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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공공 배달앱의 다회용기 도입을 환영한다.다회용기 도입은 배달3사에 확대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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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공공 배달앱의 다회용기 도입을 환영한다.다회용기 도입은 배달3사에 확대되어야 한다.

admin | 토, 2021/06/26- 00:37

오늘(6/25)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다회용기 도입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폭발적으로 증가한 배달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유의미한 시도이다. 일회용 플라스틱 처리를 위한 사회적 비용과 환경오염을 줄이는데 기여할 것이다. 이는 플라스틱 발생 자체를 줄여야 한다는 시민들의 요구에 대한 응답이기도 하다. 시민들은 배달을 이용하면서 의도하지 않게 플라스틱 쓰레기를 배출하게 되는 것에 대해 죄책감을 가지며, 문제 해결을 촉구해왔다. 특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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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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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음식 1회용품 이제그만! 서명 하기   2018년 기준 배달앱 하루 주문량 약 100만건으로 배달앱 주문 통한 하루 기준...

화, 2019/10/29-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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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연합은 지난 상반기부터 불필요한 플라스틱 포장재를 없애기 위해 '플라스틱 트레이 제로 캠페인'이 7개 기업 모두에게 플라스틱 트레이 제거 선언을 이끌어내며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상반기에는 '해태제과', '롯데제과', '농심', '동원f&b'의 트레이 제거 선언을, 하반기에는 'CJ제일제당', '오뚜기', '풀무원'의 제거 선언을 이끌어내며 7개 기업 모두 플라스틱 트레이 제거를 선언했다는 큰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caption id="attachment_218714" align="aligncenter" width="640"] 각종 즉석조리식품에 포함된 플라스틱 트레이 (사진 출처 - 한국일보)[/caption]

하반기 가장 먼저 답변을 준 기업은 '오뚜기'와 'CJ제일제당'이었습니다.

오뚜기는 플라스틱 트레이를 종이 재질로 변경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2022년 3월 적용을 목표로 업무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CJ제일제당은 2023년 내로 신규 설비 투자 등을 진행하여 2023년 내로 적용 가능 제품에 트레이 제거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풀무원은 냉장면 즉석조리식품 내 플라스틱 트레이를 종이 트레이로 변경하는 방안을 연구 및 추진 중이라고 말하며 2022년 3월 트레이 제거 제품 생산을 목표로 이행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올해 롯데제과의 '카스타드'를 시작으로 오뚜기, 풀무원 등 많은 제품들에서 트레이가 사라질 예정입니다.  이는 모두 함께 요구하고, 지지해주신 시민분들이 만들어낸 성과입니다. 감사드립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플라스틱 제거가 실현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위 기업들을 모니터링할 예정입니다. 더불어 불필요한 플라스틱 포장재를 생산하는 기업에 제거를 요구하는 활동도 계속해서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노란리본기금※ 환경운동연합 생활환경 캠페인은 노란리본기금의 후원으로 진행됩니다.

금, 2021/09/17-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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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컵의 재활용률은 5% 미만. 그 이유는 바로 00때문?

 

음료를 마실 때 사용하는 일회용 플라스틱 컵. 이 컵이 플라스틱이라 재활용이 될꺼라고 철썩같이 믿고 계셨나요? 하지만 이 컵의 재활용률은 5% 미만. 그 이유는 바로 ? 플라스틱 트레이 낙하 실험에 이어 환경운동연합이 한국일보 기후변화팀과 함께 스타벅스vs공차vs이디야 매장을 방문해보았습니다. 그 결과, 가장 좋은 컵과 나쁜 컵은 무엇이었을까요?

삼청동 일대를 걸으며 프란차이즈 카페 매장에서 쓰는 컵이 얼마나 재화용이 잘 될 지 살펴보았는데요. 최종적으로 재활용이 잘되는 '궁극의 일회용컵'을 찾을 수 있을지 실험해 보았습니다.

일회용컵 로고가 왜 재활용 방해하나요?

[caption id="attachment_213199" align="aligncenter" width="640"] 이 로고 때문에 이 컵 전체가 재활용이 안된다는 사실!! (출처: PRAN-프란)[/caption]

처음 방문한 카페 매장은 "스타벅스"입니다.  왜 스타벅스가 처음일까요?

사실 스타벅스는 우리나라 까페문화의 출발점이에요. 모두가 믹스커피만 마시던 1999년, 이화여대 근처에 처음 이 스타벅스 로고가 들어오면서 세련된 이미지로 일대 파란을 일으켰습니다.무색무취한 컵에 새련된 로고 하나를 넣음으로써 차별화를 하는 거죠. 이를 브랜딩이라고 하는데요. 문제는 재활용에 아주 치명적이라는 사실입니다.

페트  재활용품은 투명이 아니면 상품 가치가 확 떨어지는데, 일회용컵의 경우 유색의 로고와 스티커 때문에 재활용되지 못하고 그냥 버려지기 때문이죠. 문제는 스타벅스 일회용컵 로고를 본 다른 업체들도  너나 할 것 없이 일회용컵을 마케팅 수단으로 쓰기 시작하 건데요.

한국순환자원 유통지원센터 자료에 따르면 프랜차이즈(커피, 음료, 제과제빵 등)에서 사용하는 일회용컵은 약 16억 4천만개의 일회용 플라스틱 컵을 사용했다는데, 대부분 이런 로고와 스티커를 사용하고 있어 일회용컵은 그냥 일반 쓰레기로 버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PP재질의 빨간 로고, 비닐 뚜껑 .. 재활용 어려운 삼박자 갖춘 '공차' 일회용컵

 

[caption id="attachment_213201" align="aligncenter" width="640"] 공차 같은 경우는 여전히 PP 재질 플라스틱 일회용 컵이거든요(출처: PRAN-프란)[/caption]

버블티 대표 브랜드인 공차의 일회용컵은 사실 시민사회에서는 비판을 좀 받는 컵이예요. 일단 대표적인 게 재질인데요. 사실 환경부가 2018년 5월 커피전문점 그리고 페스트푸드점과 '1회용품 줄이기 자발적 협약'을 진행했습니다. 약 20여개의 업체들이 참여했습니다.

협약의 내용을 살펴보면  다양한 재질의 일회용컵을 PET 재질로 통일시켰고, 색깔있는 로고도 흰색으로 바꾸고,  로고 크기도 최소화하는데 약속했습니다. 하지만, 공차는 참여하지 않았던 거죠.  그래서 여진히 공차의 일회용컵 재질은 PP입니다. 공차 처럼 일회용컵 재질이 통일이 되지 않는다면,  일일이 보고, 손으로 분류하는 선별장에서는 선별이 어렵게 되는 거죠.

[caption id="attachment_213200" align="aligncenter" width="640"] 공차는 이렇게 빨간색 로고로 쓰고 있어요(출처: PRAN-프란)[/caption]

더욱이, 공차의 로고와 뚜껑 부분도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빨간색 로고가 들어가는 순간  로고 하나 때문에 유색으로 분류되어 재활용을하고 싶어도 못하게 되는 거죠. 뚜껑 부분도 다른 일회용컵과 달리 다양한 색깔이 혼합된 비밀로 되어 있고, 잘 뜯어지지지도 않아 컵 전체가 재활용이 안 되게 되는 거죠.

사실 버릴 때,  뚜껑 필름 비닐을  잘 뜯고 버릴 소비자들이 많을지도 의문이고요. 사실 공차가 소비자들에게 인지도를 충분히 확보한 상황에서 재활용이 힘든 기존 PP재질의 컵을 고집할 필요가 있을지 의문입니다.

스티커와 로고 없어 재활용하기 쉬운 "무인쇄컵 "

 

[caption id="attachment_213202" align="aligncenter" width="640"] 이디야는 2019년부터 잉크를 쓰지 않는 방식으로 튀어나오게 해서 로고도 살리고 잉크도 안쓰게 '무인쇄컵'을 도입했습니다.(출처: PRAN-프란)[/caption]

이디야는 2019년부터 친환경컵을 도입했습니다. 로고를 잉크를 쓰지 않는 방식으로 해서 플라스틱 컵에 새겨 놓았습니다.  다만 모든 컵은 아니고 엑스트라 사이지의 친환경 컵에 대해서만 했다고 합니다.

문제는, 친환경컵을 도입한지 1년이 지났지만, 기존에 쓰던 인쇄컵 재고가 다 소진되어야 가능하다는 건데요. 친환경컵을 도입한다는 이유로 이미 있는 로고컵을 버릴 수는 없잖아요. 즉,  업체들이 오늘 당장 '친환경컵', '무인쇄컵'으로 바꾸더라도 앞으로 1년 동안은 어떤 효과도 발휘하기 힘들다는 사실입니다.

정부가 내년부터 일회용컵 보증금제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일회용컵 보증금이란, 일회용컵에 보증금을 부과하고 소비자가 일회용컵을 매장에 다시가져다주면 보증금을 돌려주는 제도입니다. 일회용컵 사용량 자체를 출이거나, 수거가 가능하도록 해서 재활용률을 높이겠다는 취지입니다.

[caption id="attachment_213203" align="aligncenter" width="640"] (출처: PRAN-프란)[/caption]

12년만에 부활한 "일회용컵 보증금제".. 반쪽짜리 우려

문제는, 지금도 이 로고나 재질때문에 재활용률이 떨어지는 상황에서,  이를 해결하지 않고 수거만 잘 한다고 해서 재활용률이 올라간다거나 품질 문제가 해결되는 건 아닌거죠. 그래서 제도 시행 시점엔 로고나 재질 문제가 해결되어야 하는데, 오늘 당장 업체들이 '친환경컵'으로 바꾸겠다고 해도 재고 처리 때문에 실제 적용에는 1년 이상의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즉, 일회용컵 보증금 시행이 1년이나 남은 상황에서, 이를 해결하지 않은 채  일회용컵 보증금제가 시행된다면 반쪽 짜리가 되지 않을까 우려스럽습니다.

[caption id="attachment_213204" align="aligncenter" width="640"] 소비자들은 재활용이 힘든 일회용컵 보다, 재활용이 잘 되는 컵을 찾는 추세입니다. 그래서 기업들도 소비자들의 이러한 인식에 따라 함께 변화를 만들어가야 하지 않을까요? (출처: PRAN-프란)[/caption]

작은 로고가 일회용컵 재활용을 가로 막는 주요 요인 중 하나인데요.  기업의 브랜드 마켓팅도 중요하지만, 환경오염을 감수하면서까지 일회용컵에 이 작은 로고 하나를 넣는게  그럴 만한 가치가 있는 걸까요? 환경을 오염시키며 예쁜 로고를 사용하는 것보다, 로고를 포기하더라도 투명한 컵, 혹은 텀블러를 사용하는 게 더 멋진 것 아닐까요?

노란리본기금

※ 환경운동연합 생활환경 캠페인은 노란리본기금의 후원으로 진행됩니다.

팩트체크 후원배너

 

 
금, 2021/03/05-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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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마지막을 앞둔 29일, 비가 오진 않아 다행이었지만 의외로 더운 날씨에 조금 당황스러운 것도 잠시…

홍대입구역 3번 출구 앞으로 검은색 상의를 입은 사람들이 하나 둘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개인으로, 커플로, 가족단위로 다양한 구성원들이 모여 1회용 플라스틱 컵줍깅을 시작하였습니다. 3~4그룹으로 나누어 홍대입구 주변 구역별 길가에 마구 버려진 1회용 컵들을 수거하였습니다. 음료가 남겨진채 버려진 컵들도 상당히 많이 목격할 수 있었습니다.

참가한 54명이 1시간 30분 동안 수거한 1회용컵은 1,253개였습니다.

1회용 컵 보증금 제도는 소비자가 음료를 사며 일회용 컵에 담아가면 50∼100원을 물리고, 컵을 반납하면 이를 다시 돌려주는 것입니다. 이런 제도는 매장 밖에서 사용되는 1회용 컵 사용량을 줄이고 재활용률은 늘리는 데 최소한으로 필요 부분입니다.

​지난 2002년부터 2008년까지 보증금제도가 시행되었다 폐지되면서 제도 시행기간의 평균 4배 이상의 1회용컵 사용량이 증가된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국회에서는 다시금 1회용컵 보증금제 재도입을 시행하는 법안이 발의되었지만 3년째 통과되고 있지 못하고 있습니다. 왜 유독 국회는 1회용품 문제에 대해 소극적인지 모르겠습니다.

우리나라는 1인당 연간 1회용 플라스틱 컵 사용량이 500개에 달하며 플라스틱이 썩는데 걸리는 기간도 500년이라고 합니다. 이 날 컵줍깅 이후 진행된 기자회견도 ‘1회용컵 보증금제 시행, 국회는 응답하라’를 주제로 ‘500’이라는 중의적 의미를 담아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활동에 참여한 중년의 여성 시민은 “오늘 현장에서 직접 수거해보니 놀랐다. 현재 우리는 연간 250g, 한 주에 5g씩 미세플라스틱을 섭취하고 있다. 이것은 먼 미래세대 아이들의 문제가 아니라 지금 현재 우리 아이들에게 닥친 현실이다. 1회용 플라스틱 문제를 조금이라도 해결하기 위해 1회용컵 보증금제가 도입되어야 한다.”고 발언했습니다.

환경부 설문조사 결과 국민 89.9%는 일회용 컵 보증금 제도 재도입에 찬성했으며, 60%는 제도 시행 시 다회용 컵을 더 많이 사용할 의사가 있다고 답한 상황에서 국회가 조속히 법안을 통과시키지 않는 것은 근무태만으로 보아도 무방합니다​

이번 행사와 기자회견을 공동주최한 서울환경연합, 쓰레기덕질, 여성환경연대는 온라인 서명 사이트( http://bit.ly/2Y61b4h)를 통해 취합한 서명을 국회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서울환경연합은 1회용 플라스틱 쓰레기 저감과 1회용컵 보증금제 도입을 위해 여러 단체들과 시민들이 함께 계속해서 힘을 모아나갈 것 입니다.

화, 2019/10/01-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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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조난 신호(메이데이,메이데이,메이데이)에
응답할 사람? 여기여기 모여라~

서울환경연합의 메이데이챌린지가 시즌3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시즌1, 시즌2에서 진행되던 일회용품 사용 안하기와 더불어
시즌3는 금요일마다 진행되는 Pryday Mission !!

두둥 ~!!

혼자 하면 힘들지만, 함께 하면 할 수 있어요! 지금 도전장을 제출해보세요~~

챌린지시작_ 8월 1일 스타트!

신청_https://maydaychallenge.com/stop-repackage

화, 2020/07/14-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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