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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화성습지 국제심포지엄-화성환경운동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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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화성습지 국제심포지엄-화성환경운동연합

admin | 화, 2020/12/08- 11:29
<2020 화성습지 국제심포지엄>
‘뜨거운 지구에 쉼표를 더하다’
12월1일(화) 10시 비대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되었습니다
올 한해 화성습지의 가치와 혜택을 지역과 함께 하기 위한 활동을 꾸준히 진행했습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지역 간담회와 토론회, 캠페인 및 강연회 진행이 어려웠지만 그래도 지역 활동가샘들이 열심히 움직였습니다. 어민과 지역 주민들의 의견과 습지보호지역 지정의 우려, 도시민들이 생각하는 화성습지, 청소년 동아리 활동을 통한 습지 홍보와 인식 증진, 생태관광과 교육의 중요성 등을 하나하나 알리고 듣고 합의해 나가는 과정을 심포지엄에 담아보려 했습니다.
1부는 서철모 화성시장과 국회의원 인사, 이재엽 청소년 대표(오지모), 일화대표님 축사를 시작으로 습지의 경제적 혜택에 대한 닉 데이비슨 교수님의 기조강연과 생태 조사를 진행한 나일 무어스 박사(새와 생명의터) 발표, 두레자연고 청소년 활동 발표, 어민 발표, 이준원위원장님의 시민 의견 발표가 진행되었습니다~~
2부는 화성습지의 현명한 이용을 보전과 관리 방향에 대해 전문가와 이해당사자간의 질의 응답과 토론이 진행되었습니다
화성습지의 가치는 무엇일까요? 우리는 왜 습지를 보전해야 할까요? 아름다운 이 습지를 위해 누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정답은 없지만 개인적 이득이 아닌 지혜로운 방안을 찾아보려합니다.
간척지에 대한 새로운 이용 방안을 화성습지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가장 모범적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내년을 준비해보려고 합니다 나중에 다른 나라가 진행하는심포지엄에 우리 화성습지를 소개할 수 있는 날이 꼭 올겁니다~~^^
온라인 유튜브로 함께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과 지역 단체, 활동가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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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Talk_20160222_175109648

설악산은 국립공원(공원자연보존지구)이자 생물권보전지역의 핵심지역, 백두대간보호지역, 천연보호지역으로

지정된 국내 1%도 안 되는 핵심 보전지역이다.

설악산 오색케이블카는 2012년, 2013년 입지의 적절성이나 계획의 타당성의 문제로 반려 되었으나,

2014년 10월 박근혜 대통령의 조기건설 발언이후 지난해 8월 29일 국립공원위원회(위원장 정연만 환경부차관)에서

전원합의제의 관례를 깨고 조건부로 결정된바 있다.

하지만 5개월이 지나 제출된 ‘설악산 오색 삭도(케이블카) 설치사업의 환경영향 평가서(초안)’은

작년 국립공원위원회에서 통과되던 당시에 비해 사업내용이 크게 달라진 것으로 확인되었다.

상부 훼손면적이 6배 이상 늘어났고 지주위치도 바뀌었으며 영향이 예측되는 보호종의 숫자도 늘었다.

(국책기관인 KEI도 지적함) 이는 국립공원위원회의 결정이 자연환경성검토 보고내용이

축소 왜곡 보고된 상황에서 심의가 이루어진 것으로 명백한 위반이다.

따라서 설악산 오색 케이블카 사업은 환경영향평가 등 모든 절차를 중단하고 사업허가여부를 원점에서 재심의해야 한다.

국회 환노위위원들은 원주환경청에 환경갈등조정협의회 구성을 요구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추진하지 않고 있다.

또한 작년 국감당시 국회 교문위원이 공정한 문화재현상변경심의를 위해

“환경단체와의 설악산 공동조사”, “환경단체 의견개진 보장”을 요구했고 문화재청도 수용했다.

그러나 문화재청은 현재 이런 약속을 역시 지키지 않고 있다.

이와 같이 행정기관이 국회의 요구와 약속을 무시하는 것은 국민의 뜻에 반하는 것이다.

지금 우리는 지속가능한 국가발전과 설악산을 비롯한 전국의 보호구역의 실효성 있는 보전을 위해서

케이블카 건설 등 관광난개발이 추진되어서는 안 되며 각 정당이 마땅히

이를 당론으로 결정해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끝으로 국민들 앞에 공개적으로 이를 표명하여 줄 것을 촉구한다.

2016년 02월 18일

설악산국립공원지키기강원행동 / 설악산국립공원지키기국민행동/

케이블카반대설악권주민대책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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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7일 많은 활동가, 도민, 시민들과 함께 제9차 시민행동 ‘지키자 구럼비 힘내라 강정을 진행했습니다. 제주환경운동연합은 이날 행사준비와 진행을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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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11일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대부분인 밀양 송전탑 건설 반대 농성장에 2,200여명의 폭력경찰이 난입해 막무가내 철거를 단행하였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부상을 당했고, 상의를 탈의한 고령의 여성들이 남성 경찰에 끌려나오는 반인륜적 만행도 벌어졌습니다.

세월호 참사 후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것이 국가적 과제임에도 공권력을 앞세워 이런 만행을 저지를 행동을 어느 국민이 이해할 수 있겠습니다? 또한 한전을 비롯한 정부에서 이야기하는 송전탑 건설 이유인 ‘신고리 원전 3호기’는 원전비리와 성능실험 불합격으로 준공도 연기가 된 상황입니다.

밀양 송전탑 공사를 멈추고 사회적 합의를 통해 갈등을 풀어야 합니다.
핵발전을 단계적으로 중단하고, 미래세대에 치명적인 핵쓰레기, 혜폐기물을 떠 넘겨서는 안됩니다.
핵없는 세상은 가능합니다.

140615_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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