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일본정부의 방사능 테러, 막아야합니다!
문의 : 녹색연합 에너지전환팀 박성준 활동가 (070-7438-8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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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일본산 농수축산물 방사능 오염 실태 분석 보고서 발표 기자회견
■ 일시 : 2020년 3월 10일(화) 오전 10시 30분
■ 장소 : 환경운동연합 1층 회화나무홀
■ 주최 : 환경운동연합, 시민방사능감시센터
■ 순서
| 2019년 일본산 농수축산물 방사능 오염 실태
분석 보고서 (파일 다운로드: 2019 일본 농수축산물 방사능 보고서) |
2020년 3월 10일
시민방사능감시센터 · 환경운동연합
<2019년도 일본 농수축산식품 방사성물질 검사결과>
| 종류 | 검사건수 | 검사비율* | 검출건수 | 검출률** |
| 가공식품 | 6,675 | 1.8% | 331 | 5.0% |
| 농산물 | 20,562 | 5.5% | 3,587 | 17.4% |
| 수산물 | 18,419 | 4.9% | 1,367 | 7.4% |
| 축산물 | 325,410 | 86.4% | 269 | 0.1% |
| 야생조수 | 3,130 | 0.8% | 1,388 | 44.3% |
| 우유,유제품 | 2,500 | 0.7% | 4 | 0.2% |
| 총계 | 376,696 | 100% | 6,946 |
자료: 일본 후생노동성(2019년 1월~12월) 정리: 시민방사능감시센터, 환경운동연합
*검사비율: 총 검사건수 대비 종류별 검사건수 비율
**검출률: 검사건수 대비 방사성물질 검출 비율
<2019년과 2018년 일본 농수축산 식품 방사성물질 검사결과 비교>
| 종류 | 검사건수 | 검출건수 | 검출률* | |||
| 2018 | 2019 | 2018 | 2019 | 2018 | 2019 | |
| 가공식품 | 3,534 | 6,675 | 87 | 331 | 2.5% | 5.0% |
| 농산물 | 10,315 | 20,562 | 1,870 | 3,587 | 18.1% | 17.4% |
| 수산물 | 9,801 | 18,419 | 684 | 1,367 | 7.0% | 7.4% |
| 축산물 | 145,972 | 325,410 | 38 | 269 | 0.03% | 0.1% |
| 야생육 | 1,081 | 3,130 | 482 | 1,388 | 44.6% | 44.3% |
| 우유/유제품 | 1,222 | 2,500 | 2 | 4 | 0.20% | 0.20% |
| 총계 | 171,925 | 376,696 | 3,163 | 6,946 | ||
자료: 일본 후생노동성(2018년 1월~12월, 2019년 1월~12월) 정리: 시민방사능감시센터, 환경운동연합
*검출률: 총 검사건수 대비 종류별 검사건수 비율
◆ 종합 결과
◆ 분류별 주요 품목 결과
1) 가공식품
<2019년도 일본 전역 방사성물질 다량검출 가공식품>
| 가공식품 | 검사건수 | 검출건수 | 최대값
세슘(Bq/kg) |
검출률 | 지역 |
| 말린감 | 139 | 52 | 240 | 37.4% | 후쿠시마 |
| 반건조 감 | 57 | 45 | 210 | 78.9% | 후쿠시마 |
| 떡류 | 14 | 3 | 130 | 21.4% | 후쿠시마 |
| 말린과일 | 5 | 3 | 32 | 60.0% | 미야기 |
| 조림가공 | 22 | 2 | 25 | 9.1% | 이바라키 |
| 떡 가공품 | 101 | 1 | 21 | 1.0% | 후쿠시마 |
| 조림가공 | 44 | 2 | 20 | 4.5% | 이바라키 |
| 말린고구마 | 19 | 3 | 16 | 15.8% | 군마 |
| 메밀(가공) | 25 | 1 | 15 | 4.0% | 후쿠시마 |
| 꿀 | 62 | 5 | 13 | 8.1% | ― |
| 우메보시 | 86 | 6 | 13 | 7.0% | 후쿠시마 |
| 토란줄기 | 42 | 4 | 12 | 9.5% | 후쿠시마 |
| 절임 | 157 | 5 | 12 | 3.2% | 후쿠시마 |
| 소금절임 | 119 | 2 | 11 | 1.7% | 후쿠시마 |
| 새우조림 | 1 | 1 | 10 | 100.0% | 이바라키 |
| 어패류가공품 | 69 | 1 | 9.8 | 1.4% | 이바라키 |
| 말린무 | 64 | 7 | 9.5 | 10.9% | 후쿠시마 |
| 익힌가공품 | 101 | 2 | 8.9 | 2.0% | 후쿠시마 |
| 동결무 | 41 | 4 | 7.1 | 9.8% | 후쿠시마 |
| 카레 | 24 | 1 | 5.8 | 4.2% | ― |
| 햄버거 | 8 | 1 | 5.7 | 12.5% | ― |
| 두부가공품 | 7 | 1 | 5.7 | 14.3% | ― |
| 우동 | 41 | 1 | 4.9 | 2.4% | ― |
| 두부 | 95 | 2 | 4.9 | 2.1% | ― |
| 쌀가루 | 14 | 1 | 4.5 | 7.1% | ― |
| 곤약 | 177 | 2 | 4.4 | 1.1% | ― |
| 청량음료 | 108 | 2 | 4.4 | 1.9% | 후쿠시마 |
| 과자 | 122 | 1 | 4.3 | 0.8% | ― |
| 즉석밥 | 23 | 2 | 4.3 | 8.7% | ― |
| 발효유 | 220 | 1 | 4.2 | 0.5% | ― |
| 육류가공품 | 28 | 1 | 3.9 | 3.6% | ― |
| 흰죽 | 3 | 1 | 3.8 | 33.3% | ― |
| 우뭇가사리 | 24 | 1 | 3.6 | 4.2% | ― |
| 야채가공품 | 7 | 1 | 3.6 | 14.3% | ― |
| 절임무 | 23 | 1 | 2.9 | 4.3% | 후쿠시마 |
| 머위절임 | 11 | 1 | 2.7 | 9.1% | 후쿠시마 |
| 메밀알 | 2 | 1 | 0.81 | 50.0% | 후쿠시마 |
자료: 일본 후생노동성(2019년 1~12월), 정리: 시민방사능감시센터, 환경운동연합
<일본 후쿠시마 포함 주변 8개현*과 그 외 지역 가공식품 방사능 검사결과>
| 후쿠시마 포함 주변 8개현 *가공식품 | 그 외 지역 가공식품 | ||||
| 검사건수 | 세슘 검출건수 | 검출률 | 검사건수 | 세슘 검출건수 | 검출률 |
| 2473 | 274 | 10.8% | 4149 | 57 | 1.4% |
자료: 일본 후생노동성(2019년 1~12월), 정리: 시민방사능감시센터, 환경운동연합
* 후쿠시마 포함 주변 8개현(후쿠시마, 이바라키, 도치기, 군마, 치바, 미야기, 이와테, 아오모리)
2) 농산물
<2019년도 일본 전역 방사성물질 다량검출 농산물>
| 농산물 | 품목 | 검사건수 | 검사비율 | 최대값
세슘(Bq/kg) |
검출률 | 지역 |
| 1 | 두릅과 | 157 | 108 | 630 | 68.8% | 이바라키 |
| 2 | 고사리 | 508 | 149 | 630 | 29.3% | 미야기 |
| 3 | 죽순 | 694 | 344 | 550 | 49.6% | 미야기 |
| 4 | 두릅순 | 271 | 108 | 160 | 39.9% | 미야기 |
| 5 | 고비 | 47 | 25 | 150 | 53.2% | 미야기 |
| 7 | 죽순 | 32 | 12 | 80 | 37.5% | 아키다 |
| 8 | 쌀(현미) | 334 | 9 | 77 | 2.7% | 후쿠시마 |
| 9 | 호두 | 57 | 14 | 53 | 24.6% | 후쿠시마 |
| 10 | 감 | 247 | 38 | 52 | 15.4% | 후쿠시마 |
| 11 | 밤 | 171 | 22 | 49 | 12.9% | 후쿠시마 |
| 12 | 산초(순) | 6 | 2 | 47 | 33.3% | 도치기 |
| 13 | 유자 | 118 | 31 | 46 | 26.3% | 후쿠시마 |
| 14 | 청나래고사리 | 68 | 9 | 44 | 13.2% | 이와테 |
| 15 | 야생호두 | 2 | 1 | 39.7 | 50.0% | 도치기 |
| 16 | 멍울풀
(머위 열매) |
11 | 4 | 39 | 36.4% | 미야기 |
| 17 | 국화과식용식물 | 34 | 5 | 39 | 14.7% | 도치기 |
| 18 | 은행 | 102 | 15 | 33 | 14.7% | 후쿠시마 |
| 19 | 멍울풀(머위 ) | 58 | 15 | 32 | 25.9% | 후쿠시마 |
| 20 | 비파 | 8 | 3 | 31 | 37.5% | 후쿠시마 |
| 21 | 땅콩 | 17 | 1 | 30 | 5.9% | 후쿠시마 |
| 22 | 생강 | 69 | 2 | 28 | 2.9% | 미야기 |
| 23 | 마늘과 | 12 | 2 | 27 | 16.7% | 후쿠시마 |
| 24 | 정금(블루베리과) | 14 | 4 | 22 | 28.6% | 후쿠시마 |
| 25 | 청나래고사리 | 97 | 13 | 21 | 13.4% | 이와테 |
자료: 일본 후생노동성(2019년 1~12월), 정리: 시민방사능감시센터, 환경운동연합
<일본 후쿠시마 포함 주변 8개현*과 그 외 지역 농산물 방사능 검사결과>
| 후쿠시마 포함 주변 8개현 *농산물 | 그 외 지역 농산물 | ||||
| 검사건수 | 세슘 검출건수 | 검출률 | 검사건수 | 세슘 검출건수 | 검출률 |
| 17,099 | 3292 | 19.3% | 3461 | 295 | 8.5% |
자료: 일본 후생노동성(2019년 1~12월), 정리: 시민방사능감시센터, 환경운동연합
* 후쿠시마 포함 주변 8개현(후쿠시마, 이바라키, 도치기, 군마, 치바, 미야기, 이와테, 아오모리)
<2019년도 일본 전역 방사성물질 다량검출 버섯>
| 버섯 | 품목 | 검사
건수 |
검출
건수 |
최대값
세슘(Bq/kg) |
검출률 | 지역 |
| 1 | 노란띠끈적버섯 | 22 | 22 | 670 | 100.0% | 야마나시 |
| 2 | 금빛송이버섯 | 2 | 2 | 630 | 100.0% | 야마나시 |
| 3 | 붉은젖버섯 | 4 | 4 | 420 | 100.0% | 야마나시 |
| 4 | 향이버섯 | 25 | 24 | 390 | 96.0% | 미야기 |
| 5 | 방망이그물버섯 | 2 | 2 | 340 | 100.0% | 야마나시 |
| 6 | 황소비단그물버섯 | 16 | 11 | 330 | 68.8% | 야마나시 |
| 7 | 벚꽃버섯 | 9 | 9 | 300 | 100.0% | 야마나시 |
| 8 | 노랑망태버섯 | 6 | 5 | 250 | 83.3% | 야마나시 |
| 9 | 키하쯔타케 | 2 | 2 | 220 | 100.0% | 시즈오카 |
| 10 | 큰비단그물버섯 | 19 | 16 | 220 | 84.2% | 야마나시 |
| 11 | 개암버섯 | 226 | 65 | 210 | 28.8% | 후쿠시마 |
| 12 | 뽕나무버섯 | 184 | 100 | 210 | 54.3% | 후쿠시마 |
| 13 | 송이버섯과 | 1 | 1 | 170 | 100.0% | 시즈오카 |
| 14 | 꾀꼬리버섯 | 1 | 1 | 150 | 100.0% | 시즈오카 |
| 15 | 오오키쯔네타케 | 1 | 1 | 150 | 100.0% | 시즈오카 |
| 16 | 쿠로카와 | 8 | 8 | 150 | 100.0% | 야마나시 |
| 17 | 능이버섯 | 1 | 1 | 150 | 100.0% | 군마 |
| 18 | 송이버섯과 | 2 | 2 | 140 | 100.0% | 야마나시 |
| 19 | 흰둘레그물버섯 | 1 | 1 | 140 | 100.0% | 야마나시 |
| 20 | 늦은호엔부엘버섯 | 253 | 158 | 140 | 62.5% | 후쿠시마 |
자료: 일본 후생노동성(2019년 1~12월), 정리: 시민방사능감시센터, 환경운동연합
3) 수산물
<2019년도 일본 전역 방사성물질 다량검출 수산물>
| 수산물 | 품목 | 검사건수 | 검출건수 | 최대값
세슘(Bq/kg) |
검출률 | 지역 |
| 1 | 곤들매기 | 592 | 317 | 230 | 54% | 군마 |
| 2 | 산천어 | 543 | 177 | 130 | 33% | 후쿠시마 |
| 3 | 잉어 | 115 | 42 | 93 | 37% | 치바 |
| 4 | 브라운 송어 | 4 | 4 | 76 | 100% | 도치기 |
| 5 | 장어 | 113 | 26 | 72 | 23% | 치바 |
| 6 | 은어 | 441 | 228 | 66 | 52% | 후쿠시마 |
| 7 | 붕어 | 105 | 75 | 66 | 71% | 치바 |
| 8 | 미국 메기 | 33 | 31 | 60 | 94% | 이바라키 |
| 9 | 황어 | 366 | 144 | 55 | 39% | 후쿠시마 |
| 10 | 송어과 | 6 | 4 | 54 | 67% | 도치기 |
| 11 | 갈가자미 | 180 | 1 | 50 | 1% | 후쿠시마 |
| 12 | 무지개송어 | 69 | 5 | 46 | 7% | 도치기 |
| 13 | 떡붕어 | 22 | 12 | 45 | 55% | 후쿠시마 |
| 14 | 빙어 | 89 | 28 | 44 | 31% | 군마 |
| 줄새우 | 20 | 11 | 39 | 55% | 치바 | |
| 15 | ||||||
| 각시송어 | 14 | 3 | 29 | 21% | 도치기 | |
| 16 | ||||||
| 감성돔 | 144 | 1 | 28 | 1% | 후쿠시마 | |
| 17 | ||||||
| 농어 | 256 | 72 | 28 | 28% | 치바 | |
| 18 | ||||||
| 잉어과 | 7 | 4 | 28 | 57% | 치바 | |
| 19 | ||||||
| 참붕어 | 28 | 20 | 28 | 71% | 치바 | |
| 20 |
자료: 일본 후생노동성(2019년 1~12월), 정리: 시민방사능감시센터, 환경운동연합
<2019년 한국정부 수입금지 및 허용 지역별 일본 수산물 방사능 검사결과>
| 수입금지 지역*수산물 | 그 외 지역 수산물 | ||||
| 검사건수 | 세슘 검출건수 | 검출률 | 검사건수 | 세슘 검출건수 | 검출률 |
| 17,076 | 1,362 | 7.9% | 1,282 | 5 | 0.4% |
자료: 일본 후생노동성(2019년 1~12월), 정리: 시민방사능감시센터, 환경운동연합
* 한국정부 일본산 수산물 수입금지 지역: 후쿠시마 주변 8개 현(후쿠시마, 이바라키, 도치기, 군마, 치바, 미야기, 이와테, 아오모리)
4) 축산물
<2019년도 일본 전역 축산물 검사결과>
| 축산물 | 품목 | 검사건수 | 검출건수 | 최대값
세슘(Bq/kg) |
검출률 | 지역 |
| 1 | 쇠고기 | 324,276 | 267 | 47.7 | 0.1% | 이와테 |
| 2 | 양고기 | 24 | 1 | 25 | 4.2% | 미야기 |
| 3 | 돼지고기 | 279 | 1 | 25 | 0.4% | 미야기 |
자료: 일본 후생노동성(2019년 1~12월), 정리: 시민방사능감시센터, 환경운동연합
<2019년도 일본산 방사성물질 다량검출 쇠고기>
| 소고기 | 지역 | 검출량 (세슘 Bq/kg) |
| 1 | 이와테현 이치노세키시 | 47.7Bq/kg |
| 2 | 이와테현 하나마키 | 43Bq/kg |
| 3 | 이와테현 이치노세키시 | 42Bq/kg |
| 4 | 이와테현 이치노세키시 | 42Bq/kg |
| 5 | 이와테현 타키자와시 | 42Bq/kg |
| 6 | 이와테현 이치노세키도시 | 36Bq/kg |
| 7 | 이와테현 이와테정 | 32Bq/kg |
| 8 | 이와테현 이치노세키시 | 30Bq/kg |
| 9 | 이와테현 이치노세키시 | 30Bq/kg |
| 10 | 이와테현 모리오카시 | 27Bq/kg |
자료: 일본 후생노동성(2019년 1~12월), 정리: 시민방사능감시센터, 환경운동연합
5) 야생육
<2019년도 일본 전역 방사성물질 다량검출 야생육>
| 야생육 | 품목 | 검사건수 | 검출건수 | 최대값
세슘(Bq/kg) |
검출률 | 지역 |
| 1 | 멧돼지고기 | 1738 | 930 | 10,000 | 53.55 | 후쿠시마 |
| 2 | 반달가슴곰고기 | 176 | 165 | 510 | 93.8% | 군마 |
| 3 | 사슴고기(니혼자카) | 993 | 188 | 350 | 18.9% | 후쿠시마 |
| 4 | 곰고기 | 29 | 26 | 300 | 89.7% | 이와테 |
| 5 | 사슴고기 | 123 | 45 | 260 | 36.6% | 이와테 |
| 6 | 산꿩고기 | 24 | 22 | 170 | 91.7% | 이와테 |
자료: 일본 후생노동성(2019년 1~12월), 정리: 시민방사능감시센터, 환경운동연합
<일본 후쿠시마 포함 주변 8개현*과 그 외 지역 야생육 방사능 검사결과>
| 후쿠시마 포함 주변 8개현 *야생육 | 그 외 지역 야생육 | ||||
| 검사건수 | 세슘 검출건수 | 검출률 | 검사건수 | 세슘 검출건수 | 검출률 |
| 2417 | 1323 | 54.7% | 713 | 65 | 9.1% |
자료: 일본 후생노동성(2019년 1~12월), 정리: 시민방사능감시센터, 환경운동연합
* 한국정부 일본산 수산물 수입금지 지역: 후쿠시마 주변 8개 현(후쿠시마, 이바라키, 도치기, 군마, 치바, 미야기, 이와테, 아오모리)
| 규제 조치의 내용/국가·지역수 | 국가·지역명 | ||
| 사고 후
수입규제 조치 54개국 |
규제조치 철폐 국가·지역 34개국
|
캐나다, 미얀마, 세르비아, 칠레, 멕시코, 페루, 기니, 뉴질랜드, 콜롬비아, 말레이시아, 에콰도르, 베트남, 이라크, 호주, 태국, 볼리비아, 인도, 쿠웨이트, 네팔, 이란, 모리셔스, 카타르, 우크라이나, 파키스탄, 사우디아라비아, 아르헨티나, 터키, 뉴칼레도니아, 브라질, 오만, 바레인, 콩고민주공화국, 브루나이, 필리핀
|
|
|
수입규제 조치 유지 20개국 |
일부 도현을 대상으로 수입 정지
|
홍콩, 중국, 대만, 한국, 마카오, 미국 | |
|
일부 또는 모든 도도부현을 대상으로 방사능 검사 증명서 요구
|
EU, 영국, EFTA(아이슬란드, 노르웨이, 스위스, 리히텐슈타인),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러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레바논, 아랍에미리트, 이집트, 모로코 | ||
|
자국 내의 검사 강화
|
이스라엘 | ||
주1) 규제 조치의 내용별로 분류·규제 조치의 대상이 되는 도도 부현이나 품목은 나라·지역마다 다르다.
주2) EU27개 국과 영국은 사고 후 전체적으로 수입규제를 마련한 것 한 지역에 포함하고 있다.
주3) 태국 정부는 검역상 수출 불가능한 일부 야생 동물 고기를 제외한 철폐.
| 참고사항
최근 규제조치 완전 철폐의 예 •2018년 7월 뉴 칼레도니아 •2018년 8월 브라질 •2018년 12월 오만 •2019년 3월 바레인 2019년 6월 콩고 민주 공화국 2019년 10월 브루나이 2020년 1월 필리핀
최근의 수입규제 완화의 예 2019년 3월 싱가포르 방사성물질 검사 증명 폐지, 산지 증명은 조건 충족 시 송장으로 대체 가능 2019년 4, 9, 11월 미국 수입중단 상태였던 것을(이와테현, 도치기현의 소고기, 후쿠시마현산 검은 농어, 감성돔, 물가자미, 무라소이, 우럭, 미야기현 소고기, 감성돔, 은어) 해제 2019년 5월 필리핀 수입중단 상태였던 것을(후쿠시마현산 산천어, 은어, 꾀꼬리, 까나리) 방사성물질 검사보고서를 첨부하는 것으로 해제 2019년 7월 UAE 검사보고서 대상 품목 축소 (후쿠시마현산 모든 식품, 사료→수산물, 야생조수만) 2019년 10월 마카오 수입중단 상태였던 것을( 후쿠시마 등 9개 도현산 야채, 과일, 유제품) 상공회의소 사인증명으로 수입 가능. 방사성 물질 검사 보고서 첨부를 (9도현산 고기, 계란, 수산물 등) 상공회의소의 사인 증명으로 수입 가능. 방사성 물질 검사 보고서 첨부를 (야마가타, 야마나시현산 야채, 과일, 유제품 등) 하지않다도 수입 가능. 2019년 11월 EU 방사능 검사 증명서 와 산지 증명서의 대상 지역 및 대상 품목이 축소 (후쿠시마현의 콩, 6현의 수산물을 검사 증명 대상에서 제외 등) 2020년 1월 싱가포르 수입 정지 상태였던 것을 (후쿠시마현의 임산물, 수산물, 후쿠시마현 7시정촌의 전 식품)→ 산지 증명 및 방사성 물질의 검사보고서 첨부조건부 해제 ※ 스위스,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리히텐슈타인(EFTA 회원국)도 EU에 준거한 규제 완화 실시예정. |
자료 출처: 일본 농림수산성(2020년 2월)
| · 작성
최경숙 | 시민방사능감시센터 활동가 안재훈 | 환경운동연합 에너지기후국 국장
· 자료정리 및 번역 이선아 | 시민방사능감시센터 시민위원 |
<입장문>
일본산 농수산물 방사능오염 나아지지 않았다
- 일본 정부는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 추진 중단하라
- 방사능에서 안전한 도쿄올림픽을 보장하라!
시민방사능감시센터와 환경운동연합은 일본 후생노동성이 발표한 2019년 일본산 농수축산물 방사능 오염 실태를 분석했다. 그 결과 2019년 일본정부가 검사한 총 376,696건의 농수축산 식품중 6,496건에서 방사성물질인 세슘이 검출되 것으로 나타났다.
분류별 방사능 검사결과를 보면 농산물은 17.4%, 수산물은 7.4%, 가공식품은 5.0%, 야생육은 44.3%에서 각각 세슘이 검출됨을 볼 수 있다. 2018년의 검사결과와 비교해도 일본산 식품의 방사능 오염상황이 크게 개선되지 않았다는 점도 주목할 점이다. 가장 높게 방사성물질 세슘이 검출된 품목은 멧돼지로 기준치(100Bq/kg) 100배인 10,000Bq/kg이 검출됐고, 버섯에서 670Bq/kg, 두릅에서 630Bq/kg까지 검출됐다.
다양한 종류의 가공식품에서도 방사성 물질이 검출되고 있다는 점도 우려된다. 가공식품의 경우 2018년 검사품목 3,534건 중 2.5%에서 세슘이 검출되었고, 2019년에는 6,675건 중 5.0%에서 세슘이 검출되어 검출률이 두 배가 늘어났다. 농축수산물과 달리 가공식품은 원료들의 원산지 표시가 제대로 안되거나 확인이 어려워 관리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문제가 있다.
일본 내의 지역별 검사결과 분석에서는 후쿠시마현을 포함한 사고 인근 지역에서 생산된 농수산물에서 방사성물질 세슘 검출이 더 높게 나타남을 확인했다. 한국 정부가 수입을 금지하고 있는 후쿠시마 주변 8개현 지역 수산물에서는 7.9%에서 세슘이 검출돼 나머지 지역의 검출율 0.4%보다 약 20배 정도 높게 오염을 보였다. 농산물의 경우에도 후쿠시마 주변 8개현에서는 19.3%에서 세슘이 검출돼 나머지 지역 8.5%보다 2.2배 검출이 높게 나타났다.
일본산 특히 후쿠시마와 그 주변 지역산 식품에서 방사성물질 세슘 검출이 지속되고 있는 점은 해당 지역의 자연환경의 방사능 오염이 크게 개선되지 않았다는 점을 보여주는 결과다. 하지만 일본 정부는 4개월 뒤 예정된 도쿄올림픽의 성황봉송과 야구경기 등을 후쿠시마 지역에서 진행하고, 후쿠시마 산 식자재를 선수촌에 공급하는 계획을 강행하고 있다. 더구나 한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후쿠시마 핵발전소 내에 계속 늘어나 현재 120만 톤에 달하는 방사성 오염수를 해양에 방출하는 계획마저 강행하고 있다.
2020 도쿄 올림픽에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의 진실을 은폐하고 정치적인 홍보수단으로 활용하는 것은 방사능오염을 개선하고 사고를 수습하는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지금 방사성 오염수를 바다에 버리는 것은 사고수습 대책이 될 수 없으며, 바다와 바다생명들의 방사능 오염을 돌이킬 수 없게 가중시키는 위험 행위일 뿐이다. 우리는 일본 정부가 진실을 감추고 방사능 오염을 확산하는 정책에 대해 강력 규탄하며,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아래와 같이 요구한다.
<우리의 요구>
2020년 3월 10일
환경운동연합 / 시민방사능감시센터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9주기 탈핵 선언문]
기억하라 후쿠시마! 안전과 핵발전은 양립할 수 없다!
오늘은 일본 후쿠시마 핵발전소 폭발 사고가 발생한지 9년이 되는 날입니다. 짧지 않은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그날의 사고는 끝나지 않은 듯 합니다. 방사능 오염으로 인한 지구와 생명들의 피해는 지속되고 있고, 녹아내린 사용후핵연료를 처리하지 못한 채 방사능오염수를 계속 쏟아내고 있습니다. 일본 정부는 급기야 120만톤에 달하는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를 해양으로 무책임하게 방출하는 계획까지 추진 중입니다. 일본 정부는 또 이번 2020 동경올림픽에 후쿠시마 현지에서 성화봉송과 경기를 하고, 후쿠시마산 농수산물을 선수촌에 공급하는 ‘방사능 위험’ 올림픽을 만들고 있습니다. 정말 후쿠시마 사고로 어떤 교훈을 얻었는지 한숨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후쿠시마 교훈을 망각한 것은 일본 정부만이 아닙니다. 미래통합당은 영구정지된 월성1호기 재가동과 울진에 신규핵발전소 2기 추가 건설하는 ‘탈원전정책 폐기’를 총선 공약으로 발표했습니다. 보수정당, 원자력학계, 보수언론 등은 탈핵정책 폐기와 핵발전소 확대를 연일 가짜뉴스까지 동원하여 정쟁화하고 있습니다. 그들에게는 후쿠시마 방사능오염도 핵폐기물도 그저 남의 얘기일 뿐입니다.
문재인 정부에서 폐쇄된 핵발전소는 수명끝난 고리1호기, 월성1호기 2개에 불과합니다. 지금도 우리는 24기의 핵발전소가 가동 중으로 핵발전소 밀집도 세계 1위 국가입니다. 여기에 울진에 신한울 1,2호기가 곧 추가 가동을 앞두고 있고, 신고리5,6호기가 건설 중에 있습니다.
후쿠시마 사고가 보여주듯이 단 한번의 사고로도 핵발전소는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만듭니다. 또 일본처럼 자국만이 아니라, 주변국과 세계에 피해를 동시에 줄 수 있다는 점에서도 핵발전은 결코 우리의 대안이 될 수 없습니다.
10만년 이상 위험을 관리해야 하는 사용후핵연료 문제는 더욱 심각합니다. 40년 이상 고준위핵폐기장도 없이 임시로 보관 중인 사용후핵연료가 포화상태입니다. 특히 고준위핵폐기물 무대책, 지진 안전성 미확보, 삼중수소 대량 방출과 주민피해 등 문제가 큰 경주 월성 2~4호기는 조기 폐쇄하는 것만이 정답입니다.
핵발전소가 존재하는 한 우리의 안전은 보장될 수 없습니다. 더 이상 후쿠시마와 같은 비극이 반복되어서는 안됩니다. 우리 안전과 미래를 위해 핵발전소를 하루 속히 퇴출하는 길에 함께 나서길 촉구합니다.
2020년 3월 11일
탈핵시민행동
기독교환경운동연대, 노동자연대, 녹색당, 녹색연합, 대전탈핵희망, 불교생태콘텐츠연구소, 불교환경연대, 삼척핵발전소반대투쟁위원회, 시민방사능감시센터, 아이쿱생협(강남, 강서, 도봉노원디딤돌, 서대문마포은평, 서울, 송파),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에너지정의행동, 영광핵발전소안전성확보를위한공동행동, 월성원전인접지역이주대책위원회, 정의당, 탈핵경주시민공동행동, 탈핵에너지전환전북연대, 제주탈핵도민행동, 참여연대, 천주교남자장상협의회정의평화환경위원회, 천주교예수회사회사도직위원회, 초록을그리다, 한국YWCA연합회, 한국천주교여자수도회장상연합회생명평화분과, 한살림연합, 핵없는사회를위한대구시민행동, 핵없는사회를위한충북행동, 핵없는세상을위한고창군민행동, 핵없는세상광주전남행동, 환경운동연합, 환경정의

원전 때문에 암에 걸리는 사람들이 있다?
에너지 진짜뉴스 Q&A 5편
(발행일 2020.03.04)

Q. 원전 때문에 암에 걸리는 사람들이 있다고요?
A. YES!원자력 발전소에서 전기를 만드는 과정에서 방사성 물질이 배출됩니다. 이 때문에 주변 지역 주민들이 건강 피해를 입습니다. 경주 월성원전 앞 주민들(어린아이 포함) 소변에서 방사성 물질인 삼중수소가 검출되었습니다. 또한 원전 주변에 거주하는 여성의 갑상선암 발병률이 최대 2.5배 높다는 연구도 있답니다. (원전 주변 주민 역학조사 관련 후속 연구 2015, 원자력안전위원회)

Q. 원전으로 만든 전기가 저렴한가요?
A. NO!현재 원전 발전 단가에는 사회,환경 비용이 현실적으로 전혀 반영되어 있지 않습니다. 실제로 원전 폐로 비용만 원전 1기당 약 1조 원이 예상됩니다. 사용후핵연료와 같은 고준위 핵폐기물 처분장이 국내에 없는데다, 이를 건설하고 운영하려면 무려 64조 1300억 원이 든다고 합니다. 또한 고준위 핵폐기물은 10만 년이나 관리해야 된다는 점! 이런 비용을 고려하면 원전은 결코 저렴한 에너지원이 아닙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tWcfWJlzMW0
2011년 3월 11일 폭발한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당시 방사성 물질인 세슘은 대기 중으로 최대 2만조 베크렐, 바다로 최대 6천조 베크렐이 방출되었고, 요오드 역시 각각 50만조, 2만조 베크렐이 방출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나라에 후쿠시마 사고 당시 방출된 세슘과 요오드 총량의 최소 500배가 넘는 세슘과 요오드가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바로 부산, 울산, 경주, 울진, 영광의 핵발전소 부지 안 물 속에 그리고 콘트리스 시설물 안에 있는 것.
지금도 열과 방사선을 계속 내뿜고 있는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물질 사용후핵연료, 고준위핵폐기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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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운동연합 '탈핵' 캠페인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시다면?
http://kfem.or.kr/?cat=1789
* [후원하기] 방사능 걱정 없는 햇빛과 바람의 세상, 함께 만들어주세요!
http://bit.ly/nonukesupport
*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 규탄 서명하기 :
http://bit.ly/nuke-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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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작 : 환경운동연합, 시민방사능감시센터, 에코뮤
[긴급 전문가 초청 토론회]
파행 밀실 비민주
사용후핵연료 재검토위 문제점과 과제
일시: 4월 3일 (금) 오후 2시
장소: 환경운동연합 1층 회화나무 홀
온라인 생중계
(환경운동연합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kfem.or.kr)
주최: 고준위핵폐기물 전국회의
※ 취재기자님을 제외한 일반인의 토론회 참석은 어려우니,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주요내용
– 사용후핵연료 재검토위 문제점 진단
– 핵발전소 소재 및 주변지역 시민사회 의견
– 제대로 된 공론화를 위한 과제 및 제언
사회
– 안재훈 | 환경운동연합 에너지기후국장
발표
– 석광훈 | 녹색연합 전문위원
– 한병섭 | 원자력안전연구소 소장
– 이상홍 | 탈핵경주시민공동행동 집행위원장
– 용석록 | 탈핵울산시민공동행동 집행위원장
질의 및 응답


누구도 책임지지 못하는 위험한 쓰레기를 아시나요?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러시아 등 전 세계에서 만들어내고 있으며 독성이 10만년이나 지속됨에도, '임시 저장'만 할 뿐, 인류가 처리하지 못하는 쓰레기.
바로 핵폐기물입니다.
원자력발전소에서 만들어지는 쓰레기 중에서도 가장 위험한 '고준위핵폐기물'
(=사용후핵연료). 여기에는 10만년 이상 방사능을 내뿜는 플루토늄과 같은 물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10만 년 이상 안전하게 처리하고 격리해야 하지만, 임시 저장에 불과할 뿐 영구 저장시설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위험한 핵폐기물을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만들어내는 원전, 바로 월성원전입니다. 그러나 월성원전에서 나오는 고준위핵폐기물 임시 저장 시설(맥스터)이 포화상태에 이르면서, 정부가 추가 건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 과정에서 경주 주민들만을 대상으로 의견수렴과 공론화 과정을 진행하려 합니다. 월성원전과 불과 8km에 위치해 신규 저장시설 건설을 크게 우려하고 있는 울산 북구 주민들은 여론 수렴 과정에 완전히 배제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울산 북구 주민대책위가 직접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민투표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전국 환경운동연합은 주민투표에 대한 지원과 함께 지지의 메시지를 보내려고 합니다. 핵을 넘어 태양과 바람의 세상을 염원하는 전국 환경운동연합 회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함께하는 방법
1000인 선언 참여하기
① 선언 참여하기 bit.ly/1000no
② 선언 참여비 1만원 보내기
1005-101-068053 우리은행 예금주 환경운동연합
※선언 참여비는 다음 용도로 사용됩니다 : 지역신문 지지광고, 울산북구 여론조사, 울산 주민투표 지원 활동 및 연대, 울산북구 주민투표 운동본부 후원 등 소요비용


A. 원자력 발전소에서 전기를 만들기 위해 우라늄 연료를 태우고 나면 엄청난 열과 방사능을 내뿜는 핵쓰레기인 핵폐기물이 나옵니다. 핵폐기물은 내뿜는 방사선 세기에 따라 고준위, 중저준위로 나뉩니다.
A. 원자력 발전소에서 연료로 사용하는 우라늄(U-235)은 핵분열 과정을 거쳐 전기를 생산한 뒤 높은 열과 방사능을 내뿜는 플루토늄, 세슘, 스트론튬 등과 같은 물질로 바뀌게 됩니다. 방사능이 사라질 때까지 10만년 이상 보관해야 하는 위험한 핵쓰레기를 고준위핵폐기물 또는 사용후핵연료라고 부릅니다.
A. 고준위핵폐기물은 1g만으로 수 천 명을 죽일 수 있을 만큼 독성이 강합니다. 또, 방금 핵발전을 마친 사용후핵연료 1m 앞에 사람이 서 있다면 10여초, 길어야 20초면 바로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류는 이 위험한 핵쓰레기를 안전하게 처분할 방법을 찾지 못했습니다.

2018년 5월 시중에서 판매되는 침대 브랜드 매트리스에서 1급 발암물질인 라돈이 기준치 이상 검출됐다던 언론사들의 보도 기억하시나요? 우리의 생활과 밀접한 침대에서 연이어 라돈이 검출되면서 소비자들도 생활 방사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기 시작했습니다.

22일 환경운동연합 마당에서 원자력안전재단 환경운동연합 협력기관인 시민방사능감시센터가 올바른 방사능 계측기 사용법 안내 영상촬영이 진행될 예정이에요. 여전히 라돈을 비롯한 생활방사선에 대한 관심이 높은 가운데, 생활방사선을 직접 측정하며 우리 주변의 생활방사선에 대해 알아보는 영상을 제작하는 것인데요, 원자력안전재단과 환경운동연합 유튜브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

생활방사능에 대한 걱정과 궁금함이 있으시다면 자연스럽게 더 많은 방사능 물질이 있는 원전에 대해 관심이 생기실텐데요, 침대 보다 더 큰 위험이 될 원전이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함께 차근차근 알아가봐요. 그리고 환경운동연합의 탈원전 활동을 적극적으로 응원해주세요! 일촌맺기 프로젝트 후원맺기 후원맺기에서 정기후원, 일시후원이 한 번에~ 지금 바로 GoGo~ (일촌맺기 홈피 바로가기 :arrow: 클릭)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 반대 캠페인- 카드뉴스 1탄










Q.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가 뭔가요?
2011년 3월 11일.
후쿠시마 원전의 핵연료가 녹아내리며 수소 폭발이 일어났습니다.
녹아내린 핵연료는 위험한 방사선과 더불어 고온의 열을 뿜어냅니다.
이 열을 식혀주지 않으면 핵연료가 다시 폭발해 제 2의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핵연료의 열을 식혀주기 위해 냉각수를 매일 주입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매일 퍼붓는 냉각수와 지반의 지하수가 녹아내린 핵연료와 접촉, 고농도의 방사능 오염수가 나오고 있습니다.
현재 후쿠시마 원전에는 120만톤의 방사능 오염수가 남아있으며, 매일 170톤씩 불어나고 있습니다.
Q. 방사능 오염수는 얼마나 위험한가요?
녹아내린 핵연료와 만난 냉각수는 고농도의 방사능 오염수가 되고,
이는 그 자체만으로도 위험한 독성 물질인중준위 방사능 폐기물이 됩니다.
일본 정부는 오염수를 정화 작업하여 보관 중이라고 하지만,
120만톤의 오염수의 72%에는 여전히 세슘, 스트론튬, 코발트60, 플루토늄, 탄소14등의 방사성 물질이 기준치 이상으로 남아있습니다.
가장 치명적인 삼중수소는 무려 860조 베크렐이나 남아있지요.
골수암과 백혈병을 일으키는 스트론튬은 무려 최대 기준치의 2만 배나 남아있습니다.
게다가 탄소14는 애초에 정화할 수도 없었다고 합니다.
Q. 방사능 오염수는 바다에 버릴 수밖에 없나요?
일본 정부는 오염수 해양 방류, 수증기로 대기 방출, 고형화해 땅에 매설, 지하 저장, 지층 주입 등 5가지 안을 검토하며 오염수를 수습하려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러나 일본은 결국 가장 싸고, 가장 빠르게 처리할 수 있다는 이유로 방사능 오염수를 바다에 버리겠다고 합니다.
오염수는 바다에 버리는 것이 아니라,
땅에 저장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방사능 오염수 바다 방류를 막기 위해 지금 서명해주세요!
→ nonuke.co.kr ←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 반대 캠페인 카드뉴스 3탄
Q. 지금, 우리나라 수산물 먹어도 안전할까요?
2019년 국내 유통식품의 방사능 검사결과, 13,409건의 검사결과 중 103건에서 세슘이 검출되었고, 그 중 9건은 수산물이었습니다.
(출처 - 식약처 방사능 검사결과,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 유통식품방사능오염검사결과)
다행히, 현재 우리나라에서 유통되고 있는 수산물은 비교적 안전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Q. 우리 가족을 방사능에서 지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영·유아, 어린이, 임산부는 방사능에 특히 취약하기 때문에 방사능 검출빈도가 높은 수산물과 농산물 섭취에 유의해야 합니다.
앞의 2019년 국내 유통식품의 방사능 검사결과에서 세슘 검출 103건 중 나머지 94건은 모두 농산물과 가공식품이였습니다.
오염수가 방류되지 않은 지금은, 오히려 농산물에 더 유의해야 합니다.
주로 세슘은 능이버섯, 차가버섯, 블루베리, 링곤베리, 빌베리 등에서 검출되었는데요.
특히, 체르노빌 핵발전소 사고의 영향을 받은 유럽산 베리류와 버섯류를 조심해야 합니다.
Q. 일본산 수산물은 먹지 말아야 할까요?
후쿠시마 오염수가 방류된다면 시중에 유통되는 일본산 수산물·수산가공품 등 일본산 식품의 섭취에 주의해야 합니다.
모든 일본산 수산물이나 수산가공품이 방사성물질에 오염된 것은 아니지만, 방사능 오염수가 방류되면 일본산 수산물의 안전을 확신할 수 없습니다.
오염수 방류 문제는 단순한 수산물 오염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생태계 자체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기에 반드시 막아야 합니다.
우리는 일본산 수산물을 먹지 말고, 일본산 수산물 수입금지 확대 조치를 요구해 일본 정부를 압박해야 합니다.
☢️방사능 오염수 바다 방류를 막기 위해 지금 서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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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의 방사성 오염수 방류라는 무책임한 결정에 대해 범시민사회가 공동행동에 나섰습니다.
지난 5월 26일 한살림을 포함한 60여개 단체는 ‘일본 방사성 오염수 방류저지 공동행동’을 결성하고 출범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공동행동은 아래와 같은 6개 요구사항을 발표하고, 후쿠시마 원전 방사성 오염수 해양방류 대응방안 토론회, 6월 2일 국제행동의 날, 일본과 미국 정부에 대한 항의, 일본 단체와 연대 활동 등을 전개할 것을 발표했습니다.
<우리의 요구>
– 일본 정부는 방사성 오염수 방류계획 철회하라!
– 일본 정부는 오염수 관련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라!
– 정부는 오염수 방류 철회를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하라!
– 미국, IAEA는 일본의 방류계획 옹호 입장 철회하라!
– 일본수산물 수입 중단하라!
– 원산지 표기 강화 및 안전성 검증을 통한 국내 수산물 소비대책을 마련하라!
| [기자회견문]
일본 정부는 방사성 오염수 방류계획 철회하라!
지난 4월 13일 일본 정부는 후쿠시마 원전 내 보관 중인 방사성 오염수 해양방류를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일본 내에서도 시민사회와 지역주민, 어민들이 반대하고 있음에도 이는 철저히 무시되었다. 일본 정부는 오염수 해양방류가 태평양을 오염시키고 한국 등 주변국에 영향을 미침에도 주변국과는 아무런 협의 없이 일방적인 결정을 강행했다. 우리는 일본 정부의 안전을 무시한 일방적인 방사성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을 강력하게 규탄한다. 오염수 해양방류는 오염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합리적인 방안이 아니다. 일본 시민사회는 부지확보를 통한 장기보관, 고형화(몰타르) 등의 방안을 제시했지만 가장 비용이 적게 드는 처리방안이 선택되었다. 현재 125만톤에 달하는 방사성 오염수는 1차 정화작업에도 72%는 배출기준을 초과하고, 삼중수소, 탄소14 등은 제거 자체가 어려운 문제도 있다. 추가 정화작업을 하겠다지만 이 역시 신뢰하기 어렵고, 30~40년 동안 희석을 해서 버리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지금도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인해 녹아내린 핵연료를 제거하지 못한 상황에서 오염수가 계속 늘어나고 있음을 고려하면 무책임한 결정이 아닐 수 없다. 문제는 이러한 내용 역시 일본 정부가 제시한 제한적인 정보에 근거하고 있다는 점이다. 원전 내부에 녹아내린 핵연료를 식히기 위해 주입하는 냉각수와 지하수, 빗물 등이 오염수로 완전하게 회수되고 있는지조차 의문이다. 오염수는 한 번 바다로 흘러가면 회수조차 불가능하다. 오염수 해양방류는 장기간 영향이 사라지지 않는 방사성물질로 현세대만이 아니라 미래 세대의 안전과 환경을 위협한다는 점에서 비윤리적인 행위다.
오염에 오염을 더하는 일본 정부의 결정으로 후쿠시마 주민들은 안전과 삶의 터전을 더 위협받게 되었다. 또 한국의 바다까지 오염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남의 일이 아니다. 특히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하는 한국의 어업인과 상인 등 수산업계 전체에 피해를 줄 수 있는 심각한 문제다. 나아가 평화와 경제, 생명의 공동체로서의 태평양을 위협한다는 점에서 전 지구적인 대응이 필요하다. 우리는 오염수 해양방류 문제점을 알리고 저지하기 위한 다양한 행동을 벌여나갈 것이다. 일본은 물론 전 세계 시민사회와도 함께할 것이다. 6월 2일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 철회를 촉구하고 태평양을 지키기 위한 국제 공동행동에 많은 참여를 호소한다. 이를 위해 우리는 일본 정부의 방사성 오염수 방류계획 철회를 위해 지역, 생협, 종교, 노동, 어업인, 시민사회 등 각계각층이 참여하는 공동행동을 발족하며 아래와 같이 요구한다.
<우리의 요구> – 일본 정부는 방사성 오염수 방류계획 철회하라! – 일본 정부는 오염수 관련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라! – 정부는 오염수 방류 철회를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하라! – 미국, IAEA는 일본의 방류계획 옹호 입장 철회하라! – 일본수산물 수입 중단하라! – 원산지 표기 강화 및 안전성 검증을 통한 국내 수산물 소비대책을 마련하라!
2021년 5월 26일 일본 방사성 오염수 방류저지 공동행동(60개, 모집중) (사)정의·평화·인권을위한양심수후원회,4.27시대연구원,가톨릭농민회,국민주권연대,기독교환경운동연대,노동전선,녹색당,녹색미래,녹색연합,두레생협연합회,민들레,민족민주열사희생자추모단체연대회의,민족자주평화통일중앙회의,민주노동자전국회의,민주평등사회를위한전국교수연구자협의회,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보건의료단체연합,불교평화연대,빈민해방실천연대(민주노련,전철연), 사월혁명회,사회변혁노동자당,사회진보연대,생명안전시민넷,시민방사능감시센터,아이쿱생협연합회,알바노조,여성환경연대,예수살기,적폐청산의열행동본부,전국농민회총연맹,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전국빈민연합(전노련,빈철연),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전국여성연대, 전국연안어업인연합회,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두환심판국민행동,정치하는엄마들,조국통일범민족연합남측본부,주권자전국회의,진보당,진보대학생네트워크,촛불문화연대,코리아국제평화포럼(KIPF),통일광장,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한국YWCA연합회,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대학생진보연합,한국비정규노동센터,한국여성민우회,한국진보연대,한국청년연대,한국친환경농업협회,한살림연합,환경과생명을지키는전국교사모임,환경운동연합,환경정의,흥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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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을 덮다-후쿠시마의 기록> 특별 상영회
후쿠시마 원전사고가 발생한 2011년 3월의 일본, 격동의 5일을 그려낸 르포영화 <태양을 덮다-후쿠시마의 기록> 특별 GV 관람회에 환경운동연합 회원/시민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 영화 종료 후 박찬호(반핵의사회 운영위원), 타치바나 타미요시(<태양을 덮다> 제작자), 안재훈(환경운동연합 대안사회국장)과 함께 하는 관객과의 대화가 진행됩니다.
- 일시: 2019년 12월 5일(목) 오후 7시 30분
- 상영관: 대한극장 2관 (충무로 4가 125-18)
- 참가비: 무료
- 초청인원: 80명 (1인 2매 가능)
- 신청기간: 12월 3일 오후 5시 (선착순 접수로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 신청방법: 환경운동연합 홈페이지 [신청하기]
- 문의: 환경운동연합 한경지 02-735-7060

후쿠시마 출신 청소년이 펼치는 탈핵 운동,
청소년들이 주도하는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결석시위가
지금 한국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들이 만나는 자리를 마련합니다.
모든 위기를 넘어 더 나은 사회로 가기 위한 출발선에 함께해주세요.
-강사 : 칸노 한나 x 김도현 (청소년 기후행동)
-사회 : 권우현 (환경운동연합 에너지기후국)
-일시 : 2019.12.14(토) 14:00~16:00
-장소 : 대학로 공공그라운드 001스테이지
-주최/주관 : 청소년기후행동, 환경운동연합
| 1 | 14:00~14:30 | 발제1. 칸노 한나 “나의 후쿠시마” |
| 2 | 14:30~15:00 | 발제2. 김도현 “내가 학교 대신 거리에 선 이유” |
| 3 | 15:00~16:00 | 칸노 한나x김도현, 대담 및 청중 질의응답 |
* 행사 진행 중엔 서로 경어를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해주세요
* 일회용품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텀블러·손수건 등을 지참해주세요.
* 문의 : 02-735-7067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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