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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으로 인한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영국의 환경단체 ‘피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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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으로 인한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영국의 환경단체 ‘피드백’

admin | 월, 2021/03/29- 17:00

2009년 런던의 트라팔가 광장에서 시작된 Feeding the 5000 캠페인은 음식물 쓰레기가 될 뻔한 식자재만을 조리해서 함께 점심을 먹는 행사이다. 영국의 환경운동가로 잘 알려진 트리스트람 스튜어트(Tristram Stuart)가 일회성 이벤트로 시작한 이 캠페인은 현재 전 세계 도시와 마을에서 50회 이상 개최되었고, 음식물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고 기후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환경단체인 ‘피드백(FEEDBACK)’의 설립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었다.피드백의 설립자인 트리스트람 스튜어트의 2012년 테드 강연.그는 2016년 남은 빵으로 맥주를 생산하는 ‘토스트 에일(Toast Ale)’을 설립한 이듬해피드백의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 고문으로 활동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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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여러분이 스노보드를 사러 시장에 갔다고 하자. 가진 거라곤 더 이상 필요가 없는 기타이다. 가장 쉽고 마찰 없는 교환 방법은 스노우보드를 처분하고 기타를 갖고 싶은 누군가와의 맞교환일 것이다. 하지만 필요한 사람을 딱 맞는 시간에 딱 맞는 장소에서 찾기란 쉽지 않다.사람들이 원하고 필요로 하는 것, 그리고 그 대가로 무엇을 제공할 수 있는지는 사람 수만큼 다양하고 다채롭다. 이런 복잡한 니즈와 욕망을 웹을 통해 연결하려는 것이 새로운 물물교환 앱 가 당면한 과제이다. 이는 Facebook Marketplace, OfferUp, Nextdoor, Craigslist와 같은 플랫폼이 과거 실패한 적이 있다.https://www.haveneed.o.......

수, 2021/02/1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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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작년 같은 폭우가 내릴까 봐 걱정하던 것이 무색하게 짧게 지나 다행이라 생각했더니 때이른 폭염을 맞아 밤잠을 설치는 7월 중순입니다. 올가을엔 평화로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라는 변수를 맞아 더욱 웅크린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요, 전 세계에 닥친 기후 이변과 코로나 팬데믹이 우리나라라고 비켜가는 것은 아닌 모양입니다. 과학자들은 코로나19 다음에 닥칠 대재앙으로 폭염과 같은 이상 기후변화를 말합니다. 미국 북서부 오리건 주와 워싱턴 주에서는 폭염으로 인해 많은 사망자가 나왔고, 텍사스 혼도 지역에는 천둥 번개를 동반한 거대 우박이 떨어져 깜짝 놀랐습니다. 캐나다 서부지역도.......

금, 2021/07/16-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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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미드카운티생협, 지속가능성리더상 수여영국 단협이자 700,000만 명이 가입되어 있는 미드카운티 협동조합(Midcounties Co-operative)은 지속가능한 미래와 커뮤니티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아 2021 에디 지속가능성 리더상(Edie Sustainability Leaders Awards)에서 올해의 비즈니스로 선정되었다. 또한, 커뮤니티와 자선단체의 지원으로 사회적 지속가능성 & 커뮤니티 발전상 (Social Sustainability & Community Development Award)도 함께 수상하여 25개 부문 최종 189개 후보 중 두 가지 상을 동시에 받은 유일한 조직이 되었다.미드카운티는 코로나 팬데믹 기간동안 100,000개의 무료 음식을 배포하고, 조합원과 고객이 67개.......

토, 2021/03/2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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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설이네요. 이번처럼 이상한 설도 살아가다 보면 '그땐 그랬지' 하며 추억의 한자락쯤 생각하는 날이 올 거라 믿습니다. 연휴가 4일인데 갈 곳도 없고 가서도 안 되니 연휴가 길기도 하다 싶죠. 이제 막 고3을 끝내고 설레는 대학 생활에 신나야 할 20살 아이는 수능 끝남과 동시에 넷플릭스에 가입해 달라고 했는데요. 아르바이트할 곳도, 친구를 만날 수도 없는 그야말로 폐인 아닌 폐인 생활을 견디고 있는 아이의 유일한 낙이 넷플릭스네요. 그런 아이가 저에게 적극 추천한 넷플릭스 오리지널이 있었어요. 바로 '우리의 지구', 원제는 'OUR PLANET'였는데요. 저는 아이들과 함께 먼저 '우.......

금, 2021/02/1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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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환경부에서는 여러 재질이 복합된 포장재는 재활용이 어렵다는 '분리배출에 관한 지침' 일부 개정안을 행정예고했습니다. 왼쪽 표시가 부착된 포장재는 사실상 재활용이 어렵다고 보고 재활용할 필요가 없다는 내용이었는데요. 이에 많은 환경단체와 소비자들은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이 표시 포장재에 바로 멸균팩이 포함되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멸균팩은 종이팩에 알루미늄을 첩합해 산소나 자외선을 막아 주어 우유, 주스 등을 장기유통하게 해주는, 플라스틱를 대체할 가장 신용할 수 있는 포장재로 인식되어 왔는데요. 위 사진처럼 알루미늄 첩합이라는 한 단계 더 들어간 포장재라는 이유로 재활용 업체는 물론 일반 소.......

토, 2021/05/2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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