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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생산자 영농일지 | 알찬 배추로 만든 맛있는 김치 맛보세요

한살림 생산자 영농일지 | 알찬 배추로 만든 맛있는 김치 맛보세요

admin | 금, 2020/11/06- 23:00

* 2020년 11월호(638호) 소식지 내용입니다알찬 배추로 만든 맛있는 김치 맛보세요 정광선 홍천 주음치공동체 생산자 저는 나고 자라난 곳에서 평생 농사를 지어 왔어요. 비료가 없을 때라 친환경 농업이 당연했던 아버지로부터 농사를 배웠고, 비료가 보급된 뒤에는 관행 농사를 짓기도 했죠. 2005년부터 자연순환농업을 실천하며 2,500평의 친환경 필지에서 배추 농사를 짓고 있어요. 올해는 시중 배추김치도 무척 귀하다고 하죠. 올여름 오랜 장마로 배추 정식이 늦어지다 보니 작황이 평년보다 못하네요. 모종부터 상태가 좋지 못했던지라 고사한 것도 많고요. 10년 전만해도 배추는 어렵지 않은 농사 품목이었는데 기후 탓인지 이제 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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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호(637호) 소식지 내용입니다https://www.youtube.com/watch?v=otvsyYyEMSs푸른들영농조합 최종복 생산자2019년 한 해 동안 한살림이 공급한 두부(420g)는 339만 6,837개. 찌개두부나 연두부, 순두부 등 두부류 물품 전체로 확장하면 총 585만 9,141개의 두부가 공급됐다. 32만 6,723명의 조합원이 두부류 물품을 찾았고, 이들은 한 해 약 열 모 정도의 두부를 장바구니에 담는다. 두부는 가장 사랑받는 한살림의 대표 물품 중 하나이다.한살림 두부의 어떤 특별함이 조합원들을 사로잡은 것일까. 국산콩으로 만든 두부는 일반 마트에도 있고, 천연응고제와 무소포제도 이젠 대부분 일반화된 상황인데도 말이다. 단지 좋.......

월, 2020/10/05-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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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12월호(639호) 소식지 내용입니다공들여 삶고 말린 천연수세미를 공급해요 김용완 장성 백양공동체 생산자 수분이 많은 수세미는 차나 발효액으로 만들어 먹기도 하고, 즙을 내어 화장품 원료로 쓰기도 합니다. 수세미를 가공하여 섬유질만 남긴 상태가 천연수세미인데, 만드는 과정이 꽤 힘들답니다.먼저 덩굴을 뻗으며 자란 수세미를 수확해서 솥에 넣고 푹 삶습니다. 이렇게 하면 껍질이 잘 벗겨지는 동시에 살균도 되지요.삶은 수세미는 찬물에 담가 껍질을 벗기고 깨끗이 씻습니다. 그러고 나서 잘 말린 뒤 씨앗을 털어내고 규격에 맞게 자릅니다.마지막으로 포장해서 물류센터로 보내는데, 이 모든 일을 우리 생산자가.......

화, 2020/12/01-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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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2월호(641호) 소식지 내용입니다보령우유 이수호 생산자한살림에는 좋은 우유가 있다. ‘좋은 우유’의 정의가 무언지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생산자가 직접 유기재배한 초지에서 난 풀과 유기농 배합사료를 연중 빈틈없이 고르게 먹이고, 폭신한 톱밥이 도톰하게 깔린 널따란 축사에서 편히 쉬며, 젖이 아프지 않도록 하루에 세 번이나 착유하며 키운 젖소가 생산한 우유라면, 또한 여러 목장의 원유를 섞지 않고 단일목장의 원유로만 만들고, 살균과정에서 유익균과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하여 만든 우유라면, 좋은 우유라고 잘라 말해도 되지 않을까? 보령우유가 만들고 한살림이 공급하는 ‘유기농우유’가 그렇다.이 같은 좋은 우.......

화, 2021/01/26-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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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3월호(642호) 소식지 내용입니다지난해 폭우로 침수된 집,여러분 덕분에 새로 잘 지었습니다 이박로 장성 백양공동체 생산자2월 말은 보리가 파릇파릇 올라오는 시기입니다. 장마가 시작되기 전인 6월 초에 수확하니까 지금부터 부지런히 잘 커야 해요. 또 5월 중순경 출하할 봄무 파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귀리, 대파, 생강, 천연수세미 등을 기르고 있는데 1만 평 넘는 농사를 전부 유기농으로 하다 보니 쉴 때가 없네요.특히 지난해부터 올해까지는 폭우로 인해 침수된 집을 다시 짓느라 더욱 바빴습니다. 지난해 쏟아진 비로 집이 완전히 물에 잠겨서 살림살이도 하나 건지지 못했어요. 이후 마을회관에서 지내며.......

화, 2021/03/02-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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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4월호(643호) 소식지 내용입니다 진호공동체를 방문한 날, 바쁜 와중에도 공동체 회원 한 사람도 빠지지 않고 모두 모였다. “우리 공동체의 가장 큰 특징은 끈끈한 결속력”이라는 천용범 진호공동체 대표의 말을 여실히 보여주는 모습이었다. 한살림 생산자로 잔뼈가 굵은 이제철 생산자는 “젊은 층이 협조를 잘해서” 그렇다고, 공동체 막내인 최재섭 생산자는 “선배님들이 많이 가르쳐 주셔서” 그렇다며 서로에게 공을 돌렸다. 3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생산자가 화합하는 비결을 조금은 알 듯했다. 한살림 수박의 절반, 진호공동체가 책임집니다 한살림부여생산자연합회(이하 부여연합회)에 속한 진호공동체에서는 수.......

금, 2021/07/30-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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