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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차 중앙위원회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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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차 중앙위원회 공고

admin | 금, 2021/01/08- 02:12

5차 중앙위원회 공고

  • 일시 및 장소 :
    – 서울/경기/인부천/강원/제주 : 2021년 1월 11일 오전 10시, 서대문 노동조합 대회의실(서울 서대문구 경기대로82 광산빌딩 2층)
    – 대세충/광전/대경/부산/울산/경남 : 2021년 1월 11일 오후 3시, 모임공간 국보 401호 대강의실(대전 중구 대흥동 94-7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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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이루어진 임금협상 결과에 우리 롯데마트 대다수의 직원들이 불만을 가지고 있으며, 임금협상 결과에 따라 이루어진 취업규칙 개정 설명회는 “녹이고 또 녹이고”를 연발하며 직원들의 성토장으로 되었습니다.

언제까지 회사가 시키는데로 일하고, 주면 주는데로 받아가는 우리 롯데마트가 되어야 합니까?

대형마트라는 같은 직종에서 똑같은 일을 하고도 받아가는 임금이나 처우는 마트마다 왜 다릅니까?

남들은 명절이면 상여금도 100만원 넘게 받아 가는데 우리는 한 푼도 못 받아가고, 점포에서 온몸이 아파가며 일해도 junior담당들은 이름만 ‘담당’이지 처우는 최저임금 알바랑 다를 바가 없습니다.

우리 롯데마트도 바꿀 수 있습니다. 어떻게?

바로 노동자들의 헌법, 단체협약을 새롭게 맺으면 됩니다.

그럼 단체협약이 뭔지, 이걸 통해 우리 직원들의 처지를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알아볼까요?

 

1. 단체협약이란?

 

단체협약, 노동자의 <헌법>입니다!!

단체협약은 노동자(노동조합)와 회사 사이에 만드는 법입니다.

노동조합과 단체협약이 있는 회사의 직원들은 취업규칙 및 노동법보다도 먼저 단체협약의 적용을 받습니다.

단체협약에서 논의 하는 주요 내용은 임금, 근로조건, 복지혜택 등 회사를 다니며 필요한 거의 모든 것을 협상 할 수 있으며 2년마다 새롭게 체결을 합니다.

2018년 올해는 롯데마트의 단체협약이 있는 해입니다.

 

2. 단체협약 체결 과정

단협절차

단체협약 체결을 위한 과정을 간단히 살펴보면 위의 사진과 같이

단체협약 체결일 3개월전부터 교섭신청을 진행할수 있으며,

창구단일화 절차를 거쳐서 교섭대표노조를 결정합니다.

창구단일화 절차는 교섭신청을 한 노동조합이 롯데마트처럼 2개 이상일 경우 교섭대표노조를 정해야 하는데 전체조합원 과반수로 조직된 노동조합이 교섭대표노조가 되며, 과반수로 조직된 노동조합이 없으면 교섭신청에 참여한 노동조합들이 공동으로 구성한 공동교섭대표단이 교섭을 합니다.

현장의 직원들과 조합원들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요구안을 마련하여 요구안을 기본으로 회사와 교섭을 진행합니다.

교섭진행과정을 충분히 직원들과 조합원들에게 설명하여야 함은 기본입니다.

회사와 교섭에서 합의점을 찾았을 경우 조합원들에게 충분히 설명하고, 찬반투표를 거쳐 체결하게 됩니다.

그러나 합의점을 찾기 어려울 때는 헌법에서 보장하는 쟁의권을 사용하여 회사를 압박하여 교섭에서 유리한 상황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이후 합의점을 찾으면 다시 위와 같이 조합원들에게 설명하고 잠정합의안에 대한 찬반투표를 거쳐 협약을 체결하게 됩니다.

 

3. ‘2018년 단체협약’ 어떻게 하면 제대로 받고, 행복하게 일할 수 있을까요?

 

지난 14년동안 롯데마트에서는 한국노총 소속의 롯데마트노조가 단체협약을 통해 회사와 교섭해 왔습니다. 교섭과정에서 직원들의 요구조사, 설명회, 찬반투표, 쟁의권 사용 등 민주적인 절차와 과정은 찾아보기가 어려웠습니다. 그 결과 작년과 같은 임금협상 결과가 나왔습니다.

노동법이 바뀌어 이제는 복수노조 시대가 되었고 2015년 10월 11일 이마트노동조합, 홈플러스노동조합과 함께하는 마트산업노동조합에 소속되어 있는 민주롯데마트노동조합이 설립되어 직원들의 권익을 위해 열심히 투쟁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바뀌어야 합니다. 뭉치면 바꿀 수 있습니다.

올해는 민주롯데마트노동조합이 공동교섭대표단에 함께 들어가서 회사의 이익이 아닌 현장직원들의 목소리를 최대한 반영하고 잃어버린 우리의 권리를 되찾고, 일할 맛 나는 롯데마트로 만들 수 있도록 직원여러분들이 민주노조를 선택해 주십시오!!

금, 2018/02/02-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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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직원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2016년 4월 12일 울산진장점 농산파트에서 일하다, 자기가 사가려고 할인텍 붙였다는 이유로 억울하게 징계해고된 행복사원 이혜경입니다.

주말 오후, 오늘도 어김없이 집을 나섭니다.
6장이나 되는 피켓 묶음을 들고 롯데마트 진장점앞으로 출근하는 동료들을 만나기 위해서, 마트에 장보러 나온 고객들에게 알리기 위해서입니다.
‘할인상품을 구매했다고, 노조를 만들었다고 해고된 사람이 있습니다’ ‘해고는 부당합니다’ 라는 피켓을 매장앞에 붙이고 1인시위를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수없이 매장을 드나드는 고객들이 쳐다보는 것이 너무 불편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1인시위로 대기업 롯데와 싸우고 있는 저에게 고객들은 하나같이 힘내라고 응원하고, 파이팅을 외쳐주며 지나갑니다.
노동자 해고시키는 롯데마트는 가지 말아야겠다며 돌아서는 분도 계셨고, 더운 여름 힘내라며 시원한 음료수를 건네시는 분, 가다가 돌아서와선 말없이 따뜻한 커피 한잔을 조용히 놓고 가시는 분까지 …이럴때면 없던 힘도 사그라지던 용기도 다시 불끈 생겨납니다.

벌써 358일째…2016년 4월 12일 해고되고 3년째, 저는 길거리에서 어느덧 세 번째 겨울을 맞고 있습니다.

2016년 12월 1일 중앙노동위윈회에서 부당해고라는 판정을 받았는데도, 회사는 불복하고 행정소송을 걸었습니다.
회사가 법정 심문기일을 차일피일 계속 바람에 제 사건은 서울 행정법원에서 1심 소송이 1년째 진행중에 있습니다. 노동위원회 판정도 거스르며 소송까지 진행하는 회사를 보면 까닭은 잘 모르겠지만, 저를 꼭 해고시켜야겠나 봅니다ㅎㅎ
오늘처럼 너무 추운 날에는 2시간씩 찬 바람맞으며 차가운 밖에 서있으면, 장갑을 낀 손가락마저 끝이 아리고 마비가 올 지경이 되기도 합니다. 1인시위를 마치고도 뼛속까지 스며든 한기로 하루종일 추위에 떨게 됩니다.
출근하는 동료 언니들이 추운데 따뜻하게 챙겨입어라, 이런 날은 나오지 말지, 언 손을 꼭 잡아주며 고생한다며 위로해주고 응원해주는 그 정겨운 말 한마디에 피곤과 추위가 눈 녹는 듯 사라집니다.
그래서 저는 결코 포기할 수 없습니다. 아니 절대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노동조합 활동은 두려움과 절망이 아니라 기쁨과 희망이 되는 것을 반드시 보여줄 것입니다.

억울함을 벗고 복직을 바라며 보낸 358일, 저는 오늘도 매장 앞에서 1인시위를 합니다. 일터로 돌아갈 그 날을 확신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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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2018/02/04-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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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부터 2019년 2월까지 월간 휴무일정표입니다.

연간 총 휴무일수가 120일이고, 매월 10개씩 분배하기로 하였습니다.

표는 아래 사진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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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8/02/07-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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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조합원 가입율 60%를 돌파한 지회가 2군데나 생겼습니다. 바로 경기 북수원지회와 경남 마산지회입니다.

오늘은 그중에서 얼마 전 전 부서가 5분미팅을 하고 있는 사진을 올려주신 북수원지회장님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Q : 북수원지회는 생긴지 오래된 지회인데도 최근에 조합원이 많이 늘어서 60%를 돌파했습니다. 비결이 있나요?

A : 뭐 비결이랄 게 있나요. 저희 점포가 오래됐잖아요. 그래서 직원들끼리 안면이 트여있어요. 조합원과 비조합원 가릴 것 없이 서로서로 잘 챙겨주고 잘 지내니까 그런 것 같아요.

물론 처음에 우리가 파업할 때는 ‘우리는 이렇게 싸우는데 파업도 안하는 게 얄밉고 미워하는 마음도 있었는데… 어쨌든 나중에는 노조에 가입할 사람들이니까 같이 가자’ 이렇게 마음을 먹었죠.

 

Q : 어떻게 그런 마음을 먹을 수 있었죠?

A : 갑자기 그렇게 된 건 아니고 지회운영위를 하면서 그런 마음을 갖지 말자고 간부들이 같이 논의했습니다. 저희운영위에 지회장, 사무장, 부지회장, 대의원, 분회장님들이 참석하시는데 임원들은 대부분 다 오고 분회장님들은 가끔 개인 일정으로 빠질 때도 있지만 대부분 참석하시거든요.

운영위에서 간부들이 이렇게 논의해서 마음먹고 움직이니까 금세 그런 분위기가 만들어졌어요. 비조합원이라고 외면하는 게 아니라 서로 친근하게 이야기하고 챙겨주고 하면서 한번씩 툭툭 내던지는 거죠.

“그래서 언제 가입할 거야?” “언제 같이할 거야?” 하구요^^ 이런 게 먹힌 것 같아요.

 

Q : 이번에 올린 사진보니까 전 부서에서 빠짐없이 5분미팅을 하고 있던데, 5분미팅은 어떻게 준비해서 진행하시나요?

A : 우선 제가 집에서 선전물 한 장을 뽑아오고, 센터에서 복사를 해서 각 섹션별로 나눠드려요. 보통 먼저 출근하시는 분이 나눠주는데, 제가 직접 할 때도 있고 다른 조합원이 할 때도 있어요.

CS는 보통 쉬는 타임이랑 출근하는 타임에 같이 모여 있을 때 하고, 가공쪽은 후방 한쪽에서 시간 내서 해요. 길지 않으니까 5분만 해달라고 하면 사람들이 모여서 진행합니다.

원래 생활문화쪽이 약간 쑥스러워해서 5분미팅 진행하는 것을 어려워하곤 했는데, 막상 진행하면 “이번에 최저임금 투쟁에 노조 임원들이 고생해서 상여금 많이 나왔다”고 하시면서 “우리가 더 열심히 해야 할 것 같다”고 이야기하시더라구요. 아무래도 눈에 보이는 성과가 있으니까 그런 것 같아요.

 

Q : 아무렇지 않게 말씀하셨는대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A : 뭐… 최형선 경기본부장님이 아무래도 노하우가 많잖아요. 본부장님이 점포에 있다보니 본부장님이 많이 챙겨줘서 잘 된 부분도 있다고 생각해요. 2월부터 전임으로 나가셔서 아쉬운 부분이 없지 않지만 우리가 더 열심히 해야죠.

 

# 아무렇지 않게 말씀하셨지만 5분미팅도, 조합원 가입도 가뿐하게 척척 해낼 수 있는 힘은 오랜 기간 축적한 노하우와 공들여 정착시킨 안정적인 지회 운영위에 있는 것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많은 지회들이 지회운영위를 잘 해서 튼튼한 지회로 거듭나기를 기대합니다~

▲ 경기본부 운영위에 참가한 북수원지회 간부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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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8/02/08-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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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인천 연수지회 이커머스부서가 간담회를 진행하고 집단가입을 했습니다. 어떤 일이 있었는지 지회장님을 만나서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Q : 이커머스 간담회는 어떻게 하게 되셨나요?

A : 저희는 오픈한지 이제 6년째입니다. 노동조합을 처음 할 때는 다들 3년차였는데 이제는 퇴사를 많이 해서 신입 직원들이 많아요. 그런데 무기계약으로 가기 전에 너무 눈치를 보는 거에요. 그래서 조합원 가입을 시키고 싶은데 마음은 급하고 시기상조라는 생각도 들었죠. 그러던 중에 이번 단체협상에서 계약기간을 12개월로 줄였잖아요. 그게 큰 힘이 됐어요.

맨날 TW로 들어와서 나가고 들어와서 나가고를 반복해서 힘들었는데 무기계약전환 기간이 12월로 줄어드니까 이커머스 직원들이 잘 버티더라구요. 그분들을 만나봐야겠다고 생각했고 모일 수 있는 시간이 밥 먹고 난 이후밖에 없어서 밥 먹고 쉬는 시간에 교육실을 빌려 간담회를 하게 된 겁니다.

 

Q : 직접 교육장도 빌리고 간담회도 진행하신 건가요?

A : 아휴~ 그럼요 제가 다 직접 준비했죠. 요즘 스케쥴이 다 달라서 지회의날을 하려고 해도 시간이 잘 안 맞아요. 그래서 조합원 모임을 하기 힘들었는데 밥시간을 이용해서 조합원들을 만나고 “제가 알려드리겠습니다!” “이런저런 문제는 이렇게 되었습니다”라는 얘기를 하면서 궁금해하는 것들을 알려드리는 거죠. 점포에는 언제든지 필요할 때 교육장 사용하겠다고 이야기 해놨습니다.

 

Q : 직원들 모으기가 쉽지 않으셨을텐데 어떻게 하셨어요?

A : 밥 먹고 쉬는 시간에 교육실 빌려놓고 식당에 가서 한분 한분 손을 잡아끌었어요. “아휴 식사하셨는데 커피 한잔 합시다” 하면서요^^

눈치가 보이는지 ‘아이 아니에요’ 했지만 부지회장님이랑 같이 12시 반에 쉬고 계신 분들까지 다 데리고 들어왔어요. 이커머스분들과 조리, 축산에서도 한분 오셨어요. 그중엔 1년이 채 안된 분들도 있었지요.

 

Q : 간담회에선 무슨 이야기를 하셨어요?

A : 기본적으로는 우리 단체협약 내용설명을 했구요 “이커머스 힘들고 한데 서로 같이 가자, 이커머스도 이제 본사 소속이 아니고 점소속 아니냐, 물건 찾아주는 것도 조합에 오면 서로 돕는다, 무기계약 남은 기간 신경 쓰지 마라, 무슨 일 생기면 내가 다 책임진다!” 뭐 이런 이야기들을 했지요.

 

Q : 훌륭하십니다(짝짝)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씀은>

A : 가공쪽도 점심시간을 이용해 비조합원 간담회를 준비하고 있어요. 밥먹고 잠깐 누워서 쉬기 전에 후딱 채어와서 하는 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그날도 오후조였는데 일찍 나와서 식당 돌아다니면서 준비한 거거든요.

연수점에는 이제 거의 신입 아니면 조합원이거나, 조합을 한번 거쳐간 사람들이 대부분이에요. 집나간 토끼들도 이제 다시 잡아야죠. 부지회장님들 주축으로 다시 들어오라고 설득중이에요. 오늘도 한명 작업중입니다.^^

 

 

# 어려운 상황에서도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직원들을 만나서 한마디라도 더 해보고 설득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연수지회 간부님들의 모습을 보니 과반 조합원시대가 멀지 않은 것 같습니다.

모두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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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8/02/08-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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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CS 부서 단시간 근무자가 8시간으로 전환된다는데 정확한 내용은 무엇인가요?

A. CS 부서의 단시간 근무자는 대부분 자신의 선택이 아닌 회사의 강요로 단시간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노동조합은 CS 단시간 근무자들의 8시간 전환을 요구하였고 단체 협약을 통해 현재 7시간 근무자들을 아래와 같이 근속 기준에 따라 8시간 전환를 단계적으로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Q. CS 6시간 이하 근무자는 8시간 전환이 안 되는 건가요?

A. 아닙니다. 6시간 이하 근무자에게도 아래와 같이 8시간 전환이 됩니다.

현재 6시간 근무 중 개인의 의사에 반하여 근무시간의 변화가 있는 인원

→ 단체협약에서 정한 기준에 따라 8시간 전환이 됩니다.

입사부터 6시간 이하 근무 중인 인원

→ CS 8시간 근무자 퇴사시 단시간 근무자 중 근속기간이 오래된 인원 순서대로 8시간 전환 기회가 주어집니다.(근속기간 동일시에는 주민등록상 연장자 순)

 

Q. POS 2시간 근무는 언제부터 적용되나요?

A. POS 2시간 근무는 5분 단위 스케줄 생성 및 시스템 반영에 일정 시간 소요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에 POS 2시간 근무는 31일부터 스케줄에 반영됩니다.

 

Q. POS 2시간 근무는 어떻게 운영되는 것인가요?

A. POS 2시간 운영 표준 스케줄 1안과 2안을 마련하여 각 점포의 구성원의 의견을 반영하여 2개의 안 중 하나를 선택하여 운영됩니다. 구체적 스케줄안과 운영 커뮤니케이션 팩은 현재 노사가 최종 수정 중입니다. 확정되는 대로 재공지하겠습니다.

 

Q. 노동조합 게시판이 늘어난다는데 지회에 언제 도착하며 부착 장소는 어떻게 정하나요?

A. 현재 게시판 제작 업체에서 제작 중이며 설날 이후 2월말까지는 각 지회에 입고될 예정입니다. 게시판 부착 장소는 지회별로 점포와 협의하여 정하면 됩니다.

 

Q. 경조휴가가 확대 되었다는데 자세한 내용을 무엇인가요?

A. 팔순(휴가 1, 경조비 20만원)과 배우자의 백숙부모 사망(휴가 3, 경조비 7만원)이 추가되었습니다.

조사의 경우 조사기간에 본인의 휴무가 겹치면 그 개수만큼 경조휴가를 추가 부여하기로 하였습니다.

 

Q. 경조휴가 적용 시점은 언제부터 인가요?

A. 경조발생일이 111일 이후인 사례부터 적용됩니다.

덧붙여, 조사의 경우 발생일부터 경조휴가가 발생하며 회갑/칠순/팔순은 주민등록상 발생당일에 휴가가 부여됩니다. 경조비는 발생일 기준 3개월 이내로 신청가능합니다.

 

Q. 교육비 보조 내용이 추가 되었는데 무엇인가요?

A. 초등학교, 중학교 방과 후 수업비 보조가 추가되었으며 그 기준과 지원금액은 아래와 같습니다.

  • 초등학교 : 근속 8년 이상, 50만원(반기 25만원) 한도 내 실비 지원
  • 중 학 교 : 근속 15년 이상, 50만원(반기 25만원) 한도 내 실비 지원

 

Q. 동아리 운영방식이 바뀐다는데 그 내용을 무엇인가요?

A. 동아리 운영방식이 아래와 같이 바뀌었습니다.

① 동아리 설립 조건 : FT 8인 구성이 폐기되어 자유롭게 설립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② 동아리 활동 내용 : 단일 주제로만 활동이 가능합니다.(단 일년에 2차례까지 별도 주제 활동 가능)

 

Q. 언제부터 동아리 설립 신청을 할 수 있으며 동아리를 설립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동아리 설립 신청은 31일부터 가능합니다.

동아리 설립 절차는 동아리 설립 신청서와 동아리 구성인원 명단을 인사과에 제출하면 됩니다.

현재 회사에서 구체적인 동아리 운영안을 마련하고 있는 단계로 확정되면 각 점포별 동아리 현황과 동아리 운영안을 추가 공유하겠습니다.

 

Q. 무기계약 전환 기간이 단축되었다는데 자세한 내용은 무엇인가요?

A. 유기계약 근무자의 무기계약 전환 시기를 16개월 경과에서 만 12개월로 단축하여 유기계약 근무자들의 고용불안 시기를 조금이나마 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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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8/02/08-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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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최저시급 7,530원과 근속수당, 신선수당을 시급으로 녹인 첫 월급을 받았다.

작년에 비해 조금 더 많은 월급을 받기는 했지만 이 월급으로 한 달을 버텨야 하는 주니어 사원들은 한 숨만 나올 뿐이다.

작년 문재인 대통령 취임이후 2020년까지 최저임금 1만원인상을 공약하고 2018년부터 매년 최저임금이 인상될 것이라 했을 때 부푼 기대속에 그동안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넣지 못했던 적금이라도 하나 들어야겠다고 다들 마음먹었지만 실제로 월급을 받아보니 그건 한순간에 꿈이라는 걸 깨달았다.

마트에서 일하는 많은 여성들이 반찬값이나, 아이들 학원비 보태려고 나와서 일하지는 않는다. 한 가정의 가장으로 어렵게 살림을 꾸려가는 사람들도 많다. 그런 사람들에게 최저임금 인상은 절박한 현실이다.

그러나 작년 최저임금 인상을 위한 많은 투쟁에도 불구하고 재계 10위권 안에 들어간다는 재벌기업 롯데마트는 주니어 사원들의 시급을 딱 최저시급 7,530원으로 결정하고, 거기에 근속수당, 직무수당을 슬그머니 시급으로 전환시켜 버렸다.

한 번 속지 두 번 속지는 않는다!

작년에 리플레쉬 촉진비 30만원을 쪼개어 150원을 시급에 녹여놓고 올해는 그걸 온데간데 없이 최저임금에 포함시켜버렸다.

그럼 올해 시급에 포함시킨 근속수당, 직무수당도 내년도에 최저임금이 오르면 또 온데간데없이 최저임금에 포함 시킬 것이라는 걸 모르는 직원이 없다.

아마 상여금도 없이 그나마 1년에 두 번 받아가는 성과금도 또 시급으로 녹여서 없앨 것이라는 것도 예상하고 있다.

최저임금이 1만원으로 인상되어도 우리가 받아가는 1년간 임금총액은 별반 달라지지 않을 것이다. 롯데마트라는 대기업에서 이런 꼼수를 부린다는 게 말이 되는가?

이제는 더 이상 속지말자!

2018년 임금협상 제대로 한판 붙어서 실제적인 임금인상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민주노조로 힘을 모으자!

토, 2018/02/10-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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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모음> 평창에서 통일로 … 우리 이렇게 응원했어요

 

 

평창올림픽이 평화올림픽으로 되살아났습니다.

평화통일의 뜨거운 바람이 평창을 시작으로 서울을 거쳐 한반도 전역으로 퍼져가고 있습니다.
이명박, 박근혜 정권 10년을 가로막혔던 훈풍이 새해 한달만에 넘쳐나고 있습니다.

여자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 구성과 올림픽 개막식 남북동시입장,
국민 모두를 매혹시킨 삼지연관현악단의 특별공연,
경기장 곳곳에서 민족의 승리를 응원하는 북측 응원단,
뭐니뭐니해도 최고의 하이라이트는 북 고위급 대표단의 방남과 문재인 대통령 면담이었습니다.

90의 노구를 이끌고 내려온 김영남 북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김여정 제1부부장의 방남은 2000년 6.15회담을 떠올리게 할 정도로 엄청난 사건이었습니다.
북 대표단은 문재인 대통령을 만나 김정은 위원장의 친서를 전달하며 정상회담까지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모든 것이 한달만에 벌어진 사변입니다.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치면 못해낼 것이 없다는 진리를 새삼 느끼게 되는 주말이었습니다.
한편 우리는 이번 올림픽을 통해 우리 민족의 통일을 바라지 않는 외세의 모습을 또 한번 똑똑히 보았습니다. 개막식 자리에 앉은 미국 부통평 펜스와 일본 총리 아베는 똥씹은 표정으로 남의 잔치에 깽판이나 치고 돌아갔습니다.

남북 대표단이 만나고 있는 그 시간에 펜스와 아베는 한미일이 최고의 제재를 해야 한다는 둥, 올림픽이 끝나자마자 한미일 전쟁훈련을 곧바로 실시해야 한다는 둥 떠들며 어떻게든 우리 민족을 갈라놓고 전쟁장사를 하려고 안달이 났습니다.

우리 민족끼리 더 굳게 손을 잡아야 합니다.
우리 민족의 힘으로 대북제재를 풀고 전쟁연습을 중단시켜야 합니다. 대신 남북교류를 확대하고 외세의 간섭을 끊는 투쟁을 더 활발히 벌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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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8/02/12-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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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숭의점 관리자가 갑질을 한다는 기사가 올라오고 점포에서 조합원들이 피켓을 들고 투쟁하는 사진들이 이어졌습니다. 몇 일 후 점장 면담을 통해서 투쟁을 승리적으로 마무리했다는 소식도 들려왔는데요 자세한 이야기를 숭의지회 지회장님을 만나서 들어봤습니다.

 

Q  : 숭의점에 무슨일이 있었나요?

A : 별거는 아니었어요 저희가 한 2년 반동안 업무적인 것들 ‘이런 것 좀 개선해달라’, ‘이렇게하면 편하지 않겠냐’ 이런 요구를 했는데 CS주임이 들어주지 않는거에요

작년에 부점장에게 이야기도 했었는데 요구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개선이 안되고 심지어 CS주임이 요구를 하는 사람에게 협박성 발언을 하기도 했어요.

제가 SV인데요 “그렇게 하기 싫의면 체커로 가던시가” 이런식으로

한번은 매장 내에서 안경을 집어던지고 장바구니 집어던지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나이많은 분들앞에서도 그러는게 너무 심했거든요, 한사람만 집중적으로 몰아서 더 이상 그 사람한테서 그런 소리가 나오는걸 못하게 하는거죠

바꿔보려고 했는데 잘 안되고 계속 그렇게 참고 참고 2년 반동안 지냈었죠

 

이번에는 스케쥴 문제가 있었어요 보건휴무랑 연차를 마음대로 빼고 바꾼거죠 왜 바꿨냐고 문제제기 하니까 ‘니가 바꾸고 왜 나한테 뭐라고 하냐’ 또 매장에서 난리가 난거에요, 우리가 스케쥴 바꾼거를 모르는것도 아니고 자기가 그래놓고 우리한테 뒤집어씌우는거죠

억울하잖아요 다들 그동안쌓였던게 이번에 터진거죠

 

 

Q : 어떻게 싸우겠다고 같이 결심하게 되었는지

A : 억울한 부분들이 다 먹힌거에요 그냥 ‘더 이상 이렇게 있으면 안되겠다.’ 이번에는 스케줄 문제였지만 평소에 쌓인게 전부 다 터진거죠 ‘이제 난 도저히 못참겠다’ ‘내가 왜 저 어린것한테 마치 무슨 나보다 더 어른인냥 굴면서 눈물을 쏙 빼야하냐’ 사람을 인간 이하로 취급을 했던거에요

 

일사천리에도 전화했는데 거기도 똑같아요 가재는 게편이라고 거기에다도 넣어보고 기사도 내보고

점장한테도 우리는 힘이 없다. 이렇게 저렇게 해봐도 안되면 기사를 낼 수밖에 없다. 이야기 했어요

작년에 부점장 한테 폭언하고 그런 것들을 이야기 했는데도 점장은 몰랐다는 거게요 알면서 모른 척하는거 아니겠어요

이렇게 있어서는 도저히 안되겠다. 그러게 해서 이것저것 다 해본거에요

기사가 터지고 난 후에 사무국장님한테 물어보고 피켓시위도 시작 한거에요

 

Q : 사진 보니 굉장히 많은 조합원들이 함께 했는데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었는지요

A : 제가 스타트를 끊었어요

이게 사실은 겁을 먹을 수밖에 없잖아요 일단 스타트를 끊으면 할수 있지않겠냐 해서 제가 먼저 시작했고

당사자분도 ‘나는 할꺼다’ 했어요, 그러니까 ‘그럼 나도 할게’ ‘나도 할게’ 이렇게 연계가 된거에요

시작하면서 우리 힘드니까 즐겁게 하자 장기전으로 갈꺼 같은데 서로가 돌아가면서 하자 했지요

 

이거 들다가 잘못되는거 아니냐 주차장 앞이면 문제 삼는거 아니냐 쟁의기간도 아닌데 문제되는거 아닌가 해서 사무국장님이랑 의논해서 확인도 했죠

그래도 겁이나니까 혼자서는 못드는거에요 그래서 두분 세분씩 같이 들기로 했어요

스케쥴 때문에 한자리에 다 모이기 어려우니까 CS 카톡방에서 의논을 했어요 퇴근시간 휴게시간 활용해서 카톡방에서 소통하면서 논의했죠

 

Q : 피켓은 얼마나 들었던 거에요?

A : 진행은 3일이에요 저희가 벼룩시장이 열려서 사람이 엄청 많았어요 명절이기도하고

우리가 평소 굉장히 매출이 좋은 매장이 아닌데 이번에 고객들이 많이 오가면서 보니까 아무래도 신경이 쓰였나봐요

3일째 점심 먹고 2시쯤? 그때 말을 걸더라구요 인사과 대리가 불러서 들어오라고 하더라구요, 점장님 면담하는거냐 물어보니까 답이 없는거에요 그래서 점장님한테 직접 물어봤죠 ‘지금 점장님 면담하는거에요?’ 그러니까 점장님이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점장님이랑 면담하는데 자꾸 인사대리가 앉아서 자꾸 말을 자르고 자기가 말하는거에요, 그래서 지금 점장님이랑 면담하고 있는데 왜 인사대리님이 자꾸 대답을을 하냐 뭐가 잘못되도 잘못된거 아니냐 ‘서기는 조용히 하고계세요’ 했어요

저는 이런 일이 서툴러서 잘 몰라요 주먹구구로 어찌저찌 하긴 했는데 잘 모르겠어요 ^^

 

Q : 면담 이후에는 좀 어떤가요?

A : 저희가 투쟁하면서 개인면담 일체 거부한다 했거든요 왜냐면 개인면담 하면은 주눅들게하니까 최소한 면담을 하려면 두세명은 같이 들어간다. 이렇게 했어요

 

면담 후에 아직 사실 마무리가 완벽하게 되지는 않은 것 같아요

일단은 사과를 개인적으로 받긴 받았어요 좀 형식적으로 하더라구요 그래서 사과를 하려면 공개적으로 해야하는거 아니냐 이야기 했어요 업무적인 부분 개선도 하기로 했는데 아직 자기 원칙대로 하려고 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점장님이 자기가 계속 코칭 하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이제는 무슨일 있으면 가만히 당하고 있지만은 않을거에요

 

 

현장의 문제를 조합원들의 단결된 힘으로 바꿔낸 소중한 경험이 아닐 수 없습니다.

큰 용기와 결심으로 현장투쟁을 만들어내고 승리하신 숭의지회 조합원들에게 큰박수를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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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8/02/16-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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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 1기 임원 보궐선거운동이 2월 19일(월)부터 시작됩니다.

3월 11일(일)까지 전국 매장을 돌며 조합원들과 동료직원들을 만나게 됩니다.

 

주재현, 권혜선, 최대영 후보를 만나게 되면 손 한번 굳게 잡아주시고 힘찬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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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2018/02/18-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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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노동조합 시즌2> 19일부터 선거운동 돌입

“노동조합 전성시대를 열자”는 기세로 전국 순회 시작

 

<홈플러스노동조합 시즌2>를 시작하는 선거운동이 2월 19일(월)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주재현 위원장 후보와 권혜선 수석부위원장 후보, 최대영 사무국장 후보는 19일 경기권을 시작으로 3월 11일까지 전국을 돌며 조합원들과 동료직원들을 만날 계획입니다.

 

선거운동 첫날인 19일에는 경기본부 오산점을 시작으로 영통점, 동수원점, 북수원점, 서수원점 등 5개 매장을 돌며 조합원들을 만나고 얘기를 나눴습니다.

“명절 때 고생 많으셨죠”라는 인사로 첫 만남을 시작했습니다. 조합원들은 “아이고, 힘들었죠”라고 하면서도 반가운 얼굴로 맞아주었습니다.

“사진보다 실물이 낫네” “멀리까지 오느라 고생하셨어요” “위원장하면 고생일텐데…” “우리들을 위해서 애써주세요” 등등의 덕담과 당부를 건네주셨습니다.

특히 발등을 다쳐 휠체어를 타고 선거운동에 나선 최대영 사무국장 후보에게 위로를 건네고 쾌유를 빌어주었습니다.

 

“노동조합 전성시대를 열어갈 시즌2를 만들겠습니다”

 

주재현 위원장 후보는 “이제 노동조합 시즌2가 시작됩니다. 지난 5년의 성과를 잘 이어서 시즌2에서는 노동조합 전성시대를 열어야 합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시즌2에서는 전면적인 조직확대 사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전체 직원의 60% 이상이 조합원이 되는 과반노조를 만들어야 합니다. 과반노조를 만들어야 안팎의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흔들림 없이 이겨낼 수 있습니다. 조합원 여러분들이 꼭 함께 나서 주십시오”라고 호소했습니다.

노동조합의 선거는 후보들만의 선거운동이 아니라 지도부와 조합원이 하나로 단결되는 중요한 과정입니다.

선거운동을 통해 후보들은 조합원들을 만나 공약과 계획을 얘기하고 더 강력한 노동조합을 만들기 위한 결심을 모으게 됩니다. 조합원들은 후보를 중심으로 단결하며 새 지도부를 믿고 뭉치게 됩니다.

 

선거운동은 3월 11일까지 전국을 돌며 진행됩니다. 매장에서 후보들을 만나게 되면 꼭 손 한번 잡아주시고 반갑게 인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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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8/02/20-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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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협약 합의사항인 일렬POS 2시간 근무제가 3월부터 시행됩니다.

일렬POS 2시간 이상 연속근무 금지는 지난 단체협상에서 합의한 사안으로 CS부서 직원들의 근무여건 개선을 위한 조치입니다.

 

이는 현장의 차별을 없애고 근무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온 우리 투쟁의 성과입니다.

노동조합으로 똘똘 뭉친 조합원들의 힘과 투쟁이 만들어낸 결과입니다.

강력한 노동조합이 더 나은 단체협약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일렬POS 2시간 근무제 시행 안내>

 

각 근무 시간대별로 2가지의 스케줄(안)이 본사에서 점포로 제시됩니다.

점포에서는 구성원의 의견을 반영하여 2가지 중 하나를 선택하여 적용하게 됩니다.

 

그리고 스케줄(안)을 보면 <CS운영>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CS운영>은 기존의 미팅/휴게/식사시간을 활용하더라도 일렬 POS 2시간 운영이 어려울 시 POS 근무 대신 CS부서의 다른 업무(어스, 청소, HMC 캠페인 등)를 수행하는 시간입니다. CS 운영시간에 POS 근무는 금지됩니다.

 

또한 부득이하게 POS 2시간 근무를 초과할 수밖에 없을 경우에는 별도POS로 이동시켜 업무 하중을 덜게 하였습니다.

하지만 별도POS 운영은 1시간을 초과할 수 없고 푸드 계산대는 식사시간대를 피해서 배치하도록 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사진들을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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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8/02/21-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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