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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생X환경운동연합] 반려동물의 똥과 지구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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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생X환경운동연합] 반려동물의 똥과 지구환경

admin | 화, 2020/12/22- 00:10

박아름 조합원, 잘키움동물복지행동연구소 부소장

 

개똥을 자주 봅니다. 개를 키우지 않는데도 그렇습니다. 어디서 보냐고요? 저희 집 앞 길에서 많이 봅니다. 누군가가 반려견이 산책 중에 눈 똥을 치우지 않았나 봅니다. 개똥은 하루하루 지날수록 점점 마르고 바래가거나 빗물에 와해되어 어느 순간 더 이상 보이지 않습니다.

흙으로 잘 돌아갔으려니 하면 좋겠는데, 버려진 개똥이 누군가의 미간을 찌푸리게 하는 것을 넘어 수질오염에까지 영향을 줍니다. 개의 분뇨는 질산염이 풍부해서 물에서 분해될 때 물속의 산소를 줄이고 암모니아를 발생시켜 수생생물에 악영향을 미치고, 기생충이나 파보바이러스, 살모넬라, 대장균(E.coli) 등의 분원성 대장균도 포함되어 있어서 사람들이 수영을 즐기는 공공수역의 수질악화에 일조하는 오염원이라고 합니다.(아래 각주1)

이 연구를 진행한 미국은 전체 가구의 절반이 개를 키우는데, 그 수가 2018년 기준 8천9백만 마리에 달하고(아래 각주2) 개를 키우면서 연간 1,130만톤의 분뇨가 배출된다고 합니다.(아래 각주3) 그런데 반려인의 무려 40%가 산책 중 배설한 분뇨를 치우지 않고 있어, 반려 생활이 미치는 환경 영향에 대한 연구와 기사가 늘어나고, 인식이 제고되고 있는 모양입니다.

[caption id="attachment_211851" align="aligncenter" width="454"] c. 우리동생 _ 영국 공원의 개똥 전용 쓰레기통[/caption]

그렇다면 고양이는 어떨까요? 캘리포니아 해안의 수달을 연구하던 한 학자는, 고양이 분뇨가 응고형 모래 등과 섞여 고체 쓰레기로 배출 및 매립된 후 공공수역에까지 유입되어, 야생 해달의 42%, 사망한 개체의 경우는 무려 62%에 영향을 미친 톡소플라스마의 감염원이 되고 있었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아래 각주4)

누구도 이런 부정적 영향을 의도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환경오염에 대한 우려 때문에 우리가 모두 반려 생활을 멈출 수도 없는 일이고요.(사랑과 덕통 사고를 어디 막을 수 있나요?) 따지고 보면 우리가 먹고, 배설하고, 식물이나 동물을 배타적으로 키우고, 대륙 너머까지 옮기고, 무엇이든 소비하는 대부분의 활동은 반려 생활까지 갈 것도 없이 이미 환경에 상당한 부담을 지우고 있는 것이 사실일 겁니다.

그렇지만 다른 종의 생명과 가까이 지내며 그를 알아가고, 돌보고, 경탄하는 경험은 분명 우리의 시야를 문득 다른 곳으로 이끌곤 합니다. 저는 어느 날 닭 다리가 키우는 고양이 다리와 너무 비슷해 보여서 멈칫했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있고, 좋아하던 강아지가 복날에 잘못되는 것을 보고 동물운동에 뛰어들었다는 사람을 만나기도 했습니다. 다른 동물들에 대한 호감이 지구환경 구성원들 간의 연결성과 환경보호에의 관심으로 이어질 수도 있기에, 반려동물의 똥이 가져오는 환경영향에 대한 정보는 우리의 마음을 불편하게 함과 동시에 곰곰이 생각에 빠지게 하기도 합니다.

개똥과 배설물 냄새가 비슷하다는 흰긴수염고래(Blue Whale)는 지구에서 가장 큰 동물인 만큼 한 번 배설할 때 200리터에 달하는 똥을 바다에 뿌리지만, 오염은커녕 근방의 해양생물을 위한 핵심 영양을 공급해 준다던데, 우리 반려동물들의 똥은 왜 쓰레기, 오염원 밖에 되지 못할까요? 우리 호모사피엔스들처럼 우리 곁의 반려동물들도 그 수가 너무 많아진 걸까요? 우리처럼 그들도 먹고, 싸고, 하루를 살아가는 삶의 방식이 너무 독특해져서 자연과 어울리지 못하고 불균형을 초래하게 된 걸까요?

개똥의 가치를 어떻게든 되살려보려고 노력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개똥 자원화의 꿈!
먼저, 퇴비화입니다.

[caption id="attachment_211853" align="aligncenter" width="250"] 강아지똥[/caption]

미국 농무부는 2005년 12월 「개똥 퇴비화하기」라는 핸드북을 발간하여, 개똥 퇴비화의 방법과 준비물, 장점 등을 시민들에게 홍보했습니다.

개똥을 퇴비화하면
▶그냥 버리면 하천을 오염시키는 요인이 되는 개똥을 환경으로부터 제거할 수 있고,
▶퇴비화가 잘 되면 병원체가 소멸하고 안전한 양분이 생기며,
▶퇴비화 설비 마련 시 개똥을 쓰레기로 배출할 필요가 없어져 시간, 돈, 에너지, (매립) 공을 절약할 수 있을뿐더러,
▶퇴비화 성공 시 토양의 물리적 환경과 양분을 개선해 주는 양질의 비료가 생산된답니다.

[caption id="attachment_211854" align="aligncenter" width="567"] 미국 농무부(USDA)의 「개똥 퇴비화하기(Composting Dog Waste)」 핸드북 표지[/caption]

https://www.nrcs.usda.gov/Internet/FSE_DOCUMENTS/nrcs142p2_035763.pdf​

개똥을 전기에너지로 바꾸어보려는 우리 시대의 연금술사들도 있었습니다. 2006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똥의 처리 과정에서 전기발전을 하는 시범 프로그램(pilot)을 고려하다가 무산된 적이 있었고, 2015년 영국에서는 Brian Harper라는 사람이 시도한 프로젝트에서 개똥을 전기에너지로 전환하여 공원의 불을 밝혔던 적이 있답니다. (참고로 영국에는 사람의 분변으로 발전을 하는 버스형 이동식 화장실 BioBus 프로젝트도 진행되었다고 하네요.)

가장 유의미한 개똥 전기화 시도는 2017년 캐나다 온타리오 주에 위치한 워털루(Waterloo) 시의 프로젝트입니다. 시는 반려견을 산책시키는 주요 공원에 특수한 수집용기를 설치하여 개똥을 수집한 후, 가축 비료 등과 섞어 1~3개월간 처리를 하면서, 가스로는 발전을 하고, 부산물은 비료로 활용하는 사업을 진행했습니다. 2017년 4월 3개소를 시범운영 후, 2018년에는 4개소를, 2019년에는 5개소를 증설해 나갔습니다. 시범운영 기간의 첫 5개월치 발전량을 분석해 보니, 수집기 당 13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기가 생산되었고,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를 630kg를 제거하는 효과까지 있었다고 합니다. 개똥 쓰레기를 수백 리터 줄일 수 있었던 것은 물론이고요!

[caption id="attachment_211855" align="aligncenter" width="474"] 출처: Sutera[/caption]

https://www.youtube.com/watch?v=Kh00faKPWnE&feature=emb_logo

이런 시도는 재미있어 보이지만, 당장 우리가 해내기에는 조금 어려워 보입니다. 우리는 일단 산책하면서 우리 개가 눈 똥을 잘 치우는 실천을 할 수 있고, 자기 개똥은 꼭 자기가 치우는 문화를 만들어나갈 수 있고, 동물보호 센터나 사설 보호소 등 반려동물을 보호하는 기관들의 분뇨처리가 적절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법을 정비할 수 있을 것입니다.(아래 각주5)

보다 근본적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만큼의 견구수를 우리 사회에 쏟아내는 반려견 생산업과 비윤리적 판매 행태를 바로잡아 나가야 할 것입니다. 그러다 보면, 언젠가 어느 동네에 개똥 발전기가 생겨서 공원의 불을 밝히고, 개똥 쓰레기가 줄어들었다는 소식이 들려오는 일도 생기지 않을까요?

 

필자 박아름은 고양이 두마리와 함께 살아가고 있어요. 동물권행동 카라에서 활동했고, 지금은 잘키움동물복지행동연구소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1. Swim Guide
2. 2017-2018 APPA Survey
3. Live Science
4. UC Davis and the California Department of Fish and Game
5. 2019년에 발표된 ‘사설동물보호소 실태 조사 및 관리 방안 마련 연구’에 따르면, 정부 지원을 받지 않는 사설보호소의 경우 64%(73개소 중 47개소)가 가축사육 제한구역에 위치하고 있었지만, 분뇨처리에 대한 가이드라인은 공백 상태였습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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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미세먼지 줄인다더니, 석탄발전소 10년 더 운영한다고?

  연중 내내 우리를 괴롭게 하는 미세먼지! 그 미세먼지 주범이 ‘석탄발전소’라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자료 : 석탄발전소 전국 미세먼지 배출원 3위 (15%)) 석탄발전소는 미세먼지 뿐만 아니라 온실가스 등을 다량으로 배출해 큰 문제가 되고 있는데요, 이러한 이유로 세계적으로 퇴출 추세인 석탄발전소가 우리나라에선 도리어 운영기간이 연장될 위기입니다! 당진 1~4호기의 수명 연장을 추진하는 예비타당성조사 보고서가 정부에서 통과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는 당진 1~4호기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전국 석탄발전소 30기가 이런 방법으로 수명 연장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석탄발전소 수명이 연장되면 우리는 최소 10년간 추가로 미세먼지 피해를 받게 됩니다. 정부의 ‘친환경 에너지 전환’ 정책은 어디로 갔을까요? 시민들의 건강과 지구의 미래는 안중에도 없는 걸까요?  
금, 2019/01/18-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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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위험에 빠트리는 찬핵 정치인" [제1편 - 자유한국당 최연혜 의원]

    탈원전 반대 및 신한울 원전 3,4호기 건설재개하자는 최연혜 의원에게 묻습니다. 10만년 위험, 핵폐기물 대책은 있나요?   울진은 원전이 8개(건설 중 2개 포함) 고리원전에 이어 세계 최대의 핵발전소 밀집단지 지금도 위험한 울진에 원전을 더 추가해서는 안됩니다.   최연혜 의원님 태양광 가짜뉴스 사과부터 하시죠! 태양광 패널이 원전보다 독성폐기물이 300배 이상이며, 크롬과 카드뮴이 포함되어 있다는 최연혜 의원의 주장으로 온갖 거짓 뉴스가 양산되고 있습니다. 이는 과학적 근거도 없으며, 실리콘 재질의 국내 유통 태양광 패널에는 전혀 해당하지 않는 문제라는 점이 확인되었습니다.   최연혜 의원님 왜 안전문제, 주민피해는 한마디도 안하십니까? ● 한빛원전 격납건물 콘크리트 부식공극 사건 ● 원자력연구원의 핵폐기물 무단 폐기 및 화재사고 ● 지진발생에도 내진설계 미흡, 내진보강이 불가능한 월성원전 ● 월성원전 주민 삼중수소 검출 및 이주 요구 ● 원전주변 갑상선암 환자 600여명 손해배상 청구소송   원전 더 짓자는 최연혜 의원님. 그렇게 안전하다면, 핵폐기장 유치운동부터 나서주세요! 핵폐기장도 없어서, 원전 내 저장시설 포화상태에 다다른 핵폐기물. 10만년 위험한 핵폐기물, 40년 동안 아무런 대책이 없는 원자력발전소. 이 문제는 누가 책임지나요?  
목, 2018/12/13-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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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2018 올 한 해를 뜨겁게 달궜던 환경뉴스는?

2018 환경운동연합 10대 환경뉴스 선정
 
월성1호기 폐쇄, 신규 원전 4기 백지화
지난해 고리 1호기 원전 영구정지에 이어 한국수력원자력은 6월 15일 오전 임시이사회를 열어 월성원전 1호기 폐쇄와 삼척(대진 1,2호기), 영덕(천지 1,2호기)의 신규원전 4기 백지화를 의결했다.  
4대강 보 13개 개방, 모래톱 드러나고 생태계 복원
작년 6월, 4대강 16개 보 중 6개가 임시 개방된 후, 올해까지 총 13개 보가 개방되었다. 수문을 개방한 금강, 낙동강 유역 등에서는 모래톱이 드러나고 큰 고니, 수달 등이 발견되며 생태계 복원의 모습이 확인되고 있다.  
침대 · 생리대 등 생활용품에서 라돈 검출
올해 5월 한 시민의 제보로 대진침대에서 1급 발암물질인 ‘라돈’이 검출되며 사회적으로 큰 파장이 일었다. 이 사건으로 현재 유통되고 있는 각종 생활용품의 방사능 물질 관리가 얼마나 허술하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었다.  
국민 식탁 위협하는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
떠밀려온 고래 사체 뱃속에 플라스틱이 발견되는 등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가 전 세계적으로 큰 화두로 떠올랐다. 해양으로 유출된 플라스틱은 해양 생태계를 오염시키며, 먹이사슬을 통해 사람의 건강까지도 위협하고 있다.  
정부, 카페 매장 내에서 일회용컵 규제·단속 시행
환경부는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재활용법)`에 따라 지난 8월 1일부터 커피전문점과 같은 식품접객업으로 등록된 매장 내에서 일회용 컵 사용 규제를 시작했다. 이후 카페 매장 내 다회용컵 사용이 일상화 됐고 유리 빨대 등 플라스틱 대체품이 등장하기도 했다.  
미세먼지 저감·관리 특별법 통과 및 노후 석탄발전소 봄철 가동 중단
올해는 시민단체의 요구로 미세먼지가 심한 3월 ~ 6월 간 노후 석탄발전소 5기의 가동을 중단하였다. 이로 인해 충남지역의 미세먼지가 평균 24.1% 감소되는 효과를 낳았다.  
주택가 비닐·스티로폼 쓰레기 수거 대란
중국이 고체 폐기물 수입을 중단한 후, 올해 4월 국내 재활용업체들이 폐비닐 및 스티로폼 등의 수거를 거부하여 시민들이 큰 불편함을 겪었다.  
물관리 업무 환경부로 일원화
그동안 국토교통부와 환경부 등으로 분산됐던 수질 · 수량 등 물관리 업무가 환경부로 일원화 되었다. 하지만 ‘물관리일원화’법 중 ‘하천법’은 일원화 대상에서 제외되며 ‘반쪽짜리 개정’이라는 비판이 있었다.
 
IPCC 지구온난화 1.5도 특별보고서 채택
제48차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 총회에서 지구평균기온의 상승폭을 산업혁명 이전 대비 1.5도로 제한하기 위한 특별보고서가 채택되었다.
 
정부, 새만금에 세계 최대 태양광·풍력발전단지 조성 계획 발표
지난 10월 문 대통령은 재생에너지 3020계획의 일환으로 새만금을 재생에너지의 메카로 육성한다는 비전을 선포했다.
목, 2018/12/20-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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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E W S활 동 소 식
03039 | 서울시 종로구 필운대로 23 Tel. 02-735-7088 | Fax. 02-735-7020 | [email protected]www.kfem.or.kr 발행인 : 권태선 이철수 장재연 공동대표 | 편집인 : 최준호 사무총장 | 발행처 : 미디어홍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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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9/02/28-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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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8/12/2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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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제2공항 반대 1만인 선언 캠페인

 

[embedyt] https://www.youtube.com/watch?v=6dK1gn8TgTU[/embedyt]

 

제주 제2공항 반대 1만인 선언에 함께하기 http://bitly.kr/rJ6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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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의 가을억새가 눈부십니다.[/caption] [caption id="attachment_195495" align="aligncenter" width="700"] 크고 작은 오름 368개
겹겹이 쌓인 용암 높이 1950m[/caption] [caption id="attachment_195496" align="aligncenter" width="700"] 용암동굴 160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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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이 모습을 갖추기까지 약 180만 년의 시간이 걸렸습니다.[/caption] [caption id="attachment_195498" align="aligncenter" width="700"] 유네스코 3관왕, 세계7대자연경관 선정[/caption] [caption id="attachment_195499" align="aligncenter" width="700"] 그러나 영광 뒤에 남은 것은
환경파괴, 쓰레기 증가, 지하수 고갈, 오폐수 방류, 땅값 폭등, 교통체증...[/caption] [caption id="attachment_195500" align="aligncenter" width="700"] 섬의 훼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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