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여성장애인연대 단체소개 영상 (feat. 콘텐츠제작팀)
시민투표단으로 지역되살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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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경험해본 주민참여예산 시민투표를 통해 대전시에서 많은 제도가 이루어지는 방법을 알게 되어 이를 공유하고 나중에 참여해보자는 권유의 의미를 담아보았습니다. |
# 주민참여예산?
예산편성·과정에 다양한 시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사업결정에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투명하고 공정한 재정운영을 위한 제도
# 주민참여예산 어떻게 나온거죠?
대전광역시 주민참여기본조례 제정 / 2006.11.10
대전광역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조례 제정 / 2014.08.14.
2006년 지방재정법 개정으로 주민참여예산제 근거를 마련
(지방재정법 제39조 - 지방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절차 마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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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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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방법 |
분과위 평가(50%) + 전체위 평가(50%) |
▸분과위 평가(40%)+전체위 평가(40%) + 시민투표(20% / 홈페이지)
* (시민투표) 지역주민이 지역(구) 선호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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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절차 |
시민제안 ➝ 부서검토 ➝분과위평가➝전체위 평가 ➝ 사업확정 |
시민제안➝부서검토➝협치심의회검토 ➝분과위평가➝사업설명회➝전체위 평가 ➝시민투표➝사업확정➝모니터링
* (협치심의회) 숙의‧토론 / 분과위원, 전문가, 공무원 * (사업설명회) 전체위평가사업 설명‧답변 / 분과위원장 * (모니터링) 2018년 사업추진상황 점검 / 분과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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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지표 |
▸분과위 평가 : 5개지표 ▸전체위 평가 : 선호도 투표 ▸시민투표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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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과위 평가 : 지표추가 및 고도화(5개➝8개) ▸전체위 평가 : 지표평가(4개)로 변경 ▸시민투표 : 선호도 투표(30%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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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행하면서 변화되는 점 (2017 〉 2018)
**분과위 평가: 각 분야별로 조직된 위원회
〉2018년엔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주민이 예산편성에 참여하고 의사결정 할 수 있도록 시민투표를 시행하였습니다.
# 변화되는 점( 2018 >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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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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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규모 |
▸30억원(1건당 최대 1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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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원(1건당 최대 3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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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유형 |
소규모 주민밀착형사업 |
▸시정참여형(76억원)-2개구이상 포괄 또는 시 사무 ▸지역참여형(20억원) – 구 단위사업으로 자율성 확대 ▸동 지역회의 지원사업형(4억원) – 동단위 자체 지역회의 조직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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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방법 |
▸분과위(40%),전체위(40%) 시민투표(20%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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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위(50%),시민투표(50%) |
〉사업규모를 확대하고 주민참여를 20%에서 50%으로 늘려 참여인구를 확대하였습니다.
**시정참여형: 사업유형에서 2개 이상 자치구의 시민편리성 고려와 또는 대도시 문제 해결을 위해 시민제안사업을 접수하여 사업을 선정하는 유형
**지역참여형: 지역 주민의 생활 향상과 불편 해소를 위한 생활밀착형 사업으로 시민제안 사업을 접수해 시민투표단과 전체위의 결정으로 사업을 선정하는 유형
#취지만큼 괜찮은 혜택
조사를 통해 시민의 생각으로 만들어진 사업들을 시민들이 직접 투표하여 지역의 활성화와 투명성을 제고하는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취지가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총회 시민 투표단으로 참여하게 될 시 20,000원 상당의 실비 지급 받을수 있고 청소년들은 봉사시간을 인정, 자원봉사 따른 식비나 교통비를 지급해주는 혜택을 준다고 합니다.
현재는 9.15일에 2021년 주민참여예산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시민투표단을 경험해본 자로서 대전의 5개 구가 어떤 사업이 주로 필요로 한지, 여러 시정분야의 다양한 사업목록을 알 수 있었습니다. 처음해보는 부분이라 염려하는 부분도 있었지만 온라인 투표임에도 불구하고 두 시간동안 체계적인 구성으로 알차고 올바른 투표권을 행사할수 있었습니다.
2022년 주민참여예산을 참여하고 싶으신 분들은
[대전광역시 주민참여예산] 홈페이지 접속 〉 예산 참여방 〉 시민투표단 모집으로 가셔서 대전이 어떤 제도로 발전해나가고 있는지 확인하면서 소중한 투표권을 행사하시길 바랍니다.
출처
대전주민참여예산 https://www.daejeon.go.kr/jumin/index.do


1. 워크샵을 간다면 산? 바다?
– 계곡이 있는 산이요~
2. 나에게 청년공익활동이란?
아주 소중한 선물입니다. 상자를 열기 전처럼 막상 활동하기 전까지는 걱정 반, 기대감 반이였는데
상자를 열고 선물을 받은 지금은 매일매일 행복합니다.
또한 잘 몰랐던 분야에 대해서 알아갈 수 있는 소중한 기회입니다.
3. 내가 어떻게 들어왔게? 어떻게 공익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는지?
지인에게 추천을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공익이라는 분야가 처음이라 망설이기도 하고 고민도 많았는데
‘한번 배워보고 경험해서 내 인생에 이야기 한 줄을 더 추가해보자’ 라는 생각으로 지원하였습니다.
4. 공익활동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아이들에게 스승의 날 선물을 받았을 때입니다.
사실 공익활동을 시작하자마자 코로나로 인해 아이들이랑 친해질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아이들이
저도 챙겨주더라구요! 그때마다 너무 고맙고 행복했습니다.
5. 여가시간을 어떻게 활용하시나요?
악기연주나 음악듣기 혹은 유튜브 시청!
평소엔 공연을 보러가거나 코인노래방, 고양이카페 등 찾아다니곤 했는데
코로나 사태로 인해서 모든 취미생활을 못하고 있어요.. ㅠㅠ 그래서 집에서도 할 수 있는 악기연주랑 음악듣기, 유튜브 시청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혼술 하는 것도 좋아해요~
6. 활동하다가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에, 어떻게 스트레스 해소를 하시나요?
-좋아하는 노래 듣고 고양이 영상 보면서 힐링합니다!
그런데 평소에 재미있게 웃으면서 일해서 스트레스가 많지 않아요!
7. 활동하기 전과 후의 심경변화
활동 전에는 걱정이 많았습니다.
처음 접하는 분야여서 혹시나 내가 단체 매칭 이후에 민폐를 끼치거나 할까봐 걱정이 많았습니다.
지금도 크게 다르지 않아요!
조금씩 업무에 익숙해지면서 혹시나 내가 느슨해져서 실수 할까봐 걱정입니다~
하지만 동료선생님들 도움 받고 열심히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그리고 매일매일 웃으면서 일해서 행복해요~
8. 청년공익활동지원사업이 끝나고 하고 싶은 일
가능하다면 다시 한 번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서 일을 해보고 싶어요.
‘학교 밖 청소년’ 이라는 인식이 많이 좋아졌지만
그래도 아직 좋지 않은 인식을 가진 분들이 계십니다.
그런 분들에게도 좋은 인식으로 남을 수 있게 아이들을 위해서 일해보고 싶어요.
아이들에게 응원가 같은 사람이 돼보고 싶습니다.
– 코로나가 끝난다면 문화예술 활동도 다시 해보고 싶어요.
다양한 분야의 젊은 예술인들이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9. 활동을 시작하고 나서 알아보고 싶은 분야, 공부해보고 싶은 분야가 생겼는지.
청소년 분야에 대해서 공부해보고 싶어요.
청년공익활동을 하면서 ‘학교 밖 청소년’ 이라는 단어와 개념을 알았습니다.
처음에는 편견들도 있었지만 지금 저에게는 다른 청소년들과 차이 없는 소중한 아이들입니다.
그래서 청소년 분야를 공부해서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1. 워크숍을 간다면 산? 바다?
저는 바다로 워크숍을 떠나고 싶습니다.
코로나19로 외출을 자제하고 집에만 있어야 하는 현시점에 탁 트인 푸르른 바다를 보면 답답했던 마음이 뻥 뚫릴 것 같습니다.
얼른 코로나19가 종식되어 청년활동가분들과 바다로 워크숍을 떠나서 재미있고 좋은 추억 많이 쌓고 싶습니다.
2. 나에게 청년공익활동이란?
“성장”이라고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처음 공익활동에 대해 잘 모르고 들어 와서 그런지 어렵게 느껴지고 앞으로의 활동이 걱정되고 아득해졌습니다,
그렇지만, 다양한 공익활동을 경험하고 이를 바탕으로 직접 프로그램을 계획 하고 진행하면서 전문성을 향상시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더 열심히 배우고 익히면서 공익활동을 촉진하고 실천하는 지역에 필요한 활동가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3. 내가 어떻게 들어왔게? 어떻게 공익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는지?
시민단체에서 활동하시는 지인 분께서 평소에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쌓는 것을 좋아하는 저에게 청년공익활동이 잘 어울릴 것 같다고 추천을 받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4. 공익활동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단체에 배정받기 전 일주일 동안 들었던 기초교육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공익활동을 교육받고 경험하면서 사회를 보는 시각과 생각 폭을 넓히는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기초교육 때 청년공익활동가들을 만나 함께 생각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은 것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이번으로 활동으로 끝나지 않고 이번 활동이 인연이 되어 계속 만남을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5. 여가시간을 어떻게 활용하시나요?
여가시간도 알차게 보내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아침 출근 전 30분~ 40분 정도 집 근처 하천을 걷고, 퇴근하고서는 자격증 공부를 하는 등 나 자신의 건강과 미래를 위해 시간을 투자하려고 합니다.
6. 활동하다가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에, 어떻게 스트레스 해소를 하시나요?
친한 지인들을 만나서 맛있는 음식을 먹거나 대화를 나누면 스트레스가 자연스럽게 해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요즘 같이 코로나19로 인해 사람들과의 만남을 자제하면서 만나지 못하고 있어 아쉽지만, 전화로 몇 시간씩 이야기를 나누면서 그 날의 스트레스를 해소 하고 있습니다.
-신규활동가 개별질문
7. 활동하기 전과 후의 심경변화
활동 시작 전에는 ngo가 생소하고 어렵게만 느껴졌습니다.
근데 막상 활동을 시작해보니 공공의 이익을 위해 발로 뛰면서 열심히 활동하시는 단체 활동가분들을 보면서 나 자신을 한번 되돌아보고 지역사회에 좋은 영향력을 전파할 수 있는 자세를 가지게 된 것 같습니다.
8. 청년공익활동지원사업이 끝나고 하고 싶은 일
지금 현 상황으로 봐서는 코로나19로 어려울 것 같지만 갈 수 있는 상황이 된다면 활동하면서 모은 돈으로 한 달 정도 혼자서 국내여행을 가고 싶습니다.
9. 활동을 시작하고 나서 알아보고 싶은 분야, 공부해보고 싶은 분야가 생겼는지.
저희 단체에서는 여성, 청소년(청년), 탈핵, 평화통일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활동 중에서도 환경 분야에 에너지전환, 기후변화 등의 공모사업을 진행하면서 관심이 생겼고 기회가 된다면 활동이 끝나고 나서 깊게 공부해보고 싶습니다.

1.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저는 사회적협동조합혁신청에서 2년차로 활동가로 일하고 있어요 작년에 4월부터 12월까지 청년활동가로 활동했었다.
그러다가 혁신청에서 정규직으로 채용이되어서 계속 활동하고 있는 김미진이고 활동지원팀에서 팀원으로 있고
저희가 지역문제해결플랫폼이라고 행안부에서 사업을 받았는데 그걸 메인으로 가지고 활동하고 있다.
2. 워크숍을 간다면? 산vs바다
저희는 체육관에서 워크숍을 했었는데 드라이버라는 검사도 진행하고 했는데 저는 막혀있는 실내보다는 야외를 좋아하고 산보다는 바다를 좋아한다.
산에서 피톤치드 뿜뿜하는것도 좋지만 개인적으로 바다와 파도소리를 더 좋아한다.
서해안의 노을을 잊을 수가 없어서 주말이나 여유가 될때 대천을 한번씩 갔다왔다. 감수성이 풍부해서 노을보면서 그렁그렁할때도있고
시원한 파도소리를 들으면 근심또한 잠깐이라도 사라지는 것 같아서 개운하게 떨치고 올 수 있는 바다가 좋아한다.
최근에 워크숍이 아닌 여행으로 바다를 갔다왔는데 발정도까지만 담궜는데 파도가 밀려오면 꺄르르꺄르르 도망치고 하는것도 참 좋았고
팀원들과 맛있는 것도 먹고 오랜만에 다녀왔다. 서해안 노을도 많이 보고 왔다.
3. 어떻게 사업에 참여하시게 되었나요?
저는 사회복지학을 전공했고 전공하면서 1급시험을 봤는데 떨어졌다 .
그래서 현타가 많이 온 상태였고 떨어지고 나서 내가 사회복지에만 너무 매몰됬나라는 고민도 많았다.
12살부터 사회복지사의 꿈을 꾸고 너무 그것만을 해온게 아닌가 12년동안 공부해온게 조금 허탈했다.
그래서 그것을 계기로 다양하걸 하고 싶고 새로운것을 배우고 싶다는 마음이 커졌고 친구의 소개로 청년공익활동지원사업으로 일을 하게 됬고 어쩌다보니 우연으로 여기까지 왔다.
제가 저희 대표님한테 여기서 뼈를 묻겠다라고 했는데 그만큼 저는 활동가를 하면서 많은 사람을 만나면서 에너지를 받는 사람이구나라는걸 알게 된 것 같다.
저는 사람들을 만나면서 에너지를 뺏기고 혼자있을때 에너지를 채워간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 사람들 만나면서 에너지를 채워가고 있었구나 했다.앞으로도 활동가로서의 길을 갈 것 같다.
4. 활동하면서 스트레스 받는 일은 어떻게 해소하시나요?
저는 감수성도 풍부하고 술도 좋아하고 잠도 좋아한다.
그래서 이 3가지 요소로 거의 스트레스를 푸는데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제 스스로가 감당이 안되면 눈물로 해소하고 있고 저는 실수가 실패로 다가온다.
그럴떄는 아무생각하고 싶지않아 술을 왕창 먹고 잔다. 아니면 코미디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서 술을 마신다. 저는 공개되지않아도 저만의 글로 정리하는걸 좋아해서 일기를 14살때부터 쓰고 있다.
그러면서 하루들을 글로 적어가면서 정리하고 해소한다. 저는 혼자있어야 제가 정리되는 사람인줄알았는데 사람만나면서도 스트레스를 푸는구나를 알게되서 친구들을 만나서 풀기도한다.
술은 가리지 않습니다. 제가 4월부터 자취를 하게 되면서 보드카를 사고 한잔한잔 마시는게 로망이었어서 요새는 골고루 마시고 있다.
5. 휴식 시간때 뭐하시나요?
제가 만드는걸 굉장히 좋아해서 코바늘질을 한다던가 손바늘질을 해서 파우치를 만든다던가 만드는 거를 통해서 휴식을 찾는 것 같다.
휴식이라고 했을때 저는 걱정도 많고 고민도 많고하다보니 뭔가를 만들고 집중할때 그런 고민을 하지 않게 되었다.
책을 가끔 읽긴하는데 책을 일과 관련된 책을 읽어서 일과 관련없는 책을 읽는다.
제가 3줄 일기를 쓰는데 하루에 가장 좋았던것 지금있는 감정을 솔직하게 써내려가는것 안좋았떤 일이 있다면 왜 안좋았는지 객관적으로 써보는 일기를 쓰고 있다.
3줄은 아니여도 3가지 키워드에 맞춰서 쓰고 있다.
Q. 긍정적?
저의 하루를 정리하고 바라볼 수 있다는 것이 긍정적인 것 같다 .
활동가일을 시작하면서 제 일상이나 생활패던이 일에 맞춰져 있다 보니까 한달 뒤에 그걸 기억해봐도 일밖에 남지 않는게 속상했다.
나중에라도 이땐 이랬지라는걸 생각할 수 있는게 제일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것 같다.
6. 어떤 가치를 가지고 활동하시나요?
가치가 젤 어려운데(웃음) 가치라는게 제 욕구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무언가라고 생각하는데 저는 나중에 공간을 만들고 싶다.
사람들을 모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다. 나중에 내가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다양한 활동들을 경험하고 그것들을 내 거름으로 삼아야되지 않을까 싶다.
Q. 사람이 모이는 공간을 만들고 싶은 이유
카페 갔을때도 돈이 필요하고 어떠한 공간을 방문했을때도 프로젝트성 목적이 많이 있기때문에 나는 마을의 정자같은 공간을 만들고 싶다.
나중에 동네분들과 바느질이나 밥먹으면서 수다 떨 수도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다. 목적없이 이용할 수 있는 편한 공간을 만들고 싶다.
7. 지금 읽고 있는 책은?추천해주고 싶은 책은 있는지
최근에 끝까지 읽은 책이 없다. 은유작가의 다가오는말들, 불평등의세대,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현실너머 편
올회사가 괜찮으면 누가 퇴사해?라는 책인데 작년말부터 올해초까지 굉장한 번아웃과 이 길을 많이 고민했다.
그때 누군가가 나를 따끔하게 꼬집어주는것도 필요했지만 나랑 비슷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공감을 위로를 얻고 싶어서 그 책을 읽었는데
나보다 더 열약하고 이런 고민을 하는게 나만의 고민이 아니었구나라는 위로를 받게 됬다.
추천하고 싶은책
은유작가의 알지못한 아이의 죽음이라는 책을 추천하고 싶다.
특성화고를 다녔던 친구들이 노동현장과 현장실습을 통해 일어났던 일과 죽음에 대한 이야기다.
새로운 노동환경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책 청년흙밥보고서 지금 청년세대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담겨있어 추천하고 싶다.
8. 구독하고 있는 유투브 채널은?
저는 먹방을 굉장히 좋아해서 문복희 먹방을 구독해놓은 상태이고 최근에 씨리얼이라는 채널을 본다.
되게 사회이슈와 문제들에 대해서 알기 쉽게 영상으로 잘 만들어 놨다.
예를들어 비례대표, 비례연동제가 무엇인지 에 대해 정리해준다던가 최근에 가장 인상깊게 본건 코로나로 인해 실직당한 청년들에 대해서 이갸기가 나와서 인상깊게 보고 있고
요즘것들의 사생활 청년들이 가지고 있는 생각들이나 가치가 기성세대들과 다르다는 이야기도 들어있고 지금의 청년세대들이 왜 아이를 낳고 싶지 않은가?에 대한 육아출산에 대한 이야기도 재밌게 나눴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영상은 결혼식을 올리지 않고 스몰웨딩을 하는 영상이다.
목수일을 하는 지인을 통해 웨딩프레임을 가지고 해변에서 그냥 결혼식을 올린게 꿈의 결혼식 같았다.
호화스러운 결혼식을 보면서 어른들의 행사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런 결혼식을 보고 가능하면 나도 해보고 싶다.
9. 나에게 청년공익활동이란?
저에게 청년공익활동은 뭔가 도전이었다. 저는 모험을 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아니다.
저는 안정된 잘 깔려져있는 아스팔트 길을 걷고 싶고 누군가 만들어놓은 잘 차려진 밥상에 밥먹고싶은 사람이기에 활동을 한다는것, 사회복지의 길을 벗어난다는것이 너무나 큰 도전이었다.
또 새로운 진로를 걷게 할 수 있는 계기이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
10. 신규청년활동가들에게 하고 싶은 말
저는 포장없이 얘기하자면 청년공익활동지원사업이 정규직보단 계약직에 가깝고 1년미만의 기간의 활동을 하면서 너무 짧은 시간이라고 생각하기때문에 하고 싶은거 다 해봤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한다.
같이 매칭된 단체에 따라 다르겠지만 최대한 모든 도전을 해봐라라고 이야기 하고 싶고 저도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 일했음에도 번아웃이 너무 크게 와서 신규 청년공익활동가들이 소진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저같은 경우는 좋은 케이스로 혁신청에서 일 하고 있지만 다른 힘든 경우가 있을거고 거기에 소진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 활동 영역이 계속 개척해야되기때문에 모든걸 도전해봤으면 좋겠다.(몸을 사리자 무브무브)
Q.청년공익활동을하면서 제일 좋았던 기억과 안좋았던 기억
: 채용된 것
새로운데서 일자리 생겼다 라는 감정이 들었지만 나는 이제 이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겠구나라는 생각도 들었다.
: 가장 나빴을때는 사업이 너무 많고 바쁘고 급작스럽게 들어오는게 많다보니까 체력이 소진된다기보단 수명이 짧아지는 느낌이었다. 벅찰때도 있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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