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 대전세종충청본부 행동지침2호]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 대전세종충청본부 행동지침1호] 1. 마트노조 대전둔산지회는 부분파업을 진행한다. 2. 파업 일시 : 1월 9일 13시 ~ 15시 3. 파업 단위 : 둔산지회 조합원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 대전세종충청본부 행동지침1호] 1. 마트노조 대전둔산지회는 부분파업을 진행한다. 2. 파업 일시 : 1월 9일 13시 ~ 15시 3. 파업 단위 : 둔산지회 조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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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홈플러스 임금교섭이 10월 31일(수) 노사 상견례를 필두로 시작되었습니다.
상견례에는 노사 대표교섭위원을 포함해 교섭위원들이 참가했습니다. 노동조합측은 대표교섭위원인 주재현 위원장을 비롯해 4명의 교섭위원이 참가했고, 사측은 임일순 사장을 포함해 6명이 참가했습니다.
노동조합 대표교섭위원인 주재현 위원장은 모두 발언에서 “노사 신뢰관계를 바탕으로 원만하게 교섭을 진행하자”고 말문을 연 뒤 얼마전 회사가 일방적으로 발표한 보안업체 계약해지와 관련해 언급했습니다.
주재현 위원장은 “보안업체 계약해지로 보안요원들의 생존권이 위협받는 것은 물론이고 이로 인해 지금도 힘들게 일하고 있는 우리 조합원들과 동료직원들의 업무강도가 더욱 가중된다”며 “노동조합 생각에는 보안요원을 직접고용하거나 현 상황을 유지하는 것 밖에 대책이 없는데, 회사에서 직원들의 업무강도가 가중되지 않도록 방법을 잘 찾아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한편 임일순 회사 대표교섭위원은 모두발언에서 “모두에게 보람 있는 교섭이 되길 바란다”며 “오로지 직원만 바라보고, 직원만 염두에 두고 교섭을 진행하면 좋은 지혜가 나올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습니다.
FT와 담당/사원 모두가 승리하는 임금교섭을 만들겠습니다
노동조합은 본교섭에 앞서 전직원 임금요구안 설문조사를 통해 FT와 담당/사원 모두의 요구를 수렴했고 10월 18일에는 중앙위원회를 열어 올해 임금요구안을 확정한 바 있습니다.
전직원 15.9% 임금인상 요구안을 중심으로 총 6개 요구안을 놓고 올해 교섭은 진행됩니다.
FT들과 담당/사원의 구분이 없는 임금교섭, 전직원을 위한 임금교섭이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민주적인 대표교섭노조인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로 똘똘 뭉쳐 2019년 임금교섭을 반드시 승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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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전배 운운하며 선임 전환 방해하는 악의적인 왜곡, 협박 즉각 중단하라
노사는 12월 1일부로 근속 12년 이상된 담당/사원들의 정규직 전환을 합의하였습니다.
11월 3일부터 9일까지 전환 대상자들을 상대로 점장이 직접 설명회를 진행하고, 5일부터 11일까지 점장과의 개별 면담이 진행됩니다.
이 과정에서 점장을 비롯한 관리자들이 선임 전환을 방해하기 위한 악의적인 목적으로 노사 합의사항을 왜곡하거나 강제전배 운운하며 대상자들을 협박하는 사례가 끓이지 않고 있습니다.
노동조합은 노사합의를 제 마음대로 왜곡하는 행위를 묵과할 수 없으며 당사자들을 찾아내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강제전배는 없다!
노사합의에 따르면 선임 전환 이후 회사의 업무상 필요시 본인 면담을 통해 직무전환 등을 진행하게 되어 있습니다. 본인 동의 없는 강제전배는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일부 점장들과 관리자들은 “3번 면담하면 전배할 수 있다”며 노사합의를 교묘하게 왜곡하고 있으며, 심지어 이를 협박 도구로 삼아 선임 전환을 못하도록 분위기를 만들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노동조합이 시퍼렇게 살아있는 한 강제전배는 없습니다. ‘강제전배’ 운운하는 관리자가 있다면 오히려 그 자를 강제전배시킬 것입니다.
선임 전환을 막아보려는 일부 관리자에 맞서 노동조합을 믿고 지회로 뭉쳐 싸웁시다
선임 전환은 담당/사원들의 임금과 지위를 높이는 것으로 모든 대상자들은 노동조합을 믿고 반드시 함께 합시다. 노동조합에 가입할수록 더 안전하게 우리 권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
노동조합은 선임 전환을 막으려는 일부 관리자들의 왜곡과 협박에 단호하게 대처할 것입니다. 대상자들은 점장 설명회와 개별 면담을 반드시 녹음해주십시오.
노동조합은 선임 전환과 관련해 조합원들에게 아무런 불이익이 생기지 않도록 감시하고 투쟁할 것입니다. 노동조합과 함께 FT와 담당/사원의 차별이 없는 모두가 하나되는 현장을 만들어갑시다. 투쟁!
2018년 11월 5일
마트산업노동조합 홈플러스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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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임금교섭 1차 본교섭이 11월 8일(목) 오후 3시 본사 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1차 교섭에는 노측 주재현 대표교섭위원(위원장)을 포함해 5명이 참가했으며, 사측도 이병옥 대표교섭위원을 비롯해 5명이 참가했습니다. 노측 참관은 서울본부에서 맡았고 하남지회장과 남현지회 지회장과 사무장이 참관인으로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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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교섭은 노사 양측 대표교섭위원의 모두발언과 임금교섭 기본원칙 서명, 노측의 임금요구안 발표, 사측의 경영실적 보고와 노측 요구안에 대한 소요비용 브리핑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주재현 위원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전체 조합원들과 동료직원들이 임금교섭 소식을 반가워하고 있다”며 “노사간 신뢰를 바탕으로 원만하게 타결되기를 바라며 진정성을 갖고 임해달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2019년 임금교섭 요구안을 노동조합 최대영 사무국장이 발표했습니다.
전직원 15.9% 임금인상과 선임 이상의 근속수당 도입․상여금 제도 정비․능력급을 기본급으로 전환, 그리고 명절상품권 각각 20만원으로 인상과 여름휴가비 20만원 신설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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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사측에서 경기전망과 경영실적 보고, 노측 요구안에 대한 소요비용 브리핑 등을 진행했고 이런저런 어려움을 드러냈습니다.
이에 대해 노측은 “노동조합 6년째인데 매년 똑같은 경기전망을 듣고 있다”며 “치열한 유통업계의 경쟁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직원들에게 투자해야 한다.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믿음을 바탕으로 경영해나가야 경쟁에서도 이길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노사는 앞으로 깊이 있는 심의를 위해 다음주에 실무교섭을 열기로 하고 1차 본교섭을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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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0일 전주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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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1일 전주 효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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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일 남양주 진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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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일 화성 향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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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7일 화성 동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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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7일~8일 광주 하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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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조합은 11월 15일(목) 10시 홈플러스 본사 앞에서 일방적인 보안업체 계약해지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본격적인 구조조정 대응투쟁에 돌입할 것을 선언했습니다.
○ 기자회견에는 주재현 위원장을 비롯해 전국에서 상경한 지역본부장들과 사무국장들이 참가했고 김기완 마트노조 위원장과 간부들도 함께 했습니다.
그리고 홈플러스일반노동조합에서도 이미연 수석부위원장을 비롯한 간부들이 함께 했고 양 노조가 힘을 합쳐 공동투쟁도 진행하기로 결의했습니다.
○ 노동조합은 기자회견을 통해“지난 10월말 홈플러스가 매장 보안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전체 보안업체들에게 12월 31일부로 계약해지할 것을 일방통보”했다며 “이는 보안업체직원 1,500여명에 대한 해고통보와 다를 바 없으며 하루 아침에 생존권을 박탈하는 갑질”이라고 규탄했습니다.
○ 또한 1,500여명의 보안직원들을 모두 자르고 그 업무를 직영 직원들에게 맡기겠다는 회사 계획과 관련해 “만성적인 인력부족과 고강도 노동에 시달리고 있는 매장 직원들에게 보안업무까지 떠넘기려는 술책”이라며 “이는 명백한 인력구조조정”이라고 강하게 규탄했습니다.
○ 주재현 위원장은 규탄발언을 통해 “이번 계약해지는 직원들의 근무조건 저하시 노동조합과 협의하게 되어 있는 단체협약을 위반한 명백한 불법이며 일방적 구조조정”이라고 성토하고 “홈플러스 직영 노동자들이 먼저 나서서 1,500 보안직원의 생존권과 마트 안전을 지키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번 사태는 경영진 누군가의 출세를 위해 벌어진 일”이라며 “자기 출세를 위해 직원을 자르고 비용을 줄이는 행태를 두고 보지 않을 것이며 오늘을 시작으로 강력한 투쟁에 돌입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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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연 홈플러스일반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은 “홈플러스 경영진은 경영을 잘 해서 회사를 살려보겠다는 생각은 없이 매장을 팔고 인력을 줄이고 비용을 줄일 생각만 한다”고 규탄했습니다.
또 “구체적으로 부천상동점 매각을 신호탄으로 인력감축도 모자라 이제는 외주업체까지 자르고 그 자리를 직영 직원들로 채우려 한다. 직영 직원부터 자르기는 어려우니 손쉬운 외주직원부터 자르는 것이다. 앞으로 그 칼날은 직영 직원에게 향하게 될 것”이라고 성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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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완 마트노조 위원장은 투쟁사를 통해 “수많은 직원과 고객들로 북적대는 마트에서 안전을 책임져야 할 부서를 없애고 노동자의 목숨을 하찮게 여기는 재벌횡포를 끝내야 한다”며 보안업체 동료노동자들에게“용기를 내자, 노동조합으로 뭉치자,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마트노조로 뭉쳐 함께 싸우자”고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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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미화 홈플러스지부 서울본부장은 현장발언을 통해 비용절감과 이윤창출에만 눈이 멀어 외주업체를 없애고 그 업무를 직영 직원들에게 떠넘기려는 경영진을 향해 “사장님의 경영철학은 무엇이냐? 골병 들어가는 직원들은 보이지 않느냐? 얼마나 더 일해야 하고 등골이 휘어져야 하냐”고 힐난했습니다.
그러면서 “외주직원을 해고하고 그 업무를 우리에게 떠넘기는 것은 일하다 죽으라는 것과 똑같다. 경영진의 배를 불리기 위해 건강하게 일할 우리 권리를 빼앗지 마라. 더 이상 가만 있지 않고 똘똘 뭉쳐 싸울 것이다”고 덧붙였습니다.
○ 한편 회사는 11월 13일 보안업체 계약해지 외에 베이커리 외주판매업체, 콜센터 외주업체, 헬스플러스(홈플러스 자체 건강식품 매장) 외주업체들과의 계약도 모두 해지하겠다고 노동조합에 통보했습니다. 3개 업체, 200여명이 넘는 외주직원들을 모두 계약하지 하고 이 업무들 역시 직영 직원들에게 맡기겠다는 것입니다. 보안업체 직원까지 포함하면 1,800여명에 달하는 외주직원들을 연말까지 해고하겠다는 대규모 구조조정 계획을 일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것입니다.
○ 노동조합은 이번 사태를 몇몇 경영진의 성과와 이익에 눈이 멀어 1,800여명을 동시에 계약해지하고 그 업무를 직원들에게 떠넘기려는 인력구조조정으로 규정하고 이에 맞서 단호히 투쟁할 것입니다.
○ 노동조합은 기자회견문 마지막에서 “안전한 마트를 위해 보안업체 직원 전원 직고용이 정답”이라며 “외주직원들의 고용보장과 안전한 마트를 만들기 위해 보안업체직원 전원 직고용화”를 요구했습니다.
○ 이를 위해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와 홈플러스일반노동조합 등 홈플러스 양노조는 공동투쟁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오늘 기자회견을 통해 구조조정 저지를 위한 본격적인 투쟁을 선포한 만큼 당장 다음주부터 전지회에서 피켓시위, 매장앞 선전전 등을 진행하며, 오는 11월 29일(목)에는 본사 앞에서 전국에서 상경하는 큰규모의 조합원 결의대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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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방적인 구조조정, 1,500명 노동자 생존권 박탈! 홈플러스 보안업체 계약해지 규탄 기자회견문
고강도 노동 강요하는 구조조정 반대!
직원과 고객 안전 팔아먹는 보안업체 계약해지 철회하라
일방적인 보안업체 계약해지! 홈플러스 규탄한다
지난 10월말 홈플러스는 매장 보안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전체 보안업체들에게 12월 31일부로 계약해지할 것을 일방통보하였다.
보안업체에서 근무하는 노동자 1,500여명에게 해고나 다름없는 계약해지를 일방적으로 결정하고 통보한 것이다.
‘갑’의 위치에 있는 홈플러스가 ‘을’ 위치에 있는 보안노동자들의 생존권을 일방적으로 박탈한 갑질횡포이다. 대기업 갑질에 대한 전사회적 공분이 커지는 가운데 홈플러스의 시대착오적 결정을 강력히 규탄한다.
직원에게 일방적으로 업무를 전가하는 구조조정 규탄한다.
홈플러스의 계약해지 발표 후 이를 반대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게시되고 언론과 노동조합의 강한 비판을 받았다. 한발 물러선 홈플러스는 15명 가량 되는 보안직원 가운데 점포당 1명씩, 보안팀장들만 직접 고용하겠다는 꼼수를 부렸다.
나머지 보안노동자들은 모두 자르고 홈플러스 직영 직원들을 3~4명씩 뽑아 보안업무를 맡기겠다는 계획을 대책이랍시고 노동조합에 통보하였다.
만성적인 인력부족과 고강도 노동에 시달리고 있는 매장 직원들에게 보안업무까지 떠넘기는 술책이다.
이뿐 아니다. 홈플러스는 베이커리 외주판매업체, 콜센터 외주업체, 헬스플러스(홈플러스 자체 건강식품 매장) 외주업체들과의 계약도 모두 해지하고 그 업무 전체를 직영 직원들에게 떠넘기는 계획도 추가로 통보하였다.
몇몇 경영진의 성과와 이익을 위해 1,800여명에 달하는 외주노동자들을 해고하고 직영 노동자들에게 고강도 노동을 전가하는 이같은 구조조정을 노동조합은 절대 묵과할 수 없다.
비용절감에 눈이 멀어 직원과 고객안전을 내팽겨친 홈플러스 규탄한다
보안업체 계약해지로 보안/안전인력은 1/3 수준으로 대폭 줄어들게 된다. 업무축소가 불가피하고 필수적인 안전업무도 축소될 것이 자명하다. 그만큼 고객과 직원의 안전은 위험해질 것이다.
비용 절감에만 눈이 먼 인력구조조정으로 수백명의 직원이 상주하며 수천명의 고객들이 드나드는 대형마트의 안전은 더욱 위태롭게 될 것이다.
안전한 마트를 위해 보안업체 전원 직고용이 정답이다
촛불혁명 이후 상시업무를 수행하는 하청노동자를 직영화하라는 사회적 요구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홈플러스의 이번 무더기 계약해지는 시대적 흐름에 역행하는 행태로 많은 지탄을 받고 있다.
홈플러스는 하청직원 전원 해고를 당장 철회하라!
고용을 보장하고 질 높은 안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보안업체 및 외주업체 직원 전원을 직고용하라!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와 홈플러스일반노동조합은 직원들의 고용안정을 보장하고 고객안전을 지키기 위해 바로 이 시간부터 강력한 투쟁을 전개할 것이다.
– 일방적인 구조조정 보안업체 계약해지 즉각 철회하라!
– 노동자 생존권 박탈하는 보안업체 계약해지 즉각 철회하라!
– 고객과 직원의 안전을 팔아먹는 보안업체 계약해지 즉각 철회하라
– 안전한 마트를 위해 보안업체 직원 전원을 직고용하라!
2018년 11월 15일
홈플러스 보안업체 계약해지 규탄 기자회견 참가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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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의 투기자본인 MBK와 유통대기업인 홈플러스가 쥐꼬리만한 직원들의 상여금과 근속수당까지 빼앗겠다고 칼을 빼들었습니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MBK는 올해만 해도 5조원이 넘는 순수익을 올렸고 홈플러스는 매년 2천억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남기는 대기업입니다.
국내 최대 투기자본과 굴지의 유통대기업이 최저임금 노동자들에게 상여금을 깎든지, 아니면 근속수당을 깎든지 둘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요구하는 것입니다. 칼만 안 들었지 날강도가 따로 없습니다.
근속수당 빼앗기면 10년차 홈플 직원과 고등학생 알바 월급이 똑같아집니다
회사는 쥐꼬리만한 근속수당을 빼앗아 최저임금에 포함시키겠다고 합니다. 그렇게 되면 1년차 직원이나 10년차 직원이나 월급이 똑같아집니다. 근속수당이 사실상 없어지게 되는 셈입니다.
1년차와 10년차의 임금이 똑같아지고 근속연수가 높을수록 기본급은 낮은 기형적인 임금체계가 됩니다.
이뿐이 아닙니다. 고등학교 알바 월급이나 10년차 월급이나 똑같게 됩니다.
상여금도 마찬가지! 벼룩의 간을 빼먹어라
회사는 현재 기본급 대비 연 200%인 상여금을 확 줄이고 그만큼을 기본급에 넣겠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상여금은 당연히 줄어들고, 회사는 기본급에 포함된 상여금만큼 최저임금 인상분을 올리지 않아도 됩니다.
그러지 않아도 저임금에 시달리는 우리 정규직들과 담당/사원들의 속주머니까지 털어가겠다는 날강도같은 짓입니다.
상여금과 근속수당을 지키는 길은 노동조합으로 똘똘 뭉치는 것 뿐입니다
현 경영진의 목적은 분명합니다. 어떻게든 비용을 줄이고 많은 이윤을 남겨 투기자본 MBK에게 갖다 주는 것입니다.
경영진은 MBK에게 줄 돈을 맞추기 위해 사상 처음으로 성과급을 지급하지 않았습니다. 연말에는 무려 1,800여명의 외주업체 노동자들과의 계약을 해지했습니다. 이제는 상여금과 근속수당까지 강탈하겠다고 나섰습니다.
조합원들과 동료직원들을 지켜줄 곳은 오직 노동조합밖에 없습니다.
조합원과 비조합원, FT와 비정규직의 구분을 허물고 다같이 노동조합으로 똘똘 뭉쳐 투쟁해야 합니다. 상여금과 근속수당을 지키기 위해 노동조합으로 지금 당장 가입합시다.
자신들의 경영성과를 위해 쥐꼬리만한 상여금과 근속수당까지 빼앗고 직원들을 멋대로 감축하고 돌려쓰는 회사의 횡포를 막아냅시다. 노동조합을 믿고 조합으로 똘똘 뭉쳐 싸워 이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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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초부터 시작한 홈플러스 2019년 임금교섭이 2달째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노사는 본교섭 3차례를 비롯해 수차례의 실무교섭을 거듭했지만 요구안에 대한 입장 차이가 좁혀지기는커녕 갈등이 심해지면서 파국으로 내몰리고 있습니다.
갈수록 심해지는 사측의 막무가내 요구
비용절감에 눈이 멀어 직원희생만 강요
회사는 교섭 초기에는 경영실적을 들먹이며 죽는소리만 하더니 최근 실무교섭에서는 상여금까지 건드리며 임금체계 개악안까지 들고 나왔습니다.
상여금 등을 기본급에 포함시켜 2019년 최저임금 인상효과를 무력화하려는 요구를 뻔뻔하게 들이밀고 있는 것입니다.
경영진은 자신들의 성과를 위해 비용절감에 눈이 멀어 직원들에게 일방적인 희생만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올해 최저임금 인상으로 비용부담이 너무 커졌고 현재 경영상황으로는 내년 최저임금 인상분을 감당할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노동조합은 다르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올해 최저임금 인상으로 작년에 비해 월급이 20만원 가량 인상됐으나 회사는 그만큼의 비용을 줄였습니다.
사상 최초로 성과급을 지급하지 않으면서 돈을 아꼈고, 마감조 축소로 교통보조비와 수당지급을 줄이면서 월평균 15만원에서 20만원 가량의 실질임금을 깎아버렸습니다.
결과적으로 올해 최저임금 인상분에 버금갈 정도의 실질임금을 깎아버린 것입니다.
비용절감을 위해 직원들의 희생을 강요하는 행위는 이 뿐이 아닙니다. 보안업체 1,500여명을 포함해 베이커리, 콜센터, 헬스플러스 외주업체와의 계약을 12월 31일부로 해지하면서 300억원이 넘는 비용을 줄였습니다.
그 업무는 고스란히 우리 직원들에게 전가되었고 현장에서는 인력부족과 업무가중으로 “골병들어 죽겠다”는 아우성이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타결이냐 파국이냐? 경영진은 결단하라
11월에 시작한 교섭이 해를 넘기도록 타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오히려 회사는 노동조합이 수용할 수 없는 요구를 강요하고 있습니다.
노동조합은 경영진에 마지막으로 경고합니다.
타결이냐 파국이냐? 경영진이 결단해야 합니다.
노동조합이 수용하기 힘든 요구를 들이밀며 교섭을 파국으로 이끌고 간다면 그 모든 책임은 회사와 현 경영진이 져야 할 것입니다.
노동조합은 연말을 고비로 회사측의 전향적인 결단이 없다면 조정신청을 비롯해 최고수준의 투쟁에 돌입할 것입니다.
총력투쟁이 시작되면 반드시 끝장을 보고야 말 것이며 우리는 반드시 승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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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정상회담 환영하는 마트 앞 단일기 거리 조성 활동이 부산과 서울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부산 아시아드지회가 제일 먼저 지난 10일(화) 매장 앞에 단일기 거리를 조성하고 환영현수막도 부착했고, 11일(수)에는 서울 영등포지회가 매장 앞에 단일기 거리를 만들고 서울시민환영단과 함께 환영사업을 2시간 가량 진행했습니다.
부산과 서울본부는 이번주 내에 모든 매장 앞에 단일기를 내걸고 환영거리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이 밖에도 울산과 경남, 대구경북본부 등도 이번주 내로 단일기 조성 사업을 시작할 예정이고 다른 지역과 지회들에서도 준비 작업이 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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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환영지침에 따라 현수막 부착, 버튼달기, 통선대 모집사업도 한창 진행중
단일기 거리 조성 외에도 매장 앞 현수막 부착, 전조합원 환영버튼달기 운동은 이미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환영엽서받기도 많은 조합원들이 동참해주고 있습니다.
특히 김정은 위원장 방문 시기에 맞춰 활동할 통일선봉대 모집 사업도 같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마트노동자가 먼저 준비하고 환영분위기를 먼저 만들어가자”
역사적인 서울정상회담을 앞두고 많은 사람들이 발표나기를 기다리며 우물쭈물하고 있을 때, 우리 마트노동자들이 먼저 <마트노동자 환영단>을 만들고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기다리고 있는다고 정세가 저절로 좋아지는 것도, 환영열기가 자연히 뜨거워지는 것도 아닙니다.
간혹 정상회담에 대해 반신반의하는 시민들도 있지만 활동을 열심히 할수록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국민들의 마음이 모아지고 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마트노동자 환영단과 서울시민환영단을 중심으로 서울정상회담의 성공적인 개최와 평화통일 앞장서는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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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2019년 임금교섭을 놓고 노사가 12월 6일까지 본교섭 3차례, 실무교섭 3차례를 진행했으나 별다른 진전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홈플러스 노사는 12월 4일(화)에 3차 실무교섭을 진행하고 뒤이어 6일(목)에 3차 본교섭을 진행했으나 여전한 입장 차이만을 확인한 채 마무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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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측, “요구안 검토할 단계는 지나 … 지금은 사측이 결단해야 할 단계”강조
노동조합은 3차 본교섭에서 “지금까지 본교섭 2번과 실무교섭 3번을 진행했으나 속도가 나지 않고 진전이 없다”며 “작년, 재작년과 달리 올해 교섭은 사실 걱정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임금교섭은 항목이 많지 않고 올해 요구안도 6개밖에 안된다”며 “요구안에 대해 검토할 단계는 지났고 사측의 결단이 남은 단계”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사측은 “회사 사정이 어렵고 재원은 정해져 있어서 여러 가지 방법을 찾고 있는데 진척이 없다”며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하는 숙제가 남아 있다”고 밝혔습니다.
노동조합은 홈플러스의 고질적인 저임금 체계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직원에게 투자하는 ‘발상의 전환’을 촉구했습니다. 그러면서 “회사는 매년 교섭 때마다 직원들에게 투자할 ‘파이’가 정해져 있어서 어렵다는 말만 반복하는데 이제는 파이를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즉, 직원들에게 투자할 ‘파이’를 정해놓고 그 내에서만 해결할 것이 아니라 투자 재원을 늘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경영성과도 향상시킬 수 있는 발상의 전환을 촉구한 것입니다.
노측은 이에 대한 근거로 “작년에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건비가 많이 늘어난 것 같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성과급을 안 줬고 마감조 축소로 교통보조비와 수당지급도 줄었다. 결국 회사는 비슷한 파이(재원)만 사용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노사간 입장 차이가 좁혀지지 않는 가운데 노동조합은 집중교섭과 실무교섭 등을 병행하며 최대한 합의점을 찾아내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하지만 올해 교섭이 난항을 겪을 경우를 대비해 현장투쟁 준비에도 최선을 다 할 계획입니다. 조합으로 똘똘 뭉쳐 임금교섭을 반드시 승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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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는 통일과 한반도 평화에 있어 획기적인 한해였습니다.
1년 전만 해도 전쟁의 위기였던 한반도는 평창올림픽을 계기로 남북이 만나기 시작했고 4월과 5월 판문점에서, 9월 평양에서 3차례의 정상회담이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12월 서울에서 정상회담이 개최될 것으로 예고되어 있습니다.
아직 공식적인 발표가 나지 않았지만 서울정상회담 개최를 예고하는 보도들이 연달아 나와서 국민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습니다.
서울정상회담을 환영하는 목소리들이 전국 각지에서 들리고 활동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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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만들어왔던 홈플러스지부 조합원들과 마트노동자들도 환영활동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11월부터 마트노조는 지회 간부들과 조합원들에게 통일교육을 진행하고 서울정상회담의 성공적인 개최와 환영, 통일과 평화의 메세지를 받았습니다.
또한 전국의 점포 앞에 서울정상회담을 환영하는 현수막이 걸리고 있습니다.
또한 점포를 다니며 조합원들뿐만 아니라 함께 일하는 직원들에게도 환영엽서를 받았습니다.
엽서에는 환영의 마음뿐만 아니라 통일이 되면 해보고 싶은 것, 가보고 싶은 곳들도 많이 적어주셨습니다.
엽서를 받으며 평화와 통일을 위한 마음이 다르지 않음을 확인했습니다.
점포 한 쪽에 공간을 마련하여 통일 사진을 전시하고 게시판에도 선전물을 게시하였습니다. 북한의 대형마트인 ‘광복지구 상업중심’의 모습을 보고 신기해하기도 하고 나중에 통일되면 가서 일해보고 싶다는 분도 계셨습니다. 엽서쓰신 분들께 정상회담을 환영하는 버튼도 나눠주었습니다.
마트노동자환영단은 점포 안에만이 아니라 밖에 나가서도 시민들과 선전전을 진행했습니다.
서울시민환영단 중앙유세단과 함께 점포 앞을 지나가시는 시민들에게 환영의 엽서를 받고 통일을 바라는 마음을 나눴습니다.
마트노조와 홈플러스지부는 마트노동자 환영단을 중심으로 11월부터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기원하며 많은 조합원들과 직원들, 그리고 시민들을 만났습니다.
아직은 잘 모르고 정상회담 개최에 대해 반신반의하시는 분들도 계셨지만 이 땅에 함께 살아가는 민족으로써 통일과 평화를 바라는 마음을 다르지 않음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서울정상회담의 성공적인 개최와 평화 통일에 앞장서는 우리 홈플러스지부, 마트노조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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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난 우리의 분노가 본사 건물을 뒤덮었습니다.
구조조정에 뿔난 전국의 지회장들이 “더 크게 싸워, 열배로 갚아주겠다”고 결심하고 본사 건물을 에워쌌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수백명의 조합원들이 분노를 담아 눌러쓴 항의서한을 본사 건물에 도배해버렸습니다.
11월 30일, 회사의 일방적 구조조정에 머리 끝까지 화가 난 전국의 지회장들이 본사 앞에 모여 ‘홈플러스 규탄대회’를 열고 “이길 때까지 싸우겠다”고 선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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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김해점 폐점, 성과급 미지급, 리츠매각,
일방적 구조조정까지…“더이상 못참겠다”
MBK와 현 경영진은 올해 초부터 지금까지 노사관계 악화가 뻔히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직원들은 안중에 없이 성과에만 집착한 무리한 경영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지난 4월 동김해점과 부천중동점을 일방적으로 폐점한 데 이어, 5월에는 홈플러스 알짜배기 부동산 40여개를 통째로 매각하는 리츠매각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연이어 창사 이래 한 번도 없었던 성과급 미지급이라는 초유의 결정을 내려 직원들의 사기를 꺾고 실질임금을 깍아버렸습니다.
이제 연말에 와서는 보안업체를 비롯한 콜센터, 베이커리, 헬스플러스 등 외주업체와의 재계약마저 포기하고 그 업무를 우리 직영들에게 떠넘기는 구조조정까지 강행하고 있습니다.
이뿐입니까? 신사업이라는 이름 하에 매장인력을 마음대로 돌리고 줄이는가 하면 마감조를 없애 실질임금을 또 깎아버렸습니다.
이 모든 것은 투기자본 MBK와 현 경영진이 경영성과에만 눈이 멀어 비용절감에 혈안이 되어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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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 때까지 싸운다”
중앙위 열어 최고수준의 총력투쟁 결의
노동조합은 11월 30일 오전 전국의 지회장들이 모인 가운데 중앙운영위원회를 열어 회사의 일방적 구조조정에 맞서 최고수준의 투쟁을 준비하기로 결의하였습니다.
그 투쟁의 첫 포문을 30일 오후 본사앞 규탄대회로 열었습니다.
본사 앞에 모인 전국의 지역본부장들과 지회장들은 “일하다 골병든다. 구조조정 중단하라” “조합으로 똘똘뭉쳐 구조조정 분쇄하자”는 구호를 외치며 힘차게 규탄대회를 진행했습니다.
주재현 위원장은 “우리는 오전에 중앙위원회를 열어 더 큰 투쟁을 결심했고 더 큰 싸움을 결정하고 본사 앞으로 왔다”며 “우리는 이길 때까지 싸운다. 오늘부터 노동조합은 중앙부터 전지회까지 최고수준의 투쟁을 준비한다”고 선언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에게는 4천 조합원 외에 무기가 2개나 더 있다. 하나는 상급단체인 서비스연맹과 마트노조이고, 다른 하나는 홈플러스일반노동조합이다. 오늘 규탄대회도 홈플일반노조와 공동으로 하고 있다. 우리 양 노조는 앞으로 긴밀히 연대하고 공동투쟁할 것이다. 튼튼한 노동조합이 2개나 있는 만큼 똘똘 뭉쳐 싸우면 반드시 이긴다”고 강조했습니다.
규탄대회에서는 현장발언과 항의서한 발표도 이어졌습니다.
우리 노조에서는 손경선 울산남구지회장님과 이현정 남현지회장, 박수남 감만지회장님이 힘찬 현장발언을 해주셨고, 홈플일반노조에서도 이미연 수석부위원장을 비롯해 3분이 발언해주셨습니다.
고객센터에서 15년째 일하고 있는 손경선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 울산남구지회장은 현장발언을 통해 “고객응대가 주요업무인 고객센터 직원들은 홈플러스의 방패막이로 온갖 클레임을 대응하면서 스트레스를 삭히며 일하고 있다”며 “내년부터 콜센터가 없어지면 수백통의 전화를 다 받아야 하고 온갖 욕설과 폭언에 시달리며 또 한번 사지로 내몰리게 될 것”이라고 토로했습니다.
그러면서 “경영진의 성과를 위해 콜센터를 없애고 그 업무를 직영 직원들에게 넘기는 것은 우리를 다시 한번 사지로 내모는 것”이라며 “말로만 가족이지 우리는 일하는 기계에 불과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임일순 사장에게 항의서 전달하러 가자
회사, 본사 문 걸어잠그고 출입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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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탄대회 마지막 순서로 임일순 사장에게 항의서한을 전달하기 위해 본사로 갔으나 회사는 본사 1층 출입구를 걸어잠그고 직원들을 입장을 막았습니다.
이에 참가자들은 “임일순 사장 나오라” “뭐가 무서워서 못 나오냐” “구조조정이 그렇게 당당하면 내려와라”는 구호를 외치며 항의했고, 임일순 사장에게 전달할 예정이던 항의서한을 본사 입구와 벽면 전체에 도배해버렸습니다.
막혔던 속이 뻥 뚫리는 기분이었습니다.
“이제 시작이다! 더 크게 싸워, 열배로 갚아주자”
우리의 목표는 3가지입니다.
첫째, 인력충원과 원상복구, 업무가중을 없앨 수 있는 업무양식 개선방안 마련
둘째, 실질임금 확보할 수 있는 2019년 임금교섭 승리
셋째, 직원을 무시하는 현 경영진의 나쁜 행태를 바로 잡는 것입니다.
자! 이제 시작입니다.
중앙부터 현장까지 총력투쟁 준비에 돌입하고 노동조합으로 똘똘 뭉쳐 반드시 승리합시다.
▲홈플러스일반노동조합 이종성 위원장과 조합원들, 정민정 마트노조 사무처장과 이마트지부, 롯데마트지부 간부들과 조합원들과 힘차게 함께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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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열흘동안 실천투쟁을 펼쳐주신 모든 지회장님들과 조합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투쟁의 의지를 모아, 내일 30일 홈플러스 규탄대회에서 만나뵙겠습니다.
노동조합은 비용절감과 경영성과에만 눈이 멀어 구조조정을 강행하고 직원의 노동강도를 가중시키는
MBK와 경영진의 못된 경영을 절대 두고 보지 않을 겁니다.
우리는 더 큰 싸움을 더 세게 붙을 것입니다.
이길 때까지 싸웁니다.
12월을 지나 해를 넘겨 진행될 큰 싸움에 노동조합과 함께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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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노사는 11월 29일(목) 오후 2시 노동조합 회의실에서 2019년 임금교섭 2차 본교섭을 진행했으나 여전한 입장차이만을 확인한 채 끝났습니다.
이번 교섭에서는 노측의 임금요구안 6개항에 대한 사측의 공식입장을 확인하였습니다.
사측은 각 요구안에 대해 뭐 하나 속시원하게 수용하는 것 없이 재무상황 등을 언급하며 “지속적으로 논의하자”는 입장을 되풀이하였습니다.
15.9% 임금인상과 관련해서는 “더 논의하자”는 입장을 밝혔고, 선임 이상 근속수당 도입과 관련해서는 “직급별 최소 처우를 개선한 것으로 대체하자”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선임 이상 상여금 200% 적용과 능력급을 기본급으로 전환하자는 요구는 “부담이 너무 크다”며 “더 논의하자”고 미뤘습니다.
명절상품권 인상은 “답변을 할 수 없다”, 여름휴가비 신설에 대해서는 “요구안에서 철회해달라”고 답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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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노동조합은 “보안업체를 비롯한 4개 부문 외주업체 계약해지로 회사는 300억원이 넘는 비용을 절감했다. 회사는 비용절감이지만 직원에게는 업무증가”라며 “이에 대한 분명한 보상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덧붙여 “회사는 작년 교섭에서 큰 돈을 썼다고 하는데 실제 그렇지 않다”며 조목조목 반박했습니다.
“사상 처음으로 올해 성과급을 지급하지 않았고 마감조 축소와 중간조 도입으로 개인당 매월 20만원 가량의 실질임금이 줄어들었다. 회사가 실제 쓴 돈은 없고, 직원 입장에서는 실질임금은 얼마 오르지 않았는데 업무가중만 늘어났다”고 강조했습니다.
1년 사이에 벌어진 회사의 일방적 구조조정과 비용절감으로 직원들의 업무는 가중되고 처우는 개선되지 않았습니다.
어떤 일이 있더라도 올해 임금교섭을 통해 이같은 현실을 반드시 바꿔냅시다.
The post 11/29(목) 2019년 임금교섭 2차 본교섭 진행 appeared first on 홈플러스 노동조합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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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조합원 여러분, 오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규탄대회까지 이틀 남았네요.
내일까지 <임일순 사장에게 보내는 항의서한> 많이 많이 작성해주세요.
30일 본사로 가서 우리의 항의목소리를 더 많이 전달합시다.
#보안업무_떠넘기는_구조조정_중단하라!
#조합으로_똘똘뭉쳐_구조조정_분쇄하자!
The post [11/28] 실천투쟁 모습입니다 appeared first on 홈플러스 노동조합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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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에 열리는 인력감축, 일방적 구조조정 강행! 홈플러스 규탄대회가 3일 남았습니다.
꾸준히 실천투쟁을 이어가시는 현장 조합원들이 자랑스럽니다.
내일과 모레, 남은 이틀동안 최선을 다하는 투쟁을 진행합시다.
#보안업무_떠넘기는_구조조정_중단하라!
#조합으로_똘똘뭉쳐_구조조정_분쇄하자!
The post [11/27] 오늘도 지회 실천투쟁은 이어졌습니다 appeared first on 홈플러스 노동조합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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