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식량’으로 인한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영국의 환경단체 ‘피드백’

지역

‘식량’으로 인한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영국의 환경단체 ‘피드백’

admin | 월, 2021/03/29- 17:00

2009년 런던의 트라팔가 광장에서 시작된 Feeding the 5000 캠페인은 음식물 쓰레기가 될 뻔한 식자재만을 조리해서 함께 점심을 먹는 행사이다. 영국의 환경운동가로 잘 알려진 트리스트람 스튜어트(Tristram Stuart)가 일회성 이벤트로 시작한 이 캠페인은 현재 전 세계 도시와 마을에서 50회 이상 개최되었고, 음식물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고 기후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환경단체인 ‘피드백(FEEDBACK)’의 설립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었다.피드백의 설립자인 트리스트람 스튜어트의 2012년 테드 강연.그는 2016년 남은 빵으로 맥주를 생산하는 ‘토스트 에일(Toast Ale)’을 설립한 이듬해피드백의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 고문으로 활동하고.......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a href hreflang> <em> <strong> <cite> <blockquote cite> <code> <ul type> <ol start type> <li> <dl> <dt> <dd>
이미지
무제한 수의 파일을 이 필드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50 MB 한계입니다.
허용된 유형: png gif jpg jpeg.
Enter the YouTube URL. Valid URL formats include: http://www.youtube.com/watch?v=1SqBdS0XkV4 and http://youtu.be/1SqBdS0XkV4.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매년 4월 22일은 '지구의 날'입니다. 지구의 날은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 기름 유출 사고를 계기로 1970년 4월 22일, 미국 전역에서 지구의 날 행사가 펼쳐지면서 기념일로 자리 잡기 시작했는데요. 대표적으로 2016년 지구의 날에 '파리기후협약' 서명식이 열렸었죠. 올해도 어김없이 4월 22일, 전 지구적으로 51주년 지구의 날 행사가 열렸습니다. 올해는 특히 새로이 취임한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세계 40개국 정상을 초청, 화상으로 진행한 기후정상회의가 주목을 받았습니다. 기후위기에 관심이 많은 대통령을 보유한 미국이라서인지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05년 대비 50~52% 낮추겠다.......

화, 2021/04/27- 17:00
1
0

지난 6월 1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김민석) 법안심사소위원회(이하 소위)에서는 34건의 법률안을 심사했습니다. 그중 21건의 법률안이 의결되었는데요. 21건의 의결된 법률안 중에는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있었어요. 주요 내용은 '소비기한표시제도'와 최근 식품이 아닌 물품의 외형을 모방한 펀슈머(Funsumer)제품으로 인한 어린이 등 안전사고 우려에 대응해서 식품으로 오인 될 수 있는 표시 또는 광고를 금지하는 내용이었습니다. 두 내용 중 자연드림에서 주목할 만한 개정안이 있었죠. 바로 '소비기한표시제'입니다. 소비기한표시제도는 우리 블로그를 꼼꼼히 읽어.......

화, 2021/06/22- 17:00
1
0

매년 6월 5일은 '환경의 날'입니다. 환경의 날은 1972년 6월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국제연합(UN) 인간환경회의'에서 국제 사회가 지구환경보전을 위해 공동 노력을 기울이기로 다짐한 것을 계기로 제정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1996년부터 6월 5일을 환경의 날로 제정하고 매년 다양한 캠페인과 함께 행사가 열렸었는데요. 작년과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행사들이 취소되거나 축소되었지요. 그럼에도 '환경의 날'은 그냥 넘어가기에는 조금은 다른 날이지않습니까? 떠들썩한 부스나 축제 같은 행사는 아니어도 지구를 위해 쓰레기 정도는 주울 수 있는 거죠. 그래서 자연드림에서는 각 지역조합 별.......

토, 2021/06/05- 17:00
1
0

2007년 결성 후 탈원전 활동을 활발히 펼쳐온 네트워크 단체가 일본의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에 항의하는 성명을 냈다. 이 단체는 <‘롯카쇼 재처리 공장’에 반대하고 방사능 오염을 저지하는 전국 네트워크(이하, 전국 네트워크)>라는 이름 하에, 현재 ▲생활협동조합 아이코프미야기, ▲일반사단법인 그린코프공동체, ▲생활클럽사업연합 생활협동조합연합회, ▲팔시스템생활협동조합연합회의 생협 및 생협연합회 4곳과 ▲특정비영리활동법인 일본소비자연맹이 중심이 되어 활동하는 곳이다. 전국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생협 등 소비자 단체는 동일본대지진이 일어나기 전, 특히 아오모리현 롯카쇼 지역에 들어선 핵연료 재처리 시.......

월, 2021/05/31- 17:00
1
0

영국의 The Co-operative Group가 채식 식품의 불공정한 가격에 맞서 식물성 버거와 소시지 등의 상품 가격을 인하한다. 고기 섭취를 줄이거나 채식으로 전환한 소비자들에게 채식 식품이 일반 육류 상품보다 더 비싼 경우들이 있다. 이를 위해 영국의 생협은 2,600개 매장에서 판매되는 채식 상품 라인 29가지 상품에 총 170만 파운드를 투입하여 육류 상품 가격과 일치하도록 가격을 반 이상 줄였다. Coop Food의 CEO인 조 휘트필드(Jo Whitfield)는 채식상품 섭취에 불공정하게 더 많은 비용이 들지 않아야 하며 이러한 가격책정은 채식주의자들에게 불공평한 일이라고 밝혔다. 최신 조사에 따르면 비건 제품은 일반 상품보다 14% 더 비싼 것.......

수, 2021/05/12- 17:00
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