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생태와 인권의 관점에서 바라본 기후위기

지역

생태와 인권의 관점에서 바라본 기후위기

admin | 화, 2021/09/14- 20:32

환경운동연합이 주최·주관하는 연속 토론회 「기후위기 대응 시민사회 비전 포럼」이 9월 13일(월) 네 번째 회차를 진행했다. ‘기후위기 시대, 생명의 가치는 무엇인가’를 주제로 생태보전·생물다양성·인권·여성·동물권 등의 가치를 다뤘으며, 총 3인의 발제와 5인의 토론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기후위기의 최전선을 살아가는 시민이 전환의 주체로, 사회적 대화를 넘어 사회적 권력을 조직하는 데 힘쓸 필요가 있다”고 의견을 모았으며, 생태적 관점과 에너지 전환의 관점을 두고 향후 시민사회의 논의가 더욱 활발히 진행되기를 희망했다.

 

첫 번째 발제자인 정명희 환경운동연합 생태보전국장은 전 세계가 나무를 탄소의 가치로만 보고 있으며 ‘2050 탄소중립 추진전략’의 산림부문에서 드러나듯 우리나라의 산림청 또한 산림을 자원으로밖에 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한 해법으로 ‘자연기반해법’이 대두되고는 있으나 오히려 ‘기후변화는 나무심기로 해결할 수 있다’와 같은 오해를 초래하며, 자연을 해결책으로만 이용하는 경향이 발생한다고 지적했다. 정명희 국장은 탄소중립에 대치될뿐만 아니라 토지의 무분별 개발로 오히려 생태계를 훼손시키는 벌채와 갯벌의 태양광 전환 등을 멈출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연이어 개선 과제로 자연자원총량제와 환경영향평가 개선 등을 요구하며 발제를 마무리했다.

 

두 번째 발제자인 최진우 환경생태 연구활동가는 “기후와 생물다양성은 서로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고 말했다. 기후 대응과 생물다양성 개선, 둘 중 하나를 목표하더라도 상호 간의 영향을 파악하고 다른 한쪽도 고려하여 이행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또한 바이오매스를 통한 해법에 대해서는 결과적으로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으며, 바이오에너지를 얻기 위한 나무·작물을 넓은 면적에 조림하는 것은 생물다양성을 해칠 수 있다고 말했다. 바이오매스와 같이 기후 대응에만 초점을 맞춘 기술적 해법이 결국 다른 측면에서의 악영향을 불러올 수도 있다는 것이다. 최진우 박사는 생물다양성을 보전하는 것이 곧 기후 완화 및 기후 적응이라는 공동편익을 불러온다며 연안 복원, 재조림, 토양 황폐화 방지, 보호지역 연결성 촉진 등의 사례를 들었다. 결론으로 기후-생물다양성-사회의 결합이라는 해법을 권장하며 발제를 마무리했다.

 

세 번째 발제자인 정록 인권운동사랑방 활동가는 기후위기를 ‘기후체제’와 ‘인권체제’라는 두 방향성으로 나누어 보았다. 기후체제는 주류로서 기존 자본주의 사회를 전제해왔으며, 그로 인해 경제와 발전이라는 가치 아래서 기술적·정책적 해법만을 추구해 왔다고 지적했다. 반면 인권체제는 인권 보장의 의무주체로 국가를, 권리주체로 모든 인간을 선언하면서 정의와 규범이라는 가치 아래서 사법적 해법을 추구한다고 덧붙였다. 정록 활동가는 그간 서로 연결되지 못한 두 체제이지만, 기후 난민과 전쟁, 기아와 같은 인권의 문제가 부각되면서 기후위기는 사회의 영역으로 들어왔다고 말했다. 이제는 자본에 기후위기의 책임을 물음으로써 노동자·청년 등 기후위기 최전선의 시민들이 생산의 통제권을 되찾고, 더 나아가 시민이 전환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기존 체제를 유지시키는 사회적 대화가 아닌 “사회적 권력을 조직해야 한다”고 말했다.

 

토론을 맡은 배제선 녹색연합 자연생태팀장은 우리나라의 보호지역 관리의 필요성에 대해 역설했다. 그간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서는 보호지역의 지정과 관리가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인식되어 왔으나, 정작 국내는 현재 현장 감시 등 관리 소홀로 인해 보호지역의 훼손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국제사회에서는 보호지역의 보호·관리 또한 중요히 여기는 데 비해, 국내 단일 보호지역 중 가장 큰 백두대간 보호지역은 관리인력이 없으며, 도립·군립공원도 지자체 관리 소홀로 인한 훼손이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현 보호법은 서식지 중심의 보호가 아닌 종種에 치중해 있어, 서식지가 결여된 상황에서 종의 개체수만 증가하는 반달가슴곰과 같은 사례가 발생하는 것이라 비판했다. 배제선 팀장은 보호지역의 확대 지정보다 현 보호지역의 관리가 중요하다고 결론지었다.

 

민성환 생태보전시민모임 대표는 생물다양성의 위기를 거론하며 이는 기후위기 해결만으로는 풀 수 없는 문제로 보았다. 농업, 외래종 침입, 남획 등 다양한 요인으로 생물다양성의 위기가 초래되었기에 보다 포괄적 접근법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와 같은 포괄적 접근의 연장선으로 기존의 인간 중심의 사고관을 비판하며, “인간중심주의를 넘어서지 않는 한 기후위기의 근본적 해결은 불가능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즉 아무리 기술이 발달하고 정책이 마련되어도 이는 일시적 해결일 뿐 근본적 해결로는 나아갈 수 없다는 것이다. 민성환 대표는 전면적 사회 변혁을 위해 생명권을 핵심 원리로 담아내는 헌법의 개정, 도시 스스로의 자립과 지속가능성 확보를 대안으로 제시했다.

 

김수진 국제앰네스티 캠페인팀 간사는 인권으로 바라보는 기후위기에 대해 발표했다. 기후위기 해결 과정에서 인권의 침해 또한 제로(0)가 되어야 한다며, 소극적 기후 대응은 곧 인권의 침해라고 규정했다. “기후변화로 인한 손실과 피해는 물론, 그로 인해 권리를 침해당한 피해자에게 구제책을 제공하지 않는 행위 역시 인권의 침해”라고 주장했다. 이처럼 주요 배출국과 기업 등 다량의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가해자들은 책임을 갖고 적극 대응해야 하며, 대응 과정에도 유의할 것을 당부하며 전기차 배터리 자원의 추출 과정에서 일어나는 인권·환경 피해의 예를 들었다. 김수진 간사는 참석자들에게 과연 모두의 인권을 존중하고 보호, 실현하는 방식의 기후 대응은 무엇일지 질문을 던지며 토론을 마무리했다.

 

사라 여성환경연대 활동가는 사회구조적으로 여성이 맡은 역할과 기회 차이로 인해, 여성이 기후위기로 인한 재해에 더욱 취약할 수 있음을 설명했다. 또한 “기후변화가 여성에 미치는 차별적 영향이 여성의 취약성을 나타내는 동시에 취약성을 유지하고 재생산하는 사회구조를 드러낸다”고 말했다. 사라 활동가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국제사회에서 주요 기치로 채택되고 있는 ‘성 주류화’를 강조했다. 정치, 경제, 사회 등 모든 분야의 정책 과정에서 남성과 여성의 사회·문화·환경적 조건과 관심요소가 고르게 반영되도록 하자는 것이다. 이를 통해 사회 일원이 모두 동등한 혜택을 누리는 동시에 궁극적으로 성평등 및 젠더평등을 목표하는 것으로 설명했다. 또한 앞으로 대한민국이 기후위기 대응의 당사국으로서 △젠더 통합적 정책 및 행동계획 수립 △성주류화를 위한 노력 △젠더 분리 데이터 생산 및 이를 기반으로 한 정책 반영이 필요하다고 과제를 정리했다.

 

신주운 동물권행동카라 정책팀장은 사람-동물-생태계 모두의 건강을 연결하고 국제적 차원의 통합 대응을 주장하는 ‘원헬스 One Health’ 개념을 소개했다. 각종 기후로 인한 재난과 멸종, 적응을 위해 변화하는 동물들의 사례로 보듯 전 지구적 위기에서는 이와 같은 통합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또한 서식지 파괴로 발생하는 인수공통전염병을 언급하며 △전염병의 숙주인 종들의 서식지 파괴 △종들의 도시 이주 △도시에 병원균 전파 △인간이 해당 종을 대량 살처분하는 악순환을 설명했다. 즉, 다양한 전염병 또한 기후위기로 초래될 수 있다는 것이다. 신주운 팀장은 이처럼 기후위기가 인류, 생태계, 동물에 모두 영향을 미치며 이에 대응하기 위해 원헬스 개념이 도입된 국가 차원의 담론과 통합적인 기후위기 대응 정책이 필요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다음 「시민사회포럼」 마지막 회차는 9월 15일(금) 오후 2시, 환경운동연합 유튜브에서 생중계된다. ‘에너지전환, 어떻게 가능한가’를 주제로 탈석탄을 비롯한 에너지전환의 경로와 과제를 토론할 예정이다.

 

오늘 포럼 자료는 아래 환경운동연합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자료 링크 : https://bit.ly/3lcjS2o

홈페이지 게시글 링크 : http://kfem.or.kr/?p=218691

시민들의 의견

▲  양양 남대천으로 산란을 위해 돌아온 황어떼 ⓒ 녹색연합 관련사진보기 지난 5월 중순경, 강원도 양양의 남대천에서 산란을 위해 강으로...
목, 2016/06/16- 16:53
406
0
참여연대 등의 압수수색을 규탄한다! - 정권의 하수인으로 전락한 경찰권력 - 공권력의 사유화를 자처한 경찰권력 오늘(16일) 오전 9시 경...
목, 2016/06/16- 13:25
60
0
서울 성곽 어디까지 가보셨어요? 남산 -낙산- 백악산- 인왕산으로 이어져 생태축을 이루고 있는 서울 성곽은 생태적 가치 뿐만 아니라 오랜...
수, 2016/06/15- 10:00
323
0

6월 9일(목) 18:30, 광주NGO센터 자치홀에서 첫번째 시민환경포럼이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시민환경포럼의 주제는 ‘가습기 살균제 참사의 교훈(부제 : 환경이 아프면, 사람도 아프다)’으로

가습기살균제 참사의 피해와 생활 속 화학물질의 위험성을 이야기했습니다.

지난 6년간 이 문제에 대해 가장 활발하게 활동했던 환경보건시민센터의 최예용소장님의 강연이 있었습니다.

약 100여명의 시민들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강연 후 의견을 나누고, 촛불추모식을 가졌습니다.

 

P20160609_191720431_BB762563-F89A-4FAB-80E4-CEC5BB688E36 P20160609_202829389_219AEBC2-70AF-4246-99C0-7A081230C280 P20160610_094816000_9BAB9575-B53D-4E48-9910-27B4A714F531 P20160610_100701486_14DC59F9-C15A-4112-8E76-C5F83DE630B7

 

금, 2016/06/10- 18:16
360
0

6월 9일(목) 오후 3시 30분 광주 시의회 기자회견실에서

가습기살균제의 추가 된 피해자들을 발표하고 대응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환경보건시민센터, 광주시민단체협의회, 광주전남여성단체연합, 광주소비자공익네트워크, 가습기살균제피해자와 가족모임(가피모)이 함께했습니다.

 

이인화 공동의장의 여는 말을 시작으로

환경보건시민센터 최예용소장님의 피해현황발표가 이어졌습니다.

지난달까지 접수된 광주전남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는 모두 93명이며, 이 가운데 28명이 사망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광주는 사망 17명과 생존환자 31명 등 모두 48명, 전남은 사망 11명과 생존환자 34명 등 45명입니다.

 

기자회견 후 광주전남지역 가습기살균제 피해 사망자 28명을 추모하는 촛불추모식을 진행했습니다.

P20160609_161615000_1532686E-C843-4288-AFE3-D91F8546D3E4

P20160609_220204000_A6E27C71-9875-4F47-8107-4ECF6585A007 P20160609_220158000_D26C28A2-14EC-4877-B1CE-005A30478050

금, 2016/06/10- 18:09
44
0

6월 17일, 남구청 1층 로비에서는 자원순환시민강사 용용씨들이 분리수거 놀이로 재활용 활동을 펼쳤다.

남구 나눔장터에서 체험부스로 참여한 이 프로그램은 자원순환시민강사 기본교육 수료이후 시민과 함께 분리수거를 통해 자원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한 활동으로 기획되어었다.

이날 용용씨들은 다양한 쓰레기들을 어떻게 분리해야 효과적으로 재활용되는지를 참여하는 시민들에게 설명하였다.

용용씨의 첫 자원순환활동으로 5명의 용용씨들이 함께 하였다.

KakaoTalk_20160617_120944444 KakaoTalk_20160617_120828578 KakaoTalk_20160617_120828381 KakaoTalk_20160617_120929141

금, 2016/06/17- 12:16
160
0
-고리(신고리) 핵발전소 단지: 세계 최대 규모 핵발전소 밀집. 현재 7개 → 10개. -원자력안전위원회, 다수호기 안전성 평가 안함. 동시사고,...
금, 2016/06/17- 14:33
345
0

지난 5월 12일, 옥시제품 판매 중단을 촉구하며 구월동 홈플러스에서 옥시제품을 걷어내는 행사를 했습니다.

그 후로 한달.

인천의 환경.시민단체들이 인천 내 대형마트 3사 28개 전 지점 조사 결과, 2곳을 제외하고는 여전히 옥시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가습기살균제 사태 이후 대형마트들이 옥시 제품을 판매하지 않겠다고 약속한 것과 달리 사실상 국민을 기만하고 있는 것이 명백히 확인되었습니다. 이들 대형마트들은 살인기업 옥시와 더불어 가습기 살균제 사상자를 낸 PB상품을 제작하고 유통시킨 분명한 가해 당사자임에도 불구하고 수사와 여론의 초점이 옥시를 향해 있을 때 비겁하게 그 뒤에 숨어 언론플레이로 시민들을 눈속임하였습니다. 더구나 수백 종의 생활용품으로 구성된 옥시제품을 이용해 지금 이 순간에도 자신들의 이익을 채우고 있습니다.

옥시 불매 운동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인천시민사회는 한 달 동안 옥시 불매 집중 행동을 바탕으로 옥시의 완전한 퇴출을 위해 끝까지 행동할 것에 공감하고, 제2의 가습기 살균제 피해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책임자 처벌과 예방을 위하여 ‘가습기 살균제 책임자 처벌과 옥시 예방법 제정’을 촉구하기로 결의했습니다. 이에 옥시불매 3차 인천시민행동 개최 및 ‘가습기 살균제 책임자 처벌과 옥시 예방법 제정 촉구’ 운동을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6월 16일 11시 이마트 연수점 정문에서 진행하였습니다.

  KakaoTalk_20160616_130930047

KakaoTalk_20160617_095826778

KakaoTalk_20160617_095827326  KakaoTalk_20160616_130952412     KakaoTalk_20160617_095827735

KakaoTalk_20160617_095828028

KakaoTalk_20160617_095828384

살인기업 옥시불매! 살인기업 옥시끝장!

인천지역 대형마트 옥시판매 즉각 중단! 더 이상의 눈속임 OUT!

가습기살균제 사태 책임자 엄중 처벌! 제2의 환경 참사 예방!

금, 2016/06/17- 14:04
64
0

6월 11일 수목원 한편에서는 부엉이 생태교실 수업이 있었습니다.

애벌레 말캉이 책을 함께 읽고

애벌레 보호색에 대해서도 알아보았다고 합니다.

이제 애벌레를 만나도 부엉이 친구들은 무서워하지 않고 친근감을 느낄 것 같아요^^

 

KakaoTalk_20160611_202239579

resized_20160617_121448_-493951411

1466132846551

1466132837962

resized_20160617_121448_943238162

resized_20160617_121448_-682388505

resized_20160617_121448_949482367

1466132880093

1466132871270

resized_20160617_121448_-1347877682

resized_20160617_121448_-2037628103

resized_20160617_121448_551011996

resized_20160617_121448_74040504

resized_20160617_121448_-528788435

resized_20160617_121449_1687101741

1466132973694

 

resized_20160617_121449_-1602843044

resized_20160617_121449_-1629271103

KakaoTalk_20160611_181815568

금, 2016/06/17- 13:22
181
0

6월 9일 은덕문화원에서 여성환경연대 17주년 후원잔치가 열렸습니다.

맛난 밥상 나눔, 곳곳의 아름다운 꽃장식, 쏠쏠한 재미가 가득한 후원장터, 낭송과 깜짝퀴즈로 손님들을 즐겁게 했던 출판기념회, 그리고 솔가님의 멋진 공연까지… 즐거운 말소리, 웃음소리가 은덕문화원 돌담을 넘어가 지나가는 사람들도 기웃거리게 만드는 그런 초여름밤이었습니다.

먼 걸음 하셔서 즐거운 자리를 함께 만들어주신 회원님들,  물품 후원과 입금으로 연대를 표현해주신 후원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꽃으로 잔치를 더욱 빛나게 만들어주신 활동가 샘들,  온갖 구찮은 일들을 선선히 도맡아주시는 보따리안 샘들, 유재석 부럽잖은 사회 실력을 보여주신 경**, 은박지 샘, 여성환경연대 튼튼한 살림살이를 위해 열심히 뛰신 대표님들과 깡샘, 그리고 누구보다 수고한 사무국 활동가들에게 박수를!

보내주신 응원과 지지를 밑거름으로 기운차게 활동하겠습니다.

내년에 또 뵐게요~  :)

_MG_0720_MG_0713_MG_0716_MG_0703_MG_0762_MG_0815_MG_0788_MG_0797_MG_0813_MG_0786_MG_0778_MG_0850

_MG_0911

금, 2016/06/17- 18:11
94
0

풀꿈환경강좌 3강이 지난 6월 15일에 있었습니다. 시로 만나는 아름다운 삶이란 주제로 나태주 선생님을 모셨습니다!

나태주 선생님을 만나기 위해 정말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셨습니다~^^

small_IMG_0095

나태주 선생님입니다. 선생님의 풀꽃 시를 모르는 분이 있을까요? ^^

small_IMG_0098

매일 저녁시 한편씩 쓰고 잠자리에 든다는 나태주 선생님..

몸이 아픈것도 살아있으므로 느낄 수 있고, 살아있음에 오늘 이곳에도 올 수 있다고 이야기 하시며, 살아있음에 감사합다고 하셨습니다~

small_IMG_0105

시를 읊고 시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small_IMG_0111

많은분들이 싸인을 받으려고 기다렸는데요, 한분한분 정성스럽게 싸인도 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small_KakaoTalk_20160620_100920448

 

사무실에 있던  “촉” 이라는 시에 싸인을 해주고 계십니다~

 

풀꿈환경강좌 4강은 7월 20일(수) 김진혁 PD의  “세상을 마주하는 시간, 5분”이란 주제로 진행됩니다~

많은 참석 바랍니다^^

월, 2016/06/20- 10:36
637
0
10년 만에 밥 한번 먹자는, 밥상 한번 차리겠다는 녹색연합 전화를 받고 눈물이 핑 돌았다. 그 사이 10년이란 시간이...
월, 2016/06/20- 12:33
156
0

5월31일 옥시 불매 1805인 선언을 진행하고 6월 동안은 매주 금요일마다 청주대교에서 집중 피켓시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6월3일부터 시작해서 세번째 집중 피켓시위를 진행했습니다.
다행히 롯데마트와 홈플러스에서 옥시 제품을 철수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기분 좋게 피켓 시위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해야할 일이 많습니다.

이마트와 농협하나로클럽 등 많은 곳에서 옥시를 팔고 있습니다.
또한 옥시 불매운동의 원인이 된 가습기 살균제 문제도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가습기 살균제 뿐 아니라 생활화학제품, 유해화학물질 등 관련돼서 풀어야할 숙제들이 많습니다.
충북지역 단체들과 연대하여 계속 함께할 예정입니다.
함께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서 있었습니다

이렇게 서 있었습니다

 

뒤에는 '옥시불매'가 써 있고요~

뒤에는 ‘옥시불매’가 써 있고요~

 

유영경대표님도 함께 해주셨습니다

유영경대표님도 함께 해주셨습니다

 

신동혁 운영위원님도 함께해주셨습니다

신동혁 운영위원님도 함께해주셨습니다

 

충북연대회의 사무국장도 함께 했고요

충북연대회의 사무국장도 함께 했고요

 

청주아이쿱생협에서도 함께해주셨습니다

청주아이쿱생협에서도 함께해주셨습니다

 

청주아이쿱생협

청주아이쿱생협

 

청주한살림

청주한살림

 

청주한살림

청주한살림

 

청주한살림

청주한살림

 

청주YWCA아이쿱생협

청주YWCA아이쿱생협

월, 2016/06/20- 13:19
610
0

*6월 1일(수)~20일(월) 까지 환경실천 인증샷 보내주신 명단입니다.
*확인하신 후 누락된 분은 031-486-5105로 연락주세요.
*6월 미션 ‘음식을 남기지 않고 다 먹은 빈그릇 사진(깨끗한 빈그릇)’ 찍기는 6월 30일(목) 까지 받습니다.

*동명이인(사진 보낸 분) : 신예진(011227)
강민구 강민규 강범진 김관우 김다인 김민규 김세준 김소정 김예람 김유진
김은영 김이지 김재훈 김지영 김채현 김태우 김하람 김하연 김    혁 김호태
류도형 민진홍 박민지 박세영 박순호 박제현 박준수 박형준 백재선 송현욱
신예진 신윤성 우연수 윤성필 이미지 이서영 이성훈 이세빈 이시원 이재민
이지나 이지원 이진석 이하은 임정숙 전예진 정다솜 정유진 정찬욱 지가연
최정우 하강연 한동훈 함서현 함효경

* 이름/사진 미확인 명단
- 이름 확인 못할 시 자원봉사 점수를 입력할 수 없습니다.
- 6월 환경실천인증샷 미션은 “깨끗한 빈그릇” 사진을 찍는 겁니다. 온도측정 사진 찍어서 보내주신 분들은 다시 보내주세요.
확인하신 후 사무국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2yu77   이름확인 필요
김성현 인증샷 잘못 보냄
김원기 인증샷 잘못 보냄
김    진 인증샷 잘못 보냄
노유성 인증샷 잘못 보냄
이건민 인증샷 잘못 보냄
정윤성 인증샷 잘못 보냄
정지웅 인증샷 잘못 보냄
조화숙 인증샷 잘못 보냄
한예진 인증샷 잘못 보냄
김현빈 메일 안 열림

월, 2016/06/20- 16:18
23
0

6월18일(토) 어린이들과 ‘피라미 혼인색은 왜 파랄까?(물고기)’라는 주제로 화순 지석천에 다녀왔습니다.

지석천에서는 피라미, 동사리, 버들치, 중고기, 새우, 다슬기 등 다양한 물고기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오전에는 전남대학교 김희성선생님, 자운영아트 김희련 선생님과 물고기의 특징을 관찰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각각의 물고기들이 서식하고 생활하는 환경에 맞는 특징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는 설명에 아이들이 호기심을 가지고 관찰했습니다. 설명을 듣고 아이들이 직접 잡아보는 체험을 했습니다.

오후에는 공부하고 체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물기고 세밀화 그리기와 돌맹이로 물고기 만들기를 했습니다. 생각보다(?) 수준 높은 그림 실력에 강사분들도 놀랄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것은 역시 물놀이였습니다. 어색했던 친구들과 선생님들과 함께 신나는 물놀이를 하면서 한층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갈수록 ‘소통’의 중요성과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는데, 자연 앞에서 모두가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하나가 되는 것을 느끼면서 아름다운 자연들이 더 이상 훼손되지 않고 보전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보았습니다.

7월 9~10일에는 ‘하천과 먹을거리’를 주제로 어린이 하천 캠프를 떠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기다립니다^^

1 2 3 4 5 6 7 8 9 10

 

월, 2016/06/20- 14:14
29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