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21]가습기살균제 참사 제주지역 피해규모 발표 기자회견
<2019 350캠페인 활동> [2개 모두 필수]
① 매월 1회 기온측정(우리 동네 열지도 그리기)
② 매월 환경실천 인증샷 찍기
활동1. 기온측정 활동
여덟번째 측정일은 두번째 주 토요일(12/14)입니다.
*측정시간 : 측정지점으로 이동 후 오전 8시 50분부터 10분간 온도측정! / 오전 9시 측정값 읽기!
*측정 장소 : 본인이 선택한 지점에서만 온도 측정가능
*측정값 올리기 : 12/14(토)~12/20(금)까지만 접수됩니다.
(올리는 주소는 14일 당일 아침 문자로 안내드릴 예정입니다)
*나의 측정지점 바로가기 : http://ansan.ekfem.or.kr/archives/10998
* 기온측정 시 유의사항
– 온도계는 눕히지 않고 똑바로 세워서 측정
– 그늘 아닌 곳에서 측정
– 온도계와 태양이 마주보지 않게 측정(마주볼 경우 지나치게 온도상승)
활동2. 환경실천미션
* 12월 주제 : “겨울철 에너지절약 실천과 온실가스 줄이는 실천” 2가지 후기 인증샷과 소감 200자>
이메일 주소 : [email protected] / 마감기한 : 12월31일(화)

푸른 숲을 이루어주었던 잎들이 단풍이 되어 흙으로 돌아가는 나뭇잎들을 이용한
낙엽 무드등 만들기 시간이 특강으로 준비하였습니다. 계절의 변화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숲의 색이 달라진 이유를 찾아보았습니다. 단풍이든 나뭇잎으로 무엇을 만들어볼까 이야기를 나누고
꿈틀꿈틀 춤을 추며 흥겨운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모양 펀칭으로 나뭇잎들에 새로운 모양을 만드는 시간이 신기합니다. 부엉이 친구들이 준비한 다양한
모양의 재활용 병에 자연이 만든 예쁜 잎들을 붙여 보았습니다.
목공용 풀을 나뭇잎에 붙이는 방법이 어렵지만 집중하는 친구들의 모습이 진지합니다.
투명한 병이 어느새 나뭇잎이 가득한 숲 속이 되어가네요.
크리스마스를 떠오르게 하는 리본으로 장식을 하고 다양한 자연물로 트리장식을 붙여보니
더욱 멋진 모양이 되었네요. 반짝반짝 빛이 나는 전구를 넣고 하나, 둘, 셋 스위치를 올려주었더니 ~~
단풍잎이 빛을 발하며 아름다운 스텐드가 되었습니다. 부엉이친구들이 손바닥가득 풀이 묻은 모습으로
열심히 꾸며 본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김미정(다릅) 선생님-











우리 풍뎅이들 너무나 예술을 하느라 주어진 시간을 다 썼습니다~^^
시간 남으면 생태 놀이터에서 뛰어 놀려했는데 모두들 너무나 열심히 예술혼을 불태우느라
한 시간 반이 훌쩍 지나가 버렸답니다. 바다보석인 바다유리에 대해 알아보고 깨
진 유리가 멋진 보석으로 바다가 우리에게 선물했으니 모두모두 더욱 예쁘게 보물처럼 대하며 꾸며 주었지요.
저보다 더 멋진 낙엽을 준비해 준 고마운 친구도 있었고 유리병을 두 개나 준비한 기특한 친구도 있었답니다.
하나는 부모님 안방에 하나는 내방에 라며 저도 못 한 생각을 하네요.
각자의 취향대로 멋지게 구상해서 잘도 만들었습니다. 도움 선생님 두 분( 강미임 선생님, 김미숙 선생님 )께서
너무나 잘 도와 주셔서 다치지 않고 예쁘게 잘 마무리 할 수 있어 더욱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유리가 사용되니 아이들 안전에 각별히 주의하다보니 사진이 많이 없네요. ^^;;
이해 부탁드리며 댓글에 집에서 인증 사진도 올려주시면 더욱 감사할 것 같습니다.
함께하지 못 한 풍뎅이들 더욱 건강하게 수료식엔 꼭 같이 함께하길 바라며 늦은 밤 편한 한 밤 되세요. ^^♡
-이초랑( 고양이) 선생님-








2019.11.30 딱따구리 어린이 기자단 특강 ~~낙엽 무드등 만들기~~
예쁜 나뭇잎과 재활용병과 친구들의 예쁜 손으로 분위기 있는 무드등으로 변하는 과정을 보시겠습니다. ~
1. 낙엽을 줍기 위해 생태놀이터에 갔으나 별로 없어서 바람 쐬고 들어왔어요
2. 제가 가져온 나뭇잎과 주워온 나뭇잎으로 만들기로 했어요.
3. 병 입구에 원하는 색으로 크리스마스 느낌의 끈 두르기.
4. 지끈공예철사로 손잡이 만들기 (딱따구리 친구들이 직접 했어요^^)
5. 나뭇잎에 목공 풀 발라 병에 붙이기.
6. 다시 나뭇잎 위에 목공 풀을 발라서 코팅하기.
7. 매타세콰이어 열매와 남천열매, 전나무 잎으로 멋내기.
8. 바다보석 유리 붙이기.
9. 전구 넣고 점등해보기.
– 강영숙 (고마리) 선생님 –








오늘은 11월에 두 번째 모니터링이 있었습니다.
날씨도 춥고 다들 바쁘신 관계로 윤희정친구와 단란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반디 논의 벼 베기를 한 후 본 겨울 온 풍경이 참으로 썰렁한듯합니다.
모내기를 하고 파릇했던 논은 황금 나락을 수렁 거리게 달고 햇빛에 흔들거렸는데
나락이 베어진 논에 그 흔적만이 남아서 물이 자박한 논에 내년에 자라날 모를 위해 자양분이 되는 중이네요.
아무것도 없는듯한 논은 이렇듯 내년을 기약하고 있고 웅덩이에서는 물속 깊이 들어갔으려나 싶은데
아직 물속에서 볕을 쬐고 있는 잠자리 수채, 물달팽이, 똬리 물달팽이, 하루살이 유충, 왕잠자리 수채 등이
아직 여기 있어요. 뜰채에 건져져서 반가운 얼굴을 보여주네요.
겨울을 잘 견뎌주기를 기원하며 다시 물속에 보내주고
반 뒤 논 주변을 둘러보기 하였는데 번식기도 아닌데 왜가리와 백로가 나무를 하나씩
차지하고 나무 위의 휴식을 즐기고 있네요.
오늘은 흰뺨검둥오리를 볼 수는 없지만 하늘 위에 브이 자를 그리고 날아가는 기러기를 볼 수가 있어서 반갑네요.
반디 논에 애반딧불이 새 식구가 들어오는지 일손들이 반딧불이들의 집을 만들었고요
볏짚단으로 이엉을 얹져줘서 따뜻한 곳에서
반딧불이 유충들이 겨울을 잘 보낼 수 있을 듯합니다.
두더지들이 겨울 준비가 한창인지 흙 두둑을 열심히 만들어놓았어요.
반디 논은 조용하지만 습지에서는 아직도 겨울 준비로 바쁜 생명들이 꿈틀이고 있습니다.
부디 겨울 동안 건강하기를 바라며 2019년 반기 논과의 올해도 즐거웠노라~
한 해 인사를 전하며 내년에도 또 만나기를 희정이, 온새미로, 풀 꽃 이 여러분 대신 전했습니다.~♥
– 이미자 (온새미로) 선생님 –






Q1. 해외 주요 국가와 비교할 때 우리나라의 미세먼지 농도는 낮다. => X
2017년 기준 서울은 선진국과 비교할 때 2배 높은 수준이다.(PM10 44㎍/㎥, PM2.5 25㎍/㎥)
Q2. 주방에서 요리할 때나 진공청소기를 돌릴 때도 미세먼지가 많이 나온다. => O
주방에서 고기를 굽거나 튀기는 등 요리할 때에도 미세먼지가 많이 발생한다.
생선을 구울 때에는 200㎍/㎥이상까지도 치솟고, 진공청소기를 사용할 때도
필터로 제거되지 않은 미세먼지가 다량으로 나올 수 있다.
Q3. 나무는 미세먼지 저감에 별다른 도움이 되지 못한다. => X
나무 1그루는 연간 35.7g 미세먼지를 흡수한다.
Q4. 미세먼지는 2013년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 암연구소 지정 2군 발암물질이다. => X
2013년 세계보건기구 산하의 국제암연구소(IARC, International Agency for Research on Cancer)에서
미세먼지를 사람에게 발암이 확인된 1군 발암물질(Group 1)로 지정하였다.
Q5. 수도권 초미세먼지 배출량이 가장 큰 배출원은? => ①경유차
①경유차 ②건설기계, 선박 등 ③냉난방 등 ④사업장(제조업 공장) ⑤발전소
경유차(23%) 건설기계, 선박 등(16%) 냉난방 등(12%) 사업장(14%) 발전소(9%)
Q6. 안산시의 미세먼지 배출량이 가장 큰 배출원은? => ④사업장
①경유차 ②건설기계, 선박 등 ③냉난방 등 ④사업장(제조업 공장) ⑤발전소
경유차(11%) 건설기계, 선박 등(16%) 냉난방 등(5%) 사업장(38%) 발전소(15%)
안산은 경기도 내 사업장 미세먼지 배출현황이 압도적 1위이며 집중 배출지역으로 안산반월공단이 1위를 했다.(경기연구원, 2019)
Q7. 미세먼지 저감정책이 아닌 것은? => ④노후된 경유차를 계속 탄다.
①미세먼지 막는 도시 숲을 지킨다.
②석탄발전소 대신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를 확대한다.
③자동차 대신 대중교통과 자전거를 이용한다.
④노후된 경유차를 계속 탄다.
⑤플라스틱과 일회용품 사용을 줄인다.
노후경유차가 배출하는 미세먼지는 전체 자동차 배출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그 비율은 수도권 등 대도시로 갈수록 더 커집니다.
노후경유차가 배출하는 미세먼지는 세계보건기구 국제암연구소 지정 1군 발암물질로 같은 미세먼지 중에서도
그 위해성이 상대적으로 큽니다.
Q8. 고농도 미세먼지의 대응 요령이 아닌 것은? => ③문을 닫고 공기청정기를 하루 내내 가동한다.
①물과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 야채 섭취한다.
②외출 시 보건용 마스크(식약처 인증)를 쓴다.
③문을 닫고 공기청정기를 하루 내내 가동한다.
④.외출은 가급적 자제한다.
⑤자가용 운전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한다.
미세먼지의 유해성이 알려지면서 집집마다 공기청정기가 필수 가전제품이 되었습니다.
창문을 닫아놓고 미세먼지를 잡아준다는 공기청정기를 튼다고 해서
공기가 완전히 정화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적절한 환기가 필요합니다.
우리가 숨 쉴 때마다 나오는 이산화탄소나 요리할 때 나오는 유해가스는
공기청정기로 걸러지지 않고 계속 실내에 쌓이게 됩니다.
실외 미세먼지가 나쁜 상황에서도 짧은 시간 환기를 통해 실내의 이산화탄소 등을 제거할 필요가 있습니다.
공기청정기는 환기를 대체할 수 없습니다.
Q9. 미세먼지로 인한 건강영향을 모두 고르세요. => ①②③④⑤
① 기관지 : 기관지염, 폐기종, 천식
② 눈 : 알레르기성 결막염, 각막염
③ 뇌 : 뇌졸중, 심장마비 등
④ 코 : 알레르기성 비염
⑤ 폐 : 폐포 손상유발
Q10.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시민실천 3가지를 쓰세요.
※이름 찾는 방법!
1) ctrl + F를 누른다
2) 이름을 적은 후 엔터
명단에서 누락되었을 경우 031-486-5105(안산환경운동연합)으로 연락주세요!
활동1. 기온측정 활동 / 측정값은 12/14(토)~12/20(금)까지만 접수됩니다.
강민규 강수연 강채원 강호영 고광범 곽준호 김관우 김규민 김서준 김아리 김영준 김유진 김재윤
김재훈 김재희 김지혁 김채빈 김채현 김해준 김 혁 나경민 나은솔 남현성 박민지 박상혁 박서연
박성민 박성현 박준범 박채훈 박현우 박혜연 박환희 방지현 서가연 서민영 서민의 서영민 선시연
안경빈 안다연 안수민 안준혁 안지희 양선필 양해인 오준우 오창민 유도휘 유동규 유동균 윤슬비
이서연 이서영 이서진 이선주 이수인 이유빈 이은규 이재민 이재은 이재준 이하을 이현규 이현빈
이호윤 장지현 장지혜 정낙현 정유진 정지수 조성순 최서연 최은혁 하강연 한동우 한은실
* 동명이인 : 김유진 2006.09.22, 이현빈 2003.09.25
활동2. 환경실천 인증샷 / 마감기한 : 12월31일(화)까지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곽준호 김유진 박민지 박성현 박현우
* 동명이인 : 김유진 2006.09.22
이메일 주소 : [email protected] (성함과 생년월일을 꼭 적고, 인증샷은 사진 파일로 보내주세요!)
아래 다섯가지 주의사항을 반드시 지켜주세요! (충족 안 될 시, 인정 안 됩니다.)
온도측정 주의사항 :
1. 측정 지점 번호와 지점명, 자세한 주소를 반드시 기입해주세요.(하나라도 빼먹지 말 것!)
2. 8시50분부터 9시까지 10분간 측정 후 9시 이후 온도값을 기입해주세요.
12월 환경실천미션 주의사항 :
1. 인증샷에 본인 필수
2. 소감 200자 이상
3. 마감 전에 보내기
**11월 활동은 12월 10일 이후 확인가능합니다.
**문의 : 031-486-5105(안산환경운동연합) / 카카오톡 플러스친구(검색 : 안산환경운동연합)
2019년 350캠페인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산환경운동연합의 2019년 350캠페인 활동의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환경교육 및 오리엔테이션 2회
우리동네 기온측정 8회
환경실천미션 8회
환경교육 및 오리엔테이션 참여자 : 133명
우리동네 기온측정 참여자 : 명 (평균 명 참여)
환경실천미션 참여자 : 명 (평균 명 참여)
이 결과를 바탕으로
한번도 빠짐없이 참여해주신 우수참여자 16명과
매월 발행되는 카드뉴스 출연자 19명을 선정하였습니다.
< 우수참여자 16인 >
강민규 강호영 김서준 김유진(06.09.22) 김지혁 박민지 박성현
박현우 안경빈 양선필 이서진 이유빈 이재은 최서연 최은혁 하강연
< 카드뉴스발행자 19인 >
강채원 김규민 김아리 김유진(02.04.03) 김재윤 남현성 박서연 박준범 박준형
박지환 박채훈 백지원 서가연 안수민 이재민 정낙현 정의찬 정지웅 최종인
12월14일(토) 결과보고회에서 시상한 캠페이너 빼고 선정되신 분들은 가능한 시간에
안산환경운동연합 사무실을 방문하여 선물을 수령해주시기 바랍니다.
주소 : 안산시 단원구 광덕서로 102 대우빌딩 4층 403-1호 (GD 컨벤션 뒤)
전화 : 031-486-5120
*수령기간 : ~2/28(금)까지
2019년 350캠페인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대전환경운동연합과 관저공동체연합이 올 한해 자원순환마을만들기
「1회용품 없는 관저마을의 하루」를 진행하였습니다.
그 결과 19년 12월 16일 대전 서구청에서 2019년 서구를 빛낸 자랑스러운 수상자의날 행사에
대전시 분야별에서 환경,자원재활용활성화 분야에서 상을 탔습니다^^
함께 해주신 모든분들에게 이 기쁜소식을 함께 기뻐하고 싶어 이리 멀리 멀리 전파를 합니다. ㅎㅎ



대전시민들이 직접 대전의 지역에너지계획을 디자인한다.
대전에너지전환네트워크가 주관하고 대전광역시가 주최하는 ‘시민들이 함께 그리는 대전 에너지전환의 미래’가 27일 오후 대전세종연구원 대회의실에서 문을 열었다.
자치, 분권을 강조한 제3차 국가에너지기본계획에 따라 충청남도, 경기도, 광주광역시 등 광역지자체는 지역에너지계획에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한 과정 들을 거치고 있다. 시민들이 직접 지역에너지계획에 참여하면서 에너지 절약 등 관련 시민실천 의지를 높이고, 지자체와 정부가 재생 가능한 에너지로 지역의 에너지 체계를 바꿔 가는 계획들이 전국적으로 세워지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대전시민들이 대전 지역에너지계획 수립에 참여하는 형식으로 총 3차에 걸쳐 진행된다. 대전지역에 맞는 에너지계획을 도출하고, 에너지전환과 시민실천 등을 토론하고 제안한다. 이 워크숍을 통해 도출된 시민 제안 내용은 실제 대전광역시 지역에너지계획에 반영토록 할 예정이다.
기후위기 시대, 행동하는 에너지 시민이 필요하다
▲ 시민참여의 의미를 설명하는 이정필 부소장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는 다양한 지역에 지역에너지계획 수립 시민참여 부분을 맡고 있다.

▲ 대전시 에너지현황을 발표하는 하영진 책임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대전시 지역에너지계획 수립 용역을 맡고 있어 대전시 에너지현황에 대해 기획단에게 설명했다.
발제로 나선 이정필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부소장은 대전지역에너지계획에서 시민참여의 의미를 설명했다. 설문조사와 같은 단순 선호사항 조사 방식이 아닌 적극적 시민참여가 필요하며 수립 후 캐비넷에 들어가는 계획이 되지 않도록 시민들이 감시, 지지자가 되어야 한다며, 에너지자립과 전환이라는 한 편의 영화 시나리오를 만들어보자고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하영진 에너지기술연구원은 대전광역시 6차 지역에너지계획 수립 용역을 맡고 있어 대전시의 에너지 현황과 실현 가능한 목표, 가능한 계획들을 시민들과 공유했다. 전력자립률이나 재생에너지 보급률은 해마다 늘고 있지만 전국과 비교하면 매우 낮아, 각 사업에 대한 대전시만의 전략이 필요하고 특화된 에너지사업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 광주광역시 사례 발제 중인 황철환 팀장 광주시는 대전시와 여건이 비슷한 광역시로 이미 시민참여방식으로 에너지계획을 수립해가고 있다.
황철호 국제환경기후센터 팀장은 광주광역시 시민참여 에너지계획 수립사례를 공유했다. 광주의 경우 2~3년 동안 시민사회와 행정이 함께 지역에너지계획 수립을 위한 사전준비와 시민참여를 논의해왔고, 얼마 전 시민합의 목표를 도출한 상황이다.
황 팀장은 막상 시민들과 에너지계획을 논의하다 보니 에너지 부분에 대해 모르는 부분이 너무 많았고, 아직 정책 수혜자로서 관점이 강해 시민들이 오히려 에너지 프로슈머(공급자)로서 자세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또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보급에만 치중하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수요관리 전략과 행정에서 지역에너지계획 수립을 위한 시민, 지역과의 플랫폼을 잘 구축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짚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계획 수립에 대해 시민과 행정 간의 신뢰가 중요함을 강조하기도 했다.
실효성 있는 계획 수립을 위해 시민과 행정 힘 모아야
이날 워크숍은 대전시 에너지산업과 한국에너지경제연구원 지역에너지계획 담당자, 거버넌스 조직인 대전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토론으로 참여했다.
대전시 에너지산업과 강민구 팀장은 대전시 여건이 가진 한계와 어려움을 토로하며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도입 과정에서 시민들과의 소통 부분, LNG발전소 입지 문제로 발생한 주민갈등 등 어려웠던 부분을 참가자들과 공유했다. 더불어 지역에너지계획 수립과정도 시민과의 소통이 중요하며, 이번에 나올 시민들의 의견을 잘 듣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지역에너지계획 수립을 지원하는 한국에너지경제연구원 김창훈 팀장은 지역에너지계획은 이제 각 지역이 스스로 의사결정을 하고 에너지전환을 기획하게 되므로 그 위상이 높아질 것을 강조하며 대전시만 할 수 있고, 대전시의 현실을 담은 계획을 선택해 오히려 중앙정부에 제안하고 요구하는 방향으로 갈 필요가 있다고 짚었다.
마지막으로 민관거버넌스 조직인 대전지속가능발전협의회 추명구 사무처장은 기후 위기가 이제 생존의 문제로 시민들 큰 관심사인 만큼 에너지전환과 자립은 중요한 과제라고 짚으며, 민관이 힘을 합쳐 지역에너지계획을 수립하고 이후의 실행도 고민하는 거버넌스가 만들어져야 함을 강조했다. 실행을 위해 지역에너지센터와 같은 상시기구가 필요함을 덧붙였다.
시민들과 함께 만드는 대전 에너지계획, 이제 시작

▲ 워크샵에 참가한 에너지시민기획단 대전지역에너지계획을 함께 만들어갈 에너지시민기획단이 첫 워크샵 자리를 가졌다.
참가한 에너지시민기획단은 발제와 토론자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날카로운 질문들을 이어갔다. 대전이 여러모로 한계가 있다면 과연 재생에너지 발전을 어떤 것으로 해야 하냐는 유일한 10대 참가자의 근본적인 질문부터 시작해 대덕구에서 온 50대 참가자의 수소연료전지 부지 문제에 관한 다양한 의견과 제안까지 오갔다.
에너지시민기획단은 에너지 현황이 시민들과 원활히 공유되지 않고, 쉽게 다가오지 않는 점을 이야기하며 입지 과정에서 소통이 되지 않는 부분은 정보를 더 많이 공유하고, 갈등관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또 마을, 동네에서 에너지를 주제로 다양한 활동들을 시작할 수 있겠다는 제안을 내놓았다. 더불어 향후 2차, 3차에 걸친 워크숍에서 이런 이야기를 잘 풀어내고 싶다는 의지를 보여주기도 했다.
이 행사를 주관하는 대전에너지전환네트워크의 양흥모 준비위원장은 “대전의 에너지전환 계획과 실행까지 에너지시민기획단과 함께 머리를 맞대겠다.”며 향후 네트워크 활동에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2차 워크숍은 오는 12월 4일 오후 1시, 대전기독교연합봉사회관 2층 컨벤션홀에서 열리며 대전지역에너지계획의 비전과 목표를 설정해본다.
‘함께 살고 싶은 에너지전환 도시, 대전!’
쉼표와 느낌표까지 정확하게 찍어달라는 시민들의 요구가 정확하게 담긴, 에너지시민기획단에서 만들어낸 대전 에너지계획의 비전이다.
12월 4일, 대전 지역에너지계획의 비전과 전략방향을 세우기 위해 에너지시민기획단 30여 명이 모였다. 지난 11월 말 열린 대전지역에너지계획과 시민참여 워크샵에서 오랜 시간 에너지계획과 시민참여의 의미에 대해 공부하고 날카로운 질문을 던졌던 시민들이다. (참고기사 : 기후위기 시대, 행동하는 시민이 필요하다 http://omn.kr/1lr2a)
이번 워크샵에서 시민들은 전환, 자립, 생명, 지속가능 등 다양한 핵심가치를 모아 ‘함께 살고 싶은 에너지전환도시, 대전!’이라는 비전과 ‘시민참여를 통한 에너지소비와 효율 높이기’, ‘시민이 주체가 되는 신재생에너지 확대’, ‘산업분야 에너지자립률 확대’, ‘맞춤형 에너지교육과 복지 확대’, ‘시민 행정 노동 기업이 함께 하는 민관에너지협력체계 구성’ 등을 전략과제로 제시했다.
다양한 핵심가치를 모아 세운 에너지비전


▲ 에너지시민기획단에 도출한 비전(안)들 현장에서 도출된 다양한 에너지비전들!
에너지 비전은 핵심가치를 기반에 두고 슬로건과 같은, 대전시가 가야할 에너지 미래를 향하는 문장을 만드는 작업이었다. 시민들의 열정적인 토론으로 다양한 비전들이 도출되었다. 정의와 전환에 초점을 둔 ‘시민이 만드는 정의로운 에너지전환 도시 대전’을 비롯해 ‘미래와 상생하는 에너지자립도시 대전’, ‘에너지 평등도시 2030 대전시민’, ‘함께 살고 싶은 에너지전환 도시 대전’, ‘지속가능한 에너지전환으로 상생하는 대전’, ‘에너지가 삶이 되는 도시 대전’ 등이 도출되었다.
모든 비전에서 ‘시민’, ‘전환’, ‘함께’, ‘상생’ 등 단어가 공통적으로 등장했다. 여러 개의 비전안 중 시민들의 선택 과정을 거쳐 ‘함께 살고 싶은 에너지전환도시, 대전’이 합의되었다. 에너지에 대해 참가한 시민들은 공동체성에 무게를 두고, 환경을 파괴하지 않는 지속가능한 에너지 세상을 바라는 따뜻한 마음을 이 과정을 통해 보여주고 있었다.
에너지 미래 공통의 전략, 에너지전환
에너지시민기획단의 질문은 도출한 비전을 위한 전략은 무엇인가를 향해 계속 토론했다. ‘소비와 효율’, ‘생산과 공급’, ‘산업과 고용’, ‘복지와 교육’, ‘협치와 특화’ 이렇게 5가지 분야를 나눠서 분야별 전략과제를 토론했다. 30분에 걸친 뜨거운 토론이 테이블마다 이어졌다. 전략을 넘어 이런 것이 필요하지 않겠냐는 구체적인 제안들이 쏟아져나왔고 다양한 질문들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에너지에 대해 모르는 것이 너무 많다”는 점에 고개를 끄덕이며 자료들, 궁금한 점을 서로 묻고 답을 구했다.
시민참여단은 구체적인 아이디어까지 겹친 거친 내용이지만 ‘시민참여를 통한 에너지소비와 효율 높이기’, ‘시민이 주체가 되는 신재생에너지 확대’, ‘산업분야 에너지자립률 확대’, ‘맞춤형 에너지교육과 복지 확대’, ‘시민 행정 노동 기업이 함께 하는 민관에너지협력체계 구성’으로 정리해 제시했다. ‘함께 살고 싶은 에너지전환도시 대전’이라는 비전 아래 전략은 대게 시민참여와 자립, 다양한 계층에 대한 고려를 전략가치로 선택했다.
에너지시민기획단 권영휘 참가자는 “에너지 전환에 대해 알지 못하고 소시민으로 살았다. 이제 천천히 알아가고 있다. 앞으로 더 많이 알리고 이런 과정들에 참가해야 겠다”고 말했다. 박희용 참가자는 “대전시 홈페이지부터 에너지전환에 대해 잘 홍보하자”고 제안했고, 임도훈 참가자는 “우리 시민들만 에너지 교육을 받을 게 아니라 정책결정을 하는 시장, 관공서부터 에너지전환 교육을 받아야 한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에너지기획단은 2주 후에 열릴 3차 워크샵에서 비전과 목표(안)들을 에너지 관련 전문가와 함께 정리하고 토론하는 과정을 거친 뒤, 이를 달성하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세부사업들을 토론해 에너지시민기획단의 제안사항을 정리해 대전시에 전달할 예정이다.
증인5 환경운동가 서재철님은 녹색연합에서 생태분야 전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는 어쩌면 처음으로 기후변화로 인해 사라지는 생물종의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전지구적...
3월 조금 쌀쌀한 봄날 딱딱한 땅을 뚫고 나오는 새싹들처럼
부엉이 친구들과 만났습니다. 두근거리는 설렘으로 숲속을 거닐었습니다.
부엉이 친구들의 동그란 눈망울이 아직도 기억나네요.이름을 부르면 ‘부엉부엉’ 큰소리로 대답하며 깔깔거리던
출석 시간을 잊지 못할 거예요. 야트막한 언덕에서 숨차하며 조금 어려워하면서도 정상에 오르면
해냈다는 자랑스러운 표정에 안심 했습니다.
작은 풀잎 하나도 관찰하고 질문하며 스치는 곤충들을
만나면 공룡을 만난 듯 흥분하며 소리치던 부엉이 친구들이 여름, 가을 숲을 즐기며
물오리나무처럼 쑥쑥 자랐어요. 재미난 숲 놀이를 하며 통통 뛰어보고 나뭇가지 하나면
기차도 만들고 잠자리도 만들고 망치도 만들어 집을 짓고 숲속은 놀이동산이 되어버렸지요.
너무 작아서 무심코 지나쳤던 무당벌레, 노린재, 개미들을 찾아보며 살아있는 숲을 알게 되었어요.
나무가지사이로 커다란 3층 집을 짓는 무당거미를 손 위에 올리고 부드러운 털을 느껴보고 가늘고 기다란 다리로
겅중겅중 기어가는 모습에 다칠까 조심하는 친구들의 모습에서 생명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엉덩이에서 끝없이
나오는 거미줄을 신기하게 뽑아보며 거미의 생태를 느끼는 만남이었습니다. 숲은 많은 시간을 성장하고
새로운 성장을 위해 겨울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부엉이 친구들과 함께한 한 해가
더 큰 배움의 날들이었습니다. 부엉이 친구들 많이 보고 싶을 거예요
사랑합니다.
– 다릅 (김미정) 선생님 –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