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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대전환경운동연합 대전 최초 수달 서식처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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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대전환경운동연합 대전 최초 수달 서식처 설치

admin | 월, 2020/11/23- 23:34

대전환경운동연합 대전 최초 수달 서식처 설치

○ 대전환경운동연합은 매년 대전지역에 ‘생물놀이터 만들기’프로잭트를 통해 생물들을 위한 서식처 조성 및 서식에 필요한 도움을 주고 있다. 습지를 조성하고 둥지상자나 먹이 등을 제공하는 일들이다.

○ 대전환경운동연합은 생물놀이터 만들기의 일환으로 지난 22일 수달서식처를 대전 최초로 유등천에 2개 지점에 설치했다.

○ 대전에는 아직 정확한 조사가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다양한 지점에서 관찰되고 있다. 대전의 3대 하천에 고루 분포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할 수 있는 부분이다.

○ 이번에 설치되는 2개 지점에서는 수달의 흔적인 배설물과 발자국이 확인된 곳이다. 1개 지점은 안영교 하류에 위치한 인공 습지에 설치했다. 다른 1개 지점은 한국타이어, 대전시, 환경부, 대전환경운동연합이 공동으로 멸종위기종인 감돌고기를 방생하여 모니터링 하고 있는 침산동에 설치했다.

○ 이번에 조성하게 된 수달서식처는 해피빈 후원을 통해 모금하였으며, 수자원공사와 한국가스기술공사의 도움을 받아 설치하게 되었다. 이후 수달서식처는 추가로 대전천과 갑천유역에도 설치할 계획이다.

○ 설치된 수달서식처는 내년 하반기까지 꾸준히 모니터링하여 수달의 이용여부를 분석할 예정이다. 수달이 서식처로 이용하는 것이 확인된다면 대전시의 지천까지 확대하여 수달의 서식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 귀사의 적극적인 취재와 보도를 부탁드립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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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대전환경운동연합 2012년 정기총회 및 환경인상 시상

대전환경운동연합은 1월 31일(화) 대전 중구 오류동 충청하나은행 10층 강당에서 2012년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대전환경운동연합은 매년 지역의 환경을 보존하고 환경가치를 확산시키는데 기여한 언론인, 공무원, 정치인, 기업인, 시민을 선정해서 환경인상을 시상해 오고 있다. 2012년 정기총회에서도 환경시민상과 환경언론인상을 시상한다.

올해의 환경인상은 언론분야의 김종술 오마이뉴스 시민기자와 시민분야의 유미조 작은나무 어린이 도서관 관장이 수상을 한다.
김종술 오마이뉴스 기자는 4대강 사업을 비롯한 지역의 각종 난개발과 환경 현안을 성실히 취재·보도하여 성장위주의 개발중심 사회를 고발하고, 자연과 인간이 더불어 살아가는 환경가치를 확산시키는데 기여하였다. 이에 대전환경운동연합은 정론직필 활동과 지역언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여 수상자로 선정하였다.

유미조 작은나무 어린이 도서관 관장은 월평공원 갑천 지키기 시민대책위원회에서 활동하면서 월평공원 갑천 사진전과 월평공원시민조사단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 하며 월평공원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는데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어 수상자로 선정하였다.

이 외에도 대전환경운동연합의 힘이 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 중에서 가장 활동을 활발히 해준 충남대학교 김도현학생에게 우수자원봉사자 상을 시상할 계획이다. 10년 동안 변함없이 환경운동을 후원하고 지원해온 공정옥 님 외 47명에게는 10년 회원상을 시상할 계획이다.

귀 언론사의 많은 관심과 취재 부탁드립니다.

– 아 래 –

■ 제 목 : 대전환경운동연합 정기총회
■ 일 시 : 2012년 1월 31일(화) 19시
■ 장 소 : 오류동 충청하나은행 10층 강당
■ 내 용
- 19시 20분 여는 공연
- 19시 30분 2012년 환경인상 시상(언론인, 시민, 자원봉사자)
- 20시 00분 참가자 소개
- 20시 20분 정기총회

월, 2012/01/30-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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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정부가 선언하고 시민참여단이 제기한 것처럼 탈핵과 에너지전환은 실현되어야 한다.

 

신고리 5,6호기 건설 재개 권고안에 대한 입장

 

오늘(20일) 신고리 5, 6호기 공론화위원회가 권고안을 발표하였다.

 

우선 짧은 기간 동안 엄중한 결정을 해야 했던 471명의 신고리 5, 6호기 공론화 시민참여단의 그 무게감을 이해하고 고마움을 전한다.

 

우리사회는 지난 40여 년간 핵발전 확대 정책 추진으로 핵발전의 호의적인 정보만을 습득하고 강요당해왔다. 그리고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공론화는 진행되었다.

정부출연기관과 공기업이 건설 재개 측으로 공식 참여하였고 편파적인 언론환경, 불충분했던 핵산업계 주장에 대한 자료검증, 미흡했던 지역여론 수렴과 공론화위원회 운영과정 등의 여러 가지 문제점은

공론화의미를 살리지 못한 분명한 한계였다.

 

신고리 5, 6호기 건설이 재개된다고 해서 핵발전소의 당위성이 성립된 것은 아니다. 여전히 핵발전소의 안전성문제, 사용후핵폐기물 처리 문제 등은 존재하며, 핵발전소는 가동 중이고 건설 중이다.

고리지역은 우리나라 최대의 핵발전소 밀집지역이다. 신고리 5.6호기 건설은 위험에 위험을 더하는 상황이다.

따라서 다수호기 밀집으로 인한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는 그 일대의 노후핵발전소를 조기 폐쇄하는 것을 검토해야 한다.

고리2, 3, 4호기와 내진 보강이 불가능한 월성 1, 2, 3, 4호기가 그 대상이다.

 

시민참여단도 제기하고 있는 다수호기 안전성 평가, 활성단층을 포함한 최대지진평가를 통한 신고리 5,6호기 안전성 강화조치는 필수적이다.

잦은 고장과 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영광핵발전소도 마찬가지다. 영광 한빛원전의 이물질유입과 격납고 철판부식, 콘크리트 구멍의 원인은 추정만 할 뿐 정확한 원인조차 밝히지 못하고 있다.

 

시민참여단도 권고했듯이 핵발전을 축소하는 것으로 에너지 정책의 방향이 되어야 한다. 우리는 미래 세대에게 짐을 지울 수 없다.

문재인 정부는 탈핵·에너지전환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야 한다.

핵발전 안전성 관련 정보를 공개하고 세계적 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것은 당연한 조치이며, 재생에너지와 에너지효율 확대를 실현 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핵발전소 주변에서, 핵발전소로 인해 고통받고 핵발전소를 우려하는 사람들이 이 땅에 살고 있다.

탈핵을 앞당기기 위해 시민들과 함께 핵발전소를 감시하고, 핵발전의 위험과 숨겨진 비용을 더욱 적극적으로 알려 나가며, 우리는 안전한 한국사회가 되는 날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다.

 

 

  1. 10. 20

안전한 세상을 위한 신고리 5,6호기 백지화 광주·전남시민행동

금, 2017/10/20-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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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총회시나리오.hwp

사람.땅.하늘 우리 모두를 위하여!
대전환경운동연합 선정 환경인상 시상

대전환경운동연합은 1월 18일(화) 대전 중구 오류동 충청하나은행 10층 강당에서 2011년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다사다난했던 2010년을 돌아보고 2011년을 새롭게 계획하는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대전환경운동연합을 새롭게 이끌어갈 공동의장과 감사를 회원직접선거에 의해 선출한다.

공동의장에는 고병년(치과의사), 이규봉(교수), 양혜숙(주부) 등 세명의 후보, 감사에는 조은연(세무사), 김용분(풀뿌리사람들이사)이 후보로 출마했다.

대전환경운동연합은 매년 대전의 환경을 보존하고 개선하기 위해 남다른 관심과 열정으로 활동한 언론인, 공무원, 정치인, 기업인, 시민을 선정해서 환경인상을 시상해 오고 있다. 2011년 정기총회에서도 1부 사전행사에서 환경인상과 우수회원상을 시상한다.

올해의 환경인상은 언론분야에서 심규상 오마이뉴스 기자와 정재필 대전일보 기자가 수상을 한다.

심규상 오마이뉴스 기자는 50여회의 금강정비사업 관련기사를 보도하여 금강정비사업의 실상을 과감 없이 고발하였다. 특히 금강정비사업과 세계백제대전으로 훼손된 문화제 조사지역을 5회 이상 집중취재하여 실상을 시민들에게 정확하게 보도 하였다. 대전일보 정재필 기자는 월평공원 습지보전지역지정 절차와 자원순환단지 집적화의 문제점을 수차례 보도하였으며, 특히 금강살리기 유등지구 기획취재를 통해 4대강 사업의 실상을 낱낱이 파헤쳐 시민들에게 전달하였다. 대전환경운동연합은 두 기자의 정론직필 활동과 지역언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여 수상자로 선정하였다.

이 외에도 2010년 한 해 지역 환경운동 확산에 크게 기여한 안희령회원(논술교사)과 김정현 회원(대학생)에게 우수회원상과 우수자원봉사자 상이 수상할 계획이다. 10년 동안 변함없이 환경운동을 후원하고 지원해온 고익환 외 43명에게는 10년 회원상을 시상할 계획이다.

또한, 2007년부터 대전환경운동연합과 함께 대전지역에 총 6개의 아름다운놀이터 만들기 사업을 해온 철도시설공단에게 감사패를 수여한다.

귀 언론사의 많은 관심과 취재 부탁드립니다.

– 아 래 –

■ 제 목 : 대전환경운동연합 정기총회
■ 일 시 : 2011년 1월 18일(화) 19시
■ 장 소 : 오류동 충청하나은행 강당
■ 내 용
-19시 20분 여는공연
-19시 30분 2011년 환경인상 시상
우수회원상 시상
감사패 전달
10년 회원상 시상
-20시 00분 축하공연
-20시 10분 정기총회

화, 2011/01/18-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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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고발보도자료.hwp

대전환경운동연합ㆍ대전충남녹색연합

성 명 서

날 짜 : 2010. 10. 6 (수)
발 신 : 대전충남녹색연합 (담당 : 양흥모 사무처장 010-2795-3451)
대전환경운동연합 (담당 : 이경호 부장 010-9400-7804)
수 신 : 각 언론사 사회, 환경 담당
제 목 : 대전지방국토관리청 금강살리기 유등지구 사전불법공사 규탄한다 !

대전지방국토관리청 금강살리기 유등지구 사전불법공사 규탄한다!
4대강 금강살리기 유등1ㆍ2지구 사전환경성 미협의구간 사전공사
대전 유등천 유일 자연하천구간(복수교-안영교) 불법 공사로 훼손
금강유역환경청 환경영향평가법 위법 협의로 대전지방국토관리청 고발 예정

정부의 4대강사업이 무리한 속도전으로 계속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의 금강살리기 유등 1ㆍ2지구 사업 중 2구간이 환경영향평가도 받지 않고 사전 불법공사를 진행해 대전시민의 공분을 사고 있다.

금강살리기 유등지구 1ㆍ2지구 사업은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이 2009년 4월부터 2013년 3월까지 유등천 갑천합류지점~침산동 대전시계 15.5km 구간에 493억원을 투입해 하천정비와 시설을 하는 사업이다. 문제가 되는 불법공사 구간은 사전환경성 미협의 구간으로 유등천 용문교~삼천교 0.46km와 복수교~안영교 1.8km로 인공습지 조성과 고수호안정비 등 하천 원형이 상당부분 훼손되어 있다.

자연하천구간인 복수교~안영교 구간은 멸종위기 1급 수달(천연기념물인 330호), 감돌고기 등이 서식하는 유등천 유일의 자연하천구간으로 자연경관이 빼어나고 생태적 가치가 매우 높은 곳이며 대전시도 생태하천복원조성 기본계획에서 보전 구간으로 정한 곳이다.
이곳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하천 환경교육과 체험학습을 하는 곳이며 여름철 시민들이 즐겨찾는 물가이기도 한 천혜의 친수공간이기도 하다. 이러한 가치와 조건으로 해당 구간의 사업 재검토를 지속적으로 요구해온 우리 환경단체는 불법 공사 사실에 분노치 않을 수 없다.

또한 환경영향평가법상 10km 이상의 하천사업의 경우 환경영향평가를 받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중간에 미협의 구간을 넣어 10km미만 대상의 사전환경성검토를 분절하여 받은 협의가 있다. 하천은 하나의 큰 생물체와 같아서 전체적인 환경영향평가가 필수적임도 불구하고 유등천을 4구간으로 나누어 2곳을 먼저 사전환경성협의를 받아 공사를 하고 나머지를 이번에 받으면서 전체구간이 환경영향평가 대상이 되어 환경영향평가를 받고 있다.
사전환경성협의를 받아 공사를 하고, 미협의 구간도 불법공사를 한 상황에서 환경영향평가를 진행하는 절차적 하자를 여과 없이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유등지구 사업 내용도 문제가 크다. 불법공사 구간인 복수교~안영교 구간은 유등천 유일의 자연하천구간으로 경관과 생태적 가치가 매우 높은 곳인데 인공습지와 자전거도로와 산책로 건설사업으로 훼손이 우려되고 있고 뿌리공원 방아미다리 상류에 높이 4.5m, 너비 120m, 저류량 360,000㎥ 대형보 건설이 추진되고 있다. 경관과 환경, 자연생태계가 우수한 유등천 상류를 뒤집어 놓는 일이다.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은 즉각 불법공사 구간을 원상복구하고 문제가 되는 사업계획을 전면 재검토해야한다. 금강유역환경청 또한 불법 사전공사에 대하여 고발조치 및 철저한 조사를 통해 의혹과 문제를 규명하고 엄중하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
2010년 7월 금강살리기 사업 5공구 유물산포지 불법 사전공사로 인해 시공사가 문화재청으로부터 고발당한데 이어 이번 유등지구 불법 사전공사까지 4대강 사업의 불법성이 계속 터지고 있다.
이에 대전환경운동연합과 대전충남녹색연합은 정부는 속도전으로 밀어붙이는 4대강 사업을 즉각 중단하고 사업에 대한 재검토 논의를 시작할 것을 요구하는 바이다.

2010년 10월 6일

대전환경운동연합ㆍ대전충남녹색연합

□ 문의 : 대전충남녹색연합 양흥모 사무처장 010-2795-3451
대전환경운동연합 이경호 부장 010-9400-7804

수, 2010/10/06-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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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환경단체 지구의벗 국제본부,
4대강사업 중단을 촉구하는 사이버액션 개시

- 이명박 대통령과 국토해양부·환경부 장관 등에게 항의 이메일 발송

○ 세계 최대의 환경단체인 지구의벗 국제본부(Friends of the Earth International)가 4대강사업 중단을 촉구하는 반대하는 항의 메일 보내기 운동을 시작했다.

지구의벗 국제본부는 한국의 4대강사업에 관한 사이버액션 웹사이트 (http://www.foei.org/en/get-involved/take-action/save-four-major-rivers-…)를 만들어 4대강사업이 환경과 사회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과 사업을 중단시키기 위해 활동하고 있는 환경단체와 시민사회, 종교계의 활동에 관해 소개하고, 세계 각국의 사람들이 4대강사업에 반대하는 항의서한을 쉽게 보낼 수 있도록 했다. 홈페이지 첫 화면(http://www.foei.org/) 상단부에 이 내용을 게시하여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 지구의벗 국제본부는 “4대강사업은 강을 복원하거나 개선하지 못할 것이며, 파괴만 초래할 것이다. 많은 야생동식물 서식처가 대규모로 파괴되고, 많은 사람들의 식수원이 오염될 것”라며 “이 사업은 이명박 대통령이 추진하고 있는 저탄소 녹색성장의 모델이 아니라 지속가능하지 않은 성장 모델”이라고 지적하며, 4대강사업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 또한 지구의벗 국제본부는 세계 77개국에 있는 모든 회원단체와 후원자들에게 이 내용을 이메일로 보내 4대강사업을 중단하도록 촉구하는 사이버액션에 동참할 것을 요청했다.

○ 지구의벗 국제본부는 세계 77개국 5천여 환경단체가 모인 세계 최대의 풀뿌리 환경단체들의 네트워크로 2백만 명이 넘는 회원과 후원자들이 있다. 지난 3월에는 니모 배시 지구의벗 국제본부 의장이 방한하여 남한강과 영산강, 낙동강의 사업 현장을 방문하고, 이 사업으로 환경과 사회에 얼마나 많은 문제가 초래되고 있는지 확인하기도 했다.

※ 첨부: 지구의벗 국제본부 사이버액션 서명운동 내용

2010년 9월 7일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김석봉▪이시재▪지영선 사무총장 김종남

※ 문의: 마용운 환경연합 국토생태팀장 (010-3260-2361, [email protected])

※ 첨부: 지구의벗 국제본부의 사이버액션 서명운동 내용

http://www.foei.org/en/get-involved/take-action/save-four-major-rivers-…

이명박 대통령께,

현재 한국에서 진행 중인 4대강사업으로 인해 환경·사회적 악영향이 대규모로 초래되는 것에 대한 저의 깊은 우려를 표명하기 위해 이 서한을 보냅니다.

한국 정부는 지구적인 기후변화에 따라 악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물 부족과 가뭄, 홍수 등 물 관련 자연재해를 방지하기 위해 한국의 4대강 본류에 16개의 신규 댐을 건설하고 지류에도 몇 개를 더 건설하고 있으며, 5억2천만 입방미터의 모래와 자갈을 준설하여 691킬로미터에 달하는 하천 바닥을 깊게 만들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자연재해를 예방하고, 국민을 보호하며,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 조치를 취하는 것은 중요한 일이지만 강에 대한 이러한 대규모 토목사업은 강의 생태계에 엄청난 악영향을 초래하며 생물다양성을 위협하는 결과를 초래할 것입니다.

이미 중요한 자연 하천습지와 서식처가 훼손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보호대상인 멸종위기종을 포함하여 수많은 야생동식물이 이러한 과정에서 죽어가고 있습니다. 게다가 사업 시행과정에서 2만5천명의 농민이 농사를 짓던 경작지에서 떠나야 합니다.

이러한 거대한 사업은 강을 복원하거나 개선하지 못할 것이며, 파괴만 초래할 것입니다. 많은 야생동식물 서식처가 대규모로 파괴되고, 많은 사람들의 식수원이 오염될 것입니다. 이것은 대통령께서 추진하고 있는 저탄소 녹색성장의 모델이 아니라 지속가능하지 않은 성장 모델입니다.

그러므로 4대강사업을 즉각 중단하고, 환경시민단체와 야당, 지역주민과 협의를 통해 사업을 독자적으로 검증할 것을 촉구합니다. 이러한 파괴적인 사업을 중단하고 한국의 강과 주변 환경을 자연의 보배로 인식하는 것은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화, 2010/09/07-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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