [email protected] / 홈페이지 www.greentransport.org
※ 서류제출의 다운이 어려우신 경우 문의처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070-8260-8612)
안녕하세요 녹색교통입니다.
올해, 대학생 장학사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신청방법 및 지원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신청서 양식 ▼
※ 인터뷰에 참석하는 지역 학생들에겐 교통비가 지급됩니다.
[근 조]
김호영 이사님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1. 한국 환경운동과 시민운동에 큰 족적을 남기신 김호영 이사님의 부고를 접하며,
환경운동연합의 모든 활동가들은 큰 슬픔과 애도의 마음을 전합니다.
2. 고인은 오래전부터 환경연합의 정책위원으로 활동하시며, 새로운 환경운동의 방향성을
모색하는 활동에 힘을 실어 주시는 등 항상 애정과 염려로 환경운동의 길잡이가 되어
주셨던 분입니다.
3. 한국 환경운동과 시민운동의 미래와 전망에 대해 끊임없이 화두를 던져 주시었던 고인의 모습은 후배 운동가들의 삶의 지표가 될 것입니다.
4. 다시 한번 환경운동연합의 전 회원과 활동가의 이름으로 고인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2015년 9월 7일
[담당: 환경연합 정미란 정책팀장 (02-735-7000) ]
내 손으로 만드는 에코 살림살이 with 여성환경연대
용기 재활용 천원 할인: 50ml 이상, 스프레이타입 용기가 좋아요
효능: 피부 세포의 재생을 촉진하거나 손상을 방지하여 모발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고 유지시켜 모발을 건강하게 함- 세럼과 헤어에센스 용도로 활용가능하답니다.
* 여성환경연대 회원들께는 특별한 혜택이 있으니, 마르쉐@명동에 놀러오실 때는 살림워크샵 부스에 꼬옥 들러주세요.:)
** 우리가 날마나 사용하는 화장품 속 성분은 우리와 지구에 얼마나 안전한지,
지구와 우리 몸을 생각하며 아름다와진다는 건 어떻게 가능한지 함께 이야기해 보아요~
–> 9월 마르쉐 전체 안내는 여기를 봐주세요. http://m.blog.naver.com/marcheat/220473197093
2015년 제16회 민변공부모임
『이중톈 국가를 말하다』 – 국가라면 꼭 해야 할 것, 절대 해서는 안 될 것!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2015년 제16회 민변공부모임은 중국 석학 이중톈이 지은 『이중톈 국가를 말하다』를 함께 읽습니다.
망하는 국가와 흥하는 국가는 무엇이 달랐는가? 이 책은 제국 시스템의 형성에서 몰락까지, 거대 중국의 정치제도를 비판하고 있습니다.
엥겔스가 <가족, 사적 소유, 국가의 기원>에서 말한 것처럼 부족 간의 전쟁은 “상당히 잔혹한 형태로 진행되었으며, 인류와 다른 동물들이 비교할 수 없을 정도”였다. 원인은 지극히 간단하다. 그들이 볼 때 약탈이야말로 ‘창조적인 노동보다 더욱 쉽고 심지어 영예로운 일이었기 때문’이다.
- 62쪽, ‘1장 천하일통 天下一統’ 중에서
회원 여러분들의 많은 참석을 기대합니다.
※ 9. 14. (월) 19:00 민변회의실

김춘이 사무총장
1993년 4월 2일 전국 8개 환경단체가 모여 환경운동연합을 창립했다. 2023년은 환경운동연합 창립 30주년이 되는 해로 4월 1일 누하동 251번지 마당에서 이영웅 사무부총장 사회로 기념행사가 진행되었다. 지구와 함께 시민과 함께 생태전환사회로!를 기치로 “30년 역사에서 새로운 30년을 보다”라는 주제로 열린 기념행사에는 전현직 임원, 활동가, 회원들이 참여하였다. [caption id="attachment_230813" align="aligncenter" width="640"]
Ⓒ환경운동연합[/caption]
여는말에서 이철수공동대표는 “30년 역사 이전 환경운동연합 이전 맹아기의 지역과 중앙의 활동가들이 지금 우리사회의 큰 어른이 되어서 함께 한다는 사실에 감사하다. 환경운동연합의 역사를 돌아보고 있는 순간에도 탄소중립이란 이름이 무색하게 신재생에너지 비율이 감소하는 등 퇴행의 역사가 진행되고 있다. 우리 공동의 과제 진짜 탄소중립을 위해 헌신이 필요하다”고 했다.
대구의 정학대표는 축사에서 전국 8개 지역과 함께 장을병, 박경리, 이세중 세분과 함께 시작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30년이 지났다“며 최근 일어난 각종 사태를 보고 지은 ”세상에 참 평화없어라“를 읽으시며 우리 모두에게 경종을 울렸다. (詩 전문은 하단 참조)
[caption id="attachment_230798" align="aligncenter" width="640"]
Ⓒ환경운동연합[/caption]
울산공해추방운동연합을 설립한 울산환경연합 회원 1번 한기양 대표는
“1991년 세계적인 화학기업 듀폰이 울산에 진출하는 과정에서 이산화티타늄 공장 건설을 계획했고 건설 현장에 텐트농성을 시작하였다. 그때 전국 공해추방 활동가 최열, 구자상, 이성근 등이 농성현장으로 달려왔고 그 자리에서 세 가지를 결정했다. 첫 번째 전문성이 필요하니 시민환경연구소를 설립하자, 둘째 리우환경회의에 세계 민간단체들이 주관하는 글로벌포럼에 각 지역 대표들이 참석하자, 셋째, 전국적인 환경단체가 필요하니 전국환경단체를 설립하자. 이처럼 환경운동연합은 항상 환경파괴의 현장에 있었고 그것이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동력이 되었다. 한국사회의 큰 축이 된 환경운동연합의 깃발이 향후 30년에도 여전히 환경보호를 위한 현장에서 나부끼길 기대해본다”라며 소감을 발표했다.
[caption id="attachment_230799" align="aligncenter" width="640"]
Ⓒ환경운동연합[/caption]
회원대표로 인사를 하게 된 서울대 김종성 교수는 “학교생활하면서 환경운동연합과 함께 했다. 우리나라의 연구자들, 시민들은 환경운동연합의 헌신을 잘 알고 있다. 새로운 30년도 잘 이끌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caption id="attachment_230809" align="aligncenter" width="640"]
Ⓒ환경운동연합[/caption]
임원, 활동가, 회원이 함께 한 토크쇼에서 국제프로그램시 통역자원봉사 활동을 한 허광진 회원은 “지역현장을 다니며 현장의 활동가들, 시민을 만난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활동을 주문했고 현재 대학생인 이신영회원은 “환경운동연합은 동아리방같은 존재라며 본인의 철학과 사상을 키워주는 곳이어서 유의미하다”고 말했다. 환경운동연합이 더 역점을 두어야 할 사업내용으로 대학생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환경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그 누구도 차별받지 않는 환경운동을 전개해 줄 것을 부탁하였다.
[caption id="attachment_230800" align="aligncenter" width="640"]
Ⓒ환경운동연합[/caption]
20대때 공추련에서 선전국장으로 활동한 이성실 작가는 핵발전소 결사반대 현장, 울산태화강살리기 현장에서도 축구시합을 하는 등 심각한 상황속에서도 여유를 찾으며 동료애로 가득했던 공추련 활동을 상기하며 즐겁고 유쾌한 환경운동을 강조했다. 새만금시민생태조사단 일원이기도 한 이성실 작가는 새만금간척이후 남아있는 수라갯벌 보호에 환경운동연합이 함께 할 것을 주문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목포환경연합의 조상현 초대 사무국장은 “1988년 8월 8일 밤 8시에 서한태 박사님을 주축으로 목포녹색연구회가 창립되었고 1997년 목포환경연합이 재창립되었다. 바다지키기 특위를 구성하여 갯벌 보호, 바다모래채취 반대활동에 주력했고 그런 활동을 통해 1998년 무안과 신안의 갯벌 간척 계획인 영산강 4단계 사업의 백지화, 신안군의 바다모래채취금지 선언을 이끌어낼수 있었다”며 소중하고 귀한 활동을 소개해주셨다.
[caption id="attachment_230802" align="aligncenter" width="640"]
Ⓒ환경운동연합[/caption]
탈핵운동 현장에서 직접 몸으로 부대끼고 있는 안재훈 활동처장은 “후쿠시마 사고가 터지면서 지영선·이시재·최열 대표님, 김종남 총장님 등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과거에는 반대운동을 해서 중단시키면 되는데 지금은 대안까지 요구받는 상황이다. 재생에너지 확대는 동의하는데 송전선로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 또 반갑지만은 않은 지역의 현실이 우리앞에 놓여있다. 이런 현안에 대해 환경운동연합이 30년 역사인만큼 선배들과 더욱 소통하겠다”고 이야기하였다.
[caption id="attachment_230803" align="aligncenter" width="640"]
Ⓒ환경운동연합[/caption]
인천환경연합을 창립했고 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을 역임하기도 한 서주원 전 총장은 환경문제의 종합선물세트인 인천에서 94년 그린피스 선박 무지개전사호의 인천항 입항을 계기로 인천환경연합 창립을 준비하던 중 굴업도 핵폐기장건설 반대운동을 맞딱뜨렸다고 말했다. 인천에서 활동중인 120개 단체가 모여 건설저지대책위를 꾸렸고 대책위에 진영논리 아닌 모든 단체들이 함께 한 것이 승리의 큰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caption id="attachment_230804" align="aligncenter" width="640"]
Ⓒ환경운동연합[/caption]
환경연합 30년 백서 출간을 위해 30년백서TF 위원장인 차수철위원장은 오늘 기념행사에 맞춰 백서출간을 준비했으나 전국 활동 30년을 포괄하다보니 집필이 더욱 세심해지고 많아져서 부득이 오늘 출간이 어려워 4월중순 예정이다. 환경운동 30년, 환경운동연합 30년 등을 다양하게 볼 수 있도록 마련해준 백서집필진과 모두를위한환경교육연구소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였다.
[caption id="attachment_230805" align="aligncenter" width="640"]
Ⓒ환경운동연합[/caption]
환경운동연합의 향후 비젼을 발표한 서울환경연합 이동이 사무처장은 “새로운 30년 환경연합은 인구 1%를 환경운동연합 회원으로 확장하며 현재보다 더 문제를 해결하는 시민단체로 거듭나고자 한다. 그리고 세대를 관통하는 “생명보호를 위한 진정성”이라는 가치를 위해 지구와 함께 시민과 함께 할 것”임을 발표했다.
[caption id="attachment_230806" align="aligncenter" width="640"]
Ⓒ환경운동연합[/caption]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은 “지금이 가장 중요한 때다. 기후위기문제를 해결을 위해 전국조직이 단결하여 목소리를 내자. 국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운동 프로그램을 개발하자. 환경운동은 현장운동이다. 다시한번 현장과 함께 국민의 품으로 돌아가는 환경운동연합이 되자”고 당부하였다.
[caption id="attachment_230807" align="aligncenter" width="640"]
Ⓒ환경운동연합[/caption]
윤준하 전 대표는 “지금까지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래야 한다. 사람을 사람답게 ! 운동을 운동답게 ! 조직을 조직답게 ! 우리 모두 창립정신에 기초한 환경운동의 깃발을 새로 세우자. 현정부의 환경정책이 실종한 가운데 그 문제해결을 위해서는 전국환경운동연합이 함께 하자” 라는 당부의 말씀을 잊지 않았다.
[caption id="attachment_230796" align="aligncenter" width="640"]
Ⓒ환경운동연합[/caption]
행사를 준비하면서 각종 자료를 살펴보는 기회를 가졌다. 1988년 10월 연구실 자료인 “공추련 조직의 위상, 활동가조직인가 대중조직인가 ? 우리 운동이 민족민주 운동에서 차지하는 지위”, 1991년 이산화티타늄공장건설을 절대반대합니다 !, 1991년말 작성된 전국환경운동단체 건설을 제안하며, 1996년 제1회 환경운동연합 대학생 겨울캠프자료집, 2002년 녹색자치위원회 회의자료, 2003년 서울환경운동연합 집행위원회 자료, 2003년 푸름이기자단의 푸름이 소식지, 2003년 회원확대특별위원회(안) 와 같은 활동 자료들을 보는 데 모두 현재와 미래 활동의 귀감이 되기에 충분한 활동내용이었다.
[caption id="attachment_230811" align="aligncenter" width="640"]
Ⓒ환경운동연합[/caption]
논평과 보도자료만으로는 풀어낼 수 없는 주옥같은 환경운동연합의 역사들을 전시할 수 있는 환경운동연합 박물관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환경운동연합 30년, 아니 40년의 역사는 한단어로 정리할 수 없다. 그러나 부정할 수 없는 것은 안면도·굴업도·위도 핵폐기장 건설 반대운동, 울산티타늄공장건설반대운동, 동강살리기운동, 새만금갯벌살리기운동, 4대강개발반대운동, 석탄화력발전소건설반대운동, 수명다한 고리2호기 폐쇄운동 등 모든 현장에 환경운동연합이 함께 했다는 사실이다. 그곳에서 발휘된 환경운동연합의 생명보호를 위한 진정성은 그 어느것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가치였다.
[caption id="attachment_230810" align="aligncenter" width="640"]
Ⓒ환경운동연합[/caption]
4월 1일 30주년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후원해주신 분들이 많았다. 행사음료로 사과즙은 전 중앙사무처활동가이자 현재 함양에서 농사를 짓고 있는 마용운 농부님, 오미자차는 에코생협에서 후원해주셨다. 행사에 오신 분들께 드릴 답례품으로 유리빨대는 에코생협이, 막걸리는 전중앙사무처 활동가이자 현재 과천 별주막의 서형원사장님, 와인은 고 임길진대표님의 동생이자 환경운동연합 30년 회원이신 임현진교수님, 30년 회원께 드릴 서예캘리그라피는 부산환경연합 정상래 공동의장님, 30주년 기념 환경운동연합 BI 로고는 이철수 공동대표께서 기부해주셨다.
[caption id="attachment_230808" align="aligncenter" width="640"]
Ⓒ환경운동연합[/caption]
지구地球가 깨졌다
갈라진 땅이 사람들을 삼켰다
노아의 방주方舟를 건져준 산
아라랏이 있는 날, 터키에서
지진이 일어나 수만 명이 죽었다!
세계는 지금
그칠 줄 모르는
역병疫病의 장마에 젖어 있고
자멸에 충분한 폭탄을
나라마다 쟁여놓고
전쟁戰爭의 불씨는 꺼지지 않는다
독재자들이 발명한 민주주의民主主義를
해독解讀하지 못한 시민들의 자유가
마약상들의 별장에 줄장미로 덮이고
지극히 가난한 사람들이
미세한 먼지로 석양에 비끼고
가지고 또 가진 자들의 창에는
노을이 사라진 도시
먹은 것으로
먹을 것을 죽이고
뱉은 것으로
마실 물길을 막고
수풀을 태워
강을 끓이고
뜨거워진 바다가
육지를 데우고
나무들이 차례로
자리를 옮기고
새들은 깃들 곳을 찾아
둥지를 떠난다
문명의 전광판에는
길 잃은 행성行星의 불길한 항적航跡
마침내 지구가 두려움을 느끼고
참다못해 진저리 치다 찢어진 거다
신神에게 물었다
“왜 이렇습니까”
응답이 왔다
“알텐데...”
-정학(환경운동연합 2기 공동대표)-한국여성단체연합에서 활동가를 찾습니다!

여성연합은 여성운동단체간의 연대와 소통을 도모하고
성평등, 민주․복지, 평화․통일의 지속가능한 사회실현을 목적으로
1987년에 설립되어 현재 전국 7개 지부 & 29개 회원단체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 한국여성단체연합 활동 둘러보기
> 한국여성단체연합 '마법봉 w의 여행' 영상보기
여성연합에서 회계업무를 담당할 활동가를 찾습니다.
여성운동에 열정과 애정을 가진 분들의 지원을 기다립니다.
<지원기간>
□ 서류 마감 : 2015년 10월 16일(금)
(* 마감일 후 1차 서류 합격자에 한해 개별적으로 연락을 드립니다)
<지원업무 및 자격>
□ 업무 : 회계업무 전담 또는 회계 업무와 여성정책 업무 병행 가능자
□ 지원요건 : 여성단체 활동에 관심있는 자로 회계 업무 유경험자 우대
<근무환경>
□ 주 5일 근무 (10:00 ~ 18:00), 회계업무만 전담시 근무일수 조정 가능(주 2-3일)
□ 기본급 월 127만원, 4대 보험 적용
□ 내부규정에 준하여 경력과 호봉을 활동비에 반영
□ 그리고 ..
1) 여성연합은 영등포 여성미래센터 5층에 있어요. (엘리베이터 있음! ^-^)
2) 여성미래센터 1층에는 커피가 맛있는 바오밥나무 카페, 카페갤러리 허스토리홀, 교육장 소통방 등이 있고 2,3,4,5층에는 14개의 여성인권평화환경단체 사무실이 있어요. 옥상에는 '나름 옥상텃밭'도 있었습니다.
3) 매주 화요일 오전에는 사무처회의를 합니다.
<준비서류>
□ 평등이력서 (별도 형식은 없으며 본인이 생각하는 평등이력서를 제출하시면 됩니다)
□ 자기소개서 (* 사진 첨부)
<서류접수>
□ e-mail 접수 : [email protected] (*메일 제목에 [활동가지원] 이라고 표시해주세요)
□ 문의 : 02) 313-1632
'7'이라는 숫자는 왜 유달리 특별한 느낌인지 모르겠습니다. 정보공개운동을 전문적으로 하는 단체로 활동해온 지난 7년동안, 시민들의 알권리를 위해 우리는 제 몫을 다해 왔는지, 부족한 것은 무엇이었는지, 앞으로는 어떤 활동으로 깊어지고 단단해 질 수 있을지, 고민이 많은 요즘입니다.
정보공개센터가 7주년 후원회원의 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때론 연례행사처럼 후원회원의 밤 때에만 자주 연락드리는 것 같아 죄송한 마음도 큽니다.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그저 믿고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에너지 여러분 덕분에 힘차게 활동할 수 있습니다.
정보공개센터에 많은 변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정보공개센터의 앞으로를 함께 고민하고 기대해 주세요. 더 열심히 활동할 수 있도록 따끔한 조언도 해주시고 따뜻한 에너지도 듬뿍 주세요. 10월 23일. 에너지 여러분과 꼭 만나고 싶습니다. 기다릴께요. 보고싶은 에너지.
바람이 필요합니다. 알권리를 향한 힘찬 날개짓을 하기에 정보공개센터는 아직은 작고 약한 날개입니다. 더 높이 더 멀리 날기 위해서는 날개에 힘을 실어주는 순풍이 필요합니다. 뜻을 함께 하는 당신의 후원이 세상을 바꾸는 바람, 투명사회를 만드는 바람을 일으킬 것입니다.
후원회원이 되시면, - 센터에서 주최하는 각종 강연회, 스터디 모임을 무료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 정보공개센터 공간을 스터디 장소로 제공합니다. - 최신 정보공개와 관련 된 정보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 격주 발행되는 웹진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 무엇보다 정보공개센터를 같이 키운다는 자부심을 얻을 수 있습니다
--------------------------------------------------------------------------
7주년 후원의 밤을 준비하며 에너지분들께 드리는 글.
안녕하세요. 정보공개센터 김유승소장입니다. 시간만큼 무섭게 흐르는 것이 또 있을까 싶습니다. 작은 몸짓이지만 큰 물결이고자, 작은 목소리이지만 큰 울림이 되고자 힘겹게 내딛은 정보공개센터의 한 걸음, 한 걸음이 일곱 번의 봄과 여름 그리고 가을과 겨울을 넘었습니다. 그렇게 2008년 정보공개의 희망을 쏘아올린 지 어느새 일곱 해가 흘렀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보공개센터의 일곱 성상은 올곧이 에너지 여러분의 것입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정보공개의 불모지에 던진 우리의 희망은 여전히 갈 길이 멀고 멉니다. 고민은 점점 깊어집니다. 그래서 결심했습니다. 과거에 안주하지 않겠다고,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겠다고 말입니다. 과거는 성찰하고 미래는 새로운 희망으로 맞이하려 합니다.
정보공개센터가 새로운 변화와 도전에 나섭니다. 2008년 우리가 쏘아올렸던 희망을 돌아보며, 2018년 쏘아올릴 우리의 희망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우리의 희망을 담아 <이우이우 프로젝트>로 새로운 비전을 키우겠습니다. 알권리 기금을 조성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정책연구를 심화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정보공개운동을 너머 투명사회운동으로의 역량과 비전을 키우겠습니다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의 일곱번째 후원의 밤이 돌아왔습니다. 보고 싶습니다. 만나고 싶습니다. 함께 희망을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2015년 10월 23일 새로운 도전의 첫걸음을 함께 나누어주시기 바랍니다. 손잡아주세요. 반갑게 만날 그날을 기다리겠습니다.
정보공개센터 김유승 소장 드림
지속가능한 새만금을 위한 2차 정책토론회
새만금 선진적 하구역 관리 도입과 풍력 발전 확대
모시는 글
새만금의 수질을 개선하기 위한 정책 변화를 모색하면서 동시에 새만금과 주변에 분포한 재생가능한 에너지 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서 지역사회는 관심이 매우 큼니다. 재생에너지 활용과 연계하는 새만금의 지속가능한 개발은 국가적 차원에서도 매우 중요한 기회입니다. 한국신·재생에너지학회와 환경운동연합은 새만금 해수유통과 연계한 새만금 조력발전에 이어 새만금의 풍력 자원 활용에 대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자 합니다.
새만금 방조제와 주변은 풍황이 양호하고 주거지역과 충분히 떨어져 있으며 상당한 부지를 확보할 수 있기 때문에 풍력자원을 활용하기에 좋은 입지 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정부에서 추진하는 세계적 규모의 서남해 해상풍력도 새만금 지역이 배후 기지가 될 예정입니다. 새만금 주변에 부안 신·재생에너지테마파크의 연구 및 산업 시설, 그리고 군산의 풍력산업이 새만금과 인근 서해 바다의 풍력 개발과 연계된다면 풍력 보급 및 산업 진흥에 새로운 전환기가 마련될 것입니다. 그리고 새만금과 인근 바다의 풍력자원 개발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새만금 수질 변화를 관찰하고, 수질 개선을 위한 합리적인 관리방안을 수립하는 것은 새만금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출발점입니다. 나아가 새만금과 인근 바다의 재생에너지 자원을 활용할 수 있다면 새만금의 미래를 더욱 밝아질 것입니다. 해양환경, 수질, 재생가능한 에너지 전문가, 새만금 바깥 쪽 피해 어민, 새만금의 다른 길을 모색해온 시민환경단체 등이 한계 상황에 직면한 새만금 문제의 현황을 공유하고 미래 지향적인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된 자리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2015.9.15
오창환(전북환경연합 공동대표) 윤형기(한국신.재생에너지학회회장) 박덕배(사)한반도수산포럼대표
토론회 개요
□ 일 시 : 2015. 9.23(수) 14:00 ~ 17:00
□ 장 소 : 전북대 진수당 3층 회의실 (361호)
□ 주 최 : 환경운동연합•한국신·재생에너지학회•사)한반도수산포럼
□ 주 관 : 전북환경운동연합 •녹색에너지전략연구소
□ 토론회 계획
| 구 분 | 시 간 | 내 용 | 비고 | |
| 개회식 (인사말, 축 사) |
14:00~14:20 | 20 | 인사말 _ 윤형기(한국신·재생에너지학회 회장) 박재묵(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박덕배(사)한반도수산포럼대표 |
|
| 축 사 _ 김광수 전라북도의회의장 | ||||
| 발 표 | 14:20~14:40 | 20 | 발표 1. 선진국의 하구역 관리와 이용형태, 그리고 새만금의 미래 | |
| 전승수 _ 생태지평 연구소장, 전남대 지구환경과학부 교수 | ||||
| 14:40~15:10 | 20 | 발표 2. 새만금 및 서남해안 풍력발전 타당성 검토 | ||
| 이장호 _ 군산대 풍력기술연구센터장 | ||||
| 15:10~15:30 | 20 | 발표 3. 새만금 내측 환경악화와 외해 환경 변화 예측 | ||
| 장원근 _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연구위원 | ||||
| 15:30~15:40 | 휴식 시간 | |||
| 지 정 토 론 |
15:41~16:20 | 좌장 _ 오창환(전북대교수·전북환경연합 대표) | ||
| 7 | 김은정 전북일보 선임기자 _ 선진국하구역관리와 문화 관광 | |||
| 7 | 김택천 새만금 외해역환경정책협의회 위원장 _ 외해 환경 | |||
| 7 | 김재병 전북환경운동연합 생태디자인센터소장 | |||
| 7 | 김춘이 환경운동연합 생태사회처장 _ 해외 사례 | |||
| 7 | 심문식 부안군 해양수산과장 _ 수산업 영향 | |||
| 7 | 이상훈 녹색에너지전략연구소 소장 _ 풍력발전 가능성 | |||
| 7 | 최진용 군산대 교수 _ 새만금 내측 준설과 수질 환경 | |||
| 7 | 최훈열 전라북도의원 | |||
| 7 | 함한희 전북대교수/무형문화연구소장 _ 지역, 문화 | |||
| 객석토론 | 16:20~16:40 | 20 | 참가자 자유 토론 | |
| 폐 회 | 16:40~16:50 | 10 | 정리 | |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