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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츠에 사회적 협약을 위한 면담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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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츠에 사회적 협약을 위한 면담을 요청했습니다

admin | 월, 2021/06/28- 21:35

중소상인·시민사회 단체, 쿠팡이츠에 면담 요청

불공정행위 근절 등 상생과 지속 가능한 플랫폼 위한 협의 요청

대화·소통으로 사회적 협약 통한 공정한 거래 질서 마련 촉구

 

쿠팡이츠https://play-lh.googleusercontent.com/VVxIA_jSqBzwzRSE9SXItUNLhT62QYdFNv... style="margin:10px 20px;float:left;width:180px;height:180px;" />오늘(6/28) 참여연대 등 중소상인·시민사회 단체는 쿠팡이츠서비스(이하 ‘쿠팡이츠')에 사회적 협약을 위한 면담요청서를 송부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온라인 쇼핑 등의 급격한 증가로 온라인 플랫폼 영향력이 급속히 커지고 있습니다. 온라인 플랫폼에 대한 거래의존도가 심화되면서 온라인 플랫폼 사업자의 다양한 불공정 행위의 증가와 이로 인한 중소상인, 자영업자, 배달노동자 등의 피해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배달앱과 배달종사자단체, 배달앱과 이용사업자단체 사이의 사회적 협약을 체결하여 플랫폼 거래의 양 당사자 간에 기본적인 거래질서를 마련한 사례도 있습니다. 쿠팡이츠 역시 최근(6/22) 입장문을 통해 “앞으로 갑질 이용자 문제 해결을 위해 점주 및 시민사회 등 각계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해결책 마련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상생과 지속가능한 플랫폼 생태계 조성을 위해서는 당사자 간 대화와 소통을 통한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 질서 마련이 요구됩니다.

 

이에 경제민주화실현전국네트워크, 골목상권협의회(준), 민변 민생경제위원회, 민생경제연구소, 전국가맹점주협의회,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등은 쿠팡이츠 재발방지 대책의 진정성은 상생을 위한 적극적인 대화와 소통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환불·별점·리뷰제도 개선, 객관적인 매장 평가 기준 마련, 불공정거래행위 근절 방안 등을 위해 상시적인 대화 채널 구축을 위한 면담을 요청하게 되었습니다.

 

쿠팡이츠의 조속한 답변을 촉구합니다.  

 

▣ 보도자료 [https://docs.google.com/document/d/179jIJhC_-vbX401CwK17PNHaPLCU6TPnOiDe... rel="nofollow">원문보기/다운로드]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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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과제 누락된 쿠팡이츠 입장문, 미봉책에 불과

일방적인 사과와 개선책 발표, 실천 및 점검방안 없으면 공염불

중소상인·시민사회 등과 상설협의기구 통해 개선 방안 모색해야

 

‘쿠팡이츠서비스’(이하 ‘쿠팡이츠’)가 소비자의 무리한 환불 요구와 악의적 리뷰에 대한 정책 및 시스템 부재, 쿠팡이츠의 사과·환불 압박으로 인한 쿠팡이츠 점주 사망 사건에 대해 오늘(6/22) 입장문을 발표했다. 사과와 함께 5가지 재발방지 조치를 약속했지만, 이 조치에는 정작 사망사건의 핵심 원인이라고 할 수 있는 별점·리뷰제도 개선을 위한 핵심과제가 누락되었고, 음식 만족도와 배달 만족도를 별도로 평가해오고 있다는 해명도 사실과 다르다는 지적이 제기되는 상황이다. 쿠팡이츠 재발방지 대책의 진정성은 결국 쿠팡이츠가 상생을 위해 적극적인 대화와 소통에 나서는 구체적 실천에 달려 있다. 우리는 쿠팡이츠가 환불·별점·리뷰제도 개선하고, 객관적인 매장 평가 기준을 마련하며, 재발방지 대책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당사자 단체 등과  상설협의기구를 설치해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상시적인 논의틀 구축에 나설 것을 촉구한다.

 

배달앱 후발주자인 쿠팡이츠는 허위 및 악성 리뷰에 대해 점주가 댓글로 해명조차 할 수 없고 악성 리뷰의 블라인드 처리도 되지 않는 후진적 별점·리뷰 제도를 운영하며 점주에게 고통을 안겨 왔다. 피해를 호소하는 점주들의 개선 요구에 귀 기울이지 않던 쿠팡이츠가 뒤늦게나마 개선 의지를 밝힌 것은 안타까운 점주 사망사건으로 인한 사회적인 공분이 뒤따라 주었기 때문이다. 만약, 사전에 점주들의 목소리가 반영되어 일부라도 개선되었다면 블랙컨슈머의 증가나, 막무가내식 환불 요구 등에 제동을 걸 수 있었을 것이다. 이에 쿠팡이츠는 보다 통렬하게 반성하고, 실효성있는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해 대화와 소통에 나서야 한다. 

 

배달앱 매장 평가를 위한 절대적 기준이 되어 매출과도 직결되는 리뷰·별점 제도는 ‘악성리뷰’, ‘별점테러’ 등의 문제를 초래해왔다. 더욱이 쿠팡이츠의 경우, 점주에게 댓글 등 최소한의 방어권도 보장하지 않아 일부 소비자의 부당한 환불요구, 과도한 서비스요구 등도 이어져왔다. 이처럼 블랙컨슈머를 양산해 점주 피해를 초래하는 쿠팡이츠의 리뷰·별점 제도 개선을 위해서는 ▲악성리뷰 삭제 및 블라인드 처리, 점주의 댓글 작성 지원, 비공개 리뷰기능 지원, 배달품질과 음식품질에 대한 평가 분리 등을 통한 점주 대응권 강화 ▲리뷰·별점 제도에 재주문율 등을 가산하여 악성리뷰 및 별점테러의 영향을 축소하는 객관적인 매장 평가 기준 마련, ▲배달음식의 환불 규정 마련 등이 이루어져야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중소상인·시민사회 등과 상설협의기구를 구성하여 상시적인 소통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마땅하다. 하지만 쿠팡이츠의 재발방지 대책에는 핵심과제라고 할 수 있는 객관적인 매장 평가 기준이나 환불 규정 마련, 상설협의기구 구성 등이 반영되어 있지 않다. 

 

쿠팡은 아이템위너로 인해 상품과 상품평 등을 빼앗기고 출혈경쟁에 시달리고 있는 판매자, 주문한 제품과 다른 상품을 배송받았다는 소비자들의 호소가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이에 대한 개선책은 내놓지 않고 ‘일부의 일방적 주장’이라고 일축한 바 있다. 쿠팡이츠의 재발방지 대책의 실효성은 둘째치고 진정성에 의구심이 드는 것은 그동안 불거진 문제에 대해 쿠팡이 취해온 태도에서 기인한다. 노동자와 판매자를 비용 절감의 지렛대로 활용해 이익을 추구하고, 합리적인 문제제기에도 혁신을 저해한다고 호도해 온 쿠팡의 진정한 변화가 필요하다. 쿠팡이 중소상인, 시민사회 단체와 적극적인 대화와 소통을 통해 쿠팡과 쿠팡이츠의 불공정한 약관과 정책을 개선하기 위한 ‘혁신적’인 노력을 다할 것을 촉구한다.  

 

 

▣ 논평 [https://docs.google.com/document/d/1ue1y0Zk5ME9UGgnt3DV7vQXT-HNUlG3Td3Zc... target="_blank" rel="nofollow">원문보기/다운로드]

 

수, 2021/06/23-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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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츠 등 배달앱의 경우, 리뷰·별점을 매장 평가의 절대적 지표로 삼다보니, 소비자의 과도한 요구, 허위 및 악의적인 후기 등에 따른 점주 피해가 계속되어 왔습니다. 또한 최근 쿠팡이츠 점주 사망 사건은 시스템 부재의 문제도 있지만 이후에 쿠팡이츠가 사실관계에 대한 확인 없이 일방적으로 블랙컨슈머 측을 대변해 점주에게 사과와 전액환불을 독촉한 부분의 문제도 문제도 있습니다. 이는 개별 소비자, 고객센터 직원의 문제라기보다는 소비자의 무리한 환불 요구와 악의적 리뷰·별점에 대한 정책 및 시스템의 부재로 발생한 안타까운 결과입니다. 이밖에도 쿠팡이츠의 ‘한번에 한집배달’의 일방적 운영 문제, 배달 수수료 문제 등 불공정행위 문제가 지적되어 왔습니다. 

 

약관(約款)은 계약의 한쪽 당사자가 여러 명의 상대방과 계약을 체결하기 위하여 일정한 형식으로 미리 마련한 계약의 내용으로, 온라인 플랫폼의 경우 약관이 계약서의 역할을 합니다. 「약관의규제에관한법률」(이하 “약관규제법”)은 사업자가 그 거래상의 지위를 남용하여 불공정한 내용의 약관을 작성∙통용하는 것을 방지하고, 불공정한 내용의 약관을 규제하여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한 법률입니다. 

 

자의적인 해지사유·즉시해지절차, 쿠팡이츠에 일방적으로 유리한 조항

점주에겐 불리·쿠팡이츠 책임은 면책 등 부당한 조항, 환불규정 미비

1년째 쿠팡 약관 심사 중인 공정위의 늑장 심사 문제 지적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는 쿠팡이츠 등 배달앱에 대한 중소상인, 자영업자 등의 종속성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쿠팡이츠의 불공정한 약관과 부당한 요구, 정책 등은 점주가 수용할 수 밖에 없고, 일부 약관 조항은 이들의 대응력을 약화시키는데 활용되고 있기도 합니다. 

 

이에 중소상인, 시민사회 단체는 이러한 리뷰·별점 제도 문제와 환불규정 미비 등으로 점주 대응력을 약화시켜 피해를 초래한 쿠팡이츠 서비스 이용 약관의 약관규제법 위반, 즉 약관의 불공정성 문제를 지적하고, 개선을 촉구하기 위해 공정거래위원회에 불공정약관심사를 청구합니다. 

 

 

https://www.flickr.com/photos/pspd1994/51274722097/in/dateposted/" title="20210628_쿠팡이츠 불공정약관심사-4">20210628_쿠팡이츠 불공정약관심사-4https://live.staticflickr.com/65535/51274722097_f5ce390c5e_c.jpg" width="800" />

2021. 6. 28. ‘새우튀김 갑질 방조’한 쿠팡이츠 불공정약관심사 청구 기자회견 <사진=참여연대> 

 

 

불공정약관심사 청구 주요 내용


1. 포괄적·추상적인 계약 해지 및 이용제한 사유













https://store.coupangeats.com/merchant/app/tnc/appendix" rel="nofollow">쿠팡이츠 서비스 이용 약관 - 판매자용

제 8 조 ( 이용제한 등)

(생략)

회사는 판매자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유가 발생한 경우 주의, 경고, 광고중단, 계약 해지 등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습니다.

(생략)

6. 판매자의 상품이나 고객서비스의 품질에 대한 고객의 평가(리뷰 작성, 별점 평가, 상담 민원 등의 방법을 모두 포함)가 현저히 낮다고 회사가 판단하는 경우

(생략)

10. 거래한 고객으로부터 민원이 빈발하여 판매자로 부적당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11. 판매자가 본 약관 및 이용정책 기타 회사의 가이드라인을 위반한 경우

(생략)

14. 회사, 고객 및 기타 제 3 자의 명예를 손상시키거나 업무를 방해하는 경우

(생략)

 

https://store.coupangeats.com/merchant/app/tnc/appendix" rel="nofollow">쿠팡이츠 서비스 쿠팡페이 부속 약관 

제 7 조 (판매자의 거래정지 및 쿠팡페이 이용계약의 해지 및 해제 등)

① 회사는 판매자에 다음 각 호의 하나에 해당하는 사유가 발생한 경우 판매자 자격을 일시적으로 정지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회사는 판매자 자격 정지 적용 예정일로부터 5영업일 전까지 표준약관 제4조 제1항의 방법으로 당해 판매자에 통보하여야 합니다. 다만, 회사가 즉시 거래정지를 하지 않으면 손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상당한 경우에는 거래정지 후 3영업일 이내에 통보할 수 있습니다.

(생략)

3. 거래한 고객으로부터 민원이 빈발하거나 1년 이상 쿠팡페이 거래가 없어 판매자로 부적당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생략)





  • 계약해지 등 이용제한은 계약당사자의 이해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기에 불가피한 경우로 한정하여 고객이 예상할 수 있게 규정해야 하기에, 중대한 사유로 명확하고 구체적이며 내용 또한 타당성을 가져야 함. 하지만 ① 이용약관 제8조 제4항 6호는 고객평가에 대한 판단기준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지 않고 ‘현저히 낮은’이라는 추상적인 표현을 사용하고 있으며, 판단주체를 자의적 판단 가능성이 있는 일방당사자인 ‘회사’로 한정함. ② 이용약관 제8조 제4항 10호와 부속약관 제7조 제1항 3호는 ‘민원이 빈발’하다는 추상적이고 자의적인 판단우려가 있는 표현을 사용함. ③ 이용약관 제8조 제4항 11호는 ‘본 약관 및 이용정책 기타 회사의 가이드라인을 위반’이라는 포괄적이고 자의적인 제한사유를 규정함. ④ 이용약관 제8조 제4항 14호는 “제3자의 명예를 손상시키거나 업무를 방해하는 경우”로 규정하여 제3자 범위에 대한 해석을 자의적으로 확대하는 등 서비스 이용계약과 무관한 사유를 포함하고 있어 판매자 권리침해 우려가 존재함. 





  • 위와 같이 포괄적이고 추상적인 규정으로 계약해지를 포함한 이용제한 행위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고객의 예상을 어렵게하고, 고객에게 부당하게 불리함. 즉, 약관법 제6조 제2항에 해당하여 무효임. 



 

2. 최고 등의 절차 없는 일방적인 계약해지 조항












https://store.coupangeats.com/merchant/app/tnc/appendix" rel="nofollow">쿠팡이츠 서비스 이용 약관 – 판매자용

제 8 조 ( 이용제한 등)

(생략)

④ 회사는 판매자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유가 발생한 경우 주의, 경고, 광고중단, 계약 해지 등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습니다

(생략)

본 조에 따라 서비스 이용을 제한하거나 계약을 해지하는 경우에는 회사는 판매자에 대한 통지 절차에 따라 통지합니다. 다만, 계약 해지의 경우를 제외하고 회사가 긴급하게 이용제한 등이 필요하다고 인정한 경우에는 사후 통지할 수 있습니다.

제 9 조 (본 약관의 해지)

① 회사는 제8조 제4항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유가 발생한 경우에는 제4조 제1항에 의한 방법으로 판매자에게 통지함으로써 본 약관 내지 관련 계약을 해지하거나 쿠팡이츠 서비스를 중단할 수 있습니다. 

(생략)





  • 계약당사자 간 권리의무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항인 계약해지 사유는 약관에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하고, 일방당사자의 귀책사유로 계약이 해지되는 경우에도 법률위반 같은 당연사유를 제외하고는 상당한 기간을 정하여 그 이행을 최고(독촉하는 통지)한 후 기간 내 미이행 시 해지할 수 있음(민법 제544조). 그러나 해당 약관 조항은 최고와 시정기회 부여 절차 없이 계약을 해지할 수 있도록 규정하여 판매자가 이의를 제기하거나 소명할 기회를 원천차단하고 있음. 




  • 이는 최고 등의 절차 없이 계약을 즉시해지할 수 있도록 하여 약관법 제6조 제2항의 고객에게 부당하게 불리한 조항 또는 제9조 3호의 부당하게 사업자의 해지권 행사요건을 완화하는 조항에 해당하여 무효임. 




  • 한편, https://ceo.baemin.com/policy?position=terms" rel="nofollow">배달의 민족의 경우 ‘7일 이상의 기간을 정하여 위반 사항의 시정을 최고’한 후, 미시정시 이용계약을 해지할 수 있도록 하고 있음.



 

3. 경과실에 대한 부당한 면책조항












https://store.coupangeats.com/merchant/app/tnc/appendix" rel="nofollow">쿠팡이츠 서비스 이용 약관 – 판매자용

제 8 조 ( 이용제한 등)

(생략)

회사는 회사의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에 의하지 않는 이용제한 등에 대해서는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제 36 조 (회사의 면책)

(생략)

컴퓨터를 포함한 IT장비와 관련된 수리, 검사, 교환, 고장, 통신두절 등포함한 천재지변 또는 이에 준하는 불가항력적인 상황이 발생한 경우, 회사는 쿠팡이츠 서비스의 제공을 일시적으로 중단할 수 있고, 해당 상황이 회사의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에 기인하지 않는 한, 그에 대한 책임을 부담하지 않습니다.





  • 민법 제750조와 제760조에 따르면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수인의 위법행위가 경합하여 제3자에게 손해가 발생하였다면 연대하여 손해배상책임이 있음. 설사 천재지변 기타 사유가 있더라도 서버 부실, 통신설비 관리 잘못, 직원 관리 소흘 등의 귀책사유는 그에 따른 책임을 지게 됨. 하지만 이용약관 제36조 제6항은 경과실에 의한 책임을 배제하고 있음. 




  • 이처럼 사업자의 책임을 고의 또는 중과실로 한정하여 경과실의 경우 사업자를 면책하도록 하는 것은 약관법 제6조 제2항의 고객에게 부당하게 불리한 조항 또는 약관법 제7조 2호의 사업자의 손해배상 범위를 부당하게 제한하는 조항에 해당하여 무효임. 




  • 한편, 경과실에 대한 회사책임 면책 조항은 https://ceo.baemin.com/policy?position=terms" rel="nofollow">배달의 민족, https://owner.yogiyo.co.kr/owner/policy/" rel="nofollow">요기요 등에서도 유사하게 확인되는 바, 업계 전반의 개선 노력이 요구됨.



 

4. 결론



  • 점주는 쿠팡이츠의 불공정한 약관조항으로 불안정한 계약상 지위에 있음. 공정거래위원회는 조속하고 엄정한 심사로 쿠팡이츠 판매자용 약관의 불공정 조항을 시정할 수 있도록 해야 함. 




  • 특히, 쿠팡이츠의 자의적인 해지사유와 즉시해지 절차는 점주의 종속성을 더욱 심화시키고 부추김. 약관에 따르면 쿠팡이츠가 일방적으로 유리한 상황이기 때문에 점주는 고객들의 무리한 환불 요구 등 부당한 요구를 수용할 수밖에 없게 됨. 이는 쿠팡이츠 등 배달앱의 성장을 위해 점주의 희생을 강요하는 것과 다름없음. 




  • 이밖에 현재 쿠팡이츠 판매자용 약관에는 무리한 환불 요구 등에 대한 점주 보호 장치가 마련되어 있지 않음. 약관이나 부속약관을 통해 무리한 환불 요구, 소비자와 점주 간 분쟁시 쿠팡이츠의 역할 강화 등에 대한 보완이 요구됨. 



 

 

▣ 보도자료 [https://docs.google.com/document/d/1s9G5RWrVWUtYbtR4tP2buUydynhvPvQ-6x37... rel="nofollow">원문보기/다운로드]

월, 2021/06/28-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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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츠 점주 유가족, 중소상인·시민사회단체, 

진성준 을지로위원회위원장·우원식·이동주 의원 면담가져

▲소비자·쿠팡이츠의 진솔한 사과, ▲쿠팡이츠의 재발방지 대책, 

▲국회의 법·제도 정비 등 유족의 요청사항에 세 의원 최선의 노력 약속

 

전국가맹점주협의회·참여연대는 오늘(6/30) 이른바 ‘새우튀김 갑질’ 사건으로 안타깝게 사망한 점주 유가족,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진성준 위원장·우원식 의원·이동주 의원과 매장 인근에서 비공개 현장 간담회를 진행하였습니다.

 

간담회 자리에서 유가족은 ▲소비자와 쿠팡이츠의 진솔한 사과, ▲환불·리뷰·별점 제도 개선 등 쿠팡이츠의 재발방지 대책, ▲쿠팡이츠 등 배달앱의 갑질 근절을 위한 국회의 법·제도 정비 등을 요청했습니다. 특히 유가족은 이를 통해 다시는 이번과 같은 안타까운 사례가 발생하지 않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이러한 유가족의 요청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을지로위원회 위원장과, 우원식 의원, 이동주 의원은 쿠팡이츠 등 온라인 플랫폼의 갑질 거래 관행 근절과 중소상인·자영업자 권리 보장을 위한 법·제도 개선, 실질적인 조치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간담회 자리에 함께한 전국가맹점주협의회와 참여연대는 쿠팡이츠가 점주에게 댓글 등 최소한의 방어권도 보장하지 않은 채 리뷰·별점 제도를 운영하고, 매장 평가의 절대적 지표로 삼아 ‘악성 리뷰', '별점테러’ 등의 문제와 블랙컨슈머 증가를 초래해왔다는 점과 쿠팡이츠 약관의 자의적인 해지사유와 즉시해지 절차 등이 점주의 종속성을 더욱 심화시키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악성리뷰 삭제 및 블라인드 처리, 점주의 댓글 작성 지원 등 점주 대응권 강화 방안 마련, ▲리뷰·별점 제도에 재주문율, 단골고객 점유율 등을 가산한 객관적인 매장 평가 기준 마련, ▲배달음식의 환불 규정 마련, ▲사회적 협약과 상설협의기구 구성 등 상시적인 소통 환경 조성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온라인 플랫폼 중개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의 조속한 입법을 위한 국회의 역할을 주문했습니다.  

 

한편, 최근(6/28) 쿠팡이츠에 사회적 협약을 위한 면담을 요청한 바 있는 전국가맹점주협의회와 참여연대 등은 물류센터 화재, 과로사, 쿠팡이츠 점주 사망, 아이템위너 갑질, 김범석 의장 책임회피 등 ‘https://www.peoplepower21.org/StableLife/1805140" target="_blank" rel="nofollow">쿠팡 사태 해결 위한 정부·국회 역할 모색 토론회'를 오는 7월 5일 진행할 예정입니다. 

수, 2021/06/30-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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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 이용자로 인한 입점업체 피해 방지 및 보호를 위한

쿠팡이츠–전국가맹점주협의회 간 협약 체결

상시협의체 구성과 리뷰·별점·환불제도 개선 등 일부 합의

배달대행비용·중개수수료 합리화 등은 상시협의체에서 논의키로

일시·장소: 08.12.(목) 08:50 국회의원회관 348호(을지로위원회 사무실)

 

https://www.flickr.com/photos/pspd1994/51373355464/in/photostream/" rel="nofollow" title="CC20210812_협약식_쿠팡이츠_점주단체 간_01">CC20210812_협약식_쿠팡이츠_점주단체 간_01https://live.staticflickr.com/65535/51373355464_9c1d9d90ba_c.jpg" />

2021.8.12. 악성 이용자로 인한 입점업체 피해 방지 및 보호를 위한 쿠팡이츠–전국가맹점주협의회 간 협약 체결

 

 

쿠팡이츠와 (사)전국가맹점주협의회(이하 ‘전가협’)는 오늘(8/12) 국회에서 「악성 이용자로 인한 입점업체 피해 방지 및 보호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날 협약 체결 자리에는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진성준 위원장과 우원식 의원, 이동주 의원, 그리고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가 입회인으로 참여하였습니다.

 

오늘 협약은 전가협이 쿠팡이츠에 제안한 10개 요구안 중 ▲상시협의체 구성, ▲리뷰, ▲별점제도, ▲환불제도 개선 4개안에 대해 양 당사자가 우선 합의하여 체결하게 되었습니다. 이밖에 배달대행비용, 배달 중개수수료, 치타배달 평가기준, 소비자 동의 시 고객 정보 제공, 플랫폼 간 호환 등 문제는 오늘 협약을 통해 이후 구성되는 상시협의체를 통해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쿠팡이츠, 전가협,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는 7월 7일 첫 만남을 시작으로 총 4차례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장단기 과제를 분리하였고, 우선 악성 이용자로 인한 입점업체의 피해 방지 및 보호대책 마련을 위한 합의를 도출해 오늘 협약을 체결하게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협약은 한국외식업중앙회, 전가협, 쿠팡이츠를 각 당사자로 하는 상시협의체 구성 등을 규정합니다. 이를 통해 향후 지속적으로 주요 개선 사항을 논의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악성 이용자로 인한 입점업체 피해 방지 및 보호를 위한 협약> 주요내용

 

입점업체 보호 및 지원대책


  • 입점업체 보호 및 지원 전담조직 신설

  • 입점업체의 운영상 애로사항을 지원하는 지역별 전담인력 배치

 

리뷰


  • 입점업체의 댓글 기능 도입 

  • 악성 리뷰 권리침해신고 접수절차 간소화 및 30일 간 블라인드 조치

  • 악성 리뷰 모니터링 조직 운영, 욕설·악의적비방 등 부적절한 용어 관리

  • 상습적으로 작성된 악성 리뷰인지 확인할 수 있도록 관련 기능 도입

    (상시협의체는 입점업체와 고객이 부당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구체적인 개선방안 추후 협의)

 

별점제도


  • 입점업체에 대한 만족도 평가와 배달에 대한 만족도 평가 완전 분리

  • 입점업체 평가에 재주문율 등 다양하고 객관적인 기준 추가 반영

    (상시협의체는 구체적인 기준과 방법에 대해 추후 협의)



환불제도


  • 부당한 환불이 이루어지지 않도록 환불제도 개선

    (상시협의체는 구체적인 제도 개선을 위해 상호 협의)



제도 개선 노력


  • 입점업체와 고객의 정당한 권리가 악성 이용자로 인해 침해되지 않도록 제도 개선방안 마련 및 관련 정책이 업계 전반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


 

 

배달앱의 악성 이용자로 인한 입점업체의 피해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특히, 배달앱 시장의 성장과 맞물려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악성 이용자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는 것은 배달앱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한 일입니다. 심각한 사회 문제가 되고 있는 악성 리뷰, 별점 테러 등의 문제를 조속히 해결해야 하는 이유 입니다. 하지만 이번 협약 이후에도 리뷰, 별점, 환불 제도의 구체적인 개선방안 마련을 위한 협의가 남아 있고, 배달앱의 공정상생협력을 위해서는 더 많은 과제가 남아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 협약은 끝이 아니라 배달앱과 입점업체, 나아가 이용자를 포함하는 공정한 상생협력 방안 마련을 위한 시작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와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도 배달앱 시장이 거듭날 수 있도록 당사자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 하겠습니다.  

 

 

▣ 보도자료 [https://docs.google.com/document/d/1xX38raEl5YqVhxiJwdnIpp4z3X_ej2M9whM5... rel="nofollow">원문보기/다운로드]

목, 2021/08/12-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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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웰스토리 부당지원 관련, 핵심인사
최지성 前미래전략실장•정현호 삼성전자 사장
특경법 위반 및 업무상 배임 혐의로 검찰고발

-검찰은 철저히 조사하여 엄중히 단죄함으로써 불공정행위, 사익편취, 일감몰아주기 등 황제경영 근절을 위한 계기로 삼아야 –



■ 일시/장소: 8월 12일(목) 오후 3시, 서울중앙지검 민원실 앞
■ 접수/발언자: 경실련 윤순철 사무총장, 박상인 재벌개혁운동본부장, 정지웅 시민입법위원장
아래 # 별첨. 고발장 전문, 참고자료1~3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은 오늘(8월 12일) 삼성웰스토리에 사내급식을 몰아줘 삼성전자 등 4개 계열사에 손해를 입히고, 삼성웰스토리와 삼성물산에는 재산상 이익을 취득하게 만든 삼성그룹 최지성 전 미래전략실장과 정현호 삼성전자 사장(사업지원TF장)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제3조 위반 및 「형법」 제355, 356조 업무상배임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삼성웰스토리 부당지원 사건을 조사했던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는 지난 6월 24일 삼성전자 등 4개 계열회사(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와 삼성웰스토리에 과징금 총 2,349억원을 부과하고, 삼성전자와 최지성 전 실장만 형사고발 하는데 그쳤다. 공정위가 장기간에 걸쳐 해당 사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하고 조사했음에도, 결국 관련 핵심계열사와 임원들은 고발대상에서 제외하고 혐의도 축소하는 등 삼성 봐주기 식의 “솜방망이”처벌을 내린 것이다.

 

이에, 경실련은 해당 사건에 대해 공정거래법상 불공정거래행위 중 부당지원 행위도 있지만, 이를 통해 삼성전자 등 4개 계열사들에게 큰 손해를 입히고 부당지원을 받았던 삼성웰스토리와 그 모회사인 삼성물산에게는 4,859억원 이상의 막대한 재산상 이익을 취득하게 한 최지성 전 실장과 정현호 삼성전자 사장의 업무상배임 혐의도 크다고 판단하여 이들을 검찰고발 하였다. 이번 사건의 피고발인 최지성 전 실장과 정현호 사장의 범죄사실은 다음과 같다.

 

최지성은 2012년 말경 실장으로 재직하던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을 통해, 삼성 웰스토리 및 그 모회사인 삼성물산의 이익 실현을 목적으로 삼성 웰스토리와 삼성전자·삼성디스플레이·삼성전기·삼성SDI의 단체급식 계약구조를 웰스토리에 일방적으로 유리한 조건으로 변경하도록 지시했다. 2013년 2월 경에는 그 변경안을 확정한 후, 위 4개 회사가 변경안을 가감 없이 따르도록 지시함으로써, 삼성전자의 이익을 위해 사무를 처리하여야 할 업무상 임무에 위반하여, 제3자인 삼성 웰스토리에게 부당히 유리한 조건의 계약을 체결하도록 했다. 이로써 삼성전자가 계약조건을 자유로이 정하여 비용을 절감하지 못하게 하는 손해를 입히고, 삼성웰스토리 및 그 모회사인 삼성물산이 부당히 총 4,859억원 이상의 재산상 이익을 취득하게 하여, 업무상 임무에 위배하여 제3자에게 재산상 이득을 취득하게 하고, 본인에게 손해를 가하였다.

정현호는 2018년 4월경 추진되던 삼성전자 수원 사업장 패밀리홀에 대한 경쟁입찰에 대하여, 2018년 5월 경 이를 중단할 것을 지시하여 경쟁운영이 시행되지 않도록 했다. 결국 삼성전자의 이익을 위해 사무를 처리하여야 할 업무상 임무에 위반하여, 제3자인 삼성 웰스토리가 삼성전자의 급식을 독점하도록 함으로써, 삼성전자에게 경쟁입찰로 원가를 절감할 수 있도록 하지 못하게 하는 손해를 입혔다. 아울러 삼성 웰스토리가 급식 계약을 독점하도록 하여 삼성웰스토리 및 그 모회사인 삼성물산이 재산상 이익을 취득하게 하여, 업무상 임무에 위배하여 제3자에게 재산상 이득을 취득하게 하고, 삼성전자 본인에게 손해를 가하였다.

 

경실련은 삼성웰스토리와 관련한 업무상배임 문제가 제대로 수사되어 엄벌되지 않으면, 향후 삼성그룹은 물론 다른 재벌그룹에서도 얼마든지 재발할 수 있다고 본다. 경제검찰인 공정위가 만약 상시적으로 철저하게 조사하여 엄정한 제재를 내렸더라면 이 같은 사건이 발생되지 않았을 것이다. 검찰에서라도 삼성웰스토리 부당지원과 관련된 업무상배임 책임이 있는 최지성 전 미래전략실장과 정현호 삼성전자 사장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제3조 위반 및 「형법」 제355, 356조 업무상배임 혐의에 대해 철저히 수사하여, 엄중히 단죄함에 따라 재벌의 황제경영 체제에 따른 불공정행위, 사익편취, 일감몰아주기 등 온갖 편법과 불법행위들을 근절하는 계기로 삼길 바란다.

 

8월 12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210812_보도자료_삼성웰스토리 부당지원 관련, 핵심인사 최지성•정현호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로 검찰고발 (최종)

#별첨. 고발장 전문
#별첨의 참고자료 1. 보도자료
#별첨의 참고자료 2. 삼성전자등기부
#별첨의 참고자료 3. 미래전략실기사

문의:  재벌개혁운동본부 02-3673-2143

금, 2021/08/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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