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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차 중앙위원회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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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차 중앙위원회 공고

admin | 금, 2021/01/08- 02:12

5차 중앙위원회 공고

  • 일시 및 장소 :
    – 서울/경기/인부천/강원/제주 : 2021년 1월 11일 오전 10시, 서대문 노동조합 대회의실(서울 서대문구 경기대로82 광산빌딩 2층)
    – 대세충/광전/대경/부산/울산/경남 : 2021년 1월 11일 오후 3시, 모임공간 국보 401호 대강의실(대전 중구 대흥동 94-7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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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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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점 승리로 폐점매각계획 사실상 물거품

■ 경영진의 상여금 개악시도 막아내

■ 조합의 힘 과시, “이길 수 있다” 여론 확산

■ 둔산점, 탄방점 폐점 저지 위해 대전시와 정치권 총집중

■ 10월부터 “모든 힘을 조직확대로” 조직확대 투쟁에 전면돌입

 

노동조합은 지금부터 폐점매각 저지와 임단협투쟁 완전승리를 위해 “모든 힘을 조직확대로 총동원하자”는 구호를 채택하고 조직확대투쟁에 전면 돌입하기로 했습니다.

노동조합은 10월 7일(수) 열린 2020년 3차 중앙위에서 “10월부터 완전한 승리를 위한 마지막 단계의 투쟁에 돌입한다”고 밝히고 “현장투쟁 방식을 매장순회투쟁에서 조직확대투쟁으로 전면전환한다”고 결정했습니다.

이를 위한 핵심사업으로,

첫째, 지회별 전조합원 결의모임과 2차 교육(지회의날)을 23일까지 반드시 진행하고

둘째, 2차 전구성원 서명운동을 압도적으로 진행하고

셋째, 조합원 확대를 중심으로 조직확대투쟁에 전지회가 총집중하기로 했습니다.

대외적으로는 투기자본의 부동산투기를 규제하기 위한 정부와 정치권, 지자체 등을 폭넓게 규합하고 정치권, 전문가, 노동계, 시민사회단체가 망라된 ‘투기자본규제 대책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관련 전문가들과 함께 김병주 회장과 임일순 사장의 배임혐의도 살펴보고 있으며, 법적 처벌도 검토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폐점매각 저지와 임단협투쟁 승리의 마침표를 찍기 위한 3차 총파업을 적정한 시점에 예고하고 전면총파업에 돌입하기로 했습니다.

석달간의 투쟁! 우리는 이미 이겼습니다

우리가 7월 쟁의행위에 돌입하고 투쟁을 시작한지 석달이 지났습니다.

폐점매각저지, 임단협투쟁 승리를 위한 이번 싸움은 조합을 만들고 지금까지 해본적 없는 가장 큰 투쟁이고 긴 싸움이었습니다.

주재현 위원장은“솔직히 이길 수 있을까라고 반신반의하며 시작한 싸움이었다. 결심은 높았지만 계획이 완벽하게 짜인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우리는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 싸웠고 이제 거의 다 이겼다. 승리의 8부 능선을 넘었다”고 자신있게 밝혔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만들어왔습니다.

투쟁의 포문을 연 7/4 간부파업대회와 7/16 지회장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1만5천 홈플러스 구성원 서명, 8/14~16 1차 경고파업과 9월 추석전 기습파업까지 성사했습니다.

우리 투쟁으로 안산점 폐점매각은 사실상 물거품이 됐고, 둔산점, 탄방점, 대구점 폐점매각도 성사가 불투명하거나 중단된 상태입니다.

이뿐입니까? 회사의 상여금 개악시도를 주저앉혔습니다.

8월 11일 회사는 사실상의 임금동결과 상여금 개악안을 내놓았지만 8월 경고파업으로 개악안을 주저앉히고 상여금을 지켜냈습니다.

헌신적인 현장투쟁과 선전활동으로 경영진의 거짓말이 들통났고 1만5천명의 구성원이 서명운동에 동참하고 힘을 모아주었습니다.

이제 완전승리의 마침표를 찍읍시다

지금까지 우리 투쟁이 우리가 가진 힘을 쓰는 방식이었다면, 이제부터는 우리 힘을 키우는 방식으로 전면전환해야 합니다.

조직확대, 이것이야말로 MBK와 경영진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입니다.

그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노동조합에 동조하는 직원들이 많아지는 것이고 노동조합의 주장에 동의하는 구성원들이 많아지는 것입니다.

 

먼저 조합원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

전체 조합원이 한마음으로 일어나 매장에서, 후방과 식당에서 전구성원을 만납시다.

전체 직원과 외주/협력직원, 입점업주 모두를 조합의 편으로 끌어당겨야 합니다.

홈플러스 구성원 한사람 한사람을 만나 지지를 호소하고 2차 서명에 동참시키고 조합가입을 절절히 호소합시다.

이 힘이 모이면 이 싸움은 이깁니다.

완전한 승리를 위한 마지막 투쟁의 관건은 바로 조합 편을 늘이고 조합원 수를 늘리는 조직확대에 있습니다.

 완전한 승리를 위해 모든 힘을 조직확대로 총동원하자

이 구호를 들고 매장에서, 후방에서, 식당에서 직원들을 만나고 지지를 호소하고 조합으로 끌어당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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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20/10/08-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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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조합은 둔산점 인수대상자로 밝혀진 미래인측에 “인수계획 철회”를 촉구하며 “MBK 기업사냥의 공범이 되지 말라”고 강력히 경고했습니다.

○ 노동조합은 10월 13일(화) 오전 부동산개발업체 미래인 사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경고하고 “미래인이 MBK 부동산투기질의 짝꿍이 되어 둔산점 인수에 나선 것은 기업사냥꾼 MBK의 공범이 되는 것”이라고 강력 규탄했습니다.

특히 “홈플러스 안산점 인수에 뛰어들었던 화이트코리아의 난망한 상황을 미래인도 모르지 않을 것이다. 상황을 제대로 보지 않고 오판한다면 그 댓가는 매우 참혹할 것”이라며 “지금이라도 사태를 정확히 보고 둔산점 인수에서 철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주재현 위원장은 안산점 폐점매각이 사실상 무산되었음에도 불구하고 MBK가 대전 둔산점과 탄방점 폐점매각을 계속해서 무리하게 추진하는 이유에 대해 “부동산개발이익 때문”이라고 꼭 집었습니다.

주재현 위원장은 “단순 매각이 아니고 폐점을 전제로 한 매각인 탓에 안산점, 둔산점 매각대금이 시세에 비해 2배 이상 뛰었다. 투기꾼들이 몰려들기 때문이다. 이뿐 아니다. MBK는 이후 발생하는 천문학적인 부동산개발이익까지 나눠 갖고자 한다. 결국 부동산투기를 과열시켜 땅값을 두배로 받고 개발이익까지 챙기려는 것이 앞뒤 안가리고 폐점매각을 밀어붙이는 목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현재 둔산점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기순 둔산지회장은 “폐점매각 소식을 처음 들었을 때 직원들이 절망했지만 지금은 아니다. 둔산점에서 일하는 직영직원과 외주협력직원, 입점업주 등 500여명이 끝까지 싸울 것을 결심했다. 10월 6일에는 대전 24개 시민사회노동단체들이 힘을 모아 둔산점 지키기 대전공동행동을 결성했다. 우리는 끝까지 싸울 것이다”고 투쟁의지를 밝혔습니다.

이어 “미래인에 경고한다. 포크레인이 들어와도 첫삽도 못 뜰 것이다. 둔산직원 500명과 대전공동행동 모두가 모든 것을 걸고 막을 것이다. 미래인은 이 상황을 똑똑히 알고 안산점에서 실패한 화이트코리아와 같은 길을 갈 것인지 지금이라도 철수할 것인지 판단하라”고 강조했습니다.

 

○ 최대근 서비스연맹 부위원장은 연대사를 통해 “홈플러스 둔산점은 그냥 기업이 아니라 지역사회의 일원이다. 대전시민의 친근한 이웃이자 지역주민이다. MBK과 미래인이 자신만의 이익을 위해 지역사회의 벼랑끝으로 내모는 행위는 절대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하고 “폐점매각 구조조정 저지에 서비스연맹 10만 조합원이 총력대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기자회견을 마친 후 주재현 위원장과 김일주 대전세종충청본부장, 김기순 둔산지회장과 조합원들은 미래인 사무실을 방문해 ‘인수계획 철회 의사를 묻는 공개질의서’를 전달했습니다.

자리에 나온 미래인 관계자는 “우리는 3자라서 답변할게 없다. 질의서를 받는 것이 의미가 없기 때문에 받지 않겠다”고 말해 분노에 기름을 부었습니다.

장미영 조합원은 “미래인은 3자가 아니라 공범”이라며 “미래인이 MBK의 투기놀음에 발을 들여놓고 스스로 수렁에 빠져든 것을 이해할 수 없다. 미래인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당장 둔산점 인수계획에서 빠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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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20/10/14-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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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K와 홈플러스 경영진이 오늘(13일) 오후 대구점 자산유동화 확정을 발표했다.

언론보도는 대체로 <오늘 대구점 자산유동화 계약을 체결했으며 계약상대와 계약금액 등은 비밀유지조항에 따라 공개되지 않는다>는 내용이다.

 

○ 대구점 자산유동화 발표는 속빈 강정에 불과하다.

MBK와 경영진은 안산점, 둔산점과 탄방점 또한 자산유동화를 발표했으나, 안산점은 사실상 무산됐으며 둔산점과 탄방점 또한 우리 투쟁으로 무산이 눈앞에 있다.

 

○ 대구점의 자산유동화 발표 외에 계약대상과 금액, 계약내용과 조건 등 대부분 내용들이 깜깜이다.

자금회수에 안달이 난 MBK가 어떤 달콤한 꼬임으로 인수대상자를 구슬렸는지는 알 길이 없지만, 이 계획은 절대 성공할 수 없다.

 

○ 계약내용이 무엇인지도 알 수 없는 자산유동화 발표로 달라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폐점매각을 어떻게든 성사하려는 몸부림이든, 인수자를 안심시키려는 분위기 전환용이든, 누가 이기나 해보자는 심산이든, 무엇이 됐든 MBK의 폐점매각계획은 절대 성공할 수 없다. 첫 삽도 뜨지 못할 것이다.

 

○ 애초부터 MBK가 쉽사리 포기할 것이라고 생각지 않았다.

우리는 우리가 세운 계획대로 끝까지 밀고 갈 것이다. 더 크게, 더 넓게, 더 강하게, 이길 때까지 투쟁할 것이다.

조합원과 동료직원 모두는 한마음 한뜻으로 더 굳게 뭉치자.

온라인배송기사, 외주/협력직원, 입점주 등 홈플러스 구성원 모두가 힘을 합치자.

 

○ 단결해서 투쟁하는 노동자를 이길 수 있는 것은 세상에 없다.

 

2020년 10월 13일

마트산업노동조합 홈플러스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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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20/10/14-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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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계점 밀실매각 시도가 들통났다

노동조합이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MBK와 경영진은 서울 노원구 중계점 밀실폐점을 시도하다 들통났고, 현재 지역주민들의 거센 반발에 가로 막혀 뭇매를 맞고 있습니다.

MBK는 중계점을 허물고 지하5층-지상 37층, 총 1,294세대가 들어가는 대규모 주택신축사업을 서울시와 추진하고 있었습니다.

아무도 몰래 추진되던 이번 사업은 중계점 근처에 있는 중학교가 배포한 가정통신문을 통해 드러났습니다.

해당 중학교는 지난주 15일 통신문을 배포하고 신축공사로 인한 ▲통학안전 ▲대기환경 ▲소음 및 진동 ▲유해환경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던 중이었습니다.

 

무차별 밀실매각, 분노를 금할 수 없다

MBK와 경영진은 그동안 3~4개 매장을 대상으로 폐점매각을 추진중이라고 밝혔지만, 이번 중계점 밀실폐점 시도를 통해 모두 거짓말임이 드러났습니다.

노동조합이 정보를 입수하기 전까지 MBK와 회사는 중계점 직원들에게조차 일절 알리지 않았습니다.

대전 탄방점 폐점매각 추진 때도 그랬습니다. 노동조합이 첩보를 입수하고 나서야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도대체 몇 개 매장을 팔려고 내놓은 건지, 밀실에서 어떤 협잡을 일삼고 있는지 철저히 감추고 있습니다.

 

우리 투쟁의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중계점 밀실매각 사실이 드러나자마자 MBK는 지역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습니다.

우원식 의원은 한치의 망설임없이 즉각 지역주민들에게 문자를 보내 상업시설을 허물고 초초고밀의 아파트를 짓는 것은 아주 잘못된 일이라며 아파트 건설을 반대하며 저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강력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안 그래도 아파트단지가 많은 초밀지역에 또 다른 아파트 신축 소식이 전해지자 지역주민들과 지역단체들도 거세게 반발하고 있고, 노원구도 “초고층 공동주택 건립을 동의할 수 없다”고 나섰습니다.

이렇게 지역구 국회의원이 즉시 반대 의사를 펼치는 것은 그동안 우리 노동조합의 투쟁의 성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입니다.

 

MBK의 막던지기, 절대 성공할 수 없다

안산시 도시계획조례 개정으로 이미 안산점 폐점매각이 사실상 무산되었고 대전시와 대구시에서도 조례제정을 준비중입니다.

궁지에 몰린 MBK가 탄방점에 이어 둔산점과 대구점 자산유동화를 잇달아 발표하고 있지만 속빈 강정입니다. 전국 곳곳에서 제동이 걸리고 있습니다.

조합원과 동료직원 여러분, 마지막 완전승리를 향해 조합으로 힘을 모아주십시오. MBK 폐점매각계획을 완전히 저지하고 2020년 임단협승리까지 달려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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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20/10/24-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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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은 지난주부터 전국적으로 지회의날을 진행하며 폐점매각 저지와 임단협투쟁의 완전한 승리를 위한 결심을 세워가고 있습니다.

조합원들은 전체 구성원들에게 MBK와 경영진의 홈플러스 공중분해 음모를 알려주고, 완전한 투쟁승리를 위한 조합원 확대운동을 대대적으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MBK의 부동산투기를 막는 입법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할 것입니다.

MBK가 다시는 폐점매각 음모를 꾸미지 못하도록 11월부터 전국에서 입법운동을 진행합니다.

전구성원 여러분! 노동조합과 함께 홈플러스를 지켜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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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20/10/24-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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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 인부천본부 행동지침1호]

1. 마트노조 간석지회는 지명한 부서에 한해 기습 부분파업을 진행한다.

2. 파업 일시 : 10월 31일 17시 ~ 24시

3. 파업 부서 : 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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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2020/11/01-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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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점 폐점매각 무산에 이어 둔산점 폐점매각 저지투쟁도 승리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안산점 승리를 대전에서도 이어가겠다”는 신심을 안고 둔산지회 조합원들이 힘을 내고 있습니다.

매주 금요일 매장앞에서 결의대회를 진행하고 있고 “폐점매각 저지 대전시민 서명운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부쩍 쌀쌀해진 날씨에도 아랑곳없이 대전시청 앞에서 부동산투기 규제를 촉구하는 피켓시위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우리 둔산지회 조합원들의 투쟁에 대전지역 시민사회단체들과 지자체, 정치권도 한걸음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대전지역 24개 시민사회단체들이 지난 10월 6일 힘을 합쳐 결성한 대전공동행동(시민대책위)이 한몸처럼 함께 하고 있습니다.

대전시를 비롯한 국회의원과 시의원들도 정기적인 대책회의를 진행하며 MBK의 부동산투기 규제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11월 6일(금)에는 둔산지회 파업대회도 진행합니다.

MBK의 폐점매각계획은 절대 성공할 수 없습니다.

전국 곳곳에서 제동이 걸리고 있습니다. 규탄받고 있습니다.

노동자들은 물론이고 시민사회단체, 지자체, 정치권까지 모두가 MBK의 부동산투기를 규탄하고 반대하고 힘을 모아주고 있습니다.

부동산투기꾼 MBK와 개발이익에 눈이 먼 개발업자들은 한줌 밖에 되지 않습니다.

 

조합으로 힘을 모읍시다.

조합원으로 가입합시다.

MBK 부동산투기 규제법안 전구성원 서명에 힘을 모읍시다.

반드시 우리는 이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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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20/11/05-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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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 대전세종충청본부 행동지침1호]

1. 마트노조 대전둔산지회는 부분파업을 진행한다.

2. 파업 일시 : 11월 6일 15시 ~ 17시

3. 파업 단위 : 둔산지회 조합원

* 장미영, 김기순 2인은 13시부터 17시까지 부분파업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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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20/11/06-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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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부점장이 조합간부를 계단에 밀치고 도망간 사실에 경악한다!

117() 오후 1시경 둔산점 송00 인사부점장이 장미영 대전세종충청본부 수석부본부장을 계단으로 밀쳐 상해를 입히고 아무런 조치도 하지 않고 도망간 경악스러운 사건이 발생했다.

장미영 수석부본부장은 엉덩이와 허리, 등, 팔 등을 다쳤고 10여분이 넘게 움직이지도 못한 채 계단에 쓰러져 방치돼 있었다.

송 부점장은 움직이지도 못하는 장 수석부본부장을 내버려둔 채 피식 웃으며 그 자리를 떠났다. 폭행도 모자라 뺑소니까지 친 행동에 소름이 돋는다.

 

○ 근본원인은 본사의 조직적인 부당노동행위 사주에 있다

폭행사건의 발단은 정당한 쟁의행위를 방해하기 위한 관리자들의 부당노동행위 때문이다.

둔산 조합원들은 점심시간에 둔산점 폐점매각 중단과 고용보장, 임단협승리를 위한 정당한 쟁의행위를 진행하고 있었다.

이 자리에 송 부점장을 비롯한 관리자 몇 명이 따라붙어서는 “영업방해” “불법행위” 운운하며 고함을 지르고 채증하는 등 부당노동행위를 저질렀다.

이같은 부당노동행위는 비단 이날만이 아니라 매일같이 벌어졌다. 송 부점장은 장미영 수석부본부장의 항의에도 불구하고 부당노동행위를 계속했고 급기야 후방 계단에서 그를 계단에 밀쳐버린 것이다.

이같은 부당노동행위는 둔산점만이 아니라 전 매장에서 일어났다.

본사가 조직적으로 개입했거나 지시하지 않고서는 일어날 수 없는 일이다.

전 매장에서 이같은 부당노동행위가 관리자들에 의해 조직적이고 광범위하게 저질러졌고 결국 폭행사태까지 발생했다.

 

○ 부당노동행위와 폭행뺑소니를 절대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노동조합의 정당한 쟁의행위를 방해하고 협박하는 부당노동행위를 절대 두고 볼 수 없다.

특히 부당노동행위를 뻔뻔하게 자행한 것도 모자라 조합간부를 폭행하고 도망친 가해자도 절대 가만두지 않을 것이다.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반드시, 그리고 끝까지 그 책임을 묻을 것이다.

 

○ 경영진은 모든 부당노동행위 즉각 중단하고 사과하라

○ 회사는 폭행가해자를 당장 중징계하라

○ 회사와 폭행가해자는 피해자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모든 책임을 다하라

 

2020년 11월 7일

마트산업노동조합 홈플러스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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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2020/11/08-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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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은 폐점매각에 맞서 고용안정을 지키고 임단협투쟁의 완전한 승리를 위해 쟁의지침 4호를 발표했습니다.

쟁의지침에 따라 노동조합은 지금부터 MBK의 부동산투기 규제법 제정을 위한 전구성원 서명운동에 돌입합니다.

이번 서명운동은 조합원은 물론이고 동료직원들과 협력/외주직원, 온라인 배송기사, 입점업체 등 홈플러스 모든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또한 ‘홈플러스민주노조연대’의 이름으로 홈플러스일반노조와도 함께 진행하며 노동조합 지회가 없는 매장에서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조합원이든 아니든 관계없이, 조합이 있건 없든 상관없이 모든 매장에서 진행하며, 홈플러스에서 일하는 모든 구성원들을 MBK 부동산투기 규제법 제정운동으로 모아낼 것입니다.

 

전국 곳곳에서 제동걸린 폐점매각, MBK의 부동산투기는 성공할 수 없다

안산점 페점이 사실상 무산된 이후 궁지에 몰린 MBK와 경영진이 연이어 자산유동화(폐점매각)를 발표하고 있지만 전국 곳곳에서 제동이 걸리고 있습니다.

청와대와 국회, 지자체, 진보적 시민사회단체 등 각계가 홈플러스 폐점매각과 MBK의 부동산투기 문제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중계점 폐점을 국회의원이 나서 반드시 막겠다고 선언했고, 진보정당에서는 사모펀드의 부동산투기를 규제하는 법안 마련에 착수했습니다.

정치권과 전문가, 노동조합, 시민사회단체들이 모여 토론회를 열고 법안 제정을 준비중입니다.

 

부동산투기 규제법 제정에 온힘을 모으자

MBK가 다시는 매장을 허물고 부동산투기를 하지 못하도록 규제법 제정에 모든 힘을 모읍시다.

MBK와 부동산개발업자를 제외한 모든 이들이 우리 투쟁을 지지하고 힘을 모아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힘을 모으면 우리가 이깁니다.

고용안정 보장과 자산유동화 중단, 임단협투쟁 승리까지 전구성원의 힘을 모아 달려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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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20/11/10-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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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기자본 MBK의 부동산투기 규제법 제정 촉구를 위한 홈플러스 전구성원 서명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서명운동은 투기자본의 무분별한 부동산투기를 막고 노동자들과 입점주들의 일자리를 지키기 위한 부동산투기 규제법 제정운동입니다.

조합원은 물론이고 홈플러스 전구성원의 힘을 모으는 것이 목표입니다.

동료직원들은 물론이고 협력/외주직원, 배송기사, 입점주 등 홈플러스에서 일하는 모든 구성원들의 의지를 모아내려고 합니다.

 

벌써 창조적인 모범들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부산에서는 직원출입구 앞에 서명대를 설치하고 출퇴근하는 모든 구성원들의 서명을 받고 있습니다.

식당에서, 후방에서, 입점업체들을 찾아다니며 전구성원의 힘을 모으고 있습니다.

MBK가 다시는 매장을 허물고 부동산투기를 하지 못하도록 규제법 제정에 모든 힘을 모읍시다.

MBK와 부동산개발업자를 제외한 모든 이들이 우리 투쟁을 지지하고 힘을 모아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힘을 모으면 우리가 이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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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20/11/17-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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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유동화 완료, 폐점인가? 임대전환인가?

홈플러스 경영진은 16일 “부동산 매수자로부터 매매대금을 수령하고 안산점 자산유동화를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안산점 자산유동화 완료는 폐점 절차가 아니라 임대전환한 것이다.

안산시 도시계획조례 개정으로 애초 계획한 폐점 후 부동산개발이 어려워지자 MBK와 화이트코리아가 임대계약을 맺은 것이다.

 

1차 개발계획은 물거품, 임대전환으로 시간 벌기

알려진 것처럼, 지난 9월 안산시 도시계획조례 개정으로 용적률 900% 이상을 노린 MBK와 개발업체의 폐점 후 부동산개발계획은 물거품이 되었다.

현재 안산점 개발과 관련한 어떠한 인허가 절차도 진행되지 않고 있다.

매매계약은 체결했으나 현재 인허가를 위한 안산시의 지구단위 계획조차 수립되지 않아 내년 8월 폐점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물론 이들이 부동산개발을 포기한 것은 아니다.

이들은 물거품이 된 개발계획을 어떻게든 살려보려고 2차 프로젝트를 구상중이며, 그 일환으로 안산점을 임대매장으로 전환한 것이다. 시간도 벌고 수익도 보장하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다.

 

매각대금 수천억, 어디로 가는지 철저히 지켜볼 것

회사가 수천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매매대금까지 수령했다고 제입으로 밝힌 만큼 노동조합은 이 돈이 어디로 가는지, 누구한테 쓰이는지 똑똑히, 철저하게 지켜볼 것이다.

운영자금이 없어 매각하지 않으면 당장이라도 회사가 망할 것처럼 떠들어댄 장본인이 경영진이다.

수천억원의 매각대금이 이번에도 MBK의 투자금 회수와 차입금 상환에 쓰인다면 더 이상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매각대금은 마땅히 전구성원들의 고용안정과 처우개선에 쓰여야 하고, 위기극복과 성장을 위해 투자되어야 한다.

 

어떻게든 폐점을 기정사실화하기 위해 무리수 남발하는 경영진

한편 MBK와 경영진은 안산점 폐점을 기정사실화하기 위해 고도의 심리전을 펴는가 하면 임대매장 영업을 강제로 종료하는 무리수까지 동원하고 있다.

개발과 관련한 어떠한 인허가도 없는 상황에서 영업기한을 2021년 8월까지로 못박아놓고 5월부터 전배면담을 실시한다고 직원들을 흔들고 있다.

내년 8월까지라도 영업을 계속 하고 싶다는 입점업체들을 오히려 내보내고 있다.

단 몇 달이라도 임대수익을 더 올려야 할 경영진이 오히려 임대영업을 강제종료시키는 비상식적인 일을 벌이는 이유는 다른데 있지 않다.

어떻게든 폐점을 기정사실화하여 직원들의 불안심리를 조장하려는 고도의 심리전이며 결국 자포자기시키려는 것이다.

 

쪼개기매각과 부동산투기는 절대 성공할 수 없다

노동조합과 함께 홈플러스 전구성원들은 부동산투기 규제법 제정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다.

정의와 양심이 살아있는 모든 이들의 힘을 모아 악덕투기자본들의 먹튀행각을 반드시 근절할 것이다.

이들이 다시는 회사자산을 마음대로 팔아치우고 일자리를 없애고 부동산투기로 탐욕스런 배를 채우지 못하도록 끝까지 싸울 것이다.

2020년 11월 17일

마트산업노동조합 홈플러스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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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20/11/17-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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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K의 부동산투기 규제법 제정을 위한 발걸음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국회와 여당, 민주노총, 시민사회단체들과 전문가 등 양심적인 모든 이들이 우리 투쟁을 지지하고 힘을 모아주고 있습니다.

부동산개발투기에 눈이 먼 MBK와 개발업자들은 설 땅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정민정 마트노조 위원장과 주재현 홈플러스지부 위원장은 지난주 20() 민주당 박홍배, 신동근 최고위원을 만나 간담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이 자리에서 홈플러스 폐점 상황과 MBK의 부동산투기 행태를 설명하였습니다.

특히 현재 진행중인 부동산투기법 제정과 관련해 민주당 중앙당 차원에서 적극 나서줄 것을 요청하였고, 최고위원들은 관련된 상임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과 면담을 추진해주기로 하였습니다.

 

18()에는 홈플러스 투쟁에 힘을 모아주고 있는 국회의원실을 방문해 관련 자료를 전달하고 부동산투기 규제법 제정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김철민(안산점), 우원식(중계점), 박영순·박범계(둔산점, 탄방점), 이동주 의원실 관계자들은 홈플러스 공중분해 위기에 공감하며 힘껏 도와줄 것을 약속하였습니다.

 

20()에는 민주노총, 서비스연맹과 함께 투기자본규제법안 마련을 위한 협의회를 진행하고 법안 준비를 시작하였습니다.

법안 준비가 시작되면서 시민사회단체 변호사들과 회계사, 해당 전문가들도 나서 “이번 기회에 반드시 투기자본 규제법을 만들어야 한다”며 팔을 걷어부치고 있습니다.

 

MBK 부동산투기 규제법 제정을 위한 전구성원 서명운동에 더욱 박차를 가합시다.

노조 중앙간부들은 미지회 매장을 맡아 서명운동에 빈곳이 없도록 돌고 있습니다.

지난주에는 논현점과 평촌점, 그리고 미지회 매장인 분당오리점을 방문해 서명운동도 진행하고 새로 나온 등벽보도 나눠 달며 투쟁을 이어갔습니다.

미지회 매장에서는 많은 이야기도 듣고 나눴습니다. 지난 서명운동에 함께 해주신 분들을 만나 성과를 말씀드리고 이번 서명의 의미도 말씀드렸습니다.

모두의 힘을 모아 MBK의 부동산투기를 막고 우리 일터와 우리 회사를 지켜내자는 마음을 모았습니다.

MBK의 부동산투기를 막아내는 여기에 임단협승리와 고용안정 보장도 달려있습니다.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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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20/11/25-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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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자 : MBK가 홈플러스 새주인이 된 게 2015년이다. 당시 MBK가 홈플러스를 인수합병할 때 매각대금이 국내 사상 최고였다던데?

맞다. 매각 대금이 7조 2천억원이라고 발표됐는데 당시 업계에서도 ‘오버페이’라는 얘기가 많았다.

시세에 비해 비싸게 샀다는 얘기다.

전문가들도 이를 두고 홈플러스 부동산을 보고 인수하는 거 아니냐는 얘기를 많이 했다.

 

사회자 : 매각대금 7조 2천억원 중 2조 2천억원은 자기 자본을 대고 나머지 5조원은 홈플러스를 담보로 대출을 했던데?

5조원은 인수대상기업인 홈플러스가 빚을 내는 방식으로 인수했다. 거의 사기에 가까운 수법이다.

법적으로 가능하다는 걸 처음 알았을 때 너무 황당했다.

 

사회자 : 그래서 5조원에 대한 이자가 지금도 나가고 있나?

계속 이자를 냈고, 지금도 계속 내고 있다.

 

사회자 : MBK는 차입금과 이자상환을 어떻게 하고 있나?

올해 9월에 회계전문변호사와 홈플러스 재무제표를 분석했는데 결과가 아주 충격적이었다.

2016년부터 19년까지 4년간 영업이익이 총계가 9,700억원 정도인데 (이 기간) 지출된 이자비용 합계는 1조 2천억원 정도다.(정확히는 1조 2,635억원)

이자가 영업이익보다 2,900억원이나 많았다.

 

사회자 : 아무리 열심히 직원들이 일해서 영업이익에 기여해도 그보다 더 많은 금액을 인수 당시의 이자로, 원금상환으로 갚아야 되는 상황인가?

지금 구조가 그렇다. 아무리 벌어봐야 이익이 발생할 수 없는 구조다.

 

사회자 : 인수 당시 홈플러스에 1조원을 투자를 약속하면서 들어온 거 아닌가? 그러면 자산유동화해서 인수차입금과 이자 갚는데만 그 돈을 썼다는 건가?

MBK가 1조원 투자를 약속했는데 MBK 회계에서 홈플러스 회계로 넘어온 돈은 없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3년 동안 홈플러스가 2천억원 정도를 투자했다고 하던데 이자 내는데 영업이익이 다 들어가지 않았나? 그래서 투자활동이 없었다고 본다.

투자는 안 하고 투자해야 할 돈이 다 빠져나가니까 경쟁업체와의 격차는 계속 벌어지고 있다.

 

사회자 : MBK는 “온라인으로 유통업계 축이 이동했고 코로나위기로 경기침체 되면서 최악의 영업이익률이다. 더이상은 어렵다”는 주장을 하고 있는데?

경영부진의 근본원인은 MBK와 경영진에게 있다고 생각한다.

코로나로 인한 영업부진도 일부 맞지만, 앞서 말했듯이 열심히 벌어봤자 MBK 빚 갚고 이자 갚는데 다 쓰는데 어떻게 이익이 날 수 있겠나?

 

사회자 : 앞으로 이런 사태가 더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가장 우려하는 것 같은데 어떻게 대응계획을 세우고 있나?

우리가 믿을 것은 조합원과 직원들의 힘, 그리고 사회적 여론이다.

직원들이 바라는 것은 별것 아니다. 우리 회사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발전하길 바라고. 그래서 내가 원하는 동안은 계속 일할 수 있기를 바라는 거, 소박한 바람이다.

이 바람들이 이뤄질 수 있으면 좋겠다.

지금 조례개정 등의 성과가 있다. 지속적으로 노동조합이 할 수 있는 것들을 다방면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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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20/12/09- 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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