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코로나 백신에서 드러난 의약품 공급과 접근권의 문제

지역

코로나 백신에서 드러난 의약품 공급과 접근권의 문제

admin | 수, 2021/09/08- 00:32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 김조은 활동가

 

제 아무리 제약사의 CEO라도 코로나 종식을 위해서는 백신 생산량을 최대한 늘려야 한다는 명제를 부정할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계속해서 백신 생산이 지연되고 유의미하게 증대되지 않는 현실을 마주한다. 여기에는 국제적인 수준에서 작동하는 IP제도와, 미국의 전시물자법, 인도의 수출통제 등의 사례에서 볼 수 있듯 자국 우선의 분배를 위한 국민국가의 기획이 함께 개입한다.

 

2020년 12월 코로나 백신이 상용화된지 8개월이 지난 지금, 전 세계에서 45억회분의 백신이 접종되었다. 고소득 국가에서는 100명당 104회분의 백신이 접종된 반면 29개 최저소득 국가에서는 100명당 2회분의 백신 접종이 이뤄졌다. 코로나 종식을 위해 협력하겠다던 말과는 달리 한국을 포함한 고소득 국가가 이 와중에도 부스터 샷을 계획하며 불평등을 심화시키고 코로나를 장기화하고 있는 현재의 모습은, '위기 상황에서 저소득 국가가 백신 생산 국가에 의존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방증이 되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 WHO는 'mRNA 백신 기술 이전 허브'를 구축하겠다고 발표했는데, 이 같은 시도들은 생산시설 불균형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제반 상황들을 살펴볼 때, 전 세계의 생산능력을 충분히 활용할 수 없게 만드는 의약품 생산의 구조적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앞으로 인류의 전망은 어둡다. 세계의 생산시설을 동원해 백신 생산량을 최대한으로 늘리기 위해서는 각 시설에서 백신 기술을 재현해 약품을 생산하고, 유통시킬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제약사들은 생산량을 늘리는 것 보다는 시장에서의 독점적인 우위를 유지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있는 것으로 보인다. 화이자와 모더나는 작년부터 백신으로 이윤을 창출하겠다는 굳건한 의지를 표명하더니, 지난 달 백신의 가격을 올렸고, 바이든 행정부가 백신 관련 특허 면제 지지를 표하자 "러시아와 중국에게 mRNA 플랫폼 기술이 넘어갈 수 있다"는 우려를 전하며 특허면제에 완강히 반대하고 있다.

 

특허 면제는 고사하고 자신들의 기술이 유출되는 것을 극도로 꺼리는 일부 제약사들은 위탁생산계약조차 맺지 않고 있다. 예를 들어 모더나의 경우, 오로지 론자사만을 위탁생산 파트너로 고집하고 있으며, '신약 개발 조직이 있는 CMO에는 주문을 맡기는 일이 거의 없을 정도로 철저하게 ‘비밀주의’를 중시'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AZ백신 및 모더나백신의 제조 및 구매 지도 (출처: https://launchandscalefaster.org/covid-19/vaccinemanufacturing)

 

이렇듯 특허와 노하우가 섞여있는 형태로 기술 독점이 일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세계 각국의 생산시설들이 기술을 실질적으로 이용할 수 있으려면 특허 공개와 더불어 적극적인 기술이전, 혹은 특허의 내용으로 기술을 재현할 수 있도록 기술 내용이 제대로 공개 되고 있는지 살펴보는 것이 필요하다. 기본적으로 '특허' 제도는 "공개의 대가로 특허를 부여하게 되므로, 일반인이 쉽게 실시할 수 있도록 기재하고 있는가를 심사" 받아야 한다. 그러나 제약사들은 "특허출원을 하더라도 노하우는 최대한 숨기면서 특허등록에 필요한 명세서 기재요건만 맞추는 식으로 진행"하는 것을 특허출원전략으로 삼으면서, 특허 등록을 위해 필수적인 기술 공개를 교묘하게 피하려고 시도한다.

 

특허를 통해 생산량을 증대시키는 것에 많은 현실적인 장벽이 존재하고, 원자재 수급 등의 문제로 획기적인 증대가 실제로 어렵다고 하더라도 특허 면제는 충분히 시급하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새로운 연구개발이 지금도, 앞으로도 절실하기 때문이다. 큐어백 사례에서도 살펴볼 수 있듯이 코로나 백신에 포함된 면역반응 관련 기술, 전달체 관련 기술(LNP)등 다양한 원천기술의 특허 장벽은 더 효과적이고 안전한 백신을 만들기 어렵게 한다. 사실 우리는 특허가 혁신을 촉진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저해하고 있는 현실을 코로나 백신 개발 과정에서 충분히 목격하고 있다.

 

하지만 변이 바이러스로 코로나가 계속 확산되고 있는 현 상황에서, 차세대 백신이나 '범 코로나(pan-coronavirus)' 백신 개발의 필요성은 커지고 있다. 기존 백신의 공급량을 확대하기 위해서 뿐만 아니라 바이러스의 진화보다 빨리 효과적인 백신과 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해서 특허면제는 필수적이다.

 

A network analysis of COVID-19 mRNA vaccine patents (Gaviria, M., Kilic, B.)

 

 

금융세계화 시대 제약자본의 전략과 의약품 접근권을 위한 투쟁

신자유주의 금융화 속에서 제약회사들의 수익 창출 전략을 요약해보면, 1) 연구개발의 리스크를 대학 등 공공에 전가 하고 2) 인수합병 통해 몸집을 키우고, 독점을 이용해 약값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려 수익을 극대화 하며, 3) 주식시장에서의 주가 상승으로 금융수익을 창출하는 것이다.

'생산 없는 이윤' 취득을 핵심으로 하는 금융 자본주의에서 기업들이 비용절감과 수익성을 최우선으로 영업 전략을 세우는 것이나, 이윤을 장기적인 생산을 위한 기업활동에 재투자 하기 보다는 경영진을 포함한 투자자들의 배당금 지급에 쓰는 것, 단기적인 주가 부양을 통해 수익을 추구하는 경향은 보편적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바이오, 제약산업이 유독 주식시장에서 투자 광풍을 일으키며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종목으로 인식되는 것은, '지식재산권' 제도를 통해 20년 이상 (바이오 의약품의 경우 12년) 독점을 보장받을 수 있고, 이 독점적 지위를 통해 판매 조건에 있어 막강한 협상 우위를 점할 수 있다는 데에서 비롯된다. 실제로 바이든 대통령이 백신 특허 면제안 지지를 선언한 다음날 화이자, 모더나, 노바백스 등 백신 생산 제약사의 주식이 일제히 하락했고, 모더나는 6.2%나 급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인수합병을 통한 '빅 파마' 전략도 지재권을 통해 충분히 '시너지'를 뽑아낼 수 있기 때문에 지속 가능하다. 이러한 구조에서는 각국 정부가 공중보건을 위해 신약을 꼭 구매해야 하는 현재와 같은 상황이 왔을 때 공공의 부담과 협상력의 차이가 오히려 더 현저해진다. 게다가 연구개발비의 상세 내역도, 구매계약의 실질적인 내용도 비밀에 부치는 투명성의 결여는 의약품 생산 구조, 생산비에 대한 대중 및 사회운동 진영의 비판과 개입을 차단하고, 여론의 관심을 국가별 대응에만 집중시키는 효과를 낳는다.

 

결국 현재의 지식재산권 제도에 균열을 내지 않고서는 의약품 접근권과 보건적 필요를 중심으로 의약품 생산체계를 재편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그럼 앞으로 우리에게는 어떤 싸움과 주장이 필요할까. 5회차에 걸쳐 의약품 접근권 이슈들을 살펴보면서 떠오르는 부분들을 간략하게 이야기해보면 크게 세 가지다.

 

(1) 투명성에 대한 요구

백신을 포함해 모든 신약의 구매 과정, 가격, 계약조건은 비밀리에 이뤄진다. WHO에서는 2019년 5월 72차 총회에서 '의약품과 백신 및 기타 건강관련 제품 시장의 투명성 향상'을 위한 결의안을 채택해 실제 거래 금액에 대한 정보 공유를 회원국들간 강화하고, 연구개발부터 가치사슬에 따른 제약 특허와 임상시험 결과, 그리고 제약회사의 마케팅 비용 등 기타 가격결정요인에 대한 정보를 제대로 공개토록 해야한다고 명시한 바 있다. 기본적으로 의약품 유통은 공공조달에 해당하고, 대부분의 국가에서 공공조달 계약에 대한 투명성은 필수적으로 요구됨에도 유독 의약품 계약은, 무기계약과 같은 수준의 비밀주의가 허용되어왔다. 제약자본의 생산구조를 정확하게 알고 제약자본에 대한 규제 논의를 활성화 하기위해서는 결의안이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각국에서 입법 등의 제도적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2) 연구개발 및 생산에서 공공의 역할과 공적통제 강화

발제내용에서도 살펴보았듯이 현재 과학기술분야의 기초연구들은 주로 대학이나 공적 연구기관들에 의해 수행된다. 의약품 개발의 토대가 되는 기초연구를 포함하여, 공공의 지원을 받은 연구개발이나 임상시험 등에 대해 그 성과물들이 기업의 이윤을 위해 사유화 되지 않도록 감시하고 대응하는 것은 지식 독점을 완화시키기 위해 꼭 필요하다. 여기에서 중요한 지점은 '공적자금'의 개념을 특정 프로그램을 통한 명시적인 지원금으로 한정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의약품의 연구개발, 임상시험, 생산, 조달, 세금 등 전 과정에서 직간접적으로 어떻게 공공의 재원이나 기여가 들어가게 되는지 면밀히 분석되어야 한다. 더불어 공공에서 직접적으로 연구개발을 지원 할 때에는 그 조건으로 R&D 결과물에 대한 특허 제한 및 접근권 보장을 포함해야 하며, 해당 기술을 이전받는 기업들에게도 이러한 조건을 포함하도록 해야한다. 특히 공중보건 등 공익을 위해 필요한 경우 공공 생산시설 등에 기술이전이 가능하도록 하는 조치가 필수적으로 고려되어야 한다.

 

(3) TRIPS 유연성 조항 실질화

지난 6월 G7 정상회담에서 각국 정상들은 "2001년 도하선언에 따라서 자발적 사용허가(voluntary licensing)와 기술이전 촉진을 통해 코로나19 관련 의료품의 공급망을 확대" 하겠다고 밝혔다. 그렇지만 이전의 자발석 실시 사례를 보았을 때, 제조허용 범위를 제한하거나 수출을 금지하는 등의 제한 조건을 두어 접근권을 확대하는데 별로 효과적이지 않을 가능성이 높고, 결국 민간 사이의 계약이기 때문에 국가가 공중보건의 관점에서 개입하기가 어렵다. 기술이전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각 국에서는 강제실시 등의 TRIPS 유연성 조항을 사용할 수 있어야 하는데, 절차의 복잡함이나 패권국의 무역보복 등으로 가장 현실성이 떨어지는 선택지가 되어버렸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2001년 도하선언의 가장 큰 의미는 '수출을 위한 강제실시' 등 유연성을 확대하는 조치를 이끌어냈다는 것이고, 우리는 이러한 조치들이 실질화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시도하고 싸워야한다. WTO, WIPO, WHO가 함께 발행한 보고서에는 트립스와 트립스 유연성이 균형을 이뤄야 하고, 유연성 조항이 충분히 쓰일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조금이라도 균형을 맞추려면 WTO에서 강제실시를 좀 더 빠르고 수월하게 할 수 있도록 제도를 고치고, 유연성 조항을 무력화하는 무역보복 등의 행태를 막을 수 있는 벌칙조항이라도 신설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

한편으로 의약품이 공공재로서 생산되고 분배되어야 한다고 했을 때, 기존의 지식재산권 제도나 자본주의적 생산방식에서 출발하는 것이 아니라, '의약품은 최대한 싸야하고 평등하게 분배되어야 한다' 라는 명제를 확산시키고 관철시키는, 대중 운동을 하는게 먼저가 아닐까라는 고민도 든다. 지금 백신 기술독점을 저지하기 위한 논거로 우리는 대규모 공적자금이 투입되었다는 것을 주로 이야기하고 있긴 하지만, 공적자금이나 공적 혜택을 덜 받은 화이자는 기술에 대한 소유권을 더 인정해줘야하고, 좀 비싸도 되는 것일까? 결국 제약 자본이 이미 우리 모두를 '수탈'하고 있는 상황인데, 이런 진실을 더 많이 퍼트리고 바이오가 '미래 먹거리'라는 산업논리를 어떻게 저지할 것인지를 보다 많이 고민하고 실천해 나가는 것이 기본적으로 가장 필요한 일일 것이다.

 

* 이 글은 <코로나19 시대 의약품 접근성을 관통하는 논의들> 간담회 토론을 위해 작성한 글입니다. 간담회 자료는 건강세상네트워크 블로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a href hreflang> <em> <strong> <cite> <blockquote cite> <code> <ul type> <ol start type> <li> <dl> <dt> <dd>
이미지
무제한 수의 파일을 이 필드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50 MB 한계입니다.
허용된 유형: png gif jpg jpeg.
Enter the YouTube URL. Valid URL formats include: http://www.youtube.com/watch?v=1SqBdS0XkV4 and http://youtu.be/1SqBdS0XkV4.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크기변환_스터디 2
크기변환_스터디 1 크기변환_주말농장 체험 (2) 크기변환_주말농장 체험 (1) 크기변환_주말농장 체험 (1)
일시 : 2016년 3월27일(일) 낮12시
장소 : 청담사무실
내용 : 환경소모임 ‘세초록’에 신입회원이 생겼습니다. 기존회원과 새로운 회원이 모임에 참여하게 된 계기 등 다양한 대화를 통해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신입회원이 운영하는 단원농장에서 비료뿌리기도 함께 했습니다.

 

월, 2016/04/04- 18:22
33
0
한반도의 침엽수가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죽어가고 있다. 구상나무, 분비나무, 소나무 등 대표적인 침엽수들이 집단 고사하고 있다. 지리산국립공원의 구상나무, 설악산국립공원의...
화, 2016/04/05- 01:00
180
0
녹색연합 신입활동가 공개채용에 지원해 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지원해주셔서 무척 감격스러웠지만, 또 이 열정적인 분들 중에서...
화, 2016/04/05- 14:53
9
0

 

4,13총선 충북지역 ‘초록후보’를 발표하였습니다.

정책공약이 중심이 되어야할 총선에 정당과 후보만 남고 정책은 사라졌습니다. 실종된 정책을 찾고자, 환경정책의제를 중심으로 ‘초록후보’를 선정하여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3월달에 ’2016충북초록투표연대’를 결성하였고, 시민들로부터 공약을 제안받고 참여단체별로도 환경의제를 제안받아 12개 공통의제, 5개 지역의제로 ’4,13총선 충북지역 환경정책의제’를 작성하였습니다. 환경정책의제를 충북지역 8개 선거구 26명의 국회의원 후보 모두에게 정책공약으로 채택해 줄 것을 제안하였습니다.

3월28일 후보자에게 제안하여 4월3일까지 회신을 요청하였고, 일주일 동안 최소 2번에서 많게는 4번까지 연락하여 꼭 회신해 줄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회신한 13명에 대하여, 회신 내용과 후보별 공약을 종합하여 10명의 ‘초록후보’를 선정하였습니다.

4,13총선 충북지역 ‘초록후보’

한범덕(청주상당, 더불어민주당)
최현호(청주서원, 새누리당), 오제세(청주서원, 더불어민주당)
안창현(청주서원, 국민의당), 오영훈(청주서원, 정의당)
도종환(청주흥덕, 더불어민주당), 김준환(청주흥덕, 무소속)
김도경(청주청원, 민중연합당)
이후삼(제천단양, 더불어민주당)
임해종(증평진천음성, 더불어민주당)

4,13총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당도 중요하고 인물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정책이 더 중요합니다. 부디 지역 주민의 삶과 환경을 지키고자 노력하는 ‘초록후보’에게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모든 ‘초록후보’의 당선을 바라지만 낙선하시는 분들도 있을줄 압니다. 당선되는 ‘초록후보’들께서는 저희와 한 약속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4년동안, 채택하신 환경정책의제를 실현할 수 있도록 ‘충북초록투표연대’와,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이 적극적으로 돕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초록후보’들의 당선을 기원합니다.

유영경대표님 인사

유영경대표님 인사

 

제천환경연합 김진우 국장님 이야기

제천환경연합 김진우 국장님 이야기

 

생태교육연구소'터' 이명순 국장님의 추진경과 이야기

생태교육연구소’터’ 이명순 국장님의 추진경과 이야기

 

여러 단체들이 함께해줬습니다

여러 단체들이 함께해줬습니다

화, 2016/04/05- 17:02
454
0

2016년 4월 7일(목) 집행위 회의가 끝난 후  회원확대캠페인 발대식이 열렸습니다.

회원확대 집중 캠페인은 4월 7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동안 진행합니다.

이번 회원확대캠페인의 주제는 ‘만개(滿開), 꽃을 활짝 피우다’입니다.

이 기간에는  회원과 시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6월 30일에는 회원확대 집중 캠페인 현수막의 나무가 가득 차서 여름에 만개하는 꽃과 같이 광주환경운동연합과 회원들이 만개하는 아름다운 그림을 기대를 해봅니다.

 

IMG_3144 IMG_3145 IMG_3146 IMG_3148 IMG_3149 IMG_3153 IMG_3155 IMG_3158 IMG_3160 IMG_3161 IMG_3163 IMG_3165 IMG_3166

 

 

금, 2016/04/08- 10:43
426
0

 

남동유수지에 찾아온 저어새를 환영하러

우리 딱따구리어린이기자단과 풍뎅이 생태교실 등에 속한 어린이 친구들이 나섰습니다.

봄바람이 살랑이는 4월의 첫째 주 토요일,

저어새를 탐조하기 위해 필드스코프를 설치하고 또 망원경을 들고서 저어새섬을 마주 보았습니다.

 

“저어새야 어딨니? 내 목소리 들리니?”

0406_1이곳 탐조대의 위치는 저어새섬과 약간의 거리가 있는 데다 시계가 흐려

저어새를 흐릿흐릿한 모습으로 보았습니다.

저어새를 더욱 또렷하게 만나기 위해, 몇 가지 활동 후에 저어새섬과 가까운 두 번째 탐조대에서 보길 기약했습니다.

 

“움직이는 저어새를 만들어 볼까요?”

0406_2

“색칠도 하고~ 오리기도 하고~ 이름도 적었어요.”

0406_3

“저어새를 몸으로 표현해 봐요.”

0408_1

“시장님께 저어새를 보호해 달라고 편지를 써요.” 0408_3

“저어새 노래를 함께 불러요♬”

0408_7

 

동막교를 건너 찾아온 두 번째 탐조대.

이곳에서 필드스코프를 통해 저어새섬에 있는 저어새를 보는 모니터링을 시도했습니다.

 

“이번에는 저어새가 선명하게 보일까요?”

0408_6

 

“드디어 자태를 드러낸 저어새!”

0408_4

 

마침내 검은 부리를 가진 저어새들이 잠을 자거나 걸어 다니는 모습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이날 남동유수지에서는 모두 74마리의 저어새가 관찰되었다고 합니다.

내년에는 더 많은 저어새와 함께할 수 있도록

이처럼 저어새 보호 활동을 계속해서 해나가야겠습니다.

금, 2016/04/08- 13:31
315
0

◾ 불투수층(아스팔트, 시멘트) 지점

번호 단원구 번호 상록구 번호 상록구
1 (신길동)휴먼시아2단지 정문앞 도로 66 월피동 주민센터 앞 131 본오3동 주민센터
2 (신길동)신길소방서 앞 사거리 67 (월피동)월피파출소 앞 132 (본오동)상록수역 앞 사거리
3 (신길동)신길고교 사거리 68 (월피동)월피119안전센터 앞 133 (본오동)상록고등학교 앞 도로
4 (신길동)이마트 앞 도로 69 (월피동)삼일초등학교 정문앞 134 (본오동)월드프라자 앞 삼거리
5 안산역 삼거리 70 (월피동)이화유치원 앞 도로 135 (본오동)상록수119안전센터 앞
6 원곡본동 주민센터 앞 71 (월피동)주공1단지105동 앞 사거리 136 (본오동) 롯데마트 앞 사거리
7 원곡1동 주민센터 앞 72 (월피동)다농마트 사거리 137 (본오동)우성아파트 앞 사거리
8 원곡2동 주민센터 앞 73 (월피동)경수초등학교 앞 사거리 138 (본오동)본원초교 앞 도로
9 (원곡동)꿈에그린아파트 앞 사거리 74 (월피동)주공3단지 앞 도로 139 (본오동)본오중학교 앞 사거리
10 (원곡동)원곡초교 사거리 75 (월피동)주공2단지 앞 도로 140 (본오동)이호초교 삼거리
11 (원곡동)연수원사거리 76 성포동 주민센터 앞 141 (본오동)본오1파출소 앞 도로
12 (원곡동)관산중학교 앞 삼거리 77 (성포동)성포동성당 앞 도로 142 (본오동)각골초교 앞 사거리
13 안산시민시장 앞 도로 78 (성포동)선경아파트 앞 도로 143 (본오동)동산고등학교 앞 도로
14 선부1동 주민센터 앞 79 (성포동)현대1차아파트 앞 도로 144 안산동 주민센터
15 선부2동 주민센터 앞 80 (성포동)성포초교 앞 사거리 145 (안산동)안산초등학교 앞 도로
16 선부3동 주민센터 앞 81 (성포동)경일초교 사거리 146 반월동 주민센터
17 (선부동)안산제1종합시장 82 (성포동)성포도서관 앞 도로
18 (선부동)동명벽산아파트 앞 도로 83 (성포동)스타프라자 사거리
19 (선부동)롯데마트 앞 사거리 84 (성포동)롯데마트 앞 사거리
20 (선부동)주공12단지 앞 삼거리 85 (성포동)안산버스터미널 앞 도로
21 (선부동)홈플러스 앞 사거리 86 (성포동)홈플러스 앞
22 (선부동)선부중학교 앞 사거리 87 부곡동 주민센터
23 (선부동)차량등록사업소 사거리 88 (부곡동)부곡초등학교 사거리
24 와동 주민센터 앞 89 (부곡동)부곡중 앞 삼거리
25 (와동)와동중학교 앞 삼거리 90 (부곡동)정재초교 앞 도로
26 (와동)열녀문 사거리 91 (부곡동)시립부곡어린이집 앞
27 (와동)행복한 유치원 앞 92 (부곡동)안산농협 앞
28 (와동)중앙주유소 사거리 93 (부곡동)부곡고등학교 앞 사거리
29 (와동)삼성빌라 삼거리 94 (부곡동)안산제2종합시장 앞 사거리
30 (와동)강서고교 앞 사거리 95 일동 주민센터
31 (와동)와동초등학교 앞 삼거리 96 (일동)시온성교회 앞 도로
32 고잔1동 주민센터 앞 97 (일동)호동초교 앞 도로
33 고잔2동 주민센터 앞 98 (일동)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 앞
34 (고잔동)충효입구 삼거리 99 (일동)이익선생묘 근처 주택가
35 (고잔동)올림픽기념관 앞 삼거리 100 (일동)우체국 앞
36 (고잔동)예술의전당 앞 사거리 101 (일동)안산대학교입구 사거리
37 (고잔동)안산시청 앞 삼거리 102 이동주민센터
38 (고잔동)중앙초교 앞 사거리 103 (이동)농수산물도매시장 앞 도로
39 (고잔동)중앙동 대동서적 앞 104 (이동)송호고등학교 사거리
40 (고잔동)덕성초교 사거리 105 (이동)학현초교 사거리
41 (고잔동)고대병원 앞 106 사1동 주민센터
42 (고잔동)안산세무서 앞 사거리 107 사2동 주민센터
43 (고잔동)단원구청 앞 사거리 108 사3동 주민센터
44 (고잔동)중앙역 사거리 109 (사동)푸르지오2차 앞 도로
45 호수동 주민센터 110 (사동)상록삼보아파트 앞 사거리
46 초지동 주민센터 111 (사동)상록구청 앞
47 (고잔동)안산문화광장 내 112 (사동)대학동성당 앞
48 (초지동)초지초교 사거리 113 (사동)안산교통정보센터 앞 도로
49 (초지동)신안산대학교 삼거리 114 (사동)한대정문 앞 사거리
50 (초지동)그린빌17단지와 15단지 사이 도로 115 (사동)해양중학교 앞 도로
51 (초지동)그린빌15단지 옆 GS칼텍스 116 (사동)본오2차 아파트 앞 도로
52 (초지동)그린빌18단지 앞 사거리 117 (사동)성안중학교 사거리
53 (초지동)별망초교사거리 118 (사동)성안초교 사거리
54 (호수동)중앙도서관 앞 삼거리 119 (사동)성안고등학교 앞
55 (호수동)대림아파트 정문 앞 도로 120 (사동)석호중학교 앞 도로
56 (호수동)홈플러스 앞 도로 121 (사동)시곡중학교 앞 도로
57 (호수동)대우5차아파트 교차로 122 (사동)우편취급국 앞 도로
58 (고잔동)그린빌7단지 앞 사거리 123 (사동)상록수현대2차 아파트 앞 도로
59 (고잔동)푸르지오1차 앞 대우프라자 사거리 124 (사동)시곡초교 앞 도로
60 (고잔동)송호초등학교 사거리 125 (사동)신우아파트 610동 앞 도로
61 (고잔동)고잔고교 사거리 126 (사동)월드아파트 앞 도로
62 (고잔동)보네르빌리지 앞 사거리 127 (사동)초당초교 앞 도로
63 (고잔동)민속공원 앞 사거리 128 (사동)감골성당 앞
64 (고잔동)송호중학교 앞 사거리 129 본오1동 주민센터
65 (고잔동)양지초교 사거리 130 본오2동 주민센터

◾ 투수층(흙, 잔디) 지점

번호 단원구 번호 상록구
147 (신길동)신길초등학교 운동장 163 (월피동)월피공원 내
148 (신길동)해오라기공원 내 164 (부곡동)점성공원 내
149 (원곡동)관산공원 내 165 (성포동)성어공원 내
150 (원곡동)관산초등학교 운동장 166 노적봉폭포공원 내
151 (선부동)샛터공원 내 167 (일동)식물원
152 (선부동)정지제2공원 내 168 (일동)일동공원 내
153 (와동)와동체육공원 내 169 (일동)성호기념관 옆 공원
154 (고잔동)화랑유원지 공원 내 170 (이동)이동공원 내
155 (고잔동)덕성초등학교 운동장 171 (이동)성안초등학교 운동장
156 (고잔동)고잔초등학교 운동장 172 (본오동)각골공원 내
157 (고잔동)경안고 뒤편 중앙공원 내 173 (본오동)본오공원 내
158 (고잔동)광덕체육공원 내 174 (본오동)오목골공원 내
159 (초지동)둔배미공원 175 (사동)감골도서관 옆 공원
160 (호수동)풍경운동장
161 (호수동)고잔공원
162 (호수동)민속공원

 

금, 2016/04/08- 15:42
426
0

[2016 350캠페인 오리엔테이션 참여]
1차 : 2016.04.02.토 10:00 진행/194팀, 200명 참여
2차 : 2016.04.06.수 18:30 진행/67팀, 71명 참여

*강의 자료 : 기후변화와 에너지 바로보기(IPCC, 2015)
*오리엔테이션 자료 : 2016년 350오리엔테이션
*2015년 350캠페인 활동보고서 : 2015년 350캠페인 활동보고서

금, 2016/04/08- 14:23
125
0

2015년 말부터 도시텃밭 이야기가 솔솔나왔습니다. 그런데 막막하고 감도 안오고 그랬습니다.
과연 옛 연초제조창 잔디밭에 텃밭을 만들수 있을까???

그래서 텃밭위원회를 꾸리고 회의를 진행했는데 좋은 의견, 좋은 정보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조금은 현실이 되어갔지만~~~ 그게 말만으로는 안되지요. 그렇게 바쁘게 1월이 지나고 덜렁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과 업무협약식을 했습니다. 이제는 정말 빼도박도 못하고 도시텃밭을 해야했지요. 바빠졌습니다.

잔디밭에 그냥 농사를 지을수 없으니 흙도 채워야하고 거름도 구해야하고 물통도 만들어야하고 농기구도 구입해야하고 참가자도 모집해야하고 등등등….

도시텃밭은 약 400평이었고 농사구간을 약 4평씩 나누니 60구좌가 나와 60가족을 모집했습니다
그리고 도시텃밭 이름도 있어야 해서 참가자를 대상으로 공모했습니다. 그랬더니 16개의 이름이 문자로 들어왔고 텃밭위원회와 관계자들이 투표를해서 최종으로 “고랑이 이랑이”라는 이름이 선정되었습니다
참 이쁜 이름이지요^^

신청자 명단을 보니 율량동 내덕동 사천동 주민이 80%나 되더라구요. 다들 하시는 말씀이 집이랑 가까워서 좋다고하시네요.
도시텃밭을 시작하고 중간에 그만두는 원인 중 하나가 거리는 멀고, 풀이 자라면 처음에는 작았던 텃밭이 엄청 커 보이더라고 하시네요. 그래서 지레 지쳐 못하게 되었노라고 하시는 분들이 적지 않았습니다.

4월7일(목) 저녁에 준비모임을 하고 참여하신분들 인사도 나눴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4월9일(토) 도시텃밭 ‘고랑이 이랑이’가 개장을 했습니다. 진짜 도심 속 한가운데 건물사이에 말이지요
그 동안 청주시공예비엔날레 기간만 반짝하고 쓰레기가 날리던 을씨년스럽던 공간이 초록의 텃밭으로 다시 태어난 겁니다

고랑과 이랑을 내고 돌아간 텃밭을 보며 든 생각이 아! 진짜 환경연합스럽다. 좋다!

도시텃밭 ‘고랑이 이랑이’ 농부님들 올 한해 진짜 재미있게 즐겁게 농사짓고 놀아보자구요^^

1_IMG_8402

▲ 개장식 첫 순서로는 이재은 공동대표님의 인사말씀이 있었습니다

1_IMG_8412

▲ 텃밭을 막상 신청했지만 고랑은 어떻게 내는지 거름은 어떻게 섞는지 잘 모르잖아요 그래서 박종효 텃밭위원장님이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1_IMG_8436

▲ 참가자를 대상을 공모했던 도시텃밭 이름이 이렇게 예쁜 현판에 새겨졌습니다. 참가자들과 현판식을 진행했습니다

1_IMG_84371_IMG_8442

▲ 개장식 후 단체사진도 찍었습니다 “도시농부님들 반갑습니다”

1_IMG_8453

▲ 개장식의 마지막 순서는 충북생명의숲에서 진행하는 게릴라가드닝 순서로 개장 기념 ‘꽃화분 만들기’ 순서입니다
이 초록화분의 꽃은 우리 도시농부님들이 주는 물과 정성을 먹고 멋지게 꽃피리라 생각합니다

1_IMG_8456 1_IMG_8457

▲ 이재은, 유영경 공동대표님도 꽃을 심었습니다^^

1_IMG_8464

▲ 꼬마 숙녀분도 심고 있네요~~~

1_IMG_8400

▲ 이제 본격적으로 도시텃밭을 만들어야 하는데요 우선 돌을 고르고, 거름을 섞고, 두둑을 쌓아 고랑을 만듭니다.

 

1_IMG_8468

▲ 다들 너무 열심히 하시네요

1_IMG_8471

▲ 이렇게 어려운게 농사인지 몰랐다고 하시는분도 계시고….

1_IMG_8476

▲ 옥상에서 바라 본 풍경입니다. 멋지네요. 5월이면 초록밭으로 바뀌겠지요!

1_IMG_84781_IMG_8492

▲ 어르신 농부님도

1_IMG_8495

▲ 꼬맹이 농부님(?)도^^

1_IMG_8496

▲ 어린이 농부님도… 이 도심 한 가운데 푸른 초록의 꿈이 이뤄지리라 믿는 마음으로 땅을 고르고 있지 않을까요^^

1_IMG_8501

▲ 공간이 넓다보니 주말에 오셔서 농사짓다 지치면 이렇게 자리를 펴서 놀거나 의자에 누워 휴식을 취해도 됩니다

1_IMG_8503

▲ 하루의 하루는 어땠을까요^^

1_IMG_8508

▲ 행복한 텃밭의 농부님은 오늘 행복하셨겠죠!

1_IMG_8514

▲ 땀 흘려 땅 일구고 현판 앞에서 기념사진 한장 찰칵

1_IMG_8516

▲ 여러 가족이 모여 자연과 함께하니 어찌 아니 즐거울까요!

1_IMG_8518

▲ 부부 같은 그러나 절대 부부아닌 두사람도 기념으로^^

1_IMG_8521

▲ 꼬맹이는 흙이 즐거운 놀이터였고, 부모님 농부는 이 아이의 미래를 위해 오늘 고랑을 만들고 밭을 일구지 않았을까요!

1_IMG_8524

▲ 도시 텃밭을 제대로 즐길 줄 아는 가족이었습니다

1_IMG_8525

▲ 웅아 보고 있니!~~ 엄마 아빠의 초록꿈은 웅이 너란다!

1_IMG_8528

▲ 우리 운영위원이신 정농부와 전농부님^^

1_IMG_8530

▲ 진짜 초원 만드시는건 아니시지요?

1_IMG_8533

▲ 왜 텃밭이름이 송아지 일까요? 다음번에 꼭 물어봐야겠습니다

cats0409

▲ ‘고랑이 이랑이’ 도시농부님들 농장 이름입니다^^

토, 2016/04/09- 17:49
1,029
0
20대 총선, 주요정당별 환경 정책공약 분석 - 정책 선거의 좌초, 환경 공약의 침몰 - 원내 다수 3당은 환경...
일, 2016/04/10- 13:04
258
0
용산에 출마하는 후보라면 미군기지 환경문제 외면해선 안 된다 -새누리당·더불어민주당·국민의당 후보들은 침묵, 진보정당 후보들만 응답 -주민들의 건강권·알권리와 직결돼 ‘불평등한...
월, 2016/04/11- 12:22
255
0
(섬진강에서 황어를 만났어요! 쪼르르 헤엄쳐다니는 모습이 참 예쁩니다)  4월의 첫날, 섬진강에서 황어를 만났습니다. 해 마다 매화와 벚꽃이 피는...
월, 2016/04/11- 18:43
290
0

오랜만에 나들이 나온 풍뎅이 생태교실 친구들이
인천대공원 수목원의 꽃들과 만남을 가졌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달려보기도 하고
처음 만난 친구들을 서로 탐색도 하고
놀이를 하면서 얼굴을 익히는 날이었습니다.

보기만 해도 흐뭇해지는 친구들의 활동모습을 사진으로 만나보세요.

resized_20160409_215345_1392130681

resized_20160409_215345_1268309387

  resized_20160409_215346_266511156

resized_20160409_215346_-1048031691

resized_20160409_215346_-1826774019

resized_20160409_215346_-1836061706

resized_20160409_215346_-2033577756

resized_20160409_215347_-1080116349

resized_20160409_215347_-1231866507

resized_20160409_215347_-1605147034

resized_20160409_215347_1829463462

resized_20160409_215347_1928253432

resized_20160409_215348_-1089870549

resized_20160409_215348_1107984177

resized_20160409_215348_1286530731

resized_20160409_215349_1233445723

resized_20160409_215349_1538485746

resized_20160409_215350_-793143298

resized_20160409_215350_1333712846

화, 2016/04/12- 09:41
261
0

 

인천환경운동연합 청소년 모임 ‘녹색바람’ 학생들의 교육

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인증을 받은 ‘반디논 습지 모니터링’

‘볍씨소독’이 있었습니다.

인천수목원에서 모여 준비해 놓은 볍씨를 양파주머니에 담고

65도씨 물에 담궜다 뺏다를 15분 가량 한 다음

계란이 500원짜리 동전크기만큼 뜨는 정도의 소금물에

넣어 쭉정이를 건져내고 맑은 물에 담궈 놓는

작업입니다.

처음에는 재미있었을 것 같은 작업은 나중에 7~8분 정도가 지나니

팔이 아프기 시작합니다.

우리가 매일 먹는 주식으로 나오는 쌀의 생산이 쉬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몸소 느낀 체험이었습니다.

 

 

 

 

 

 

 

 

 

 

 

 

 

 

 

 

 

 

 

 

 

 

 

 

인천환경운동연합 청소년 녹색바람 친구들 외에

만수고 학생들이 자원봉사를 와 주어서 쉽고 빠르게 끝났습니다.

다음주 4월 16일에는 모판만들기와 볍씨파종이 있습니다.

관심 있는 회원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화, 2016/04/12- 09:14
176
0
    2016년 4월, 우리만 몰랐었던 용산 이야기를 보러 갑니다. 2년 후 용산 미군기지 지역은 일부를 제외하고 반환...
화, 2016/04/12- 16:29
26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