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한살림 생산자 영농일지 | 알찬 배추로 만든 맛있는 김치 맛보세요

한살림 생산자 영농일지 | 알찬 배추로 만든 맛있는 김치 맛보세요

admin | 금, 2020/11/06- 23:00

* 2020년 11월호(638호) 소식지 내용입니다알찬 배추로 만든 맛있는 김치 맛보세요 정광선 홍천 주음치공동체 생산자 저는 나고 자라난 곳에서 평생 농사를 지어 왔어요. 비료가 없을 때라 친환경 농업이 당연했던 아버지로부터 농사를 배웠고, 비료가 보급된 뒤에는 관행 농사를 짓기도 했죠. 2005년부터 자연순환농업을 실천하며 2,500평의 친환경 필지에서 배추 농사를 짓고 있어요. 올해는 시중 배추김치도 무척 귀하다고 하죠. 올여름 오랜 장마로 배추 정식이 늦어지다 보니 작황이 평년보다 못하네요. 모종부터 상태가 좋지 못했던지라 고사한 것도 많고요. 10년 전만해도 배추는 어렵지 않은 농사 품목이었는데 기후 탓인지 이제 힘들.......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a href hreflang> <em> <strong> <cite> <blockquote cite> <code> <ul type> <ol start type> <li> <dl> <dt> <dd>
이미지
무제한 수의 파일을 이 필드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50 MB 한계입니다.
허용된 유형: png gif jpg jpeg.
Enter the YouTube URL. Valid URL formats include: http://www.youtube.com/watch?v=1SqBdS0XkV4 and http://youtu.be/1SqBdS0XkV4.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 2021년 5월호(644호) 소식지 내용입니다 많은 곡식 중에 왜 유독 밀에만 ‘우리’라는 단어를 더해 정겹게 부르는 걸까. 1984년 밀 수매제도가 폐지되고 수입 농산물이 개방되면서 우리 땅에서 사라질 뻔했다가 겨우 살아난 역사를 알고 나니 ‘우리밀’을 애지중지 아낄 수밖에 없음을 이해했다. 우여곡절 끝에 살아남아줘서 고마운 우리밀이 아이들과 온 가족을 위한 건강한 과자가 되어 우리에게 기쁨을 선사하는 현장, 고소하고 달콤한 과자냄새로 가득 찬 (주)우리밀 새말공장을 찾아갔다. 원곡 수매부터 가공까지 모두 직접 (주)우리밀은 현재 밀가루를 비롯해 과자, 국수, 라면 등 70여 가지 물품을 생산하고 있다. “전남 함평, 영광 등.......

금, 2021/07/30- 21:15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