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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탄소중립 금고 지정을 포기한 인천시를 규탄한다

[성명서] 탄소중립 금고 지정을 포기한 인천시를 규탄한다

admin | 목, 2021/09/16- 20:24

[보도자료] 인천시 탄소중립 금고 지정 촉구 기자회견 

○ 기후위기 인천비상행동은 15일(수) 오전 11시 20분 인천시청 본관 앞에서 인천시 탄소중립 금고 지정 촉구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성명서를 인천시에 전달했습니다.

○ 기후위기 인천비상행동은 지난 8월 18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특별위원회(위원장 조선희 시의원)와 함께 「탄소중립 금고 지정을 위한 토론회」를 진행했습니다. 토론회를 통해 인천시가 8월 9일 입법예고한 <인천광역시 재정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의 부족한 점을 지적했습니다. 

– 토론회 영상 및 자료 :  https://youtu.be/sfQA5M0ucXk 

○ 또한 8월 31일에는 탄소중립 금고 지정을 위한 재정운영 조례 개정 제안서를 의견서 형태로 인천시(재정기획관 지방세정책담당관)에 전달했습니다.

– 21.8.31. [보도자료] 탄소중립 금고 지정을 위한 의견서 전달 : https://incheon-cs.tistory.com/215 

○ 하지만 인천시는 6일 미반영하겠다는 처리 결과서를 보내 왔습니다. 이는 탄소중립 금고 지정을 포기한 것입니다.

<인천시 답변>


인천시 답변 21.9.6.

○ 인천시가 입법예고한 탈석탄 선언여부과 신·재생에너지 발전에 투자한 실적은 변별력을 상실해 탄소중립 금고 지정에 실효성이 없습니다. 특히 신·재생에너지에서 신에너지는 탄소를 배출하여 신에너지 투자 실적이 반영되면 오히려 탄소중립에 역행할 수 있습니다.

○기자회견 순서

  • 사회 : 이완기 인천환경운동연합 기후에너지국장
  • 발언1 : 심형진 인천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 기자회견문 낭독 : 윤호숙 사회변혁노동자당 인천시당 기후정의팀장 

 

○ 탄소중립 기후 금융 실행을 위해서는 금융 기관의 기후 관련한, 표준화되고 비교 가능하며 신뢰성 있는 각종 정보가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국제 사회는 오래전부터 다음의 원칙을 논의하고 제도를 만들어 왔습니다. 1)정보를 공개해야 한다. 2)금융 배출량을 산정해야 한다. 3)탄소 감축 목표 설정을 해야 한다. 4)탄소중립 국제 협력과 연대가 필요하다. 5)2030년 탈석탄을 이행해야 한다. 6)은행 활동의 원칙과 방향 그리고 7)대규모 개발사업 참여의 원칙과 방향을 올바르게 설정해야 한다. 다음은 금융기관이 가입하고 활동해야 하는 기후 금융 이니셔티브입니다. 

  • 1) 정보 공개 : TCFD(Task Force for Climate-Related Financial Disclosure, 기후 관련 재무정보공개 태스크 포스), CDP(前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 2) 금융 배출량 산정 : PCAF(Partnership for Carbon Accounting Financials, 탄소회계금융파트너) 
  • 3) 탄소 감축 목표 설정 : SBTi (Science Based Targets initiative, 과학 기반 감축목표 이니셔티브)
  • 4) 탄소중립 국제 협력과 연대 : NZBA (Net-Zero Banking Alliance, 탄소중립은행동맹)
  • 5) 2030년 탈석탄 이행 : PPCA(탈석탄동맹)
  • 6) 은행 활동의 원칙과 방향 : UN PRB(United Nations Principles for Responsible Banking, 유엔 책임은행원칙)
  • 7) 대규모 개발사업 참여의 원칙과 방향 : Equator Principles(적도원칙)

 

<성명서> 탄소중립 금고 지정을 포기한 인천시를 규탄한다

기후위기 인천비상행동은 인천시의 무능과 안일함을 규탄한다. 인천시의 행태는 시민 사회가 밥상까지 차려주고는 숟가락으로 떠먹여 주어야 하는 꼴이다.

기후위기 인천비상행동(이하 ‘인천비상행동’)은 지난 8월 18일 「탄소중립 금고 지정을 위한 토론회」를 통해 인천시가 8월 9일 금고지정 평가 시 탄소중립 기여도에 관한 평가항목 및 배점 기준을 신설하여 입법예고한 <인천광역시 재정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의 실효성을 우려하고 대안을 제시했다.

토론회 발제를 통해 타시도 와 비교하면서 1)기존 석탄 투자금의 출구 계획 수립 여부 및 이행실적 (1점) 2)기후금융(녹색금융) 국제 이니셔티브 참여 여부 및 이행실적(1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8월 31일에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평가하고 배점해야 하는지 평가 지표를 만들어 제출했다.

하지만 인천시는 어리숙한 이해로 결국 미반영하겠다고 답변했다. 인천시는 1)입법예고한 안이 철 지난 것으로 탄소중립 금융기관을 제대로 평가할 수 없다는 것과 2)기후 금융 국제 이니셔티브를 제대로 인식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하지 않았다. 인천시 새 금고 지정은 내년 하반기에 이루어지므로 이렇게 졸속으로 처리할 이유가 없다.

지난 5월 4일 서울시는 ‘탈석탄 투자 선언 여부 및 이행실적’과 ‘국제 녹색금융 이니셔티브 가입현황 비교·평가’ 항목을 신설하고 배점 2점을 주었다. 특히 국제 녹색금융 이니셔티브 가입현황 평가항목 신설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첫 사례였다. 서울시가 이미 적용한 ‘국제 녹색금융 이니셔티브 가입현황 비교·평가’ 항목을 인천시는 명확하지 않고 객관적이지 않다는 이유로 거부한 것이다.

탄소중립 기후 금융 실행을 위해서는 금융 기관의 기후 관련한, 표준화되고 비교 가능하며 신뢰성 있는 각종 정보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 국제 사회는 오래전부터 다음의 원칙을 논의하고 제도를 만들어 왔다. 1)정보를 공개해야 한다. 2)금융 배출량을 산정해야 한다. 3)탄소 감축 목표 설정을 해야 한다. 4)탄소중립 국제 협력과 연대가 필요하다. 5)2030년 탈석탄을 이행해야 한다. 6)은행 활동의 원칙과 방향 그리고 7)대규모 개발사업 참여의 원칙과 방향을 올바르게 설정해야 한다.

TCFD(Task Force for Climate-Related Financial Disclosure, 기후 관련 재무정보공개 태스크 포스), CDP(前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PCAF(Partnership for Carbon Accounting Financials, 탄소회계금융파트너), UN PRB(United Nations Principles for Responsible Banking, 유엔 책임은행원칙), PPCA(탈석탄동맹),  Equator Principles(적도원칙) 등은 국제적으로 권위를 인정받는 대표적인 기후 금융 이니셔티브다.

인천시는 작년 4월 22일 함께 <기후위기 비상상황> 선언을 했다. 이후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에 가입하고 <탈석탄동맹(PPCA) 가입>, <탈석탄 금고 선언>, <환경특별시 인천>을 선언했다. 최근에는 중앙 정부에 석탄발전 조기폐쇄를 건의했다.

이러한 선언은 공허한 외침처럼 선언 발표를 준비한 인천시 환경국 일부 공무원 외에는 관심도 이해도 부족한 것이 인천시 현 상황이다.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은 모든 시민과 전 부서와 전 공무원이 함께 가지 않으면 안 된다. 언제까지 보도자료로 기후위기를 대응하려고 하는가

2021년 9월 15일

기후위기 인천비상행동

가톨릭환경연대 공공운수노조인천지역본부 노동당인천시당 녹색당인천시당 다솜유치원 미추홀햇빛발전사회적협동조합 법명사미광선일 사단법인인천민예총 사단법인인천여성회 사회변혁노동자당인천시당 사회적협동조합도시농부꽃마당 생명평화포럼 인권을실천하는복지활동가문화연대 인천자바르떼 인천광역시한의사회 인천녹색소비자연대 인천녹색연합 인천도시농업네트워크 인천도시농업시민협의회 인천미추홀아이쿱생협 인천사람연대 인천시민사회단체연대 인천업사이클에코센터 인천에너지전환네트워크 인천열음교육공동체사회적협동조합 인천작은도서관협의회 인천지역연대 인천친환경생활지원센터 인천햇빛발전협동조합 인천환경운동연합 인천YWCA 저어새와친구들 전교조인천지부 정의당인천시당 진보당인천시당 청소년인권행동아수나로인천지부 청청프로젝트연구소 평등교육실현을위한인천학부모회 함께사는세상을만드는남동희망공간 홍예門문화연구소 환경과생명을지키는인천교사모임


인천시에 탄소중립 금고 지정 촉구서 전달


<8월 18일 토론회에서 제안한 탄소중립 금고 평가지표>


<31일 제출한 기후위기 인천비상행동 평가항목 및 배점기준>

 

관련 기사

[B tv 인천뉴스] 환경단체 “인천시, 말 뿐인 탄소중립…평가 항목 바꿔야”

[NIB뉴스] 지역 환경단체, “인천시 탈석탄금고 지표 구체화해야”

[인천일보] “인천시금고 탄소중립 지정 무능·안일” – 인천일보 –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112937

[인천투데이] 기후위기인천행동 “인천시 탄소중립 금고 기준 미흡”
http://www.incheon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211434

[인천뉴스] 기후위기 인천비상행동, 탄소중립 금고 지정을 위한 재정운영 조례 개정 제안VS 인천시 ‘미반영’ 통보
http://www.inche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04001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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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 핵발전소4호 폐쇄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문

 

 

 

 

 

 

 

 

 

 

 

또, 구멍입니다.

핵발전소 전문가들이 전투기가 와서 부딪쳐도 끄떡없다고 말한 핵발전소 건물에서, 그물처럼 구멍이 숭숭 또 발견되었습니다.

 

한빛원전 민관합동 조사단은 지난 8월 28일 한빛4호기, 격납건물 1~8단 조사에서 14개소의 공극 발견을 발표하였습니다.

8cm 이상은 5곳, 20cm이상 3곳. 30cm 깊이의 구멍도 확인하였습니다.

이외에도 발전소 콘크리트 구조물을 꽉 쥐고 있는 강선에서 누출된 것으로 추정된 오일도 공극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이는 단순 공극이 아닌, 공극과 공극이 또 다른 균열로 이어져 있다는 것을 추론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절반만 조사된 결과가 이정도입니다. 앞으로 추가로 진행되는 조사과정에서 얼마나 더 나올지 상상이 되지 않습니다.

작년에 발견된 격납건물 원주형 공극과 이로 인한 격납철판 부식, 증기발생기 내의 망치 등과 함께 영광한빛 핵발전소 4호는 한마디로 총체적 난국입니다.

 

이는 어제 오늘 사이에 만들어진 문제가 아닙니다.

그동안 지역주민과 시민단체는 위와 같은 점에 대해서 꾸준히 문제를 제기해 왔습니다.

건설당시부터 불량자제, 날림 또는 부실공사로 많은 제보와 문제제기가 있었습니다. 당시 국정감사에서도 지적된 바 있습니다.

그리고 심지어 24년전. 영광 한빛3호기 사용전 검사를 진행한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에서도 다수의 공극을 확인하고 한수원에 알렸던 사실이 밝혀지기도 하였습니다.

 

가동 중에도 각종 사고로 핵발전소가 멈추고, 방사능이 유출되고, 방사능에 오염된 폐수가 바다로 흘러들어가고, 시험성적서가 조작된 불량부품이 핵발전소 곳곳에 사용되는 등.

도대체 우리는 어디까지 핵발전소의 위험성을 확인해야 합니까?

핵발전소의 안전성에 중대한 문제들이 확인되었음에도 정확한 원인규명과 책임지는 사람이 없어 우리들은 답답함을 넘어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심지어 이런 심각한 문제들이 국민들에게 제대로 알려지지 않아서 우리는 이 자리에 섰고, 국민여러분들께 말씀드립니다.

 

당장 한빛 핵발전소 4호기는 폐쇄해야합니다.

민관합동조사단이 추가조사를 할 예정이지만, 무엇을 더 확인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조사하면 조사할수록 4호기 폐쇄의 당위성은 단단해질 뿐입니다.

한빛 핵발전소4호기 뿐만 아니라 같은 시기, 같은 공법으로 건설된 한빛3호기도 마찬가지입니다.

인간의 감각에 의존하는 청음검사가 아닌 정밀한 측정기구를 활용한 조사를 당장 실시하고, 4호기와 같은 문제가 발견된 즉시 3호기도 폐쇄해야합니다.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의 핵심가치는

모든 설비운영의 근간을 이루는 ‘안전’은 절대적으로 지켜야 하는 원칙이며, 또한 ‘기술’과 ‘존중’은 지속적으로 발전 시켜야 할 역량과 정신입니다.

‘사회적 책임’과 ‘정도’는 책임과 의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이하 원안위)는 ‘국민이 신뢰하고 세계와 함께하는 원자력 안전을 구현’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안전에 치명적인 문제가 있는 핵발전소는 폐쇄되어야만 한수원과 원안위가 말한 ‘국민의 신뢰와 안전’은 지켜 질 수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들은 한빛 핵발전소 4호기의 위험성을 국민여러분께 더욱 적극적으로 알려나가고, 조기폐쇄를 위한 노력을 소홀히 하지 않을 것입니다.

합리적인 상식이 통하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노력에 동참해 줄 것을 간절히 호소합니다.

 

  1. 9. 12

 

핵없는세상광주전남행동

 

수, 2018/09/19- 09:52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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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연구원 사고관련 의견서(최종).hwp

(302-869)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동 1211번지 하나빌딩 3층
전화 042)331-3700~2|팩스 042)331-3703|홈페이지 http://tjkfem.or.kr

2014년 7월 11일|총 2매|담당 고은아 처장 (010-9889-2476)
조 용 준 간사 (010-7546-1365)

<성명서>

원자력연구원의 잇단 사고, 안전불감증에 시민들은 불안하다.

지난 10일 한국원자력연구원내 하나로 원자로의 실험장치 전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실험장치의 전선 일부를 태운 뒤 꺼졌고, 예방안전을 위해 하나로원자로를 수동 정지시키고
정확한 원인을 파악 중이라고 한다.

화재가 방사능 누출과 관계가 없었다고는 하나 핵심 원자력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것만으로도 크게 우려가 되는 사고다.

하나로원자로는 수명이 19년을 넘어서 점점 노후화되어 가고 있다.
원자력발전소는 노후화 될 수록 예측하지 못했던 고장이나 사고가 더 많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
지금도 제대로 안전대책을 마련하고 이행하지 않는 상황에서 노후된 원전을 계속 믿고
가동을 해도 되는 것인지도 심각하게 우려가 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핵연료생산시설 등 원자력시설을 무책임하게 확대 설치하려는
정부당국의 무책임한 정책결정도 납득이 안 된다.
이에 우리는 인구150만이 넘는 대도시 주변에 무분별하게 확대되는 원자력시설들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마련을 촉구하는 바이다.

세월호 참사에서 정부의 무책임한 행동이 많은 생명들이 희생당한 것을 직접 경험한 바가 있다.
핵 사고는 세월호사고보다 훨씬 더 끔찍한 대재앙이 될 수 있음을 잊어서는 안 된다.

우리는 원자력연구원의 잦은 사고와 화재 발생에 대해 다시 한 번 깊은 우려를 표 하는 바이다.
더불어 기존체제에 안주하며 제대로 된 안전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실행하지 않을 경우
향후 씻을 수 없는 큰 사고가 발생할 수 있음을 경고하는 바이다.

2014년 7월 11일

대전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 허재영 양혜숙 이규봉

금, 2014/07/11-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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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4대강시민조사단 금강 현장 조사 및 교류회
6월 18일(화), 금강을지키는사람들과 일본 하천시민조사단 금강 현장 답사
한·일 전문가, 환경운동가, 변호사 등 17명

금강을지키는사람들과 일본하천시민조사단은 공동으로 2013년 6월 18일(화) 4대강사업으로 진행한 금강정비사업 시설 및 현장을 답사 진행한다. 2010년 3월에 이어 두 번째 한일공동조사다.

일본 하천시민조사단은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낙동강, 영산강, 새만금, 금강, 시화호 등을 현장방문 진행한다. 18일 금강 현장답사 때는 금강정비사업으로 만들어진 보 시설과 지류지천의 역행침식, 녹조 등을 확인 할 예정이다. 이번 현장조사에는 대학 명예교수, 환경운동가, 변호사 등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적극적인 관심과 취재를 부탁드립니다.

<한·일 하천시민조사단 금강 현장 방문>
일시: 2013년 6월 18일 오후 1시~5시
내용:
13:00 ~ 14:00 부여 금암리 준설토 적치장 및 호암리 지천 역행침식 장소
14:00 ~ 15:00공주보 및 공주보 녹조제거 시설 조사
15:00 ~ 16:00 세종보 및 세종보 주변 호수공원 시설 조사
17:00 ~ 18:00 한·일 하천시민조사단 간담회(장소: 대전충남녹색연합회 사무처)

월, 2013/06/17-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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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를 진심으로 애도합니다.




    환경연합은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에 대하여 국민들과 함께 깊은 애도와 고인의 영면을 기원합니다.




    평생을 독재정권에 맞서 한국의 민주주의와 정치 발전에 기여하고, 남북문제 해결을 위해 국제적인 협력을 이끌어 내고 한반도의 평화에 공헌하였으며, 착공 직전까지 갔었던 동강댐을 백지화시킴으로 우리 사회가 댐과 토목 중심의 수자원 및 하천정책에서 벗어 날 수 있는 단초와 사람과 자연이 공존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 해 주었습니다. 이러한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는 우리 국민에게 깊은 슬픔입니다.




   다시 한 번, 김대중 전 대통령의 영면을 기원합니다.




2009년 8월 18일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김석봉▪이시재▪지영선 / 사무총장 김종남




※ 문의 : 사무총장 김종남 (010-5492-6335) / 대안정책국장 이철재 (010-3237-1650)

수, 2009/08/19-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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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한국타이어 노동자 사망 원인규명 포기한 노동부를 규탄한다.

지난 6월 17일 노동부에서‘한국타이어 등 타이어제조 사업장의 작업환경 개선 추진’이란 내용으로 입장발표를 하였다. 주 내용은 노동부가 ‘07년과‘08년 실시한 한국타이어에 대한 역학조사결과 타이어제조 사업장에서 고열·고무흄 등 작업환경관리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보고 타이어제조 사업장에 대한 건강관리강화 및 후속연구방안을 마련하여 시행하겠다고 하는 것이다.

노동부는 지난 4월말 한국타이어 노동자 집단사망 원인 규명을 위한 추가역학조사를 발표하였다. 발표내용은 조사대상의 대표성도 없고 기본원칙들 마저 무시한 조사로 전혀 신뢰할 수 없는 졸속적인 결과였다. 한국타이어 노동자 사망원인과 유해인자, 조직문화의 과학적 연관성을 전혀 밝혀 내지 못한 실패한 조사였다. 이에 대해 관련전문가 및 시민사회단체의 문제제기가 여러 차례 있었고, 노동부의 입장을 요구하였다. 그러나, 지금까지 노동부는 어떠한 해명이나 대책도 없었다.

그리고는 추가역학조사의 허점이 이슈화 되자 이번 발표를 내놓았다. 이번 발표한 노동부의 입장을 정리해 보면 ‘한국타이어 노동자 집단사망 문제는 한국타이어만의 문제가 아니다. 추가역학조사는 더 이상 필요하지 않다.’는 것으로 지금까지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었던 한국타이어 노동자 사망원인을 명확히 규명도 하지 않은 채 더 이상 논의 하지 않겠다는 것이나 다름없다.

노동자들의 생명과 건강을 대변하고 지켜주어야 할 노동부가 이런 무책임한 결정 내린 것에 관련 유가족과 시민들은 분노하고 있다. 이미 많은 국민들은 한국타이어 노동자 집단사망이 노동현장과 관련이 있음을 알고 있다. 이를 노동부가 끝까지 외면하고 그 원인을 규명하지 않는 것은 명백한 직무유기다. 이번 한국타이어 추가역학조사보고서 여러 곳에서 사망원인 규명을 위한 노동부의 의지부족을 엿볼 수 있다. 한국타이어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채 오랫동안 표류하도록 방치하는 노동부를 강력히 규탄한다. 더불어, 한국타이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제라도 노동부가 역할을 다 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는 바이다.

한국타이어 노동자사망사태 해결을 위해서는 사망원인에 대한 명확한 규명이 우선되어야 한다. 지금과 같은 미온적인 태도로는 또 다른 희생자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 산업안전공단은 지난 1,2차 한국타이어 역학조사 결과는 이미 국민의 신뢰성을 잃었고, 역학조사의 목적인 노동자 집단사망 원인규명을 할 수 없음이 단적으로 드러났다. 명확한 사인 규명을 위해서는 한국타이어에 대한 역학조사를 제3의 기관에 맡겨 공정하고 객관적이며, 과학적인 조사를 재실시해야만 한다.

한국타이어측은 예방할 수 있는 노동자 사망을 막지 못했음에도 그 책임을 회피하고 있고, 노동부는 지금껏 이러한 범죄행위를 바로 잡지 못하고 있다. 더 이상 한국타이어 사측과 노동부의 무책임한 태도로 노동자들의 목숨과 권리가 이렇게 짓밟히고 무시되어선 안된다. 노동부가 문제해결을 미루지 말고 이제라도 사태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다시 한 번 촉구하는 바이다.

우리 공동대책회의는 한국타이어 사태 해결될 때까지 투쟁을 계속할 것임을 분명히 밝히는 바이다.
 
2009년 6월 25일

한국타이어 노동자 집단사망원인과
산재은폐 책임자 처벌 촉구 공동대책회의

금, 2009/06/26-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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