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차 중앙위원회 공고
5차 중앙위원회 공고
- 일시 및 장소 :
– 서울/경기/인부천/강원/제주 : 2021년 1월 11일 오전 10시, 서대문 노동조합 대회의실(서울 서대문구 경기대로82 광산빌딩 2층)
– 대세충/광전/대경/부산/울산/경남 : 2021년 1월 11일 오후 3시, 모임공간 국보 401호 대강의실(대전 중구 대흥동 94-7번지)
The post 5차 중앙위원회 공고 appeared first on 홈플러스 노동조합 홈페이지.
5차 중앙위원회 공고
The post 5차 중앙위원회 공고 appeared first on 홈플러스 노동조합 홈페이지.
–
○ 일방적 직원희생만 강요하는 무익한 교섭을 언제까지 해야 하나?
8월 25일(화) 열린 2차 대표집중교섭에서 회사는 20년 임금은 동결하고 21년은 1.2% 인상안을 내놓았다.
2년간 1.2% 인상을 주장한 것으로 2년간 최저임금 인상률 3.3%의 1/3밖에 안된다. 듣는 귀를 의심할 정도였다.
6월말 교섭이 결렬된지 두달 가까이 지났지만 회사는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고 2만 직원의 일방적 희생만을 강요하고 있다.
막무가내 폐점매각으로 직원들의 일터를 빼앗고, 최저임금보다도 작은 임금을 주겠다는 경영진과 언제까지 교섭자리에 마주 앉아야 하는가?
○ 찔끔찔끔 간보며 시간만 보내는 회사태도, 더 이상 용납 못한다
노동조합은 7월 6일 임금인상률을 5.9%로 줄이고 복지요구는 현행 수준으로 동결하는 전향적인 수정안을 제출했다.
한편 폐점매각 저지와 고용안정 보장, 현장을 괴롭히는 강제전배/통합운영/익스 근로조건 개선 등을 핵심 단협요구안으로 정리했다. 어떻게든 타결의 실마리를 풀어가고자 하는 조합의 대승적 결단이었다.
회사는 조합의 결단을 기만하고 걷어찼다.
8월 11일 1차 대표교섭에서 20년-21년 동시임금교섭과 상여금제도 변경을 요구하더니, 25일 2차 대표교섭에는 2년간 1.2% 인상안을 갖고 왔다.
고용안정 보장은 구체적 내용은 없이 말뿐이고 단협요구안에 대해서는 여전히 묵묵부답이다.
말도 안되는 안을 찔끔찔금 던지며 간을 보고 시간을 끌면서 조합 힘이 빠지기만을 바라는 것이 회사의 교활한 속심이다.
○ 회사의 전향적인 입장변화가 있어야 교섭은 재개될 것이다
조합은 25일 교섭에서 20년과 21년 최저임금 인상률을 반영해 3.3% 수정안을 마지막으로 제안했다. 최대한 노력하고 있다. 공은 회사로 넘어갔다.
빈말이 아니다.
20년 임금동결-21년 1.2% 인상안 철회와 정규직다운 호봉제 도입, 폐점매각 중단과 구체적 고용안정 보장, 핵심현장문제 개선책 마련 등에 대한 회사의 전향적인 입장변화가 없다면 마주 앉을 일이 없을 것이다.
대화창구는 언제든지 열려 있지만 알맹이는 없고 백해무익한 대화에는 더이상 흥미가 없다.
회사의 입장변화가 없다면 우리는 더 빠른 걸음으로 우리 갈 길을 갈 것이다.
우리가 갈 길은 투쟁이다.
–
The post [노동조합 입장] 회사의 입장변화가 있어야 교섭은 재개될 것이다 appeared first on 홈플러스 노동조합 홈페이지.
–
노사는 8월 25일(화) 오전 본사에서 2차 대표집중교섭을 진행했습니다.
지난 11일에 열린 1차 대표집중교섭에서 회사는 20년(올해) 임금 동결과 상여금 제도변경을 제안했고, 조합은 “일고의 가치도 없다”고 일축하고 회사측에 한번 더 “전향적인 입장을 마련해오라”고 주문했습니다.
그러나 회사는 2차 대표교섭에서 또 다시 조합과 직원들을 기만하는 황당무계한 안을 가져왔습니다.
회사는 20년 임금은 동결하고 21년 임금은 1.2% 인상하는 안을 들고 왔습니다. 20년과 21년 최저임금 인상률을 합한 3.3%의 1/3밖에 안되는 인상률을 가져온 것입니다.
○ 추석전에 소급분 준다는 건 새빨간 거짓말,
○ 능력급 없는 직원은 소급분 한푼도 없어
회사의 제시안은 논의할 가치도 없습니다. 최저임금 인상률보다도 작은 인상률을 제시한다는 게 제정신으로 할 소리입니까?
우리나라 2위의 유통대기업이 최저임금도 안 주겠다는 소리를 뻔뻔하게 하는 것입니다. 최저임금법을 스스로 위반하겠다는 것입니다.
회사는 그러면서 뻔뻔하게 추석전에 소급분을 지급하고 싶다고 내뱉었습니다.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현재 능력급을 받지 않는 직원들은 소급분을 받을 게 한푼도 없습니다.
어떻게 이런 거짓말을 뻔뻔하게 늘어놓습니까?
○ 노동조합, 최소한의 임금인상안 제안
노동조합은 2차 대표교섭에서 최저임금 인상률을 반영한 최소한의 인상요구안을 제안했고 정규직다운 임금체계로 호봉제 도입을 요구했습니다.
고용안정 및 보장에 대해서도 명확한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말뿐인 고용안정이 아니라 구체적인 대책이 필요합니다. 말로만 떠드는 고용안정과 보장을 믿을 직원은 한명도 없습니다.
또한 강제전배와 통합운영, 인사평가제도, 익스 근로조건 개선도 이번에 반드시 해결해야 합니다.
이 정도에 대한 회사의 전향적인 입장변화가 있어야만 대화와 교섭은 재개될 수 있습니다.
○ 우리는 이미 승리의 길을 가고 있다
우리는 파업투쟁과 현장투쟁을 통해 회사의 상여금제도 개악을 무력화했습니다.
둔산점과 대구점 폐점은 불투명하고, 안산점 폐점매각 저지투쟁은 승리의 7부 능선을 넘고 있습니다.
안산시민들이 홈플러스를 지키는데 함께 나서고 있고 폐점반대 시민대책위 구성이 코앞에 와있습니다. 안산시청과 시의회는 MBK의 부동산투기를 규제하는 조례 제정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미 이기고 있습니다.
○ 더 강력한 투쟁으로 변화를 이끌어내자
올해 임단협 교섭과 폐점매각 저지투쟁은 MBK와의 싸움입니다.
안산점 폐점을 무산시키고 MBK의 폐점계획을 주저앉히면 임단협교섭은 반드시 승리합니다.
당면해서 현재 진행중인 서명운동에 한명도 빠짐없이 모두 동참하게 하고 전직원의 마음을 모아야 합니다.
조합으로 똘똘 뭉쳐 한치의 흔들림 없이 현장투쟁을 진행하고 언제든지 조합지침에 따라 경고파업, 기습파업을 벌일 수 있게 준비하고 있어야 합니다.
더 크고 더 강력한 투쟁으로 교섭도 승리하고 폐점도 막고 고용안정도 지켜냅시다. 투쟁!
The post [8/25 2차 대표교섭 보고] 회사, 20-21년 임금 1.2% 인상 주장… 제정신인가? appeared first on 홈플러스 노동조합 홈페이지.
–
○ 19년 리츠상장 실패에 이어 폐점매각계획마저 좌초 임박,
○ MBK 부동산투기 연이어 좌절
지난 5월에 시작한 폐점매각 저지투쟁이 마지막 고비를 넘고 있습니다.
지금 안산에서는 안산점 폐점매각을 저지하기 위한 막바지 투쟁이 힘차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우리 마트노동자들과 시민들이 손을 잡고 <안산시민대책위>를 결성해 안산점을 지키기 위해 싸우고 있습니다. 2016년 박근혜 퇴진투쟁에 버금갈 정도로 역대급으로 많은 단체들이 모였습니다.
우리 투쟁이 안산시청과 시의회도 움직였습니다.
안산시의회는 투기자본의 무분별한 부동산투기를 규제하는 조례제정을 통과시킬 계획입니다.
9월 8일 상임위를 통과하면 18일 본회의를 통해 조례제정이 확실시되고 있습니다.
이 조례가 제정되면 MBK의 부동산투기에 결정적인 제동이 걸립니다. 조례제정은 전국적으로 확대될 것입니다.
○ 계란으로 바위치기가 아니라 낙숫물이 바위를 뚫었다
○ 2만 직원이 하나로 뭉치면 반드시 이긴다
안산점 폐점매각이 좌초되면 MBK의 폐점매각계획은 또다시 물거품이 됩니다.
MBK는 홈플러스를 인수한 후 땅장사와 부동산투기에만 올인해왔습니다. 인수 이후 현재까지 2조 2천억원의 부동산을 팔아 부채와 이자를 갚고 자기 배를 불려왔습니다.
2018년에는 50여개 매장을 묶어 파는 리츠상장을 시도했다가 여론과 기관투자자들의 외면으로 실패했습니다.
실패 이후 자구책으로 밀어부친 2차 폐점매각계획은 전직원의 압도적 반대와 지역주민, 지자체의 반대여론에 밀려 좌초 직전에 몰렸습니다.
계란으로 바위치기 아니냐는 일부의 패배의식을 우리는 안산/둔산/대구지회 조합원들의 선봉대적인 투쟁과 전직원의 압도적 여론으로 바꿔냈습니다.
○ 전직원이 뭉쳐 폐점매각계획 완전히 무산시키고 고용안정 쟁취, 임단협투쟁 승리하자
이번 기회에 우리는 MBK의 홈플러스 공중분해 야욕을 완전히 꺾어놓아야 합니다.
MBK가 더이상 부동산투기와 땅장사를 못하게 쐐기를 박아야 합니다.
직원을 사지로 내몰고 직원들이 반대하는 계획은 절대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을 똑똑히 알려주어야 합니다.
이 힘은 전직원이 하나로 뭉쳐 싸우는 것에 있습니다. 전직원의 힘을 모아주십시오.
이 힘을 모아 폐점매각을 막고 MBK와 꼭두각시 경영진으로부터 일터를 지키고 임단협투쟁 승리합시다.
The post [폐점매각투쟁 특별판-1] 낙숫물이 바위를 뚫는다… MBK 폐점매각 좌초 임박 appeared first on 홈플러스 노동조합 홈페이지.
–
■ 홈플러스 담보로 돈빌리고 아무 책임도 안지는 파렴치한 MBK
■ 배당금으로 순이익 몽땅 빼갈 때는 언제고 이제 와서 나몰라라
■ MBK 부채와 이자 갚느라 발생한 자금부족, 왜 직원에게 떠넘기나?
■ MBK가 투자해야 해결될 일, 1조원 투자약속 즉각 이행하라
부동산투기에 눈이 먼 MBK가 홈플러스 전체를 위기에 몰아넣었습니다.
폐점매각에 눈이 먼 MBK는 사기에 가까운 투자의향서를 부동산개발사들에게 배포해 개발거품만 잔뜩 부풀려 놓았습니다.
19년 리츠상장 실패에 이어 올해 MBK가 추진중인 2차 폐점매각계획조차 직원들과 국민들의 압도적인 반대여론에 부딪혀 물거품이 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무능하고 파렴치한 MBK와 꼭두각시 경영진은 이 책임에서 벗어나고자 신용등급 하락과 자금부족을 들먹이며 직원들을 협박하고 조합에게 매각무산 책임을 덮어씌우려 하고 있습니다.
○ 애초부터 MBK와 경영진이 자초한 위기
홈플러스 위기의 책임은 홈플러스를 담보로 5조원을 빚을 내어 인수한 MBK에게 있습니다. 그 빚과 이자를 갚으라 홈플러스는 아무리 벌어도 곳간이 비는 빈털터리가 되었습니다.
MBK는 이 돈을 갚고자 50여개 매장을 묶어 파는 리츠상장을 시도했다 실패했고 차선책으로 올해 무리한 폐점매각을 밀어부쳤다가 이 역시 좌초 직전에 있습니다.
안산점 폐점매각이 직원들과 지역여론의 압도적인 반대와 안산시의 부동산투기규제 조례제정으로 철퇴를 맞기 직전이고, 둔산점과 대구점은 이미 폐점매각이 중단된 상태입니다.
해당 지회 조합원들의 선봉적인 투쟁과 전직원의 힘이 모여 지켜낼 수 있었습니다.
MBK의 꼭두각시이자 무능한 경영진은 MBK의 폐점매각 계획만 믿고 손을 놓고 있다가 계획이 좌절될 위기에 처하자 멘붕에 빠져 헤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직원들을 협박하고 조합에 책임을 떠넘기는 대자보와 선전메시지를 하루가 멀다하고 내놓는가 하면, 부채상환할 돈이 없고 은행대출마저 힘들다는 무능함마저 서슴없이 고백하고 있습니다.
○ 폐점매각이 아니라 MBK 1조 투자가 답이다
MBK의 폐점매각계획은 사실상 무산 직전에 놓여 있습니다.
전직원의 압도적 여론이 형성되어 있고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투기 규제의지와 지자체의 규제대책이 맞물려 있기 때문입니다.
MBK와 경영진은 홈플러스를 담보로 한 투기놀음을 즉각 중단해야 합니다.
MBK는 자신들이 진 인수빚을 자기가 책임져야 합니다. 홈플러스에게 떠넘기지 말아야 합니다.
경영진은 MBK의 꼭두각시짓을 그만 두고 직원과 회사의 편에 서서 해결책을 찾아야 합니다. 폐점매각 말고도 자금문제 해결 방법은 얼마든지 찾을 수 있습니다.
MBK가 홈플러스를 인수할 때 약속한 1조원 투자약속 이행을 경영진이 나서서 적극 요구해야 합니다.
위기를 구하는 힘은 전구성원의 단결된 힘에 있습니다.
우리의 단결은 바위를 치는 계란이 아니라 바위도 뚫는 낙숫물입니다. 하나로 뭉친 우리는 꼭 승리합니다.
The post [폐점매각투쟁 특별판-2] 폐점매각이 아니라 MBK의 1조 투자가 답이다 appeared first on 홈플러스 노동조합 홈페이지.
The post [9/4 마트산업노조 홈플러스지부 임단협 투쟁 행동지침 7호] appeared first on 홈플러스 노동조합 홈페이지.
–
○ 10일(목) 홈플러스 1만5천 전구성원 서명용지와 요구안 청와대에 전달
노동조합은 홈플러스 폐점매각 저지와 고용안정 보장을 요구하는 1만 5천명의 서명용지와 요구안을 10일(목) 청와대에 전달하고 “정부가 나서서 MBK의 부동산투기를 규제하라”고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우리 노조는 이날 오전 홈플러스일반노조와 함께 청와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전구성원 서명은 8월 17일부터 9월 4일까지 3주간에 걸쳐 홈플러스 전매장에서 진행됐고 오늘까지 1만5천여명이 동참했습니다.
서명에는 홈플러스 직영직원은 물론 온라인 배송기사, 협력/외주직원, 입점업주들까지 참여해 홈플러스에서 근무하는 모든 구성원들이 압도적인 목소리를 모았습니다.
–
○ “정부는 뭐하냐? 정부가 나서 부동산투기 규제하라”
노동조합은 기자회견에서 “안산시의회가 먼저 투기자본의 부동산투기를 규제하는 조례를 만들었다”며 “정부는 뭐하냐? 이제는 정부가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주재현 위원장은 “중앙정부가 지자체보다도 더디다”며 안산시와 안산시의회의 부동산투기규제 조례개정 상황을 언급하며 “이제는 정부가 나설 차례”라고 강조했습니다.
안산시는 지난달 투기자본의 무분별한 부동산투기를 규제하는 ‘안산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안’을 시의회에 제출해 지난 8일 개정안이 시의회 상임위를 통과했습니다. 18일 본회의 통과가 예상됩니다.
정민정 마트노조 사무처장은 “오직 자본의 이익만을 쫓는 투기자본의 기업먹튀, 부동산투기는 이미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고 사회적 문제가 되었다”며 “이를 내버려 둔다면 정부의 부동산정책도, 일자리정책도 물거품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어 “정부와 여당은 지금 당장 투기자본의 부동산투기를 규제하고 노동자와 영세자영업자들의 일자리 안정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사태의 심각성과 파급력으로 볼 때 홈플러스를 담보로 폐점매각과 부동산투기놀음을 벌이고 있는 사모펀드 MBK파트너스가 첫 번째 규제대상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시부터는 MBK 앞 무인의자집회 진행, 광화문을 지나가는 노동자들 관심 집중
–
노동조합은 오전 기자회견 이후 12시부터는 MBK 본사앞으로 자리를 옮겨 집회를 열고 폐점매각계획 철회를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점심시간을 맞아 MBK앞을 지나다니는 노동자들이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방송차에서 나오는 영상과 목소리에 눈과 귀를 집중했습니다.
노동조합은 집회에서 “MBK와 꼭두각시 경영진의 홈플러스 자산을 담보한 투기놀음은 전직원의 압도적 반대와 지역주민, 지자체의 반대에 밀려 좌초 직전에 있다”며 “지금 당장 부동산투기로 투자금을 회수하고 이윤을 챙기려는 투기놀음을 중단하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노동조합은 이길 때까지, 끝까지 싸울 것”이라며 “필요하다면 9월말 특수기를 겨냥한 기습파업도 불사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지회장님들의 사진으로 꾸민 무인의자집회를 진행했지만, 우리 투쟁은 이길 때까지 계속됩니다.
MBK와 꼭두각시 경영진은 생각을 바꿔야 합니다.
홈플러스를 담보로 한 투기놀음을 중단해야 합니다.
이번 기회에 다시는 폐점매각을 시도하지 못하게 쐐기를 박아야 합니다.
노동조합은 MBK의 부동산투기를 규제하고 김병주회장을 10월 국정감사장에 세워 우리 생존과 일자리를 지킬 것입니다.
The post 청와대에 1만5천명 서명요구 전달, “부동산투기 규제, 이제 정부가 나서라” appeared first on 홈플러스 노동조합 홈페이지.
[롯지직 제2020-39호 코로나 19 확산에 따른 현장 대응 방안 회신 건 / 2020.09.10]
2. 당사의 코로나 19 대응방안은 직원 건상을 최우선으로 보건당국 방역수칙 및 지자체 행정지침을 준수하여 운영되며,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진행 시 대응 방안 및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2.5단계) 격상에 따른 대표적인 대응방안 진행사항은 아래와 같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시 보건당국 및 자자체의 행정지침에 의거하여 대응예정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아 래 –
1) 확진자 방문 및 능동감시대상(일점 접촉자) 대응방안
– 점포 내 확진자 방문 시 : 지자체 행정지침 준수(방역활동 및 영업종료)
– 직원 확진 및 능동감시대상 발생 시 : 고용노동부 지침 준수한 휴가보장 등
2) 사업장 대응방안
– 열화상 카메라 : 9월 중 전점 설치 예정이었으나, 식품의약품안전처지침 준수 위한 식약처의 의료기기 인증 획득 열화상 카메라 재확보 후 설치 예정
– 마스크 착용 의무화 안내 Sign물 고지, 안내방송 수시 송출 및 대면안내
-매장 Gate 입구 손소독제 비치 및 안내물 고지
–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격상 시 매장 내 무인시식 및 대면시식 금지
– 화장품 샘풀운영 지양/금지 및 집객 이벤트 최소화
– 고객센터, 계산대 안전가림막 설치/ 사회적 거리두기 계산대 바닥 스티커 운영
– 문화센터 운영강화(3단계 격상 시 운영 중단) 등
– 직원대상 마스크 지급 : 1인/3매/1주
– 직원식당 비대면 좌석 배티 및 가람막 설치
– 직원 휴게공간 비대면 좌석 배치
– 대면 회의(조회) 중단
– 소방훈련 등 필수 법정 훈련 개방된 공간 시행
–
사모펀드의 기업사냥과 자본약탈을 규제하고 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한 법․제도 마련을 위해 노동계와 시민사회단체, 정치권이 함께 힘을 모아 나가기로 했습니다.
노동조합은 14일(월) 마트노조 회의실에서 ‘홈플러스 사례로 보는 먹튀 사모펀드 형태의 문제점’이라는 토론회를 열고 사모펀드 규제장치 마련을 위한 초석을 놓았습니다.
–
이날 토론회에는 정치권과 노동조합, 시민사회단체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소속 김철민(안산 상록을), 이동주(비례대표) 의원, 강규혁 서비스연맹 위원장, 김성혁 정책연구원장, 김기완 마트노조 위원장과 주재현 홈플러스지부 위원장 등이 주요 인사로 참여했고, 시민사회 전문가들인 이동기 사무금융노조 금융정책위원장, 이동구 참여연대 변호사, 장석우 금속노조 변호사 등이 토론자로 참여해 풍성하고 알찬 토론회를 만들어주었습니다.
○ 김철민 의원, “안산점 조례개정으로 부동산투기 계획 막아”
–
토론회 공동주최자인 민주당 김철민 의원과 이동주 의원이 먼저 말문을 열었습니다.
안산점이 있는 지역구 의원인 더불어민주당 김철민 의원은 “홈플러스가 안산에 들어와 20년간 돈을 많이 벌었는데 안산시민을 위해 쓴 것은 없다”며 “이번에 또 안산점을 매각해 일부 부동산 개발업자들의 이익만 남기려 하는데 그건 안된다”고 MBK에 날을 세웠습니다.
이어 “MBK와 홈플러스는 자기 이익만 챙기고 튀는 전형적인 먹튀”라며 “이를 막기 위해 시민들의 힘으로 주상복합건물의 용적률을 1,100%에서 400%로 낮추는 조례를 개정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같은 내용의 조례개정안이 18일 안산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하면 부동산투기로 천문학적인 개발이익을 챙기려는 안산점 폐점매각 계획은 사실상 물거품이 됩니다.
○ 이동주 의원, “유통자본 무책임한 행태, 국정감사에서 살펴볼 것”
–
소상공인 출신 더불어민주당 이동주 의원(초선, 비례대표) 또한 “사모펀드 문제는 단순히 유통 산업에만 적용되는 문제가 아니다”라며 “우리나라 곳곳에 외국 자본이 들어와 산업을 육성한다고 하지만 알짜배기만 빼먹고 노동자들과 지역 경제는 전혀 책임지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천박한 자본주의의 민낯”이라고 강하게 질타했다.
덧붙여 “ MBK의 홈플러스 폐점매각은 전국매출상위권의 알짜매장을 폐점매각한다는 점에서 자본 논리상으로도 맞지 않는다”며 “부동산투기로 투자금을 회수해 이윤을 챙기고 노동자와 중소상인의 생존권을 박탈하는 사모펀드의 먹튀행위는 더 이상 우리 사회에서 용인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안산점 폐점과 부동산투기를 막을 방법부터 찾고 있다”며 “폐점 등 유통자본의 무책임한 행태를 국정감사에서 심도있게 살펴볼 예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강규혁 서비스연맹 위원장, “홈플러스 계기로 사모펀드 규제방안 만들어야”
–
강규혁 서비스연맹 위원장은 ”MBK가 홈플러스를 인수할 때 부동산 때문에 인수한다는 소문이 파다했다”며 “실제로 지난 5년 동안 MBK는 투자금 회수를 위해 부동산은 팔고 이윤만 가져갔고 투자는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홈플러스 사태를 계기로 사모펀드에 대한 사회적 규제방안을 이번에 꼭 만들어야 한다”며 “지금 MBK를 제대로 규제하지 못하면 또 다른 피해자가 생겨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김기완 마트노조 위원장, “투기자본 MBK 민낯을 폭로하고 끝까지 싸울 것”
–
김기완 마트노조 위원장은 “MBK가 홈플러스를 인수한 이후 수익보다 많은 배당금이 빠져나가고 노동자 수천명이 사라지고 비용절감을 위해 노동강도는 세지고 주요자산은 소리소문없이 팔려나갔다”며 “이제는 최고수준 매장인 안산점까지 폐점하려 한다. 용납할 수 없다”고 목소리를 키웠습니다.
그러면서 “MBK 김병주회장은 국내부자 12위가 되었지만 그의 행태는 저급한 땅투기꾼에 불과하다”고 규탄하며 “MBK의 민낯을 폭로하고 저급한 투기행태가 반복되지 않도록 끝까지 싸울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토론회, 사모펀드 규제 위한 다양한 방안 논의
– 노동자 보호, 자산약탈 방지 위한 규제 신설
– 2019년 미국에서 발의된 ‘약탈금지법’ 토의
– 노동조합 참여/동의 보장한 단체협약도 중요
토론회에서는 먼저 김성혁 서비스연맹 정책연구원장의 발제가 있었습니다.
–
김 원장은 발제에서 “MBK는 홈플러스 대부분의 수익을 차입금 상환과 배당금으로 가져간 반면 1조원 투자약속은 지키지 않았다. 이로 인해 홈플러스는 장기발전 투자기금이 고갈됐다”고 진단했습니다.
또한 “MBK는 차입금과 이자를 갚기 위해 부동산 매각과 폐점에 올인하고 인건비 절약을 위해 직영직원 4,357명, 간접고용 5,050명 등 총 9천4백여명의 인력을 감축했다”고 밝히고 “이제는 흑자매장조차 부동산개발용으로 폐점매각하려고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주재현 위원장은 두 번째 발제에서 “MBK는 7.2조원짜리 홈플러스를 2.2조만 내고 5조원을 빌리는 LBO(차입매수) 방식으로 인수했다”며 “수천억원의 영업이익이 나던 기업이 잘못된 인수방식으로 거덜났다”고 비판했습니다.
–
이어 “멀쩡한 기업도 LBO방식으로 인수되면 거덜날 수밖에 없다. LBO방식 인수와 부동산투기 규제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지난 3년간의 홈플러스 투자금은 2천억원대로 경쟁사에 비하면 새발의 피에 불과하다”며 “MBK가 1조원 투자약속을 지키면 홈플러스 위기는 해결된다”고 강조했습니다.
토론자들은 사모펀드의 ‘기업사냥’을 규제하기 위해 약탈금지법을 제정하고 노사가 맺는 단체협약으로 이를 견제할 필요가 있다는 방안을 내놓았습니다.
기업 매각 과정에서 대량해고·기술유출 같은 막대한 국가적 손실이 발생해 사회적 문제로 자리 잡은 지 오래된 만큼, 입법을 통해 자본의 ‘먹튀’를 막자는 것입니다.
이동구 변호사(참여연대 경제금융센터)는 2019년 미국에서 발의된 ‘약탈금지법’을 소개했습니다.
법안에는 사모펀드가 기업에서 가져가는 수수료를 제한하고, 사모펀드 소유 회사가 인수로 발생한 이자비용을 무한 부담하는 것을 금지하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장석우 변호사(금속노조 법률원)는 대우버스 사례를 통해 노조의 힘으로 자본의 먹튀를 제어하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최근 대우버스가 국내공장 폐쇄 후 베트남으로 공장을 이전하려던 계획에 대해 법원이 금지가처분 결정을 내렸습니다. “공장이전시 노사가 사전에 합의해야 한다”는 내용이 단체협약에 명시돼 있었기 때문입니다.
즉, 단체협약을 통해 노동조합의 참여권과 동의권을 확보하는 것도 사모펀드의 먹튀를 막는 방안 가운데 하나라는 주장입니다.
이동기 사무금융노조 금융정책위원장은 자본시장법 개정을 통해 노동자 보호와 자산약탈 방지를 제도화하자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국민연금 등 공적연금의 사모펀드 참여를 제어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공적연금이 MBK와 같이 사회적 책임을 무시하는 사모펀드에 투자하지 못하도록 규제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참가자들은 이번 기회에 반드시 사모펀드 규제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한목소리로 강조했습니다.
이들은 “사모펀드의 약탈과 기업사냥이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라 사회적 문제가 되었다”며 “더 늦기 전에 정부와 국회와 노동계, 시민사회단체가 힘을 모아 규제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주재현 위원장은 마지막으로 “우리 노조는 오늘 토론회를 시작으로 사모펀드 규제법안 마련을 위해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그래서 반드시 MBK의 부동산투기계획을 저지하고 홈플러스와 우리의 소중한 일터를 지키겠다”고 밝혔습니다.
조합으로 힘을 모아 마지막까지 함께 합시다.
–
The post 9/14, 홈플러스 사례로 보는 먹튀 사모펀드 문제점 토론회 성황리에 열려 appeared first on 홈플러스 노동조합 홈페이지.
–
부동산투기를 규제하는 안산시 도시계획조례 개정안이 9월 18일(금) 오전 안산시의회를 통과했습니다.
부동산개발이익에 눈이 먼 MBK와 화이트코리아는 용적률 최소 900% 이상을 예상하고 투기놀음을 벌였으나 조례개정으로 용적률이 400%로 제한되었습니다.
사실상 안산점 폐점매각과 개발계획은 물거품이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MBK의 홈플러스 폐점매각계획 전체가 송두리째 흔들리고 있습니다.
둔산점과 대구점도 폐점매각 성사가 불투명하거나 사실상 중단된 상태입니다.
전국의 알짜매장을 폐점매각하려던 MBK 계획은 사실상 무산되었습니다.
–
○ MBK의 폐점매각계획을 우리 투쟁으로 막아냈습니다.
간부들의 현장순회와 조합원들의 매장투쟁, 전국을 흔들었던 8월 경고파업, 1만5천명에 달하는 전구성원들의 서명, 그리고 안산조합원들의 선봉적인 투쟁 등등… 돌아보면 많은 싸움을 했고 참 잘 싸웠습니다.
만약 노동조합이 없었거나 우리가 가만히 앉아서 싸우지 않았다면 3개 매장 매각은 크게 흥행했을 것입니다. 조합이 있어서 막아낼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비조합원 동료들과 배송기사들을 비롯한 협력업체, 입점업체 분들까지 우리 편으로 만들었습니다.
각자의 처지를 뛰어 넘어 매장에서 일하는 모든 구성원들이 “MBK 해도해도 너무한다” “이거 못 막으면 몇 개가 더 문 닫을지 모른다” “작은 힘이라도 보태겠다”는 여론을 만들고 동참을 이끌어냈습니다.
투쟁을 통해 우리 힘이 커졌습니다.
이 힘으로 국민여론을 만들고 청와대와 국회의원을 움직이고 지자체 조례개정도 이끌어냈습니다.
–
○ 폐점매각계획 앞으로도 절대 안된다. MBK는 1조 투자약속 즉각 이행하라
MBK가 다시는 홈플러스를 담보로 투기놀음을 하지 못하도록 이번에 쐐기를 박아야 합니다.
우리가 반대하는 계획은 절대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을 뼈에 새기게 해줘야 합니다.
이 싸움이 이겨야 임단협투쟁도 진전이 일어납니다.
눈치 빠른 언론들은 이미 “MBK의 투자성공과 홈플러스의 생존 여부는 노사관계의 복원에 달려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완전한 승리를 위해 힘을 더 모읍시다.
폐점매각 파산을 선고하고 임단협을 통해 고용안정 보장을 보장하고 정규직다운 임금체계까지 만들어냅시다.
○ 특수기 기습파업 압도적으로 성사하고 완전승리를 향한 마지막 투쟁에 돌입하자
추석 전 기습파업은 MBK와 꼭두각시 경영진의 폐점매각계획을 좌절시키고 실제 회사를 압박하는 투쟁입니다.
이번 파업투쟁을 통해 폐점매각계획 무산을 홈플러스 전구성원과 국민들에게 선포합시다.
경영위기 극복을 위해 MBK의 1조원 투자약속 이행을 강력히 요구하고 받아내야 합니다.
홈플러스 이익금으로 빚 갚고 이자내는 도둑질을 중단시켜야 합니다. 추석 전 기습파업에 한 사람도 빠짐없이 나서야 할 이유입니다.
기습파업을 성사한 후 10월부터는 완전승리를 위한 마지막 투쟁단계로 돌입합니다.
조합을 지지하는 압도적 여론을 형성하고 조합원이 늘고 조합의 힘을 키워야 합니다.
MBK와 경영진이 가장 무서워하는 것은 바로 이것이고 여기에서 승부가 납니다.
조합원과 동료 직원 여러분, 서명으로 힘을 모아 주신 모든 구성원 여러분!
7부 능선을 넘어 승리가 눈앞에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힘과 의지를 모아주십시오.
폐점매각 저지, 고용안정 보장, 임단협승리를 위해 노동조합과 함께 한마음으로 뭉쳐 투쟁합시다.
The post 9/18 부동산투기 규제 안산시 조례개정안 통과… 안산점 폐점매각 사실상 무산 appeared first on 홈플러스 노동조합 홈페이지.
–
○ 노동조합이 MBK의 폐점매각계획의 무산을 선언했다.
조합은 21일(월) 오전 MBK 본사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안산시 조례개정안 통과로 안산점 폐점매각이 좌초되었고 이로 인해 MBK 폐점매각계획 전체가 사실상 무산됐다”며 “MBK는 홈플러스 폐점매각을 통한 투자금 회수구상을 완전히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또한 “홈플러스 위기극복의 답은 폐점매각이 아니라 MBK의 1조원 투자약속 이행에 있다”며 “MBK는 홈플러스 인수 당시 대내외적으로 공표한 1조원 투자약속을 지켜야 한다. 이 약속을 지키면 홈플러스 위기는 해결된다”고 강조했다.
○ 안산시의회는 지난 18일(목) 일반상업지역의 용적률을 기존 1,100%에서 주상복합건물에 한해 400% 이하로 제한하는 안산시 도시계획조례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용적률 최소 900% 이상을 예상하고 진행중이던 MBK와 매각 우선협상대상자 화이트코리아의 안산점 폐점매각과 개발계획은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주재현 위원장은 “안산점 폐점매각계획은 사실상 물거품이 됐고 둔산점과 대구점도 폐점매각 성사가 불투명하거나 사실상 중단된 상태”라며 “MBK의 폐점매각계획이 송두리째 흔들리고 있고, 사실상 매각계획은 무산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둔산점과 탄방점, 대구점도 반드시 막아낼 것”이라며 “더 큰 분노와 저항을 받기 전에 MBK는 모든 폐점매각계획을 완전히 중단하라”고 강조했다.
–
○ 노동조합은 이에 그치지 않고 “MBK는 홈플러스 폐점매각을 통한 투자금 회수구상을 완전히 철회해야 한다”고 압박했다.
정민정 마트노조 사무처장은 “MBK는 연이은 실패에서 교훈을 찾고 폐점매각계획 따위는 꿈도 꾸지 말아야 한다”며 “노동자들의 생존권과 일자리를 빼앗고 압도적 구성원들이 반대하는 폐점매각, 지역사회와 정치권으로부터도 외면받는 부동산투기는 앞으로도 절대 성공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
○ 노동조합은 발등에 떨어진 불인 홈플러스 경영위기와 관련해 “폐점매각이 아니라 MBK의 1조원 투자약속 이행이 답”이라고 강조했다.
주재현 위원장은 “아무리 매장을 팔아봐야 (돈이) 홈플러스로 들어오지 않는다. 대부분 MBK가 진 빚과 이자를 갚는데 들어간다. 지금까지 그래왔다”며 “이번 3개 매장 매각도 마찬가지다. 운영자금 확보 주장은 거짓말이다. 폐점매각대금 대부분이 MBK 투자금회수에 쓰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노동조합은 위기극복의 해법으로 “폐점매각이 아니라 MBK의 1조원 투자약속 이행”을 강조했다.
정민정 사무처장은 “MBK가 홈플러스 인수 당시 약속한 1조원 투자를 이행하면 홈플러스 위기는 해결된다”며 “경영진도 MBK의 꼭두각시가 되어 폐점매각계획에 기댈 것이 아니라 회사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직원 편에 서서 1조원 투자약속 이행을 강력히 요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기자회견에 함께 한 김재하 민주노총 비상대책위원장은 “안산시의회의 조례개정은 매우 잘한 일”이라며 “이제는 정부가 국회가 나서 투기자본의 먹튀매각에 제동을 걸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민주노총도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
○ 이선규 서비스연맹 부위원장은 “코로나위기를 기회가 사모펀드의 기업사냥이 더 기승을 부릴 것”이라며 “많은 기업이 사모펀드의 먹잇감이 될 위기에 처해 있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홈플러스 노동자들의 투쟁이 매우 중요하다. 이번에 사모펀드의 기업사냥을 막아내면 다른 기업과 노동자들에게도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서비스연맹도 승리하도록 열심히 함께 하겠다”고 덧붙였다.
The post 조합, 21일 MBK 폐점매각계획 무산선언 “MBK는 1조투자 이행하라” appeared first on 홈플러스 노동조합 홈페이지.
–
○ 대전 둔산점과 탄방점 폐점매각을 저지하는 싸움에 대전시의회와 국회의원들도 발벗고 나서고 있습니다.
21일(월) 대전시의회는 ‘홈플러스 폐점매각 추진에 따른 피해관련자 경청 간담회’를 대전시청에서 열고 “둔산점과 탄방점 폐점매각에 따른 대량실직 위기가 높아지고 있다”며 “대전시와 시의회가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날 간담회는 박영순 국회의원(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과 김찬술 대전시의원 주최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는 박영순 의원을 비롯해 김찬술, 민태권, 김종천, 남진근, 오광영 의원 등 대전시의원들이 대거 함께 했으며 대전시 도시계획과장과 일자리경제과장도 참석했습니다.
노동조합에서는 주재현 위원장과 김일주 본부장, 장미영 둔산지회장과 김기순 사무장 등이 참가했고 둔산점과 탄방점 입점주들도 참여해 고통과 피해를 호소했습니다.
○ 주재현 위원장은 시의원들과 시관계자, 기자들을 상대로 홈플러스 폐점매각과 MBK의 부동산투기 문제를 집중설명했습니다.
–
그러면서 “안산시의회가 조례개정을 통해 800여명의 일자리를 지켜냈다. 대전시와 시의회도 둔산점과 탄방점 1천명의 일자리를 지키고 MBK의 부동산투기를 막아달라”고 요구했습니다.
○ 간담회를 주최한 박영순 의원은 “(폐점매각으로) 대전에 부동산투기가 일어나선 안된다. 홈플러스 부지에 주상복합이 건설된다면 또 다른 부동산투기가 일어날 것이 분명하다”며 “이는 정책적으로 문제가 있다. 대전시의회가 깊이 생각하고 처리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
또한 “사모펀드라는 것이 기업을 사고 팔아 단기차익을 얻는 것이 목적이다. 치고 빠지는 사업을 하는데 이게 부도덕하다”고 강조하며 ”홈플러스를 보면 2016년에 5조원이었던 부채가 2020년에는 2조 1천억원으로 줄었다. 직원들이 얼마나 고된 노동에 시달렸겠나. 이렇게 돈을 벌어줬는데 흑자매장을 매각하는 것은 부도덕한 짓“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흑자매장인 둔산점과 탄방점 폐점매각은 코로나19 위기에 어려움을 가중시키는 짓”이라며 “오랫동안 홈플러스에서 근무한 노동자들이 해고되고 부실경영으로 인한 피해가 입점주들에게 전가되는 없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장미영 둔산지회장은 “둔산점 직원과 입점주 등 500여명이 하루 아침에 날벼락을 맞았다”며 “주말도 없이 일하고 최저임금 받으며 몸이 만신창이가 되도록 일했는데 이제 와서 폐점하고 내쫓으려 한다. 허탈감과 배신감만 남았다”고 참담한 심경을 전했습니다.
–
그러면서 “MBK는 홈플러스를 인수할 때 우량기업으로 만들어 온전히 다른 기업에 재매각하겠다고 밝혔는데 거짓말이었냐”며 “홈플러스를 그만 찢어 팔고 약속을 지켜라”고 강조했습니다.
○ 간담회에 참석한 입점주들도 절망감을 감추지 못하며 홈플러스측의 일방적인 밀실매각으로 최선을 다해 지켜온 가게에서 하루 아침에 쫓겨나게 생겼다고 분노했습니다.
–
탄방점 입점주대표는 “7월말 홈플러스로부터 일방적인 폐점사실을 통보받았고 11월 30일까지만 영업하고 나가라고 통보받았다”며 “본사가 말한 휴업보상금으로는 일반가게 보증금도 못 낼 정도다”고 절망했습니다.
까르푸 시절부터 20년 넘게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다른 입점주는 홈플러스의 무책임한 태도에 분통을 터트렸습니다. “폐점한다는 통보만 해놓고 본사 누구도 입점주들을 만나주지 않았다”며 밝히며 “일방적인 매장폐점은 대전경제에도 큰 타격을 준다. 대량실업을 막고 대전경제를 위해서라도 시와 의회가 해결책을 찾아달라”고 강조했습니다.
○ 마지막으로 간담회 좌장을 맡은 김찬술 시의원은 “의회 차원에서 허가과정의 적합 여부 등을 살피는 한편 서민을 위한 복지 정책을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한편 노동조합은 10월 6일 <둔산점, 탄방점 폐점매각 저지를 위한 대전시민대책위(가칭)>를 결성해 안산점에 이은 승전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대책위에는 노동자, 입점주, 대전의 시민사회노동단체에 정당까지 포괄하는 규모로 꾸려질 예정입니다.
MBK의 폐점매각계획을 완전히 철회시킬 때까지,
올해 임단협투쟁을 승리할 때까지 조합으로 똘똘 뭉쳐 투쟁합시다.
The post “대전에 부동산투기 안돼” 둔산점, 탄방점 싸움에 대전시의회와 국회의원도 나섰다 appeared first on 홈플러스 노동조합 홈페이지.
–
○ 기습파업에 동참해주신 조합원 여러분,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노동조합 쟁의지침 3호에 따라 전국 대부분 지역본부에서 26일(토) 기습파업을 진행했습니다.
경기본부와 부산본부, 울산본부 조합원들은 매장에서 지회별 기습파업을 힘차게 진행했고, 서울본부는 갑질매장 월곡점으로 모여 갑질관리자 퇴출과 점장사과를 요구하는 ‘갑질타파 쇼핑대전’을 진행했습니다.
경남본부와 대경본부, 강원과 광전본부, 대전세종충청본부는 지회별 산개파업을 진행했습니다.
인부천본부는 쟁의지침에 따라 곧 기습파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
○ 우리 힘을 다시 한번 보여준 기습파업이었습니다.
우리는 8월 14일, 15일, 16일 경고파업을 통해 회사의 상여금제도 개악을 막아냈습니다.
그 파업으로 우리는 상여금을 지켜냈고 9월 24일 온전히 상여금을 받아냈습니다.
우리는 이번에 명절을 앞두고 다시 한번 우리 힘을 보여줬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홈플러스일반노동조합과 같이 진행했고 더 큰 힘을 발휘했습니다.
○ 우리는 우리가 할 일을 멋지게 해냈습니다. 더 크게 바라봅시다.
이번 파업을 힘차게 성사한 힘으로 10월부터는 완전한 승리를 위한 마지막 단계로 돌입합니다.
이번 파업의 성과는 폐점매각저지와 임단협투쟁승리로 반드시 돌아옵니다.
더 크게 바라보고, 더 큰 승리를 향해 달려갑시다.
혹시라도 참여못한 누구를 원망하거나 짜증내기보다, “주말에 쉬니 좋더라” “우리는 우리가 할 일을 잘 했다”고 자부심을 갖고 통크게 마음 먹읍시다.
○ 10월부터 완전한 승리를 위해 통크게 조직합시다.
조합을 지지하는 압도적 여론을 형성하고 조합원이 늘고 조합의 힘을 키웁시다.
MBK와 경영진이 가장 무서워하는 것은 바로 이것이고 여기에서 승부가 납니다.
전구성원의 마음을 모아 경영위기 극복을 위해 MBK의 1조원 투자약속 이행을 강력히 요구하고 받아내야 합니다.
홈플러스 이익금으로 빚 갚고 이자내는 도둑질을 중단시켜야 합니다.
○ 현장투쟁과 파업조직, 투쟁기금 모금 등등… 지회장님들과 간부들, 전체 조합원 여러분 너무 애쓰셨습니다.
우리 투쟁과 노력으로 내일의 승리가 앞당겨질 거라 확신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투쟁!
The post 우리 힘을 또 한번 보여준 기습파업, 힘차게 성사했습니다 appeared first on 홈플러스 노동조합 홈페이지.
–
2020년 2차 중앙위원회 공고
The post 2020년 3차 중앙위원회 공고 appeared first on 홈플러스 노동조합 홈페이지.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 부산본부 행동지침1호]
1 마트노조 정관지회는 9월30일(수) 지명한 조합원들에 한해 기습파업을 진행한다.
지명파업자 명단 : 권성숙, 안영숙, 이애숙, 김말순, 장선화, 황윤화, 공정은
The post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 부산본부 행동지침1호] appeared first on 홈플러스 노동조합 홈페이지.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