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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다섯 번째 나무는 이종혁(신갈나무)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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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다섯 번째 나무는 이종혁(신갈나무)님입니다

admin | 월, 2020/11/30- 20:33

<‘우리가 숲이 되어 지키자’ 캠페인> 서른다섯 번째 나무는 이종혁(신갈나무)님입니다


(사진 출처 : 위키피디아)

제주환경운동연합 2020 회원확대 캠페인 ‘우리가 숲이 되어 지키자’의 서른다섯 번째 나무는 이종혁님입니다. 고맙습니다! 이종혁 회원님은 신갈나무입니다. 신갈나무는 우리나라의 산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참나무 중의 하나입니다. 제주도에서도 한라산 해발 1,200∼1,400m 사이의 고지대에 신갈나무군락이 분포하고 있습니다. 신갈나무는 다른 참나무보다 도토리가 일찍 열리고 많이 달립니다. 익어서 떨어진 것은 줍고 낮은데 열린 것은 손으로 땁니다. 햇도토리는 추석 무렵부터 딸 수 있습니다. 신갈나무 도토리는 삶아서 도토리밥을 해먹거나 가루를 내어서 묵을 쒀 먹기도 했습니다. 도토리를 삶을 때 나오는 물로는 옷에 물을 들이기도 했습니다. 신갈나무 도토리는 새뿐 아니라 멧돼지 같은 산짐승들도 좋아합니다. 옛날에는 집에서 기르던 소나 돼지에게도 먹였다고 하는데 돼지에게 먹이면 살이 찐다고 합니다.

<회원가입 링크> https://bit.ly/2Lh5VMW

* ‘지부’란에 ‘제주’를 꼭 기입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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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페미니즘 시민강좌 1강 엄마는괴로워

강좌라기 보단 마음을 나누고 나아갈 방향을 생각해보는 워크샵 같았던 알찬 시간이었습니다. 엄마라서 괴로웠던 때를 옆 사람과 공유하고, Needs 카드 중 요즘 원하는 것 하나를 찾아 골라보며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기.

 

에코페미니즘 시민강좌 1강 엄마는괴로워

 

아이의 몸과 마음이 성장시키는 양육과 사회적 인정을 받는 사람으로 키우는 훈육이 서로 모순되는 성과주의 사회에서 아이와 나의 ‘유일무이성’을 생각하는 ‘생명 모성’ 이야기.

 

에코페미니즘 시민강좌 1강 엄마는괴로워
강좌를 마무리하며 함께 나눈 참여자 소감이 정말 소중해, 함께 공유합니다.

 

“마음이 홀가분해진 시간이었어요.”

 
“다음에 이런 강의가 있으면 다른 엄마들과 같이 듣고 싶어요.”

 
“아이를 키우는 방향과 엄마의 역할을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선택이 우리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생각해보는 기회였어요.”

 
“아이를 키우는 것을 ‘나의 꿈 찾기’로 생각했어요. 아이 양육과 노동 시스템이 연결되지 않기 때문에 여성들이 많이 포기하는 상황에서,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해서 나를 포기해야 하는가 생각했어요. 아이를 위해 ‘통째로 선물이 될 수 있는 삶을 살라’는 말씀을 듣고 삶의 방향을 생각해볼 수 있었어요.”

 
“내 자신의 삶을 살고 싶고 싶어 아이와 ‘나는 나, 너는 너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있는데, 주변에서는 별종 취급해 고민이었어요. 소중한 내 아이가 엄마가 되었을 때 자신을 희생하며 살기 바라지 않아요. 그러니 나도 나의 인생을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

 
“사랑은 녹화방송이 아니라 생방송이라는 말이 마음에 남아요. ‘과거와 미래의 아이가 아닌, 현재 지금의 아이와 살아야 겠다’ 생각했어요.”

 

‘불어라, 에코페미니즘 바람’은 이번주 목요일 10시 30분, 신도림 예술공간에서 두 번째 강좌 ‘그들이 말하지 않는 GMO의 비밀’이 이어집니다.

신청 :http://goo.gl/forms/3F4gw4iY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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