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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후기] 대학생 소셜프로젝트 팀 ‘STAPPY’에서 크라우드 펀딩 수익금을 후원해주셨습니다.

[후원후기] 대학생 소셜프로젝트 팀 ‘STAPPY’에서 크라우드 펀딩 수익금을 후원해주셨습니다.

admin | 목, 2022/11/03- 13:39

지난 여름 대학생 소셜프로젝트 팀 'STAPPY'가 지난 여름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조성한 수익금 1,478,318원을 환경운동연합에 후원해주셨습니다. 'STAPPY'는 대구와 서울 지역 13명의 대학생들이 모여 만든 기부목적 크라우드 펀딩 프로젝트 팀인데요. stappy의 2번째 프로젝트인 '바다의 소중함 알리기' 펀딩 프로젝트의 수익금을 환경운동조합의 해양보호를 위한 활동에 후원하였습니다. stappy가 바다의 소중함을 알려야겠다고 결심한건 <씨스피라시> 다큐를 본 후였다는데요. 그동안은 플라스틱이 바다를 병들게 하는 주요 원인이라고만 생각했지만, 불법&상업적 어업과 기후변화, 상어 포획, 등 다양한 문제들이 바다를 병들게 하는 아주 밀접한 문제라는 것을 처음 알게되었다고 합니다. 바다의 소중함과 관련하여 주변 친구들에게 해양 생태계에 악영향을 미치는 문제점에 대해 얼만큼 알고 있는지 물어봤을 때, 친구들 역시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플라스틱 사용'원인 이 대다수였고, 우리가 바다에게 받고 있는 큰 혜택들과 바다에 대한 고마움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지 않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 당장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라는 고민을 통해 '바다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자 크라우드 펀딩을 개설하고, 또 수익금을 환경운동연합에 후원하게 되었는데요. 바다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 환경운동연합 해양활동에도 뜻깊은 후원을 전해주신 stappy 정말 감사합니다! stappy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https://www.instagram.com/stappy_kr/ 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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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쩌다 인생 첫 집회에 나가게 되었나?

                                                                                                          -여성환경연대 신입회원 아르네

100만 촛불은 아름답더라

박근혜 퇴진! 여성혐오도 퇴진!

 

지난 11월 12일, 역사에 남을 ‘100만’이라는 숫자가 광화문에 모였습니다. 작년 이맘때의 저는 민중총궐기에 딱히 관심을 가지지 않았고 대학 새내기생활을 보내느라 정신 없었던 기억이 나네요. 하지만 올해는 좀 많이 달랐어요. 올 6월 여성환경연대라는 단체를 알고 그곳에서 하는 사업들을 찾아 보니 “이런 세계가 있었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에코페미니즘학교부터 미세플라스틱까지, 여성단체와 환경단체로서 양 쪽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단체는 처음 봤거든요! 그렇게 여성환경연대의 매력에 끌려서 정기후원을 하게 되었고(‘덜 소비하고 더 존재하라’라는 책을 선물로 주는 이벤트를 하길래 바로 질렀습니다!!!) 그 뒤로 에코페미니즘학교, 책바람, 책읽는 토요일 등 시간 되는 행사는 꼭 참여했어요!
여성환경연대를 통해 매일 보던 것이 다르게 보이고, 그걸 나의 언어로 말하는 연습을 많이 할 수 있었어요.

12일 총궐기에는 에코페미니즘학교에서 같이 토론하고 공부했던 사람들과 함께 다녀왔답니다. 인생 ‘첫’ 집회여서 조금 무섭기도 했는데, 여성환경연대 사람들과 함께 집회에 가니까 ‘연대’라는 것의 힘을 느낄 수 있었어요. 단순히 주최측에서 준비한 프로그램에 수동적으로 참여하는 집회가 아니라, 우리끼리 모여서 여성대회도 참가하고, 손으로 피켓도 써서 만들고 함께 음식도 나눠먹는(♡) 능동적이고 더 끈끈히 뭉친 집회였어요.

지금의 시국이 답답하고 화나긴 하지만 집회에 언제 누구랑 갈지 모르겠다 하시는 분들, 여성환경연대 회원가입을 추천합니다! 혼란스러운 시국에서 우리는 ‘그렇다면 어떤 사회를 만들 것인가’에 대해 페미니즘과 생태주의를 함께 논의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그 시작을 여성환경연대와 함께 한다면 외롭지 않으실 거예요. ^^

*여성환경연대 후원회원 가입하기-> http://bit.ly/2gcrL8W
*연대의 마음을 담아 ‘일시 후원’하기-> http://bit.ly/2fbAHaL 

목, 2016/11/17-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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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해피빈 모금함으로 바로 연결됩니다.



    2015년 2월 11일
    영종대교에서 발생한 106중 추돌사고
    사고 피해로 2명 사망, 160며명 부상
    하지만 아직도 피해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영종대교의 끔찍한 사고는
    연희에게서 든든한 아버지를 뺏어갔고
    가족은 극심한 충격에 휩싸였습니다.
  • 하지만, 슬픔에 빠져 있을수만은 없었습니다.
    "사고 전에도 그렇게 넉넉한 형편은 아니었어요.
    남편도 저도 빚이 억단위가 넘었고...
    그런데 갑자기 교통사고로 남편을 그렇게 보내고 나니
    당장의 소득이 없어 너무 막막합니다."
  • 매년 23만 여건의 교통사고
    사망자 4,700여명, 부상자 33만명.

    교통사고 피해가정의 90%가 한부모가정
    교통사고로 피해를 입은 장애가정 중 50%는 이혼 등의 가정문제가 발생합니다.

    경제적 빈곤과 정신적 충격.... 이중고를 겪는 교통사고 피해가정의 아이.
  • 교통사고 피해가정에 대한 지원은 1993년부터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여러 후원자 분들의 따뜻한 도움으로
    도저히 살아갈 희망이 없었던 저희 모녀에게 
    사랑과 소망을 주셨고,
    지금까지 살 수 있게 해주셨고 
    예쁘게 자라게 해주심에 감사하다는
    말씀밖에는 표현할 길이 없었습니다."
    - 충남 서산에서 장학생 유00의 엄마가 -

    "긴 시간동안 후원을 받으며 어린 새싹이었던 제가 튼튼한 뿌리를 내리고
    큰 나무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 녹색교통 졸업생 최00 -
  • 교통사고 피해가정의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이 될수 있도록 지원해주세요.
    연희네 가족과 같이
    교통사고로 피해를 입은 가정에 대해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현황을 파악한후,
    이를 통해 선발된 유자녀들에게
    교통사고 유자녀 장학금을 지원하고자 합니다.

    급작스런 교통사고로 가족을 잃었다면 얼마나 슬플까요?
    아이들에게 희망이 되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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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7/03/15-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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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로 가릴 수 없는 진실


[미세먼지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모금중]

댓글만 남겨주셔도 후원됩니다.
카톡 친구에게 공유만 해도 후원됩니다.
모금함에서 페북으로 공유해도 후원됩니다.
카카오스토리에 공유해 주셔도 후원됩니다.
이것 다하면 400원입니다.
아주 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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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80? KF94? 좋은 마스크만 쓰면 끝?

마스크를 쓰는게 해결책인가요?

물도 사먹는 날이 올 거라는 말에 사람들은 코웃음을 쳤습니다.

하지만 지금 모두가 생수를 사먹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만일 이제 곧 산소를 사 마시는 날이 온다고 한다면 과연 이전처럼 코웃음칠 수 있을까요?

이런 현실인데 정부는 행동요령을 공포하고 마스크 착용과 의료품들로 대처하라고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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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를 배출하는 근본 원인을 줄여야 합니다

중국에서 날아 온 미세먼지 뿐 아니라

석탄화력발전소, 경유차 배기가스, 도로이동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들이 뿌연 하늘의 주 원인입니다

따라서 중국 탓, 고등어 탓만 할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에 대한 대처가 우선입니다.


미세먼지, 수송부문에서 최대 35% 발생!!!

미세먼지는 지름이 10(1=1/1000)이하의 먼지로 PM10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보다 입자의 크기가 더 작은 미세먼지를 초미세먼지라 부르며 PM2.5라고도 합니다

주로 자동차 배출가스 등을 통해 직접 배출됩니다.

 

[출처 : 초미세먼지 저감대책 연구. 안양대 수원대 합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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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WHO)는 수송부문에서도 특히 디젤차(경유)에서 배출되는 

BC(black carbon)1급 발암물질로 지정했습니다

정부가 노후경유차를 대상으로 2005년부터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LPG엔진으로의 개조, 조기폐차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지만

모두가 알고 있는 폭스바겐의 배출가스 조작 사건처럼 관리가 허술한 상황입니다

게다가 대부분의 대책들도 정부예산부족 등의 이유로 당장의 대안이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시민들에게 이러한 현실을 알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된 날에도 출퇴근길의 시민들 중 절반 이상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단순히 불편하기 때문만은 아닐 것입니다

미세먼지가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 또 얼마나 많이 노출되어있는지 체감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전광판을 들고 직접 현장에 나가 미세먼지 수치를 실시간 공개하려고 합니다

차가 많이 몰리는 곳,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 

지나가는 시민들이 미세먼지에 어느 정도로 노출되어있는지 바로 그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또한 이 모든 과정을 영상으로 제작한 뒤, 온라인/오프라인으로 배포해 대시민홍보를 진행할 것입니다

많은 시민들이 좋은 공기와 밝은 호흡을 할 수 있는 권리가 있음을 알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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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색교통운동은 지금도 어린이집 통학차량(대부분이 경유차)을 대상으로 

정밀한 미세먼지 배출량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측정 결과는 서울시 대기관리과와 협업하여 

올바른 경유차 배출가스 관리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정책의 기초자료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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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7/04/24-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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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샷 2017-06-02 오후 3.07.52

"북극곰이 나랑 무슨 상관이에요?" 라는 질문, 뭐라고 답해주실래요?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 에너지 자원 고갈, 생물종 감소.. 환경운동의 영역은 국내뿐 아니라, 지구촌 전체로 점점 확대되고 있습니다. 환경문제에 대해 이야기할 기회도 많아지고 있구요. 누군가 왜 환경운동을 해야 하냐고 물어보면 많은 이들은 미래 세대를 위한 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정작 미래세대인 어린이가 "북극곰이 나랑 무슨 상관이에요?" 라는 질문을 하며 환경문제에 관해 물어온다면 쉽게 설명할 말이 얼른 떠오르지 않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환경운동연합은 고민을 시작했습니다. 기후 변화, 지구온난화, 재생에너지 등의 다양한 환경문제를 좀 더 쉽게 설명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많은 사람들이 쉽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는 방법은 없을까...

환경 웹툰을 통해 더 많은 이들과 얘기해보고 싶어요!

웹툰 한번 안 본 사람 있을까요? 책 속에서 10줄의 문장으로 길게 설명한 것보다 웹툰에서 주인공의 대사 한마디에서 강렬한 인상을 받은 경험! 누구나 한 번씩을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환경운동연합도 많은 사람들이 환경문제를 이해하고 쉽고 정확하게 설명할 수 있도록 웹툰을 제작해 보려고 합니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올림픽과 가리왕산 개발, 하천복원, 갯벌, 기후변화, 농촌의 중요성, 미세먼지와 화력발전소, 생태계 교란과 야생동식물, 신재생에너지, 쓰레기문제, 케이블카 문제 등 총 10개의 주제를 가지고 10회의 웹툰으로 준비중이랍니다.

<공상소녀 공구리의 환경일기>라는 제목의 웹툰이 같이가치 매거진을 통해 연재될 예정인데요, 웹툰 뿐 아니라, 다양한 매체를 통해서 더 쉽게, 더 재밌게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많은 이들과 나누려고 합니다. 이번 같이가치 모금을 통해 웹툰 제작 및 웹툰의 내용이 들어간 작은 노트를 제작해 전국에서 환경운동연합이 캠페인 등을 통해 만나는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선물할 예정입니다. (물론 성인도 드립니다^^) 여러분의 작은 관심이 환경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어요! 이번 환경웹툰 제작에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모금함 '응원'과 '공유', '댓글'을 통해 힘을 보태주세요.

후원배너-01

금, 2017/06/02-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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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달 제작 및 버츄얼 레이스 전문회사 [메달고]에서 환경운동연합에 수익금을 후원해주셨습니다. 함께 만나 이야기 나누는 시간 동안 환경과 달리기에 대한 사랑을 엿볼 수 있었는데요. 환경을 위한 의미 있는 상품을 기획하고, 수익금을 환경운동을 위해 후원한 [메달고]의 이야기를 소개해드립니다 ^^   "환경에 대한 관심이 EARTHRUN 으로 이어졌어요" 어린 시절부터 달리기와 환경에 관심이 많던 [메달고] 서동빈 대표는 지구를 위한 레이스 "EARTHRUN"을 기획하게 되었고, 그 첫 번째 상품으로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달리기 O2 RUN"을 출시했다고 합니다. O2 RUN 수익금 중 일부를 미세먼지 감소 사업을 위해 힘쓰는 환경운동연합에 기부해주셨어요. [메달고]는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문제를 주제로 한 다양한 버츄얼 레이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영리활동을 통한 사회문제 해결" 사업을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멋진 시도를 응원합니다. 환경운동연합도 모든 시민이 마음 껏 숨 쉴 수 있도록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해 도시공원 지키기, 석탄발전 중단 켐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더욱 활발하게 진행하겠습니다.  
목, 2018/07/05-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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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금의 일부를 환경운동연합 활동 후원금으로 기부하는 [메달고]가 와디즈 플랫폼을 통해 새로운 기부런을 출시했습니다. 바로 '플라스틱 제로' 5K 기부 버츄얼레이스 인데요. '버츄얼레이스' 는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동시다발적으로 참가할 수 있는 달리기 이벤트입니다. 특정 장소와 시간에 상관 없이 전국 어디에서나 자유롭게 참여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번 버츄얼레이스는 플라스틱 제로 캠페인을 주제로 하는 만큼 메달도 플라스틱쓰레기로 고통받는 거북이를 형상화했습니다. [caption id="attachment_195477" align="aligncenter" width="346"] ⓒ 메달고[/caption] 달리기를 통해 건강도 지키고, 환경운동연합의 플라스틱-제로 캠페인도 후원하는 메달고의 기부런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기부런 참여는 와디즈 를 통해 가능합니다. 플라스틱 제로 기부런 참여하기 ▷ 클릭 [caption id="attachment_195478" align="aligncenter" width="458"] ⓒ 환경운동연합[/caption] [caption id="attachment_195479" align="aligncenter" width="458"] ⓒ 환경운동연합[/caption]
금, 2018/11/09-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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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해피빈 녹색교통 모금함에 들어오시면,

녹색교통에 정기후원카드로 기부 가능합니다.

이제 스마트하게 카드로 기부하세요.

여러분의 기부는 단체 활동에 힘을 주는 씨앗이 됩니다!

녹색교통 기부함은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세요!

화, 2020/06/0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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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연합’, 친환경 라이프 브랜드 ‘동이오감’과 협약식 진행
  • ‘환경운동연합’과 동25감(이하 동이오감)이 7월 6일(목) 환경운동연합 사무실에서 '고체 치약 사용으로 모으는 자연환경 기금 협약식'을 가졌다.
  • 최근 플라스틱 쓰레기를 비롯하여 탄소배출로 인한 환경문제가 대두되며 기후위기 우려가 더욱 커지고 있다. 시민의 실천적 변화와 함께 ‘동이오감’이 선보이는 고체 치약과 같은 친환경 구강 제품에 대한 관심도 늘어나고 있다.
  • ‘동이오감’은 작년 말 고체 치약 제품을 출시하며 친환경 제품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동이오감 고체 치약은 제조부터 탄소배출을 최소화하며 자연유래성분 계면활성제를 사용해 하수도로 배출한 이후 완전히 분해되어 수질오염을 줄인다. 포장 용기 역시 알루미늄 뚜껑, 유리 용기, 종이, 친환경 유포지로 구성되어 쓰레기 배출량을 줄이고 자원순환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 동이오감 CMO 이승주 이사는 “일상 속 플라스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지만, 고체 치약을 비롯해 일상 속에서 불편하지 않고 더 효과적으로 쓰레기를 줄이는 제로웨이스트(ZeroWaste)에 동참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 동이오감 CEO 조성룡 대표는 “수익금의 일부를 기후위기 현장에서 노고하는 환경운동연합에 전달되게 되어 큰 보람을 느낀다. 시민들의 반응이 좋다면 상시 사업으로도 전환하고자 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환경운동연합 김춘이 사무총장은 “평범한 시민이 기후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상기하고, 생태를 보전하는 활동에 간접적으로 참여하는 기회로서 의미가 있으며, 지속성 있는 환경운동 확장을 위한 풀뿌리 모금이라는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월, 2023/07/10-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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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운동연합’ 과 ‘에코후레쉬’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투기 저지를

                            위한 활동기금 전달식 진행

    ‘환경운동연합’과 ‘에코후레쉬’가 8월 4일 환경운동연합 사무실에서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투기 저지를 위한 활동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투기 저지를 위한 활동기금은 에코후레쉬가 2023년 7월 20일부터 7일간 유튜브 채널 ‘네고왕’ 캠페인 기간 중 신규로 가입한 회원수 1인당 100원을 환경 활동 단체에 기부하는 형식으로 마련된 기금이다.   캠페인 기간 중 39,264명의 신규회원 가입으로 3,926,400원 기금이 마련되었다.   에코후레쉬는 다양한 입점 상품 및 자체 제조 생활용품을 판매하는 브랜드로 ‘뿌듯한 1+1 쇼핑’이라는 컨셉으로 상품 1개를 구입하면 지구를 위한 친환경 활동 1개를 선택 할 수 있는 컨셉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기후위기나 환경오염 등의 분야에서 유의미한 사업을 목표로 삼고 ‘네고왕’이나 ‘달라스튜디오’와 같은 인지도 높은 유튜브 방송을 통해 효과적으로 기후위기 활동의 중요성과 의미를 전달하고자 노력한다고 밝혔다.   에코후레쉬 관계자는 “환경운동연합에서 진행하고 있는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투기 저지’를 위한 활동은 국내 관심도가 높은 이슈이다. 환경적 유해성에 영향을 끼칠 뿐 아니라 미래의 생태계와 인류의 생명까지도 직결된 사안으로 에코후레쉬의 브랜드 컨셉과 부합한다고 판단했다”라고 말했다.   환경운동연합 김춘이 사무총장은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투기 대응 활동뿐 아니라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도 최선을 다하겠다‘ 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월, 2023/08/07-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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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3146017788 1483146027379 1483145968885 2016년 2학년 12반 학생 33명은 자율활동 시간에 환경영화제 개최와 연계된 활동을 준비했습니다. 환경단체 가운에  `지구의벗 환경운동연합' 을 선정하여 환경운동연합이 하는 활동 및 내용을  조사해서 소개, 홍보하고 모금 행사를 준비해습니다. 1483145944715 1483145975266 1483145981457            1483146033979 목동고등학교 학생들은 , 물품기부 바자회. 재능기부 바자회, 음식 바자회를 열고 이에 대한 수익금 전액을 환경운동연합에 기부하면서, 이 기부금을 "환경운동연합에서 가장 필요한 곳에 사용해 달라"고 했습니다. 회의를 통해, 에너지기후팀의 '대기오염 개선과 기후변화 대응 활동'에 사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미래세대를 위해 이보다 더 중요한 일이 없다"는 에너지팀의 강력한(!) 주장에 모두 설득당한 결과랍니다. 목동고 2학년12반 친구들의 예쁜  마음 너무 감사합니다^^ 2017년에는  3학년이 되네요 .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자신의 꿈에 한걸음 가까와지는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
화, 2017/01/24-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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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나무클럽 생태평화여행(파주)

                                                                                                                                                                     2017. 2. 11.                                           회화나무클럽 생태평화여행(파주) [embedyt] http://www.youtube.com/watch?v=Tb1Trqxsc2E[/embedyt]    https://www.youtube.com/edit?video_id=Tb1Trqxsc2E&video_referrer=watch [embedyt] http://www.youtube.com/watch?v=Tb1Trqxsc2E[/embedyt]   https://youtu.be/yIIJNkIvMmY   환경운동연합 사무실 근처, 사직공원에서 출발한 버스가 회화나무 클럽 회원들을 태우고 열심히 자유로를 달려 북쪽으로 올라갑니다. 왼쪽 차창으로 한강 하구의 넓고 환한 갯벌이 펼쳐졌습니다. 한강과 임진강이 만나고 강물이 흘러 서해 바다에 이르는 풍경을 보며 습지에 대한 여러 가지 설명을 들었습니다. 이 지역은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막히지 않은 하구이고 신곡수중보를 기점으로 하는 장항습지는 높은 생물다양성을 갖고 있어 환경부가 지정한 습지보전구역이라는 설명이었습니다. 고라니가 뛰어놀고 버드나무 군락지에 말똥게가 살고 있는 소중한 곳이라고 합니다. 교하지구의 성동습지는 멸종위기종인 개리가 먹이활동을 하러 찾아오는 곳이라고 했습니다. 주로 큰기러기와 청둥오리들을 차창으로 보며 두루미를 보기위해 북쪽을 향해 올라갔습니다. KakaoTalk_20170214_093207498                                                                         빙애여울과 두루미 이야기 두루미는 단정학 혹은 그냥 학이라고 부르는 우아한 새입니다. 뚜루뚜루 하고 우는 소리가 4키로 밖까지 들리는데, 두루미라는 이름도 울음소리 때문에 지어졌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 오는 새들 가운데 키도 몸집도 가장 큰데 흰색 저고리에 검은 치마를 입은 듯한 모습이 우리 민족에게 특히 정겨운 감성을 불러일으키는 새입니다. 임진강 상류에는 빙애여울이 있어서 천적을 피해 쉬고 먹고 잘 수 있기에 파주지역의 논이나 하천에서 두루미를 볼 수 있습니다. 얼지 않는 빙애여울에 먹이가 많고 파주지역에서 율무나 콩을 재배하기에 특히 두루미 먹이가 많다는 이야기도 인상적입니다. 하지만 지자체에서 홍수조절을 하겠다고 군남댐을 만들거나 여차하면 강의 모래를 걷어내는 준설계획을 세우는 바람에 두루미 서식환경이 나빠질까봐 환경단체는 두루미 서식지 보호를 위해 긴장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환경운동연합의 문제제기로 군남댐의 물을 빼게 했고 빙애여울에 두루미가 오히려 늘어나는 성과도 거두었다고 합니다.  KakaoTalk_20170211_223426709 OLYMPUS DIGITAL CAMERA                                                                  도라산전망대에서 평화를 생각하다. <철따라 새보기> 프로그램의 하나로 기획된 두루미 탐조는 파주지역의 비무장지대를 여행하면서 박평수 습지위원회 위원님의 안내로 진행되었습니다. 민간인통제구역에 들어선 만큼 ‘평화통일 관광’도 겸했지요. 도라산 전망대에 들러 남과 북이 대치된 상황이 ‘정권의 철학’에 따라 어떻게 변하는지, 평화와 통일을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도라산역에서는 북한과 맞닿은 곳을 바라보면서 통일이 되면 철로가 중국을 지나 러시아, 유럽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상상을 했습니다. 최종 목적지인 초평도로 가는 길에 버스에 탄 일행은 논에서 먹이활동을 하는 재두루미 가족을 세 차례 만났습니다. 세 마리, 네 마리 가족단위로 논에서 먹이를 먹는 모습이었습니다. 두루미는 10월에 북쪽 러시아 지역에서 겨울을 나러 우리나라에 왔습니다. 두루미들은 습지와 논을 오가며 부지런히 먹이를 먹고 날아갈 힘을 비축한 뒤에, 4월에 북쪽으로 날아갑니다. 좀 더 먹이가 많고 영역이 넓은 곳에서 짝짓고 알 낳고 새끼를 길러 우리나라로 다시 돌아오는 것입니다. 두루미는 성장하는 속도가 굉장히 빨라서 우리나라로 돌아왔을 때 이미 성조의 키와 유조의 키가 같고 어린 새는 다만 색깔이 선명하지 않다는 게 신기했습니다. 논두렁에 있는 독수리 두 마리를 자세히 관찰하기도 했는데 우리나라에 오는 독수리는 살아있는 생물을 잡아먹는 게 아니라 죽은 동물의 사체를 먹기 때문에 겨울을 나기가 힘들다고 합니다. 서식지가 파괴되어 야생생물이 많이 줄어든 만큼 사냥을 않고 죽은 생물만 찾아 먹으려니 독수리의 먹이가 부족한 것입니다. 크고 용맹 해 보이는 독수리가 까치보다 싸움을 못하고 배고프게 살면서 사람들이 주는 먹이에 의존해 살아간다고 하니, 과거의 파괴되지 않은 자연에 맞추어 진화했지만 이제는 멸종위기에 놓인 독수리가 딱해보였습니다. 통일촌의 부녀회 식당에서 맛난 점심을 먹은 뒤에 ‘회화나무 클럽’ 회원들은 초평도 탐조대로 올라가 새를 관찰했습니다. KakaoTalk_20170211_221536614                                                                 초평도에서 다양한 새를 관찰하다     초평도는 버들 군락이 가득히 퍼져있는 경관이 아름다운 습지였습니다. 바람은 많이 불었지만 햇살이 따뜻하고 공기가 맑아 새를 관찰하기에 날씨가 참 좋았습니다. 재두루미 한 가족이 강가에서 여유 있게 먹이 활동을 하는 동안 삵이 바위 뒤에서 노리고 있는 진귀한 모습도 관찰하고, 햇살에 반짝이는 물결을 따라 바람에 밀려가기도 하면서 물위에 떠있는 오리류를 관찰했습니다. 주로 청둥오리가 많았지만 쇠오리와 가창오리가 섞여있어서 관찰이 더욱 즐거웠습니다. 다른 쪽 강변에서는 원앙 두 쌍이 물가를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수컷 원앙의 화려한 깃을 보면서 왜 ‘원앙처럼 정답게 살라’고 연인들에게 말하면 바람피우라는 소리인지도 이야기했습니다. 강가의 논이나 덤불숲에는 까마귀와 물까치, 붉은머리오목눈이, 참새들이 많았습니다. 장재연대표님이 흰꼬리수리를 보았다고 해서 일행들이 열심히 흰꼬리수리를 찾아보기도 했습니다. 멀리 백로 종류가 보여서 겨울에 관찰하게 되는 백로는 대부분이 ‘대백로’라는 설명도 들었습니다. 초평도가 보이는 탐조대에서 꽤 오래 새를 관찰한 일행은 차를 타고 다시 초평도가 멀리 보이는 장산전망대로 와서 경관을 관찰했습니다.KakaoTalk_20170211_223312326                             멈추어 바라본 힘으로 다시 나아갈 수 있기를…… KakaoTalk_20170214_090840012 장산전망대에서 바라보니, 하구에 가까워지면서 초평도를 가운데에 두고 임진강이 샛강하나와 본류로 나뉘어 흐르는 모습이 장관이었습니다. 특히 썰물과 밀물이 드나들면서 만든 ‘부빙’(바닷물이 얼고 뒤집어지고를 반복해 얼음들이 갯벌의 뻘흙 색을 띄고 있다) 이 독특한 풍경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그곳에서도 염형철사무총장님은 초평도 전체를 준설하는 계획이 있었다거나 댐을 만들거나 하는 개발 계획이 ‘치수’라는 명목으로 계속 세워졌고 그때마다 환경운동연합이 나서서 막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돌이켜보면 2016년에도 환경운동연합은 숨 가쁘게 달려왔습니다. 월성핵발전소 재가동을 중지시키는 큰일을 해내었고(월성원전 1호기 수명연장 허가 무효소송 승소판결) 촛불집회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박근혜정권과 재벌의 개발계획을 막아내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2017년에도 바쁘고 힘든 나날을 보내게 되겠지요. ‘새를 보러 온 여행’에서 잠시 쉼표를 찍 듯이 쉴 수 있었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우리가 지켜낸 아름다움에 취해, 새들이 날고 헤엄치는 강가의 풍경에 취해, 한참동안 바라보고 행복한 감정에 푹 젖어들었습니다. 잠시 멈추어 바라본 그 풍경과 새들이 우리에게 힘을 주기를, 힘내서 다시 나아가게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이 성실(어린이책 작가, 환경운동연합 회원)
수, 2017/02/15-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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