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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 촬영 현장 - 과도한 가지치기로부터 가로수를 보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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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 촬영 현장 - 과도한 가지치기로부터 가로수를 보호해 주세요!

admin | 금, 2021/04/09- 02:27

 

오늘 범계역 근처에서 가로수에 심한 가지치기를 당한 가로수에 관련하여 TBS 방송국 측에서 촬영이 있었습니다.

김태연 집행위원님을 필두로 안양군포의왕환경운동연합 신입 활동가 도토리도 현장에 참여했습니다.

 

나뭇가지의 25% 이상을 제거하면 나무에게 치명적인 악영향이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범계역 부근의 나무는 절반 가까이 가지치기를 당한 채 황량한 모습으로 방치되어 있었습니다.

 

사태를 가만히 두고 볼 수 없었던 저희는 피켓을 들고 사태의 심각성을 알렸으며,

시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그중에는 사태의 심각성을 알고 저희에게 기부 의사를 밝혀주신 분도 계셨습니다.

 

나무들은 이미 가지가 처참히 잘렸음에도 어떻게든 살아보려고 애를 쓰며 나뭇잎을 돋아내고 있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며 힘들었음에도 어떻게든 살아보려고 애썼던 저의 예전 일 생각이 나서

활동가 도토리는 마음이 안쓰러워서 이 일이 남일 같지 않다는 것을 크게 느꼈습니다.

 

여러분도 범계역 부근을 지나가게 된다면 부디 가로수들을 자기 일처럼 생각해 주기를 바랍니다.

안양군포의왕환경운동연합은 나무의 보호에 힘쓰고 노력하는 분들과 연대하겠습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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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소모임 녹색바람 8월 활동을 인천환경운동연합 사무실에서 하였습니다.

무더운 여름날씨에 반디논 습지를 피해 사무실로 모인 것은

오늘 생태지도 초안을 만들기 위한것입니다.

그동안 모니터링 하면서 열심히 봐 두었던 생물들을 그려 봅니다.

반디논에는 어떤 생물들이 살았는지….

세밀화로 정성을 들여 그리는 친구,  그동안 보았던 모든 생물을 그리는 친구,

생물의 특징을 살려 색감을 잘 이용하여 그리는 친구 등 다양한 친구들의

생물 그림이었습니다.

다음 모임에는 조를 짜서 생태지도를 완성하려 합니다.

우리가 모니터링 한 반디논 에서 살고 있는 생물을 그리는 것.

재밌고 즐거운 일 아닐까요?

생물의 특징을 알아가고, 서로 잡아먹고, 서로 공존 공생하면서 살아가는 생물들을 보며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아름다운 삶일지 생각하는 시간입니다.

 

9월에는 둘째주 토요일에 소래습지생태공원에서 생물다양성 조사를

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할 계획입니다.

수, 2017/08/2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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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7/03/27-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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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1호기 폐쇄 충북지역 2318인 선언을 3.11일 11시 충북도청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처음에는 개인 연명으로 1000인 선언으로 계획하였는데 많은 분들이 함께 고생해 주셔서 2318인 선언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단체는 단체별로, 개인은 개인별로 선언에 함께 연명할 분들을 문자, 메일, 카톡, 전화, sns 등 다양한 방법으로 취합하였고 그 숫자가 2318명에 이른 것입니다.

사실 오늘 오전까지도 더 많은 분들이 연명하겠다고 연락이 왔었는데 보도와 현수막 등의 시간문제 때문에 늦게 연락온 분들은 명단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충북에 원전이 있지도 않고 서울과 같은 대도시도 아니지만 2318명이 함께 탈핵을 외쳤습니다.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탈핵의 흐름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선언문과 2318인 명단은 성명서 보도자료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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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5/03/11-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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